문서 조회수 확인중... Show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4. 특징 6. 설정 7. 미디어 믹스 8. 기타 9.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일본의 게임빙의물 소설. 작가는 토노 마마레, 삽화가는 하라 카즈히로. 약칭은 '로그호라'. 시리즈 누계 100만부를 돌파했다. 2. 줄거리[편집]
게임 판타지라는 점에서《소드 아트 온라인》과 많이 비교되지만 실상 양자는 공통분모가 그리 많지 않다. 그나마 비슷한 점인 게임물이라는 점도 굳이 따지면 소아온보다는 전생슬라임 쪽에 가깝다. 소드 아트 온라인은 "주인공 일행"의 활약이 중점이 되는 왕도적인 소설이고, 로그 호라이즌은 주인공 일행을 포함한 다양한 유저와 NPC들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점이 되는 소설이다. 1권만으로는 별 재미를 못 느끼는 사람이 많으나 1권은 밑밥 깔아놓기고 2권부터 본격적으로 재밌어지는 편. 대부분의 팬들은 아예 한번에 1, 2권 사두는 것을 추천한다. 3. 발매 현황[편집]
3.1. 외전[편집]
4. 특징[편집]여기를 참조하였다. 로그 호라이즌은 독자들의 참여를 다양하게 유도하고 있다.
출판본 챕터 첫장의 각 캐릭터가 보유한 세
가지 아이템들은 작가 트위터에서 공모를 받은 것이다. 단, 매 권이 출간될 때 쯤에 공모받기에 작중에는 크게 반영되지 않는다. 단, 7권은 집필이 늦어진 관계로 공모받은 아이템이 작중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작가가 쓴 설정을 기반으로, 구글문서도구를 통해 2차 창작의 설정도 총집하고 있다. 이 2차 창작 설정이 그냥 그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본편에 반영된다. 대표적인 예로 6권에 등장하는 도장(刀匠)인 타타라가 2차 창작 캐릭터. 만화, 애니메이션에도 D.D.D.에 들어갔다 탈퇴했다는 설정의 2차 창작 캐릭터가 시로에가 연 친구 목록에서 D.D.D. 멤버 사이에 무소속으로 끼어들어가 있는 등 굉장히 세심히 반영되어 있다.
5. 등장인물[편집]6. 설정[편집]
모험자는 사망하더라도 대신전에서 부활하기 때문에 불로불사, 그리고 모험자의 육체는 제일 육체적으로 약한 마법사 계열이라 할지라도 대지인을 아득히 웃도는 신체능력을 보인다. 휴식에 따른 회복도 엄청나게 빠르다. 더러움도 금세 씻겨져나간다. 몇 번 정도 죽는 것으로는 아주 중요하고 치명적인 기억까지 사라지지는 않지만, 확연히 느낄 수 있을 정도인 것 같다. 아카츠키의 부활 과정을 살펴보면 치명적인 기억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그 기억의 소거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본인이기 때문인 것
같다.
고대 알브가 도시에 만들어놓은 마법진으로부터 동력을 전달받아 움직이는, 일종의 파워드 아머 혹은 마법 아이템 갑옷. 대지인들은 고래종을 제외하면 모험자보다 현격히 육체능력이 낮다. 기사급이라고 해도 30레벨 정도에 지나지 않는 모양. 그렇다보니 도시 내에서의 모험자의 난동(PK)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모험자를 상회하는 전투력이 필요하고, 경비병은 동력갑주를 착용하고 전투를 행해서 고레벨 모험자조차 간단히 압도한다. 대략 90~100레벨급 전투력을 내는 듯. 아울러 사건이 발생하면 즉시 나타나야 하므로 공간전이 능력이 있고, 범죄자의 투옥도 이 전이 능력을 이용. 물론, 동력이 연결되는 도시 내에서만 작동하기 때문에 필드에서는 고철이다. 동력원인 마법진이 끊기면 움직이지도 못하는 고철 덩어리가 되어버린다.
각 지역 별로 나뉘어져 있는 분류. 블리자드 게임 등에서 볼 수 있는 지역별 서버 개념과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무관하다. 작 중에선 특별히 설명이 나오진 않지만, 주로 카나미의 여정 때문에 이래저래 언급은 계속 되고 있다. 나라 단위의 지역을 옮겨가는건 서버를 옮긴다고 봐도 무관. 대전이 전에도 다른 서버로 레이드를 갔다는 내용이 있고, 카나미는 유럽에서 일본으로 오고 있으며, 일본에 있던 시로에와 중국에 있던 카나미가 통화에 성공하고, KR은 소환수를 다른 서버에 보내고도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 등의 모습에서 보면 각 서버가 물리적으로 분리 되어 있지 않는 채널의 개념에 가까운 듯.
달의 주기에 따라 목적지가 바뀌는,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일종의 게이트. 게임 시절에는 5분마다 한 번씩 목적지가 바뀌었지만, 대재해 이후에는 1시간마다 한 번씩 목적지가 바뀔 뿐더러 페어리 링 주기표가 실려 있는 공략 wiki를 참조할 수 없기 때문에 함부로 뛰어들 수 없게 되고 말았다. 다만, 아직 모험자들은 5대 도시로 귀환하는 포탈 능력(귀환 주문:콜 오브 홈-가장 마지막에 들린 5대 도시로 귀환)이 있는 데다가 염화 능력도 건재하니 작정하고 인원과 예산을 투자한다면 어느정도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9] 실제로도 작중 조사가 시작되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플레이어 타운끼리 연결되는 일종의 포탈. 게임 시절에는 지극히 당연하게 이용하고 있었던 필수 시설이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대재해 이후 작동이 정지했다. 그 바람에 원래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던 각 도시간이 따로따로 고립되는
상황을 낳고 말았다. 헌데 어찌된 일인지 미나미의 어느 호미족 인챈터에 의해 한정적으로나마 가동이 됐다고 한다. 6.1. 배경[편집]7. 미디어 믹스[편집]7.1. 코믹스[편집]《로그 호라이즌》의 만화판은 총 여섯 작품이 있다.
7.2. 애니메이션[편집]7.3. 기타 단행본 및 관련 상품[편집]《로그 호라이즌》의 기타 간행물에는 가이드북과 음원CD, 달력 등이 있다. 동인지나 팬시 상품은 찾기가 어려운 듯 한데, 시로에의 컵이나 망토 등 일부 복장 정도 밖에 없는 것 같다. 다만 애니메이션 방영사인 NHK교육방송의 로그 호라이즌 페이지로 들어가보면 관련 상품을 어느 정도 팔고 있는 것 같기도. 원작을 제외한 TRPG 룰북이나 음반 등 관련 상품들은 국내 사이트로는 Yes24, 해외 사이트로는 CDJapan, Amazon닷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7.4. 로그 호라이즌 TRPG[편집]룰북, 리플레이[13] 등의 관련 서적은 여기 참조. 로그 호라이즌 TRPG가 제작되어서 많은 플레이어가 사용하고 있다. 텀블벅 후원을 통해 번역판도 출간되었다. 크라우드 펀딩 당시 한국 서버의 설정작업이나 모험창구의 오픈 등 추가 컨텐츠가 제공 혹은 준비된다고 광고하고 후원금액에서도 순위권에 드는등 흥행했었지만 수많은 오타와 그를 넘어선 선후관계가 바뀌는등 플레이에 큰 지장이 있을 정도의 오역, 기존 공시기간으로부터 반년도 넘게 초과하는 모험창구 개봉 지연, 그 뒤 공개한 내용도 무수한 오류등 허겁지겁 미봉으로 만든것이 티 나는 불편함등으로 팬덤이 궤멸에 이르렀다. 8. 기타[편집]
9. 외부 링크[편집]
[1] 만화판 1화에서는 물을 마시던 시로에가 다음 순간 그 자리에서 사라진다. 의식을 잃는 묘사는 없다.[2] 애초에 게임 내에서 불리는 별명이 안경 쓴 능구렁이다.[3] 한정판 Drama CD 포함. 내용은 시로에 일행이 로그 호라이즌 길드 부지를 찾기 위한 모험, 아이작과 크러스티의 대전(PvP)으로 구성되어있다. 하렘 마스터의 염장질은 덤[4] 한정판 Drama CD 포함.[5] 역자가 김정규에서 민유선으로 바뀌었다. 출처[6] 10권까지 읽는 중에 옥에 티라면, 문장이 의미전달이 잘 안 되는 부분이 몇 군데 있는데, 역자탓이라기보다 원문 자체가 그렇게 작성돼 있어서인 듯. 라노베의 일반적인 현상.[7] 대재해 이후 세 번 사망한 크러스티의 경우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의 생김새와 이름을 잊어버렸다고 한다.[8] 정발판에서는 '요정의 링'으로 번역했다가 '페어리 링'으로 용어를 고정했다.[9] 물론 그 도착지가 대도시라면 귀환 불가능하다는 문제는 있다.[10] 다만, KR은 구전을 사용한 것이므로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건 아닐 수도 있다.[11] 연재는 10화까지 되었다. 1권은 7화까지의 분량.[12] 히엔 같은 경우 설정과 디자인 모두 마츠 모토야가 정했다.[13] 동료 작가들이 플레이했던 내용의 소설화하여 리플레이북을 발간했다.[14] 상품 정보는 GOODS탭에서 확인 가능[15] 픽시브 짤이나 방영 예고 등을 볼 수 있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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