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천상혼 · 난혼 · 동성결혼 · 동질혼 · 만혼 · 부부 · 시민결합 · 생활동반자법 · 이혼 · 일부다처제 · 일부일처제 · 일처다부제 · 매매혼 · 조혼 · 졸혼 · 파혼 · 혼전임신 · 혼외출산 · 국제결혼 Show
가족 가족구성권 · 가족사회학 · 건강가정기본법 · 다문화가정 · 동거 · 시험관 아기 · 여성폭력방지기본법 · 유사가족 · 이주배경인구 · 임신 · 원하지 않는 임신 · 입양 · 한부모 가족 · 딩크족 · 청소년 부모 관련 문서 간통 · 불륜 · 낙태 · 근친상간 · 혼인빙자간음죄 성 문화 성행위 틀:체위와 성교 성인물 틀:성인물 성산업 틀:성산업 성 이념 주요 개념 몸 긍정 · 상호교차성 · 성교육 · 성별 · 성소수자 · 성소외자 · 성 역할 · 성 정체성 · 성차별 · 성적 지향 · 섹슈얼리티 · 양가적 차별 · 양성평등 · 적극적 우대조치 · 젠더 · 젠더 감수성 · 젠더 권력 · 퀴어 이론 여성주의 틀:페미니즘 · 틀:대한민국의 여성정책 대한민국의 여성인권단체 · 여성들의 행진 · 여성주의 치료 · 여성 우월주의 (여존남비) · 자유의 횃불 · Title IX 남성주의 가부장제 · 남성 우월주의 (남존여비) · 탈갑옷 운동 관련 문서 남성학 · 여성학 · 퀴어학 · 대한민국의 젠더 분쟁 · 성 관련 비하표현 (성소수자 비하명칭) · 생리휴가 · 양성평등채용목표제 · 양성평등연대 · 여성 징병제·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 자국 이성 혐오 · 펜스 룰 · My Stealthy Freedom · World Hijab Day · Bill C-16 · MGTOW 1. 개요2. 역사3. 외국인 배우자의 국적 통계 3.1. 한국인 남편 - 외국인 아내3.2. 한국인 아내 - 외국인 남편3.3. 상세 분석 4. 업체를 통한 국제결혼4.1. 특징4.2. 방법 및 비용4.3. 외국의 사례4.4. 전망4.5. 문제점 4.5.1. 국내4.5.2. 외국 4.6. 해결책4.6.1. 정부의 통제 강화 4.6.1.1. 소득4.6.1.2. 주거4.6.1.3. 언어능력4.6.1.4. 건강검진4.6.1.5. 전과4.6.1.6. 기타 4.6.2. 외국 정부 측의 해결책4.6.3. 개인 차원에서의 해결책5. 연애 국제결혼5.1. 지역별 특징 5.1.1. 동아시아5.1.2. 동남아시아5.1.3. 남아시아5.1.4. 북미, 호주, 유럽5.1.5. 구 공산권5.1.6. 이슬람교 지역5.1.7. 중남미5.1.8. 아프리카 5.2. 문제점6. 국제연애 및 국제결혼 시 주의할 점7. 국제커플7.1. 연애 혹은 결혼 양상7.2. 영상제작자로 진출 7.2.1. 국제커플 유튜버 목록 8. 관련 문서1. 개요[편집]국제결혼(國際結婚)은 국적이 다른 사람끼리 결혼하는 것을 말한다. 줄여서 '국결'이라고도 한다. 통혼의 일종으로 대개 어느 한 쪽이 상대방 배우자의 국가로 귀화하여 살아가고 아니면 부부가 각자의 국적을 유지한 채 살아간다. 크게 업체 국제결혼과 연애 국제결혼으로 구분한다. 2. 역사[편집]한국에서의 국제결혼의 정의를 근현대에 한정하면 초기에는 19세기 말 이후 외국과의 직접적인 교류가 많아지면서 국제결혼도 알음알음 이뤄진다. 그렇게 소수의 사람들이 하던 국제결혼이 경제 개발 과정에서 이촌향도 현상이 심해지자 농촌의 결혼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으로 주목받는다. 3. 외국인 배우자의 국적 통계[편집]3.1. 한국인 남편 - 외국인 아내[편집]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의 년도별 혼인 건수 통계(1993~2021년) Part 1 [출처] [펼치기·접기] 년도 총계 러시아 키르기스 뉴질랜드 호주 미국 캐나다 우즈베키 카자흐 일본 중국 2020 11,100 275 24 22 47 432 159 133 79 758 2,524 2019 17,687 305 54 29 80 597 185 285 92 903 3,649 2018 16,608 234 45 22 95 567 188 276 60 987 3,671 2017 14,869 171 55 33 81 541 195 236 49 843 3,880 2016 14,822 125 43 35 76 570 201 232 40 838 4,198 2015 14,677 110 49 36 96 577 188 224 21 1,030 4,545 2014 16,152 94 41 37 95 636 204 255 19 1,345 5,485 2013 18,307 125 71 31 97 637 177 269 16 1,218 6,058 2012 20,637 119 119 27 87 526 185 365 31 1,309 7,036 2011 22,265 139 201 24 73 507 169 324 36 1,124 7,549 2010 26,274 110 116 25 74 428 144 317 25 1,193 9,623 2009 25,142 152 54 20 65 416 134 365 18 1,140 11,364 2008 28,163 203 49 20 61 344 117 492 21 1,162 13,203 2007 28,580 234 62 15 63 376 134 351 25 1,206 14,484 2006 29,665 315 80 9 45 331 91 314 26 1,045 14,566 2005 30,719 297 33 13 34 285 92 332 36 883 20,582 2004 25,105 236 46 11 37 341 74 247 44 809 18,489 2003 18,750 155 42 4 32 322 44 328 67 844 13,347 2002 10,698 70 47 7 41 267 55 183 3 690 7,023 2001 9,684 0 41 1 41 262 38 66 27 701 6,977 2000 6,945 0 19 0 31 231 38 43 28 819 3,566 1999 5,370 0 0 0 27 276 58 0 0 912 2,864 1998 7,744 0 0 0 16 1,993 214 0 0 747 4,178 1997 9,276 0 0 0 0 213 0 0 0 1,078 7,366 1996 12,647 0 0 0 0 228 0 0 0 2,370 9,271 1995 10,365 0 0 0 0 188 0 0 0 1,412 8,450 1994 3.072 0 0 0 0 227 0 0 0 561 2,043 1993 3,109 0 0 0 0 230 0 0 0 826 1,851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의 년도별 혼인 건수 통계(1993~2021년) Part 2 [출처] [펼치기·접기] 년도 대만 몽골 네팔 태국 인도네 말레이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기타 및 2020 196 154 22 1,735 51 35 65 275 3,136 367 611 2019 286 195 50 2,050 97 38 116 432 6,712 816 716 2018 267 197 42 1,560 88 42 86 455 6,338 852 536 2017 260 174 46 1,017 58 34 51 480 5,364 842 459 2016 224 170 46 720 65 30 92 466 5,377 864 410 2015 233 145 61 543 110 21 82 524 4,651 1,006 425 2014 230 145 112 439 126 31 56 564 4,743 1,130 365 2013 248 193 186 291 121 33 46 735 5,770 1,692 328 2012 175 217 255 323 97 23 144 525 6,586 2,216 297 2011 155 266 211 354 89 32 80 961 7,636 2,072 277 2010 152 326 202 438 82 13 44 1,205 9,623 1,906 219 2009 134 386 316 496 81 28 20 851 7,249 1,643 223 2008 152 521 159 633 77 23 16 659 8,282 1,857 205 2007 129 745 82 524 74 16 11 1,804 6,610 1,497 220 2006 104 594 33 271 97 11 5 394 10,128 1,117 201 2005 114 561 16 266 99 15 2 157 5,822 980 163 2004 84 504 32 324 82 21 6 72 2,461 947 159 2003 52 320 22 345 88 9 2 19 1,402 928 236 2002 29 194 21 327 67 18 1 2 474 838 175 2001 21 118 2 182 48 7 2 2 134 502 357 2000 22 64 2 240 42 11 5 1 77 1,174 462 1999 0 0 0 0 39 0 0 0 0 0 1,194 1998 0 0 0 0 23 0 0 0 0 0 573 1997 0 0 0 0 0 0 0 0 0 0 619 1996 0 0 0 0 0 0 0 0 0 0 778 1995 0 0 0 0 0 0 0 0 0 0 315 1994 0 0 0 0 0 0 0 0 0 0 241 1993 0 0 0 0 0 0 0 0 0 0 202
3.2. 한국인 아내 - 외국인 남편[편집]한국인 아내와 외국인 남편의 년도별 혼인 건수 통계(1993~2021년) Part 1 [출처] [펼치기·접기] 년도 총계 필리핀 베트남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 중국 일본 2020 4,241 46(38) 501(486) 9(8) 38(22) 30(24) 10(6) 942(516) 135(51) 2019 5,956 64(46) 639(615) 27(20) 54(29) 35(24) 13(11) 1,407(730) 265(96) 2018 6,090 80(57) 587(572) 12(6) 60(46) 44(37) 12(10) 1,489(756) 313(115) 2017 5,966 80(55) 586(572) 21(12) 69(53) 41(35) 19(13) 1,523(831) 311(111) 2016 5,769 36(26) 565(551) 21(16) 44(29) 25(15) 20(11) 1,463(785) 381(162) 2015 6,597 40(25) 432(420) 10(4) 65(46) 37(27) 20(14) 1,434(748) 808(336) 2014 7,164 38(16) 283(272) 11(7) 81(64) 37(27) 22(15) 1,579(921) 1,176(486) 2013 7,656 47(24) 279(254) 26(16) 99(63) 58(45) 25(19) 1,727(1,057) 1,366(618) 2012 7,688 64(40) 180(162) 23(11) 130(84) 60(38) 26(18) 1,997(1,267) 1,582(768) 2011 7,497 76(50) 93(70) 21(12) 126(79) 55(38) 17(9) 1,869(1,091) 1,709(839) 2010 7,961 50(29) 67(45) 16(6) 102(77) 36(19) 46(25) 2,293(1,423) 2,090(1,005) 2009 8,158 43(27) 49(32) 43(28) 104(71) 24(16) 63(39) 2,617(1,684) 2,422(1,254) 2008 8,041 47(19) 61(40) 43(26) 117(81) 18(8) 46(30) 2,101(1,267) 2,743(1,364) 2007 8,980 27(13) 61(40) 28(15) 134(77) 30(17) 45(25) 2,486(1,592) 3,349(1,545) 2006 9,094 27(15) 47(28) 19(9) 150(98) 21(8) 54(35) 2,589(1,782) 3,412(1,610) 2005 11,637 26(7) 28(13) 27(14) 219(130) 30(19) 252(151) 5,037(3,992) 3,423(1,710) 2004 9,535 22(9) 10(2) 29(11) 100(51) 8(2) 186(131) 3,618(2,787) 3,118(1,624) 2003 6,025 25(6) 12(5) 33(8) 130(69) 9(6) 157(107) 1,190(808) 2,250(1,158) 2002 4,504 22(4) 9(2) 5 126(56) 3(2) 45(25) 263(97) 2,032(1,124) 2001 4,839 12(2) 5(2) 7 63(24) 4(1) 38(12) 222(50) 2,664(1,409) 2000 4,660 10 3(1) 9 36(15) 2 14(4) 210(31) 2,630(1,354) 1999 4,453 0 0 0 0 0 0 227(32) 2,365(1,151) 1998 3,848 0 0 0 0 0 0 536(232) 1,544(761) 1997 3,197 0 0 0 0 0 0 151(18) 1,679(790) 1996 3,300 0 0 0 0 0 0 191(24) 1,789(752) 1995 3,128 0 0 0 0 0 0 207(49) 1,751(737) 1994 3,544 0 0 0 0 0 0 141(19) 1,978(741) 1993 3,436 0 0 0 0 0 0 185(32) 1,818(660) 괄호 안에 있는 숫자는 한국인 아내가 재혼한 경우를 뜻한다. 예를 들어 50(10)이라면, 결혼한 50쌍 중에 10쌍은 한국인 아내의 재혼에 해당한다는 뜻이다. 한국인 아내와 외국인 남편의 년도별 혼인 건수 통계(1993~2021년) Part 2 [출처] [펼치기·접기] 년도 대만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영국 스위스 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기타 및 인도 프랑스 2020 104 22 54 19 146 15 257 1,101 82 48 577 12 93 2019 117 34 95 24 190 13 363 1,468 178 59 759 29 123 2018 133 38 100 25 184 21 402 1,439 189 72 744 22 124 2017 117 40 88 19 185 13 436 1,392 203 88 589 20 126 2016 109 36 92 8 186 12 398 1,377 197 80 555 26 138 2015 141 49 130 27 196 31 465 1,612 254 80 571 18 177 2014 120 64 148 28 207 26 481 1,748 249 103 559 30 174 2013 152 53 157 30 197 36 475 1,755 308 104 572 25 165 2012 112 34 134 22 196 30 505 1,593 220 95 493 34 158 2011 123 46 114 23 195 30 448 1,632 216 78 458 40 128 2010 94 38 135 18 178 27 403 1,516 194 79 431 32 116 2009 94 29 110 20 166 36 332 1,312 159 56 342 38 99 2008 109 27 115 12 144 25 371 1,347 164 74 345 41 91 2007 111 36 98 19 125 21 374 1,334 158 63 348 21 112 2006 90 24 126 12 136 28 307 1,443 137 50 294 30 98 2005 92 23 85 15 104 27 283 1,392 101 56 314 30 73 2004 82 30 109 11 120 22 227 1,332 132 33 233 36 77 2003 58 25 94 11 88 22 219 1,222 109 36 242 16 77 2002 35 21 81 11 86 19 172 1,204 90 16 173 13 78 2001 26 15 94 12 69 10 164 1,113 78 11 170 7 55 2000 29 13 82 11 64 9 150 1,084 78 7 145 9 65 1999 0 0 103 0 48 0 155 1,166 56 0 296 0 37 1998 0 0 295 0 30 0 225 924 42 0 214 0 38 1997 0 0 0 0 0 0 0 906 0 0 461 0 0 1996 0 0 0 0 0 0 0 966 0 0 354 0 0 1995 0 0 0 0 0 0 0 891 0 0 279 0 0 1994 0 0 0 0 0 0 0 1,109 0 0 316 0 0 1993 0 0 0 0 0 0 0 1,127 0 0 306 0 0
3.3. 상세 분석[편집]한국인 국제결혼 통계에서 두드러진 것은 한국 남성과 중국 여성(한족), 일본 여성, 베트남 여성과의 결혼이다. 조선족 여성은 90년대이후 급감하며 한국 남성과의 국제결혼 대부분은 한족 여성이다. 한족이 조선족보다 많다. 4. 업체를 통한 국제결혼[편집]한국에서는 남초 현상을 겪은 농촌 사회가 이에 대한 극복 방안으로 국제결혼을 시작한다. 주로 동남아 출신 여성들을 한국으로 데려와 입국시켰다. 그 이전 1910년대에는 하와이 이민 1세대 남성이 고국 여성을 사진신부로 데리고 갔다. 4.1. 특징[편집]한국의 국제결혼은 비교적 낙후된 동남아 등지의 국가의 여성들과 주로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는 남성들이 국제결혼 업체를 통해 맺어지는 경우가 다수다. 간혹 연애 국제결혼을 하는 경우는 현지에 유학을 가거나 한국 기업의 현지 지사로 파견되거나 건설 공사, 선교 등을 하러 갔다가 만나는 경우며 개발도상국으로 3D 업종의 공장단지들이 빠지면서 한국 국내에서 현지로 파견돼 현지 회사에 체류하다 현지인 여직원과 사귀다가 결혼에 골인하는 경우도 있다. 4.2. 방법 및 비용[편집]
4.3. 외국의 사례[편집]중국 일본
4.4. 전망[편집]과거와 달리 결혼의 필요성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는 청년층이 많이 줄고 성비 차이가 심각한 80년대생 이후 세대는 상당수가 사회적으로 상당한 빈곤 및 불안정한 고용 상태라 이전 세대보다 결혼하기 어려워 기피자들이 증가했다. 4.5. 문제점[편집]4.5.1. 국내[편집]전적으로 실리적인 이해관계로 맺어지고 남편 또는 아내가 타향의 문화와 언어에 적응하지 못해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도 나름대로 정을 붙이고 살아가는 부부도 있다.[24] 항목 해당사항 이름 국적 생년월일 년 월 일 키 cm 혼인여부 미혼 / 이혼[35] 출산경험 유 / 무
4.5.2. 외국[편집]
4.6. 해결책[편집]4.6.1. 정부의 통제 강화[편집]이런 이유로 한국 정부는 2014년 4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결혼이민비자 발급을 통제해 결혼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득이나 주거환경이 준비되지 않은 부부의 국제결혼을 막는다. 구체적인 비자 발급 요건/절차는 국민의 배우자 문서로. 4.6.1.1. 소득[편집]
4.6.1.2. 주거[편집]
4.6.1.3. 언어능력[편집]부부가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 4.6.1.4. 건강검진[편집]2020년 현재 규정상 외국인 배우자의 국적이 몽골, 우즈베키스탄[43],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이면 한국인 배우자는 국제결혼 안내프로그램 이수 대상이면서 동시에 부부 쌍방은 서로의 범죄경력증명서와 건강진단서를 확인하고 제출해야 한다. 위장결혼과 사기결혼의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4.6.1.5. 전과[편집]2020년 현재 규정상 외국인 배우자의 국적이 몽골,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이면 한국인 배우자는 국제결혼 안내프로그램 이수 대상이면서 동시에 부부 쌍방은 서로의 범죄경력증명서와 건강진단서를 확인하고 제출해야 한다. 위장결혼과 사기결혼의 사례가 많아서다. 4.6.1.6. 기타[편집]
4.6.2. 외국 정부 측의 해결책[편집]시집간 외국인 여성의 신변 문제도 어느정도 사회 이슈화 된 상황인지라, 각국 정부에서 이전보다 제재를 강화하기 시작하였다. 부패가 심각한 국가들이라 실효성이 낮다는 주장도 있다. 또 외국인 아내 측의 국제결혼은 집안에 부를 축적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다. 해당 국가 남성들도 가정을 구성할 정도의 환경을 갖추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에서도 이를 통제할 의지는 별로 없다. 중요한 점은 이들 국가가 시집간 자국 여성들의 안전과 행복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이전처럼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2010년에 결혼 중개업자가 여성 26명을 한 번에 한국인 남성한테 맞선을 보게 한것이 걸려 임시로 한국인 남성과의 결혼을 금지했다. 이후 강화된 조건[49]으로 국제결혼이 가능하게 풀렸다. 2016년,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국제결혼을 희망하는 사람들한테 급행료 명목으로 돈을 받다 들켜 본국으로 소환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기사
단체 맞선은 현지 인신매매에 관한 법률 위반이며 최근에 한국인이 구속된 사례도 있다.
탓티황옥 살해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베트남 정부의 공식 입장은 "신랑의 건강 정보와 범죄 이력를 제공"해 달라는 거였지, 국제 결혼을 막기 위한 조치를 요구하지는 않았다.# 현재는 국제결혼을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며, 성범죄, 가정폭력등의 범죄 이력이 없어야 가능하다.[50]
부총리가 한국 대사를 면담해 "의회에서 '한국인과의 결혼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는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신문기사 4.6.3. 개인 차원에서의 해결책[편집]갈등의 원인은 베트남의 경우[51] 언어 소통 상의 어려움 (53.0%), 성격 차이(48.4%), 생활비 등 경제 문제 (26.3%), 문화/종교/가치관 차이 (24.2%), 자녀의 교육/행동 문제 (18.2%), 음주 문제 (11.5%), 외국인 배우자 가족과의 갈등 (11.0%), 한국인 배우자 가족과의 갈등 (9.2%), 폭언/욕설/신체적인 폭력 문제 (1.6%), 심한 의심/외출 제한 문제 (1.4%), 외도 문제 (0.2%)로 나눌 수 있다.
2012년 연구에 따르면, 전체 국제결혼의 8.1%가 2012년 현재 월 400만원 이상의 가구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54]
예를 들면 베트남 여성이 일자리를 구해서 사장이 급여지불을 위해 은행 계좌를 하나 만들어오라고 시켰다고 하자. 그런데 베트남 여성이 은행에 가서 계좌를 개설해달라고 했더니 안 만들어주더라고 한다. 이 여성은 합법적으로 계좌를 개설할 권리가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면 누가 가서 계좌 개설을 도와주어야 한다. ATM 사용법, 신용카드 사용법 역시 다 설명해주어야 한다.
한국 사회는 전 세계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기술적으로 발전된 곳이다. 반면 국제결혼을 하는 국가들의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 사회에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나마도 시골 출신이라 생활이 어려워서 국제결혼을 선택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같은 후진국 출신이더라도 도시 출신과 시골 출신의 한국 생활 적응도는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처가도 적당히 챙겨주어야 한다. 국제결혼은 상대가 외국인이라는 점만 제외한다면 국내혼과 마찬가지이다. 상대한테 잘 해야 상대도 나한테 잘 한다.
남편과 시가에서 멀리서 온 어린 신부가 예쁘다고 아껴주어야 한다. 시집살이 시켜 부며먹거나 성노리개로 보려는 속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다. 외국인 신부도 인간이다.
국제결혼을 한 외국인 배우자들은 한국에서 살면서 많은 유혹에 시달린다고 한다. 특히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면, 국가별 커뮤니티에서 만나는, 같은 국가 출신인 외국인들한테 많은 유혹에 노출된다. 1980, 1990년대라면 모를까 2010년대의 한국 국적은 닥치고 헤딩해서 딸 수 있을 정도로 만만하지 않다. 그나마 저출산 때문에 문호는 좀 열리기 시작하는 분위기지만 한국에서 일을 하고 정착할 기회를 주는 것과 국적을 주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 결혼으로 쉽게 국적을 취득하려고 귀화자들을 유혹하려 드는 건 당연지사. 고향에 대한 그리움, 언어와 문화의 차이, 사회적 차별, 인식의 차이로 많은 외로움에 시달리는 외국인 배우자들한테 같은 국가 출신 이성. 특히 최근 조금씩 늘어나는 고학력 청년 남성들이 유혹에 오면 바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으니 외국인 배우자를 맞이한 가정일 경우,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외국인 배우자의 언어와 기본상식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하며 많은 배려와 인내가 필요하다. 5. 연애 국제결혼[편집]한국인들의 유학 및 국외 출장이 활발해져 본격적으로 연애 국제결혼이 생겼다.[56]
5.1. 지역별 특징[편집]5.1.1. 동아시아[편집]오래전부터 일본인 여성의 국제결혼 대상에서 항상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이 한반도이다. 일제강점기 때도 조선 남성과 일본 여성의 결혼 건수가 조선 여성과 일본 남성의 결혼 건수보다 많았는데, 조선 남성-일본 여성 결혼 건수가 조선 여성-일본 남성 결혼 건수의 10배 이상일 때도 있었다.[58][59] 5.1.2. 동남아시아[편집]동남아시아는 중에서는 필리핀이 영어 사용이 가능하고, 관광등을 통해 접할 가능성이 높아 꾸준히 국제결혼 빈도가 높았으며 베트남 여성이 유교, 한자 문화권이라 비교적 무난해 매매혼이 많고 태국도 최근 들어 많다. 5.1.3. 남아시아[편집]미국에도 인도계 이민자들이 많으므로 인도인 여자의 경우 유학생들이 사귀는 경우도 간혹 있다. 또 남아시아라고 해도 그 안에서 문화적 차이가 크다. 인도 안에서도 북부와 남부, 동북부가 다르고 남부 안에서 또 다르다. 특히 종교만 보더라도 힌두교, 불교, 이슬람이 모두 독자적인 국가를 형성한다. 5.1.4. 북미, 호주, 유럽[편집]어느 나라를 가나 타국에서 적응하는 것은 많이 힘들다. 어디까지나 일반화된 이야기이지만,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한테 친절하게 접근하는 문화가 있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의 10대, 20대들은 새로 들어온 사람이 있으면 처음에 살짝 공격적으로 말을 건 후 상대가 얼마나 센스있게 대답하면서 자연스럽게 잘 받아치는지 확인한다. 센스있게 받아치는 능력이 있으면 현지 젊은세대 그룹에 끼지만 반대로 수줍어하고 서투른 동작[71]이 보이면 그룹에 쉽게 끼기 어렵다. 보통 동성간에도 뛰어난 사교성을 발휘하는 사람이 이성하고 연애도 더 원만하게 잘한다.당연한 소리다 국제연애는 연인 사이의 관계가 서로의 사생활까지 터치할 정도로 가까워질수록 성격 차이 혹은 서로 다른 문화의 현실에 대해서 더 알게되고 일종의 문화충격을 경험한다. 서양 사회가 물질 만능주의가 한국보다 덜하다는데 명품, 고급 자가용 같은 과시형 물질주의에서는 어느정도 해당되나 연인을 사귀는데 있어서도 상대한테 어느 정도의 경제력을 요구하는 점[72]은 똑같다. 결혼(혼인신고)은 어떤 국가를 가든 연애도 사랑이라고 하기보다는 상황이 비슷한 남녀간에 서로 만족스러운 조건을 교환하는 계약이다.
동거비자는 엄밀히 말해 국제결혼이 아니다. 하지만 호주 현지인들이 국제결혼이라며 속이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한다. 5.1.5. 구 공산권[편집]
5.1.6. 이슬람교 지역[편집]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무슬림 남성과 한국 여성이 결혼할 수도 있다. 이슬람 율법이 무슬림 남성과 이교도 여성의 결혼은 허용한다. 그러나 무슬림 남성들은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고 이 경우 자녀는 무슬림으로 키워야 돼 한국에 와서 거주하기 굉장히 어려워 잘 지내지 못한다. 착한 사람들도 있고 한국에 와서 잘 지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슬람 문화를 강요하지 않고 사고도 안 치는 사람이 드물고 설령 개인이 문제없다 해도 국제결혼 특성상 문화차이 때문에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 5.1.7. 중남미[편집]중남미인과 한국인의 국제결혼은 거리가 너무 멀고 교류가 적어 국제중매결혼에는 비용 등 현실적인 문제가 많이 따르며 연애 결혼은 관광으로도, 유학으로도, 취업으로도 한국인이 많이 가는 지역이 아니라 직접 만날 기회도 그만큼 적다. 다만 지리적으로 라틴 아메리카와 인접한 미국에서는 비자 목적으로 사기 결혼 당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5.1.8. 아프리카[편집]
5.2. 문제점[편집]베트남 공안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적발된 1000여 건의 인신매매 사건 중 84%가 중국에 팔렸다고 밝혔으며, 중국에 팔리는 베트남 여성들의 대부분은 북부 국경 지방의 여성이나 어린이다.# 6. 국제연애 및 국제결혼 시 주의할 점[편집]자세한 내용은 인종간 연애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외국 생활을 오래하고 직업이 괜찮은 사람들도 외국인과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자국 이성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문화나 언어, 종교[81], 관습, 식생활, 가치관의 차이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도 극복하기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아서다. 당장 인종의 용광로인 미국도 오랜 세월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어두운 면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중매국제결혼에 뛰어드는 남성(+그들에게 중매국제결혼을 종용하는 노년층 부모)이 많다. 7. 국제커플[편집]국제 연애 혹은 국제결혼을 한 커플. 7.1. 연애 혹은 결혼 양상[편집]인연의 접점은 온라인 채팅, 게임, 대학교, 여행, 단기 유학과 연수 등으로 다양하다. 7.2. 영상제작자로 진출[편집]2010년대 이후 영상 제작이 쉬워지고 국제커플이 많아지자 자신들의 연애 & 결혼 일상, 여행, 육아 등 영상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찍어서 유튜브 같은 영상 플랫폼에 올리는 커플들이 상당히 많아졌다. 특히 젊은 국제커플들이 매우 많다. 7.2.1. 국제커플 유튜버 목록[편집]
채널명 채널 소개 구독자수 진우와 해티 영국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176만명[기준] "'Farina Jo 독일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128만만명[기준] 패밀리김 브라질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99만명[기준] 영평티비 YPTV[98] 한국인 여자친구와 일본인 남자친구 28.4만명[기준] 제주커플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38.5만명[기준] 아로치카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17.8만명[기준] 박가네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43.2만명[기준] 쿠키커플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6만명[기준] 네루짱NERU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12.2만명[기준] 레나랑 レナラン TV 한국인 아내와 일본인 남편 4.95만명[기준] Sakura Memories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0.2만명[기준] 뿌니ぷに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19.5만명[기준] 사리와 제민[108]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5.34만명[기준] JinKoon Family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9.1만명[기준] YUKA-CHANNEL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7.2만명[기준] 헤이킨heykin'couple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1.5만명[기준] 민조엥minjoeng 한국인 여자친구와 일본인 남자친구 18.9만명[기준] 푸르른소라TV・プルルンそらTV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7.71만명[기준] HaruYongはるよん하루용 일본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2.53만명[기준] 오니기리스튜디오〈オニギリスタジオ〉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1.02만명[기준] 니상커플 N.S Couple 튀르키예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1만명[기준] 순유키SOONYUKI 대만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1.06만명[기준] aoaotube 아오아오튜브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4.98만명[기준] 네자매 이야기 4姉妹のお話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5.89만명[기준] NaNaSoNa Yoon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0.3만명[기준] 권팸 KWONFAM [Kwon Family] 독일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7.7만명[기준] Young family영쀄밀리 호주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13.1만명[기준] 제이케이바이브 JK Vibe 호주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13.8만명[기준] 국제커플링링 LingLing Couple 베트남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11.6만명[기준] 구찌커플TV 인도네이사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7.6만명[기준] 대만 아내tv:我的老婆大人 대만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8.57만명[기준] 샌디앤킴 이탈리아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8.6만명[기준] KOMERICAN 미국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11.9만명[기준] 토모토모TomoTomo 한국인 여자친구와 일본인 남자친구 101만명[기준] Tacosama 타코사마 한국인 여자친구와 일본인 남자친구 22만명[기준] 유네린NERIN 한국인 여자친구와 러시아인 남자친구 23.1만명[기준] 조이차니JoyChan 한국인 여자친구와 영국인 남자친구 23.1만명[기준] 장이나Jang E Na 한국인 아내와 미국인 남편 32.1만명[기준] 여보부부[JINIKING] 한국인 아내와 우크라이나인 남편 16.2만명[기준] 한국사는따냐 Tanya in Korea 우크라이나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7.08만명[기준] 문로스Moonlos 한국인 여자친구와 브라질인 남자친구 4.22만명[기준] 자유커플 [한브커플] 브라질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1.39만명[기준] 원스필름 ウォンスフィルム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3.33만명[기준] International Couple[사샤와 제이] 벨라루스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69만명[기준] MIHO [TV] 러시아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3.9만명[기준] Jin & Juice[142] 미국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85.4만명[기준] 김쏘커플kimsso-couple 독일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11.8만명[기준] 레라괴롭히기[Lera&Junha] 몰도바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16.9만명[기준] 코구CoGu 네덜란드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5.83만명[기준] 미카엘과메간-Mickael and Megane 프랑스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4.63만명[기준] 디토이DITHOI 베트남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0.1만명[기준] 하나네의하루ハナネイハル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9.27만명[기준] 한국남자태호[150] 러시아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미상 일본시골TV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5.66만명[기준] 이사벨아빠 Isabelle Daddy 미국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9.31만명[기준] 릴리가족 Lily Petals[153] 한국인 아내와 케냐인 남편 71.7만명[기준] 우카루카 in KOREA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12.5만명[기준] 웅짱TVうんちゃんTV 일본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7.94만명[기준] GOM 4 MARI 폴란드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3.74만명[기준] Dohyun Kong|엠디배고파[158][159] 독일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6.63만명[기준] love junellie 스웨덴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5.27만명[기준] AYAKOREA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4.25만명[기준] 외국인며느리 안나 브라질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4.47천명[기준] 서가네 국제부부 러시아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14만명[기준] 꾼맨 KKUNMAN 체코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1.7만명[기준] PARK TV 우크라이나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3.57천명[기준] WooingEm 미국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1.01만명[기준] NB couple엔비커플 북마케도니아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5.3만명[기준] KoCo Couple 콜롬비아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78만명[기준] 애디와아띠 Adie&Adi 미국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1.20만명[기준] 케이트랑 With Kate 영국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2.77만명[기준] 의대생과 공대생 [Kris and ME] 러시아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68만명[기준] Tokyo Couple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6.05만명[기준] 연어나라에서온 Flora's Diary 노르웨이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5.01만명[기준] 구텐탁TV International Couple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7.86만명[기준] Tokyo Couple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6.05만명[기준] Family Yun 패밀리 윤 튀르키예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8.98천명[기준] 혜인&라밥 [Hyein and Rabab] 모로코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9.46만명[기준] CHANNEL CHAN-YU 일본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2.77만명[기준] 밍키부부 みんきーふうふ 일본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7.21천명[기준] 여단오_yeodano 한국인 여자친구와 중국인 남자친구 3만명[기준] 한중커플Julia주영 한국인 아내와 중국인 남편 5.9천명[기준] 하오마 * Haoma 중국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1.26만명[기준] 엘기모기 International Couple 그리스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1.83천명[기준] 허니커플 독일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6.43천명[기준] D&J딘 and 줄리엣 미국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16.5만명[기준] 인도네시아를 그리다 인도네시아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8.73만명[기준] 에까마이 정 EKKAMAI JUNG 태국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6.07천명[기준] Anette and Insang 멕시코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7.03만명[기준] HA'S FAMILY 러시아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13만명[기준] BellaHouse 벨라하우스 베트남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11.9만명[기준] Daunydew 다우니듀 한국인 아내와 독일인 남편 4.54만명[기준] 리아나TV 러시아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3.20만명[기준] [국제커플] 한미믹스 미국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4.99천명[기준] 랑이랑하니랑 캄보디아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46만명[기준] 팍오티비 POTV 태국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12만명[기준] 우즈벡 라이프 UZBEK LIFE 우라티비 우즈베키스타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11.3만명[기준] 독한커플 Yunhoandsam 독일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2.44만명[기준] 카리나의 삶 독일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1.02만명[기준] Tony and Pamela 폴란드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7.46천명[기준] 브리티쉬 새댁 :British Wife 영국인 아내, 한국인 남편 그리고 한영혼혈아기 5.12만명[기준] YouronlyJen 동양계 덴마크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16만명[기준] 코리오 Korio 태국인 여자친구와 한국인 남자친구 3.56만명[기준] Bangkok Ajumma 방콕아줌마 한국인 아내와 태국인 남편 17.1만명[기준]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국제커플 국제커플 문서의 r43 판,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국제커플 국제커플 문서의 r43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8. 관련 문서[편집]
[1] 다만 2020년대에 들어서도 동남아시아 여성과의 매매혼에 대한 편견과 배척이 있다. 특히 보수 기독교계는 유일신교(唯一神敎)라는 특성상 타 종교에 배타적이라, 불교와 이슬람교 신자가 많고 인종적으로 다른 동남아 여성과의 국제결혼에 상당히 부정적이다.[2] 도시 여성 입장에서는 도시보다 생활 수준이 크게 떨어지는 농촌 출신의 총각과 결혼하는 것을 기피한다.[3] 단, 한국인 남성이 개신교/가톨릭 신자라면 필리핀을 제외한 동남아 국가 대부분이 불교 또는 이슬람 신자가 많기 때문에 동남아 여성과의 국제결혼을 주저한다.[4] 한국에서 단독으로 만든 시스템이 아니며, 중국/일본/한국이 사이좋게 만들었다.[5] 다만 중앙아시아는 이슬람권 치고는 종교색이 옅고 세속적인 편인지라 관점에 따라서는 예외로 보기도 한다.[6] 가까운 예시로 과로사(인터넷 방송인)의 아버지가 이슬람 신도.[출처] 7.1 7.2 7.3 7.4 : 통계청[9] 3개월 마다 갱신하여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에서 발표하는 주요국 외국인 배우자의 국적별 총 현황이다.[12] 3개월 마다 갱신하여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에서 발표하는 주요국 외국인 배우자의 국적별 총 현황이다.[13] 한국인 아내와 외국인 남편의 년도별 혼인 건수 통계(1993~2020년) Part 1[14] 통계청에서는 '2019년 자료에서는 남자의 경우 전체 혼인 중 초혼이 83.4%, 재혼이 16.5%임. 여자의 경우 전체 혼인 중 초혼이 81.1%, 재혼이 18.6%임' 이라고 밝히고 있다.[15] 교포男+국내女 국제결혼 붐[16] 하지만 외국의 영주권 혹은 거기에 준하는 장기체류비자를 취득하고 조건을 만족시키면 실질적으로 병역면제다. 그리고 미성년일 때 영주권을 취득했다면 병역면제를 위한 수속 절차는 매우 쉽다.[17] 사실 한국도 정부에서 도움을 주고 개개인이 원룸에서 시작할 의지가 있다면 20대에 결혼한다. 단지 사회 통념상 그걸 용납 안 한다.[18] 국제결혼의 경우 보통 10살 정도의 나이 차를 두고 결혼하기 때문에 20대 여성과 결혼한다.[19] 대신 사람에 대한 검증이 업체보다 덜 철저하다.[20] 심지어 베트남 여성이 치파오를 입은 사진을 올림.[21] 비행기 표값 + 현지 체류비 + 현지 결혼식 비용 + 반지 및 데이트 비용을 제외한 비용이다.[22] 한국의 최초의 미국 이민도 이렇게 진행되었다, 하와이로 한국인 노동자들이 이주하고, 이들이 2~3년 지내며 성실하게 일하자, 싼값에 열심히 몸바쳐 일하는 한국인 노동자들을 내칠 이유가 없던 하와이 농장주들이 이들의 비자를 연장해 주며 미국 이민을 유도했다. 미국에서 지내며 나이가 찬 이들은 당연히 결혼을 하고 싶어했다. 모국과의 문화적 연결고리가 강하게 남아있는 특성상 동향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했던 이들은 편지로 고향에 상황을 전하고, 고향에서는 결혼 적령기의 여자들을 찾아 하와이로 보냈다.[23] 여성은 젊고 예쁘다면 미국 생활에서 더 유리한 미국 남성과 결혼하고, 아프리카 유학생 여성들은 미모와 교양 면에서 미국 흑인 여성보다 유리하기에 성공한 흑인 남성과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남성 이민자는 좁은 자국 커뮤니티 안에서만 머무르는지라, 경제력도 크지 않고 언어 능력도 뒤져서, 연애 시장에서 자국 남성만을 고집하는 여성만을 상대로 경쟁해야 한다.[24] 대개 경제력 있는 남성이 아무 문제 없는 데 단순히 혼기를 놓쳐 결혼하는 경우다.[25] 조선시대에도 사별, 이혼 등으로 헤어지는 것이 잦았던 천민 계층에서는 어머니가 중심이다. 사회가 남성 중심이라는 말과 항상 가정 내의 문제도 아버지 혈족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다르다. 당장 막장 여성 인권으로 악명 높은 아랍권에서도 자녀 교육, 가정 살림 등 '집안'의 일에 남편이 간섭하는 건, 아내 고유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26] 당연한 소리지만 여기는 무슨 간호 병과에 간판 구색 맞추기로 여성 장성이라고 1~2명 있는 게 아니라 진짜 남성들이랑 똑같이 최전선에서 정글에서 구르면서 전투병과에서 별을 달았다. 오죽하면 서경석 장군은 베트남 전쟁 당시 북베트남 여군이나 베트남 게릴라 여군을 무서워했다. 여군들이 포로로 잡히는 경우는 드문데 신념을 위해 혀 깨물고 죽든지 수류탄 뽑고 같이 저승길 동무하자고 공격해서다. 그래서 여군을 포로로 안 잡고 무조건 쏴 죽였다.[27] 명나라 측 기록을 보면 "베트남에서는 왕이 신하들과 허물없이 농담하고 사대부와 농부들이 섞이며 남녀 사이에 유별이 없다. 이건 뭐 위아래도 모르는 국가다!"라고 막 비난하는 기록이 많다. 베트남의 성리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군주의 권위는 '왕좌'라는 기관 자체에 있는 것이지 당장 그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개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출처는 서구권 전근대 베트남사 최고의 권위자 중 하나인 알렉산더 우드사이드의 '성리학을 중심으로 명나라와 베트남의 통치 체계를 비교 분석한 Vietnam and the Chinese Model(1971)'[28] 다만 캄보디아와 미얀마는 그렇지 않은 열악한 국가다. 그래봤자 이 국가들의 국제결혼을 위한 과정을 통과하기 어렵다.[29] 열악한 국가도 방법이 있는데 국제결혼이 아닌 국제입양을 통해 데려온다. 데려오는 사람이 35살 이상이어야 하고 부모의 동의를 얻어야 하고 국내에서 동의를 얻어야 하지만 저 사람들이 한국어 시험을 통과하는 거보다 쉽다.[30] 그런 몽골인 여성이 아파트에 사는지도 여태 몰랐다.[31] 예를 들어, 한국녀+외국남의 경우 절대 다수의 한국 여성이 외국 국적을 대신 선택하기 때문에 이혼을 해도 한국인의 이혼이 아니기 때문에 통계를 추산 못 한다. 서구에서 타 인종 간 결혼이 같은 인종 간 결혼보다 이혼율이 높다는 정도의 통계만 있다. 한국남+외국녀의 경우도 외국 여성이 미국이나 유럽 국가의 국적 소유자일 경우 국적을 포기한다. 국적 취득은 어느 곳에서나 가장 기본적인 결혼 이유다.[32] 단순히 한 해 이혼 건수와 한 해 결혼 건수를 비교하면, 한국남+외국녀 38%, 한국녀+외국남 39%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이는 "국제결혼 부부의 38% 정도가 이혼한다"가 아니다. 국제결혼이 늘어난 시기가 얼마 되지 않고 2006년 이후 국제결혼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다. "국제결혼을 하면 그 중 XX%는 이혼한다"는 통계는 구하기 어렵다. 다만 통계청이 공개한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자료를 누적해 결혼 대비 이혼율 값을 낸 자료는 있다. #[33] 심지어 초등학교 4학년인데 1학년 수학 문제집을 모르겠다고 풀지 못한다. 한국어 습득 능력이 비(非) 다문화가정 자녀에 비해 떨어지고 초등학교 수학 과정에도 응용문제나 풀이 과정을 요구하는 문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다.[34] 다만 이런 사례는 주로 부부 모두 같은 국가에서 함께 이민을 온 경우다. 가족 내부에서는 떠나온 고국의 생활방식을 고집하면서 자녀 교육까지 그대로 고수하니 정작 사회에서는 해당 국가의 규칙을 따르라고 요구하는데 괴리감을 느끼며 자녀가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고 적응하지 못하게 된다.[35] 이 경우 대부분 자녀를 전남편이 키운다고 기재한다.[36] 생각해 보자. 한국인 남녀끼리 수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해도 결혼 후 이런저런 문제로 허구한 날 부부싸움을 일삼고 별거나 이혼에 이르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과 언어도 문화도 다른 외국인 배우자와의 사랑 없는 결혼생활이 잘 되지 않는다. 그나마 국내에서 사는 경우 외국인 배우자는 어느 정도 한국문화와 한국말을 배워둔 상대지만 국내 배우자라면 그냥 한국 사람일 뿐이지 배우자의 국가의 언어나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없거나 떨어져서 이로 인한 마찰도 자주 생긴다.[37] 그들이 로망으로 여기는 잘사는 한국 남자라면 보통 도시 쪽에서 못해도 중산층 사람들이지만 이쪽 사람들은 이미 결혼을 했거나 결혼을 선택하지 않고 독신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 국제결혼을 하더라도 연애결혼을 하는 편이며 후진국 출신 배우자에 대한 선호도가 매매혼식 국제결혼보다 별로 높지는 않다.[38] 이러한 우려로 인해 직업적으로 국정원 등 정보기관 소속의 경우 국제결혼을 엄격하게 금지한다. 또 군인 같은 국가 안보적인 사안과 직결된 직업이어도 제한이 있으나 금지는 아니다. 허가해 주면 가능하며 실제 사례가 있다.[39] 하지만 결혼이민이 아닌 다른 체류자격으로 거주하는 것은 허용한다.[40] TOPIK은 6급까지 있는데, 6급 쪽이 가장 높은 것이다. 즉 1급조차 없다는 것은 그야말로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소리.[41] 임신중이어도 면제가 된다. 단 의료기관에서 발행해주는 임신에 관한 증명서 필요.[42] 일부 국가에 '세종학당'이라는 한국대사관 인정 교육기관이 진출해 있다. 하지만 비용이 비싼데다가, 정해진 기간 내에 접수하면 다음 학기에 신청 가능하고, 교육기간은 6개월이다. 더욱 무서운 점은, 6개월 후 여기서 한국어 시험을 쳐서 합격해야 한다는 것. 문제지는 모조리 특송으로 서울로 보내 서울 본부에서 채점하기 때문에 부정이나 청탁은 불가능하다. 만약 불합격하면? 한국 대사관에서 자체적으로 치는 한국어 시험으로 구제받을 수 있지만, 여기서도 불합격하면 다음 학기의 6개월을 마냥 기다려야 한다. 세종학당[43] 진짜 러시아나 동유럽 국적자가 아닌 자들이 우즈벡 출신이라고 그럴듯하게 말을 바꿈[44] 실제 사례로 미국인의 결혼이민비자 신청시 일본의 도쿄영사관에서는 범죄경력증명서와 건강진단서를 요구하지 않았지만 나고야나 오사카의 영사관에서는 요구를 했다.[45] 예를 들어 당뇨라면 이후 바로 치료 및 관리 들어간다는 조건으로 보통 합격 시켜주는 게 신체검사다. 즉 여기서 떨어진다는건 지병이 있는 수준이 아니란 말이다.[46] 단 이런 경우 남편은 아내+자식+친가부모+처가부모의 생계를 모두 책임져야 한다.[47] 실제 사례로 미국인의 결혼이민비자 신청 시 일본의 도쿄영사관에서는 범죄경력증명서와 건강진단서를 요구하지 않지만, 나고야나 오사카의 영사관에서는 요구한다.[48] 성범죄 전체가 아니라는 데 유의. 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면 고의가 아니고선 안 걸린다.[49] 남성 나이 50세 이하, 월소득 최소 300이상, 여성의 경우 토픽1급[50] (사건 발생전 이미 건강검진과 법죄이력 제출이 선행되었으나 건강검진의 경우 형식적으로 진행된 부분이 없지 않다.)[51] 대부분의 사례가 중매 국제결혼인 것으로 간주하여 베트남의 사례를 씀[52] 극단적인 예로 한국인 남편이 뭔 안 좋은 일만 잔뜩 있으니 씨발 씨발거리는 것을 어깨너머로 들은 베트남인 아내가, 불편한 상황에서는 씨발 씨발이 그냥 영어의 오 마이 갓 정도의 말인 줄 알고(...) 막 쓰다가 나중에야 교정했다고.[53] 다만 일본어의 경우 한국어와 문법이 매우 흡사한데다, 유사한 어휘도 많아 어느 정도 눈치껏 때려맞추기도 한다. 특히 한자가 병기되어 있는 경우[54] 이 8.1%의 상당수는 연애 국제결혼일 것이라, 동남아 중매혼에는 해당사항 없다.[55] 다만 요즘은 남편들도 아내 쪽 언어를 어느 정도는 배우고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보통이라, 아무 생각없이 외국어로 대놓고 바람피다가는 당연히 걸린다. 단 이런 성실한 남자들은 적어도 아내 모국의 남성들과 재력 능력 합쳐서 비교하면 밀리는게 없는 사람이라 어차피 바람필 생각을 안하는게 함정.[56] 20년대 기준으로는 연애 국제결혼을 하는 사람들은 한동안 외국에서 지내다가 국내로 귀국하기도 하나, 그냥 외국인 배우자의 국가에 정착해 직장까지 구하고 아이들도 외국 학교로 보내는 경우도 제법 된다.[57] 방안에서 어린 아들 앞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운다. 사실, 90년대까지만 해도 이런 건 가정에서 흔했다.[58] 동화와 배제, 이정선, 2017년 #[59] 당시 일제는 러일전쟁 등 지속적인 전쟁으로 결혼 적령기 남성 인구의 감소가 있었다.[60] #[61]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한국 사람들도 유럽, 중남미, 인도, 동남아, 아프리카 등 아예 다른 문화권의 인종보다는 같은 동북아시아에서 왔다고 했을 때 조금이라도 친해지기 쉽다. 경우마다 다르지만 해외에서 연애하거나 국제결혼하는 경우에도 제일 처음 사귀는 이성 친구가 중국인, 일본인, 대만인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동북아인끼리 친해져서 만남을 갖는데 자연스럽게 연애와 국제결혼을 하게 된다.[62] 한국은 약 9~10%[63] 홍콩이 제외된 수치로 홍콩을 포함하면 3.5% 더 높아진다[64] 보통 일본 현지에서는 교토를 속마음을 숨기고 돌려 말하는 경향이 가장 심한 지역으로 본다. 반면 옆 동네인 오사카는 일본 내에서 별종으로 취급될 정도로 직설적인 표현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지역으로 본다.[65] 북한 내부에서도 가끔 이런 문화 차이로 결혼을 꺼린다는 주장도 있다. 함경도와 나머지로 나뉜다. #[66] 다만 중동 국가들처럼 이슬람만을 강제하는 것은 아니고 종교 선택의 자유도 일단 보장되어 있어 불교나 그리스도교 등 다른 종교의 신자들도 꽤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경우 이슬람 국가임에도 사회 분위기가 상당히 세속적이고 온건하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세간에 알려진 이미지와 달리 종교 문제에 대해 꽤 보수적이고 비무슬림에 대한 차별 역시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심하다.[67] 인도, 네팔.[68]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몰디브.[69] 인도 펀자브 주.[70] 스트리머 과로사의 경우엔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인 어머니 밑에서 성장했고 과로사 아버지는 아내의 이슬람 개종에 실패해서 본국으로 돌아갔다.[71] 서구권에선 동양인이 shy하다는 스테레오타입이 있다[72] 이런 종류의 물질만능주의는 서양이 오히려 한국보다 더 심하다. 서양은 애초에 경제활동의 척도에따라 상류층과, 중산층, 서민층, 빈민층의 구분이 매우 뚜렷하며, 특히 중산층 이상은 대체적으로 한국보다도 더 보수적이라 외국인을 비롯한 소수자에게 사적인 관계에서 적극적으로 잘 서주지 않는다.[73] 한국만 그런 것은 아니고 중국에서는 위구르인 여성-한족 남성 사이 강제로 통혼을 시키는데 결혼이 이루어져도 종교-문화 차이로 깨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위구르인 여성 중 지성과 미모가 되는 경우에는 한족 남편을 꼬드겨서 미국이나 유럽이나 일본으로 이민 후 이혼 및 난민 신청해서 국적 취득하고 현지에서 다른 미국인 남성/중국인 남성/무슬림 남성과 결혼하는 식으로 중국을 탈출한다.[74] 옆동네인 중국의 회족 또한 비슷한 이유로 중동이나 남아시아의 무슬림마냥 보수적인 무슬림으로서의 삶을 추구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다. 아무래도 동아시아 문화 자체가 근본주의에 가까운 이슬람 신앙을 유지하기에는 안 맞다.[75] 이슬람 근본주의, 이슬람 극단주의가 만연한 아랍-이란 지역은 대부분 해당되며 그나마 터키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알바니아 등등 세속주의나 유럽에 가까운 곳은 덜하다. 터키는 서부 쪽이 세속적이라 이스탄불만 봐도 버젓이 "나는 무슬림이다! 헌데 모스크는 안 간지 오래긴 하지. 그래도 무슬림이라고!" 이렇게 말하는 터키인들이 많다. 다만 동부로 가면 아랍 쪽처럼 세속적이랑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 그 밖에 러시아 내 타타르스탄 등이나 옛 소련 쪽이던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의 여러 국가들도 그 소련 시절 무교 영향도 커서 꽤 세속적이다. (소련 치하 때 종류 불문 종교 전반을 크게 탄압했기 때문이다) 이런 국가는 그나마 이슬람 다수 국가에선 일단 종교적으로 정교분리가 됐다. 따라서 한국인들이 이슬람권 사람들과 연애결혼을 할 때 좀 더 수월한 경우라면 터키, 중앙아시아의 구소련권처럼 사고가 서방권에 상대적으로 가깝고 세속화가 많이 된 곳이다.[76] 이슬람권 출신으로 한국에 와서 결혼해서 사는 여자나 한국 남성이 아예 그쪽에 정착해서 이슬람권 여자와 사는 영상들을 보면 부부싸움이나 서로간의 갈등도 보여주는 등 여자들이 늘 순종하면서 끌려다니는 관계는 아니다.[77] 이슬람권 여성 문제에 대한 비판은 해당 지역의 닫힌 사회 구조 때문에 성범죄자가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데 대한 비판이다. 실제로는 독실한 아랍인 무슬림 사이에서도 부인이 기가 세서 무섭다는 종류의 농담이 엄청 많다. 심지어 이슬람 하디스에도 남편이 자신과 전혀 안 맞는다며 옷 밖으로 삐져나온 실밥을 들고 흔들며 공개적으로 이혼을 요구한 여성의 이야기가 있다.[78] 중남미 지역은 혈연에 바탕을 둔 연고주의가 한국보다 훨씬 강하기에 F-1비자로 가족들을 줄줄이 소세지로 초청한다. 순순히 부탁을 들어주면 큰일난다.[79] 상술했던 이슬람교 중동 지역이랑 별 차이가 없다.[80] 장기출장 등 어쩔 수 없는 경우는 제외[81] 특히 개신교 한국 남성 & 불교 or 이슬람교 동남아 여성[82] 비단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 거주 한국계 기성세대도 이런 성향이 상당히 강했다. 캐나다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에서 언급되는 부모님이 딸과 결혼하길 바라는 이상적인 남편상에 '한국인 남자'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짐작된다.[83] 외국인은 절대 안된다는 부모님 비밀 결혼! 우리 미친 러브스토리 결국 결혼해 아이도 낳았다. 5년 후 부모님과 화해했고 현재 아내와 부모님 사이는 좋다고 한다.[84] 흔히 국제결혼 성공사례로 꼽고 연애든 중매든 국제결혼 하려는 사람의 롤모델인 김태용 부부는 둘 다 영어가 유창하다. 김태용은 영어권인 호주 유학경험이 있다.[85] 좋게 말해 도량과 넓은 마음이고 상대방과 친해지려면 상대방 국가의 문화, 사고방식, 관습, 종교 등에 일방적으로 순응해야 한다. 당장 유투브나 아프리카TV 등지의 외국인 방송인들도 한국인 시청자에 어필하기 위해 한국 문화의 이해도가 높다.[86] 앞 주석과 비슷한 맥락인데 원어민 수준은 단순히 억양이나 유창함을 넘어 해당 국가의 문화, 사고방식, 관습 등에 통달해 그 나라 사람이 외국인으로 보지 않는 수준이다. 현지에서 나고 자란 이민 2세대 이상이 아닌 이민 1세대는 이 정도 수준에 도달하기 거의 불가능하다.[87] 다문화가정 문서에서 보듯 저학력, 저소득 한국인 남성과 그 배우자인 동남아 여성은 한국인 부부보다 자녀교육에 무관심하고 관심이 있어도 시간이 부족해 자녀 교육에 신경쓰기 어렵다. 다문화가정의 한국인 남편이 저학력, 저소득이고 남편 혼자 가족 여러 명을 부양하기 힘들어 아내에게 노동을 강권하는데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여성은 소득이 낮은 일만 가능하다. 노동시간이 길어 자녀교육에 신경 쓸 수 없다. 그렇지 않아도 동남아 여성은 한국어가 서툴고 남편도 자녀교육에 무관심해 다문화가정 자녀는 일반 가정의 자녀보다 학습 능력이 매우 저하한다. 자신보다 두세 학년 아래의 수학 문제를 못 풀고 어머니의 한국어 능력이 떨어지니 국어도 못한다. 그래서 다문화가정 자녀는 고학년으로 진급할수록 상급학교로 진학할수록 제도권 교육에서 이탈한다. 교육을 한국어 모국어가 아닌 아내에게 일임하는 남편도 문제다.[88] 주로 중국(국내 대학 여자 유학생이 인기 없는 한국 남학생에게 접근한다.), 동남아시아, 동유럽(특히 러시아) 여성이 인기 없는 한국 남성에게 접근하고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남성이 인기 없는 한국 여성에게 접근하니 주의한다.[89] 대표적으로 사회적 의사소통장애나 아스퍼거 증후군.[90] 최소 한 가지 분야에서 전문가여야 한다. 석사 이상의 학위나 전문직 자격 혹은 면허가 필요하다.[91] 여기서 간첩이나 산업 스파이는 엘리트가 걸리고 일반인이 걸릴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테러리스트와 킬러는 일반인도 얼마든지 걸려든다. 이는 아무리 여자가 궁해도 국제 중매결혼을 절대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결정적인 이유다. 왜냐면 김정남 피살 사건의 용의자 중에 베트남 여성이 있는데 이는 이러한 테러리스트나 킬러가 한국 남성과 국제 중매결혼을 빌미로 입국해 테러나 요인 암살 등을 벌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북한과 대치 중인 휴전 국가라는 것과 당신의 잘못된 선택이 국가안보를 위협에 빠뜨릴 수도 있다는 것을 상기한다. 한마디로 당신이 만악의 근원이 될 수 있다.[92] 이중에서도 진짜 괘씸한 건 이미 자국 이성과 결혼한 기혼자가 호적을 위조하거나 가짜 이혼 등으로 표면상으로는 비혼 상태로 만들어 놓은 뒤 한국인과 결혼해서 두집살림을 살다가 한국 국적이 취득되는 대로 바로 이혼하는 것이다.[93] 이 정도까지 완벽히 올 스탯 만빵으로 찍은 수준이면 진작에 연애(결혼) 가능한 자국민 이성이 차고 넘친다.[94] 일종의 험블브래그로 국제결혼 생활로 어려움을 겪은 하위 계층이 외국인과 능숙하게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상위 계층에게 경의를 표하게 된다.[기준]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5.10 95.11 95.12 95.13 95.14 95.15 95.16 95.17 95.18 95.19 95.20 95.21 95.22 95.23 95.24 95.25 95.26 95.27 95.28 95.29 95.30 95.31 95.32 95.33 95.34 95.35 95.36 95.37 95.38 95.39 95.40 95.41 95.42 95.43 95.44 95.45 95.46 95.47 95.48 95.49 95.50 95.51 95.52 95.53 95.54 95.55 95.56 95.57 95.58 95.59 95.60 95.61 95.62 95.63 95.64 95.65 95.66 95.67 95.68 95.69 95.70 95.71 95.72 95.73 95.74 95.75 95.76 95.77 95.78 95.79 95.80 95.81 95.82 95.83 95.84 95.85 95.86 95.87 95.88 95.89 95.90 95.91 95.92 95.93 95.94 95.95 95.96 95.97 95.98 95.99 95.100 95.101 95.102 95.103 2022년 09월 20일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