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1세대 단점 - k5 1sedae danjeom

#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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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Kia K5)는 기아자동차의 전륜구동 중형 세단.
로체의 후속 모델이다. (개발프로젝트명은 TF)
자세하게 모델 분류를 할 경우는 3세대 옵티마라고 생각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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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인 K5는 기아자동차(Kia)와 대한민국(Korea),
강력함, 지배, 통치 등의 뜻을 지닌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인, 동적인이라는 뜻을 지닌 영어 Kinetic의 앞 단어인 K에
 중형급을 의미하는 숫자 5를 결합한 것으로,
상위 차종인 K7에 이어서 차명에 두 번째로 K를 쓴 차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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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부르는 별칭은 케파라고 하는데
구케(구형K5).신케(신형k5).케하(k5하이브리드).
케텁(k5터보)이렇게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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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매체로는 애슬론 또봇에 나오는 '애슬론 베타'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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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1세대(TF) K5(2010년 4월~2013년 6월) (우) K5 하이브리드(2011년 5월~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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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는 2010년 4월 29일에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와 동시에 출시되었다.
로체의 후속 차종으로, 현대 쏘나타(YF)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에 관여한 K5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수상작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큰 호평을 받았다.

그도 그럴것이
아우디-폭스바겐에서 활약했던 디자이너인 피터 슈라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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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조건으로 기아자동차로 들어간 이후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수준이 높아졌다는 평이 많았기때문이다.

2011년 5월 2일에는 K5 하이브리드가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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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과 모터 등을 비롯한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같다.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동시에 출시되었으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같이 개발한 '누우 2.0 하이브리드 엔진'이 적용되었고
연비는 리터당 21km로 당시 동급 최고 수치였다.

(좌) 더 뉴 K5(2013년 6월~2015년 7월) (우) K5 하이브리드 500h(2013년 12월~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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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4일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더 뉴 K5가 선보였다.
더 뉴 K5는 LED 포그 램프와 끝단이 치켜 올라간
킥 업 타입의 트렁크 리드 등이 적용되었고

더 뉴 K5 광고 모델로 현빈이 발탁되었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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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하이브리드는 같은 해 2013년 12월 16일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치며,
500h라는 서브 네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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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5일에 2세대 K5가 출시가 되었지만,
기존의 1세대 K5 하이브리드 500h는 한동안 병행 생산하다가
2015년 12월에 2세대 K5 하이브리드의 출시에 따라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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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5는 '바이오케어 온열시트', '온열 스티어링 휠', '송풍 타입 통풍 시트'등
각각 세계/국내차/중형차 최초로 들어가는 기능들이 알려졌으며,
로체보다 더 넓어진 내장 크기가 특징이며,

출시 이후 돌풍을 일으키며 르노삼성 SM5를 견제하리라 예측했던 판도가
완전히 바뀌어서 현대 쏘나타까지 제치고
2010년 6월 ~ 8월 중형차 세단 부문 판매량 1위의 기염을 토했다.

2세대(JF)K5(2015년 7월~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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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2세대는 페이스 리프트가 아닌 풀 모델 체인지를 거쳤으나,
큰 변화를 대신해 세계적으로 큰 호평을 받은 기존 1세대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5가지의 엔진 라인업을 다양하게 갖추어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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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하이브리드는 2015년 12월 3일에 출시되었다.
대한민국 자동차 최초로 라디에이터 그릴에 자동 개폐 시스템인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립이 적용되었는데,
엔진 냉각수 온도와 차량의 속도 등에 따라 에어 플립이 자동으로 열리거나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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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범퍼에 에어 커튼을 배치해 공기 저항을 줄였고,
배터리 용량은 기존보다 13.2% 개선해 회생 제동 효율을 극대화하여 연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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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SW (2016년~현재)

k5를 스포츠왜건으로 변형시킨 모델이고,
201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대한민국과 북아메리카 시장에서는 판매되지 않으며 해외에서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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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중고시세와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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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의 장점으로는
1등은 단연 디자인부분이다.
최근 출시된 차량의 디자인은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과거 K5 첫 출시 당시에는 굉장히 센세이션하고
특히 젊은층의 사람들이 많은 사랑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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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로는 최초로 범퍼에 LED램프를 장착하면서 큰 인기를 얻어
현재 출시되는 모든 국산 차종중
거의 기본적으로 LED포지셔닝 램프를 장착하게 한 시초이다.  

그 다음은 풍부한 옵션, 특히 파노라마 선루프가 주는 디자인의 완성도는
출시당시 최고였고 중고차 시장에서도 K5는 파노라마의 선루프 유무에 따라
가격차이가 100만원이상 벌어지던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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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쏠로들에게도 강한어필을 있었으나 패밀리카로도 인정받은차량
마지막으로 초창기 YF쏘나타와 경쟁할 당시
중고차시장에서 유례없이 YF쏘나타를 이긴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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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의 단점으로는
  특이한 미션충격이 있어서 승차감에서는 나쁜점수를 주고싶은 차량이다.
쏘나타에 비해 잔고장이 여러군대 발생한 차량이고
디자인과 옵션에 치중한 차량이라는 느낌이 강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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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의 중고시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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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2010~2013) A/S가 끝난차량만 있으며
약 800만원 ~ 1000만원 초반대에 형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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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K5(2013~2015) A/S가 남은 차량만 있으며
약 1,000만원 중후반대에 형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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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016년형 K5는 역시 A/S가 남은 차량만 있으며
 약 2,000초.중반대라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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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작성일은 9월 기준이므로 시세는 변동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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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시당시 디자인이 너무 잘 빠져서 인기를 누렸지만
갈수록 큰 변화없는 차량으로 사람들의 관심속에서 사라지고 있는것도 사실.
중고차 시장에서도 과거 K5는 회전률이 좋아 감가를 크게 하지 않는 차량이였지만
요즘은 젊은층위주의 사람들이 주로 K5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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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K5는 할인이 좋아서 가성비는 짱이다.

중고차 구입 및 판매관련 문의는

착한차집 공식 카페나 대표번호 1670-4894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