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작품] 조아라노블/진 삼국 연희무쌍42016.09.11 00:42 8,394 16 0 Show 본문※ 국내작품만 작성바랍니다. 기타 해외작품은 팬픽소개게시판 작성해주세요 작품명 : 작품연재 사이트: http://mw.joara.com/#/novel/favorite/737343%23chapter 분량 : 232화 장르/성향 : 삼국지TS물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연희무쌍(?) 내용 설명 : 어메; 레드에이어님의 연희무쌍이 언제 다시 연재재개된건지.. 뭐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실 작품이 돌아왔네요. 그래도 혹시 모를 간략한 소개를 첨부하면 플레이어가 가상현실 기기를 통하여 솔로 콘솔게임인 삼국지 게임에 들어가서 전국통일을 목표로 하는 내용인데 등장하는 장수 대다수가 여캐입니다. 더 설명이 필요한가! 댓글목록 16psyche님의 댓글HOPE님의 댓글제 1세대 노블.... 지금와서 보자니 예전엔 내가 왜 이런 걸 봤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베탁님의 댓글의 댓글그때 대새가 그랬으니까요. 1세대 노블로 분류하는 대항해시대,연희무쌍같은 가상현실 작품들이 노블의 구심점이였으니.. 뭐 지금 흐름의 중심에 있는 작품들도 3-4년뒤엔 식상해져서 이런걸 왜 봤지 생각이 들겠죠.. 셍튜므님의 댓글의 댓글당장 요새 대세인 현대 레이드물과 회귀물의 시발점격인 메모라이즈나 나는 귀족이다 이것만 해도<div><br></div><div>처음에는 재밌어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내가 왜 이런걸 봤지? 혹은 이게 그정도였나? 라고 생각하죠.</div> HOPE님의 댓글의 댓글네? 아뇨. 제 말은 남 다 따라가는 클리셰적 소설을 재미있다고 봤었을까라는 말이었습니다. 다른 소설들과 차별화되지 않은 소설은 이젠 보고 싶어도 못보게 되었달까요... 음... 나름 독창적이라고 주장하는 소설들을 봐 봐야 결국엔 소재 몇몇만 다를 뿐이지 주제라던지 내용이라던지는 별로 특별한 게 없달까요. 그런 느낌으로 3년 동안 조아라 노블에서 찾아본 소설은 5개도 안되서요. 그 5개 때문에 매 월마다 결제했었지만요...(우울) 잉잉잉잉잉님의 댓글의 댓글저는 처음 접했을 때 신선했습니다 애초에 노블레스를 처음 접했을 때라 노블레스 성인에만 있을 수 있는 그 요소 때문에 말이죠.. 나리얀님의 댓글이걸 중학생때 봤었는데 이제는 군대갈날만 기다리고 있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오랜만에 보러갑니다. 유운풍님의 댓글당시 처음 봤을때는 주인공 아주 화끈하네, 라며 좋아했었죠<br> 이젠끝났어님의 댓글GeneralElectronics님의 댓글게임판타지는 대부분 온라인게임 배경이었는데 몇 안 되는 패키지게임이 배경이었다는 점 때문에 봤던 것 같네요. 당시 대항해시대, 프메 재미있게 봤었는데 다시 보면 그때만큼 재밌진 않네요. 쑤박님의 댓글
저는 지금 봐도 재밌네요.. 노블이 워낙 씨가 마른지라 레드에이어님 퀄리티정도면 믿고 볼만합니다. 아쿠아리어스님의 댓글사실 편당 필력은 별로이지만 그냥 무난하게 가볍게 보기론 좋은 소설이죠. 커디님의 댓글1쿨 완결은 많아도 작품 자체 완결낸 전적은 거의 없다시피해서 좀 걱정이네요. 아무튼...재연재 시작했다니 보러갑니다. 카드깡님의 댓글레드에이어 소설정도면 <span style="font-size:13.3333px;">필력도 준수하고 </span>노블로는 볼만하죠. 언터처블님의 댓글확실히 킬링타임으로 술술 읽기는 좋지만....노블 결제하고 볼 정도일지는 의문... 루이린님의 댓글<P>글의 중점부터가 다르니 어쩔 수 없다고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잘 쓴 삼국지 소설들을 보고나니 아무래도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글들은 무장들과 책사들의 능력이 너무 단순하게 나오는게 좀 마음에 걸리더군요. 거기까진 그래도 볼 수 있는데 게임인 경우에는 오의와 극오의, 특수능력을 지닌 아이템 등이 나오는 순간 실망이 드는게 아무래도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버린 것 같아 점점 삼국지 글을 읽기 힘들어지는 것 같네요. 옛날에는 그런것도 재밌게 봤었는데...<BR><BR><STRIKE>명작이 이렇게 몸에 해롭습니다 여러분</STRIK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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