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이론과 인간행동의 이해 - 사회체계접근법 1. Graham kinloch의 이론의 주요형태 - 이론의 구성적 논리적 특성에 의한 분류 1)공식적-비공식적 2)서술적-설명적 3)이념적-과학적 4)직관적-객관적 5)귀납적-연역적 6)미시적-거시적 7)구조적-기능적 8)자연주의적-사회적 2. 사회학 이론이 주요형태
3. 기본적 사회학의 페러다임 세가지 1)유기체적-구조기능적페러다임 2) 갈등-급진주의 패러다임 3)사회행동주의 -사회심리학이론 4. 사회학 이론의 역사적 전개 이론의 형태 : 유기체론 - 갈등론 - 사회행동주의 - 구조기능론 - 급진주의 - 사회심리주의 사회적 조건 : 혁명적붕괴 - 자본주의 억압 - 과학내의 행동주의 발달 - 사회의 정치 경제적 요구 - 공업화 관료화의 결과 - 실용주의와 과학적 방법의 개발 추세 : 거시적, 철학적(형이상학적), 민족중심주의 성향으로부터 미시적,과학적, 객관적 성향에로의 전환 5. 파슨즈의 일반이론 : 유기체의 유추와 기계론적인 균형관 1) 사회체계이론 - 구조기능주의 이론, 사회실체론의 입장(사회학적 입장), 유기체 2) 구조기능주의 - 사회의 질서와 균형에 관심을 가지고 통합, 합의, 집합의식, 연대를 강조하는 합의론이다. 사회유지를 위해 부분의 기능이 있고 그 기능수행의 지속성이 구조를 이루며 사회 대부분 현상이 사회의 존속이나 통합에 기능적인 작용을 한다는 시각으로 보수성향의 이론이다. 사회복지도 자본주의 체계의 모순을 개량함으로 보존, 유지시키는 데 목적을 둠으로 갈등론 보다는 구조기능주의적 입장에서 접근한 것이다. 파슨즈가 대표적인 학자 3) 사회 : 사회실재론 - 거시적, 사회학적 접근법으로 사회자체를 분석하며 구조적을 파악한다. 사회명목론 - 미시적, 개인적, 심리학적 접근법으로 개인을 중시하며 사회를 알기 위해서는 개인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하는 입장으로 사회는 개인의 집합으로 인식한다. 4) 파슨즈의 사회의 4가지 차원의 쳬계 1. 문화체계 -가치관, 신념 규범 2. 사회체계 -정치, 경제, 사법 3,. 인격체계 -사회적 존재, 사람의 태도 4. 행동적 유기체계 -인간의 생명체 여기서 1과 2는 상위체계이고 3과 4는 하위체계로 보았다. 각 체계는 한가지 기능에 전문화되어 있는 경향을 보임으로 각각의 기능을 수행하는데 A(적응)는 유기체계(경제), G(목표달성)은 인격체계(정치), I(통합)은 사회체계(법과 관습), L(긴장해소, 유형유지)는 문화체계(교육과 문화)가 각각의 기능을 하고 있다. 제 2장 사회체계이론 1. 파슨즈의 체계의 4가지 기능(4가지 생존의 요건, 문제) - 거대이론 1)적응(A) - 편익시설의 확보, 환경으로부터 충분한 편익설비를 확보하여 이들이 체계에 배분하는 문제와 관련이 되어있다. 2)목표달성(G) - 할당과 목표추구, 체계목표 중에서 우선 순위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체계자원을 동원하는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3)통합(I) - 체계단위들의 사이의 가변적인 상호관계를 조정하고 유지하는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4)잠재성(L) - 유형유지는 사회체계의 행위자가 적절한 성격(동기, 역할연기, 욕구, 기술)을 표출하는 것을 어떻게 보장하느냐의 문제와 관계되고, 긴장관리는 사회체계의 행위자의 내적 긴장을 다루는 문제 즉 사회화와 사회통제의 문제와 관련된다. : 파슨즈 이론은 1)모든 체계 또는 하위 체계는 각기 생존의 문제를 나타내는 4가지 부분으로 분할되며 전체사회도 AGIL의 4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크든 작든 어떠한 체계수준이든 모든 체계는 이 네가지 요건을 해결해야 한다. 2)한 사회체계의 기능작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AGIL의 4가지 부분 사이의 교환을 검토하여야 한다. 3)교환은 하위체계와 체계의 환경이 되는 다를 체계사이의 교환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4)하위체계의 기능작용은 하위체계의 AGIL이 내적 교환을 검토해야 한다. 교환은 다른 하위체계와 그 하위체계로 들어가 있는 보다 포괄적인 체계사이의 교환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검토되어야 하기 때문에 한 하위체계의 기능작용을 이해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2. 파슨즈 이론의 비판 - 기능적 이론 구성에서의 욕구와 요건의 가정이 너무나 부각되어 이론적 진술이 부당한 목적론과 동어반복의 함정에 빠지며, 자신의 개념체계가 경험세계에 일어나는 사건을 설명해 주는 검증 가능한 명제체계를 작성해낼 수 있다는 가정을 구심점으로 하여 행위는 목적 지향적이라는 즉 대부분 사회행위는 그 행위가 소용되도록 정해진 목적의 측면에서만 이해될 수 있다는 시각이고 체계의 특정 목적상태 또는 요건들을 충족시키는 메커니즘과 과정에 대한 논의들로 채워져 있다. 또한 파슨즈의 저작은 역의 인과 연쇄로 채워져 있어 하위체계들의 출현보다 시간적으로 먼저 존재하는 체계전체가 어떤 하위체계를 지속시켜 주는 원인이 된다고 보았다. 3. 체계란 - 많은 지식분야들로부터 발견과 통합하는 접근법으로 이론들에 대한 이론 혹은 이론들에 대한 가설이라고 할 수 있으며 특정한 사회조직이 아니라 사회조직과정의 분석모형이다. 버클리는 각 성분이 특정기간 동안 다소의 안정성을 가지고 적어도 어떤 다른 것들에 연결되어 있을 정도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방향의 (직선적인 인과관계가 아닌 상호작용) 인과망 속에서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요소나 성분들의 복합체이다. 4. 사회학과 심리학 1)사회학 - 사회적 질서, 사회적 실재 개인과 사회의 문제와 사회적 관계에 사회학적 관심 사회는 타인, 집단과 문화 그리고 그 관계에 관심을 갖는다. 인간행위의 본질과 의미를 탐구하지만 개별적인 개인에 대한 탐구가 아니라 사회현상의 발생과정과 개인과 사회와의 관계등을 탐구하는 거시적 차원의 사회실제론적 접근이다. 거시기능주주의자인 파슨즈의 입장은 전체계적인 사회가 중요한 초점이 되고 체계와 성분들의 행동을 전체체계의 욕구와 목표들이 결정한다고 보았다. 2)심리학 - 개인에 관심을 가지고 개인의 행동과 경험 그리고 인간에 대한 관심을 가진다. 즉 인간의 행동과 마음으로 연구함으로 개인 행동의 근거를 탐구하고 미시적 차원과 사회 명목론적 접근이다. 베버, 미드, 뮬러등의 학자는 개인의 행동에서 출발하여 사회체계는 단지 인간의 행위들의 집합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보인다. 3)사회심리학 - 개인의 경험과 행동을 타자, 집단 문화와의 관계속에서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위 세가지 학문은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고 인간행위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접근 방법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 4)사회체계론의 입장들 (1) 개인을 사회체계내의 단위 - 개인의 행동이 사회체계에 의해 결정된다고 봄 (2) 체계를 개인들의 누적된 행위들로 보는 미시적 견해 위 두 입장의 차이는 사회적변화와(거시적 기능주의자) 개인적 변화의(미시적 임상적 사회적 치료) 차이로 나누어진다. (3) 홀론 - 통합적 입장으로 전체와 부분 둘 다 관심을 가지며 체계는 부분성과 전체성을 동시에 지닌다. 하나의 체계는 보다 큰 상위체계의 부분임과 동시에 다른 하위체계의 대해서 전체즉 상위체계가 된다. 홀론은 자체의 부분들을 향하여 안으로 그리고 그것이 하나의 부분이 되는 체계들을 향하여 밖으로 동시에 그 방향과 대면한다. 즉 결론적으로 어떤 체계도 부분임과 동시에 전체임이 분명하고 단일체계는 결정력이 없으며, 체계행동도 부분이나 전체의 어떤 한 수준에서는 결정되지 않는다. 우리는 홀론의 개념을 추론적으로 확대 사용이 필요하다. 체계접근법은 초점체계의 지정이 필요하고 관점을 정하고 일차적인 관심을 두는 체계 예를 들어 가족이 초점체계가 된다면 가족성원 가족, 지역사회, 직장, 다른 가족들, 모임, 친목집단, 근린 지역사회 등과 같은 가족의 중요한 환경에도 주목해야 한다. 즉 거시적이나 미시적인 것이 아니라 전후 관계적, 상호작용적, 상호거래적, 다원적 접근이 필요하다. 왜 이론이 필요하고 중요하냐면 관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고 마음에 품고 있는 개념들의 기본구조인 인식과 개관을 결정하며 특히 초점체게에 대해 가지고 있는 관점 즉 강조점에 영향을 준다. 5) 초점 즉 홀로니스트의 입장 개인에게 일어나는 일을 중요시하는 사회적행동주의자, 전체체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고찰하는 거시적 기능주의자, 특정시점에서의 관점이 사건의 본질과 중요성에 대한 견해를 결정하는 기능주의적 관점, 다른 시간과 관점에선의 관찰의미를 강조하며 두 입장모두에서의 관찰과 초점체계 홀룬 구성단위성분 , 환경체계를 명시한다. 1) 체계이론의 기본 개념 : 체계 - 물질적 또는 정신적 에너지가 교환되는 경계를 가지고 있는 실재이다. 체계란 시스템으로 모든 사회현상, 사람을 시스템으로 본다는 것으로 인간도 인간이라는 한 커다란 시스템과 그것을 이루는 하위 시스템의 유기적인 작용을 통해 유지된다 - 개인과 환경은 상호 원인관계에 있다. 서로 의존적이지 독립적이지 않다. : 체계는 상호 의존적이고, 상호영향을 주고 받는 부분으로 구성된다. - 전체는 부분의 합 그 이상이다. 한 개인의 능력과 그 개인이 속한 가족들의 능력은 전체에 속했을 때 더 크다. ( The whole is more then sum of its pants) - 체계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체이다. : 닫힌 체계 - 경계를 넘나들면서 에너지의 상호교환이 일어나지 않는 체계 : 열린 체계 - 에너지가 경계를 넘나들면서 상호 교환되는 체계 즉 체계들이 다른 체계와 연계의 특성이 있나 없나에 따라 개방체계와 패쇄체계로 나눈다. 즉 패쇄체계는 다른 체계와 상호교류가 없는 것을 말한다 : 체계를 구분짓는 경계는 무엇인가 ? 이는 구성원의 소속에 의해 결정된다. 2) 체계 작용방식 : 투입 - 전환 - 결과(산출) - 피드백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작용한다. : 엔트로피(entropy) -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에너지를 사용하려는 체계의 경향으로, 이는 경계를 넘어 외부에서 투입을 받지 못하면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하여 소멸한다는 것을 뜻하다. 즉 모든 체계는 분해되고 해체되는 과정을 거치며 사멸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사회복지 실천은 이러한 엔트로피의 속도를 늦추는 개념(네겐트로피, 부적 엔드로피)이해할 수 있다. 3) 한 시점에서의 체계의 상태에 대한 특징 : 정상상태 - 투입 요소를 받아들이고 사용함으로 자신의 안녕을 유지하는 방식(일정질서와 안녕을 유지하며 목표를 향해 적응함) ⇒ 전향적 균형유지(열린 체계에서 발생) : 항상성 - 투입을 받고 전환하고 결과를 배출하면서 변화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기본적 성격을 유지하려는 능력 ⇒고정된 상태유지(닫힌체계에서 발생) : 분화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구성 요소를 갖도록 성장하는 성격 : 연합효과(시너지) -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라는 아이디어이다 : 상호교류 - 체계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체계의 한 부분이 변화하면 그 변화한 부분은 다른 부분들과 상호작용함으로 다른 부분들도 변화시키는 특성을 가진다. (동결성, 다결성) 동등종결(동귀결성-원인은 여러 가지 일 수 있으나 결과는 하나임을 뜻하는 것으로 한 개의 결과는 반드시 한 개의 원인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의 원인으로부터 기인한다. ), 다중종결(다중결성-원인은 하나인데 결과는 여러 가지 일 수 있다는 뜻으로 재혼이라는 한 개의 원인이 행복, 자식, 경제적, 새로운 가족관계등 여러 가지 결과를 낳는다.) : 홀론(holon)현상 - 특정 체계는 그것보다 큰체계의 부분이자 보다 작은 체계에 있어 전체이다. 즉 체계는 전체이자 부분이기도 하다. : 체계의 행동규칙 - 모든 체계들은 반복적인 상호작용 속에서 규칙이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변화된 상황에서 얼마나 유연하게 규칙들을 적용할 수 있는 가가 중요하다. : 긴장 - 모든 체계에는 긴장이 존재하며, 일정수준의 긴장은 오히려 체계에 도움이 된다. 제 3장 : 사회사업실천에 영향을 주는 인간행동이론 1. 인간행동이론과 사회사업 1) 환경에 처한 인간을 이해하는 방법은 이론을 통해서이고 개입하는 것은 방법론적인 접근을 한다. 2) 사회사업 원조과정의 단계 참여 → 접수 → 계약 → 자료수집/탐구 → 문제정의/사정/진단 → 계약 → 계획 → 활동/개입 → 재사정 → 재계약 → 모니터링 → 평가 → 종료 2. 인간행동이론과 전문적 사회사업의 실천 1) 인간발달의 정의 - 발달은 개인이 덜 분화된 상태로부터 보다 더 분화된 상태로, 덜 복잡한 유기체에서 보다 더 복잡한 유기체료, 능력이나 기술 혹은 특성들이 보다 낮거나 초기 단계로부터 보다 더 높거나 후기단계로 진행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 발달은 잠재력을 드러내는 것이다. - 발달이론은 생물심리사회적 변수들을 내포하고 있으며 생애주기에 걸쳐서 안정과 변화를 설명한다. - 발달은 일정한 방향으로 질서정연하고 전보다 증가하는 보다 복잡한 행동의 변화이다. - 인간발달은 생물학적 요인과 문화적 요인들을 혼합하는 과정으로 개인의 구조, 사고 그리고 행위에 있어 반복적인 변화들에 관련되며 임신으로 시작하여 노년기에까지 지속되는 이러한 변화들은 일반적으로 진보적이고 누적적이며 확대된 신체크기와 증가되는 복잡한 행동 그리고 기능들의 큰 통합의 결과를 가져온다. - 발달은 유기체가 생명의 시작으로부터 죽음으로 이르기의 시간의 경과에 따라서 일어나는 순서적이고 연속적인 변화들이다. 발달은 유전적인 것과 환경적인 힘과 그 둘 사이의 상호작용을 포함한다. 2) 인간발달이론의 실천에서 유용한 점 - 생애주기를 정리해주는 틀을 제공하며, 임신에서 죽음에 이르는 연속적이고 변화하는 과정을 설명해주며, 생애변천을 드러내주는 안정성과 변화를 설명할 수 있고 각 특별한 단계에서 발달이 형성되는 요인들을 설명하게 된다. 발달은 이루는 다수의 생물심리사회적 요인들이 논의되며 각 생애 단계에서 완수되어지는 과업들을 탐구하며, 한 발달단계에 앞선 단계로부터 부과되어지는 인생의 각각의 단계를 고려하며 그 단계의 결과에 의해 형성되어지는 성공과 실패들을 설명할 수 있고 발달에 있어 개인들의 차이를 알수 있게 된다. 3. 인간행동이론의 특징과 사회사업적 적용 1) 고전 심리분석 사고와 현대적 발달과 임상사회사업 - 프로이드의 심리성적이론 2) 에릭슨니안 이론 - 자아완숙에 발달적 접근으로 심리사회이론이며 낙관론적 입장에서 사회문화역사적 요인을 추구한다. 3) 칼 로저스와 인간중심의 접근 - 인본주의 심리학 4) 사회사업실천을 위한 피아제의 인지이론 5) 사회학습이론과 역할이론 - 스키너의 행동주의 이론으로 기계론적 입장이 문제점이다. 6) 집단이론 7) 상징적 상호작용이론 -미드 8) 일반체계이론 -유기체와 환경간의 상호작용과 상호관련성에 대한 이론- 파슨즈 9) 생태학적 접근 - 사회사업실천의 절충적인 이로틀로 자연을 포함하 사회환경과 인관과의 관계성 10) 유전학, 환경과 발달 1] 고전적 심리분석 이론의 현대적 발달과 임상사회사업 1. 심리분석이론의 기본가정 - 모든 정신적 삶은 의미가 있으며 무작위적이거나 우연히 발생하는 일은 없다. 모든 심리적 사건은 선행된 사건들에 의해서 결정되며 3부분의 에너지 체계로서의 성격은 목적물내에 다양한 정도로 투입되어질 수 있는 정신적 에너지에 의해 연료가 공급되어짐. 행위는 생물학적 근거를 두고 있으며 타고난 성적 혹은 공격적 충동에 의해서 만들어진 긴장에 의해서도 추진되어진다. 또한 사회는 원시적인 생물학적 욕구에 관하여 필요한 통제를 하는 영향을 주며 각각의 심리성적인 단계는 앞선 단계의 결과물이고 앞선 발달단계를 반복하는 것이다. 즉 성격은 모든 5단계들의 결과물이며 특히 성격형성에 주요한 사건은 인생에서의 초기단계인 5-6세에 일어난다. - 의식, 즉 자신의 생각과 느낌들을 알아차리는 것은 규칙적인 것이라기보다 예외적인 것이어서 개인은 자신의 정신과정 대부분을 알아차리지 못하다. 그래서 무의식적이거나 알아차리지 못한 동기들 대부분 의식적인 행동이나 느낌과 생각의 원인이 되며 사회복지의 원조과정은 비정상적이거나 파괴적인 행위의 근저에 깔린 원인들을 드러내는 것을 포함하여 무의식적 욕구나 갈망의 상징들인 동기들은 드러난 행위들을 이해함으로 해석될 수 있다. 즉 원조과정은 교정적인 감정적 경험이다. 2. 심리분석 이론의 기본가정 - 객체(대상)관계 - 유아들은 출생부터 선천적으로 대상을 찾는 사람 지향적이며, 그 대상이나 사람은 유아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수단으로 먼저 인식되어진다. 초기의 개인간 관계의 형태들은 후기의 개인관계들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사람은 어릴 때 형성된 형태에 가까운 개인간의 관계를 찾는다. - 심리적 발달은 타인으로부터 자기를 분화시키는 개인의 전생애에 걸친 과정으로 주요 발달과업은 자기의 분리와 개체화를 획득하는 것이다. 건전한 성격은 개인간 관계형성에 있어서 애정과 개체화 사이에 균형을 획득하는 것이기에 사회복지의 원조과정은 고양된 자존심과 성숙된 개인간 관계 능력을 달성하기 위해 클라이언트를 도와 주는데 근거를 두고 있다. 3. 프로이드의 심리성적 각 단계에 있어서의 과업 1) 구강기 - 대상(객체) 관계로부터 분리/개체화가 일어난다. 2) 항문기 - 권위를 지닌 타자와의 협상을 하고 책임감과 통제를 수용한다. 3) 성기기 - 가족 구성체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각한 성적 지향이 채택되고 사회의 가치지향과 윤리를 다루는 능력을 과시학 된다. 4) 잠재기 - 보다 진일보한 자아방어의 사용으로 이동한다. 5) 생식기기 - 성공적인 일과 사랑을 하게 된다. 4. 분리 -개체화 과정과 상응하는 대상관계의 발달 1) 자폐적 단계(출생후 1달) - 무관계적 상태 혹은 원시적으로 미분화된 상태이다. 2) 공생적 단계(1-5개월) - 자신과 엄마에 대한 아동의 이미지가 융합되어 분리된 자아나 대상은 없다. 모든 좋거나 안락한 경험들이 강화되고, 모든 나쁘고 불쾌한 경험들은 추방되어짐으로 융합된 자신과 대상이 표현이 잇다. 3) 분리/개체화(5-8개월) - 엄마의 신체 이미지로부터 아동의 신체 이미지의 분화를 통하여 대상으로부터 자기 분화가 시작된다. 4) 연습단계(8-15개월) - 아동이 활발하게 실제 세상의 새로운 기회를 구함으로 모두 좋은 자기와 대상표현 그리고 모두 나쁜 자기와 대상표현으로 이끄는 자신의 이미지에 분화가 더 심해진다. 5) 친교단계(15-24개월) - 아동이 자신의 개체화에 대한 엄마이 반응성에 대한 새로운 요구를 지니게 되어 엄마에게로 되돌아간다. 자기 표현의 모든 좋은것과 나쁜 양상들이 통합된 자기개념으로 결합되고 여기에 상응하는 대상 불변성을 이끌어 주는 모두 좋은것과 나쁜 대상표현들도 결합된다 6) 대상불변성과정 단계(24-35개월) - 아동은 엄마가 거기에 있던지 없던지 그리고 욕구와 좌절에 관계가 있든 없든 엄마에 대한 안정적인 정신적 표현을 유지할 수 있다. 5. 심리분석 방법들 사이의 차이점 - 2인상황과 집단치료 1) 심리분석은 2인사이에 이루어 지는데 안락소파(정신과)기법으로 현실의 일시적 경시가 일어나며 분석가는 환자의 요구에 따라 현실을 재주장하기에 관찰자의 입장으로 자신의 성격을 감추며 관계에 있어 나중단계를 제외하고 사회적 기준이 강요되지 않는다. 클라이언트는 치료사에 대해 배타적으로 의존하며 비합리적인 태도와 기대가 발생하며 주술적인 전지전능한 환상이 두드러지며 지배적인 위치에 대한 비합리적인 동기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감정적 욕구의 직접적 만족은 주어지지 않으며 의사소통은 대개 언어적이고 덜 현실적이며 호나자는 자기자신고 깊이있는 대화를 하게 되고 또한 치료사와 의사소통을 하게 되다. - 클라이언트의 활동은 억압되고 긴장해소의 동인은 거의 없는데 보다 체계적으로 무의식적 갈등에 접근하며 지속적 활동의 연속성이 높고 자기와의 내적 갈등을 강조하고 자기와의 갈등을 환경과의 갈등에 투영한다. 2) 집단치료는 3인이상의 구성원이 대면접촉을 통해 현실이 유동적 형태를 취할지라도 집단에 의해 지속적으로 현실이 주장되며 부과된 현실에 대한 환자의 충격은 즉각적이다. 집단치료사는 관찰자임과 동시에 참여자로 보다 진실한 인간이며 집단은 진실된 사회적 경험을 제공하고 집단의 기준이 부상하나 유연하고 탄력적인 상태로 남으며 종속적인 욕구가 나누어지기도 하지만 치료사에게 배타적으로 암시되는 것은 아니다. 클라이언트의 비합리적인 태도와 기대가 나타나지만 집단 압력에의해 저지되며 주술적 전지전능한 환상은 통제된다. 비합리적 동기는 지배적인 위치가 허용되지 않으며 집단은 감정적 욕구의 약간의 직접적 만족을 제공할 뿐이며 의사소통에 있어 덜 언어적이고 사회적 행동과 반응에 보다 많은 표현을 하게 된다. 즉 사회적 의사소통이 보다 많고 집단에 속하므로 환자는 감정적 경험을 공유하며 혼자라는 감정을 느끼지 않게 된다. 집단내에서 높은 정동이 활동을 하며 긴장해도의 동인이 존재한다. 집단치료는 덜 체계적으로 무의식적 갈등에 접근하고 지속적 활동의 연속성도 정도가 낮다. 또한 갈등은 투사되어지고 외부화되어 가며 환경과의 갈등은 내부적인 갈등을 투영한다 . 6. 심리분석에 근거한 실천의 가정 징후의 상징적 특성을 검사하고 설명하는 것은 과거 사건들, 특히 어린시절의 정신적 외상의 재구성을 하는 경로이며 적절하게 억압된 내용들을 들어내고 의식을 되돌리는 방법은 원조과정에 있엇 필수적인 요소이다. 즉 감정적 갈등들을 표현하는 것은 개인을 외상의 기억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것을 도와주기에 힘든 유년기의사건들을 재구성하고 이해하도록 하는 것은 치료적인 것이 되며 특히 중대한 경험의 축약으로 원조자와 클라이언트 관계를 이용하는 것은 원조과정의 중요한 부분이 되며 이로서 자기인식과 자기통제를 개발하도록 하는 것이 사회사업개입이 목표이다 . 7. 심리분석을 이용한 실천치침 모든 행위는 의미있는 것이고 설명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원조관계에서 클라이언트가 만들어내는 내용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하여 활발한 청취를 한다. 현재의 파생적 행위들을 관찰하고 분석함으로 심리성적 단계와 관련된 결과를 평가하도록 한다. 자아방어의 형태와 관련된 사용을 조사하도록 한다. 자기방어의 성숙도의 수준과 더불어 탄력성 혹은 허약함을 측정하다 당신 자신의 동기와 감정에 주의를 기울인다. 원조자로써 당신에 대한 클라이언트의 반응들에 대한 해석을 제공하라. 클라이언트가 비관여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과 사고, 행위들에 관해 심사숙고하는 것을 허용한다. 환상, 감정과 묘사된 사건등에 대한 해석을 제공하라, 즉 해석의 유효성에 관한 환원을 허용한다. 2] 에릭슨니안 이론 : 자아지배력에 발달적 접근 1. 프로이드아 에릭슨에 따른 성격발달의 이론 틀 : 상대적으로 개방된 에너지체계에 기초하고 있으며 성격이 약한 성적 사회적 충동에 이해 형성되며 자아에 의해 다스려진다고 보았다. 즉 성격은 사회적 상호작용에 근거하여 형성되며 이는 역사적 민족적 집단적 선호도에 의해서 보강되어진다고 보았다. 자아지배력과 사회적 지지를 통하여 형성되어지며, 세대간의 역사적 민족적 뒤얽힘에 근거를 두고 있다. 사회에 긍정적 공헌을 할 수 있는 건전한 사회성원을 준비하고자 의도되며 전생에 주기에 걸쳐서 형성되어지고 다음 세대에 사회질서의 원리를 전달하고 자 의도된 것이다. :프로이드이론의 성격형성은 상대적으로 폐쇄된 에너지체계에 기초하고 있으며 강한 성적 충동적 충동에 의해 추진되어지고 원초아에 의해 지배를 받는다. 불안간 무의식적 욕구들에 의해 위협을 받으므로 불안을 줄이고 환경에 익숙하고자 시도하는 행위들에 의해 지배되며 모순적 충동과 사회적 기대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며 충동을 자신의 통제하에 놓고자 의도한다. 성인전기에 정점에 이르게 되는 성격발달은 초기 아동기에 이미 형성된다고 보았다. 2, 에릭슨 이론의 기본가정 : 발달은 생물,심리, 사히적이고 전생애 주기에 걸쳐서 일어난다. 즉 발달이란 생물학적 계획에 의해서 추진되지만 개인 정체감은 사회조식에서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이고 인간의 자아는 능력과 환경속의 숙련을 위해서 투쟁하므로써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 제도와 돌보는 사람들은 개인적 효과성의 발달을 위한 긍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이런 사회구성원들의 개인적인 발달은 사회를 풍요롭게 한다. : 발달은 심리사회적 위기가 일어나는 시기에서 8단계의 주요단계들로 구분되어지며 성격은 이런 각각의 단계의 위기를 긍정적인 것에서 부정적인 것으로의 연속선상에서 해결한 결과이고 각 인생이 단계는 앞선 이전 것의 연속선상에서 형성되어지고 새로운 사회적 요구들을 나타내며 새로운 기회들을 만들어 낸다. : 인생이 단계들에서 동반되는 심리사회적 위기들은 보편적인 것이거나 모든 문화드에서 일어나게 되는데 각각의 문화는 인생단계들에 독특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또한 세대들의 욕구와 능력들은 서로 뒤얽혀지고 심리적 건전함이란 자아 힘과 사회적지지의 기능이다. 자기 정체감이 혼란은 발달위기와 사회제도로부터의 소외감의 부정적 해결로부터 기인하며 치료란 발달적 역사적 혼란의 해석과 통찰의 치료과정을 포함한다. 3. 칼 로저스와 인간중심의 접근 1) 인간중심 접근의 기본가정 : 사람들은 믿을 수 있고 능력이 있으며 자기 이해와 자아실현이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았다. 자아실현은 전생에에 걸친 과정이며 사람들은 만약 신뢰와 존중의 분위기가 갖추어진다면 긍정적인 의미로 발달하고 성장하는데 개인적 성장은 치료적이고 다른 형태의 관계들을 통하여 증진된다. 원조자의 순수성, 수용 그리고 공감적 이해를 포함한 긍정적 특성들은 효과적인 원조관계를 위해서 필요한 조건들이며 클라이언트의 주체적 경험을 존중하고 자유와 개인책임과 자율성을 기르고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촉진 시킬 수 있다. 원조자는 권위자가 아니 자신의 존경과 긍정적 관심을 통하여 긍정적 성장을 조장하는 중요한 사람이다. 클라이언트는 자각할 수 있고 보다 적적한 행위들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클라이언트도 심리적 건강을 향햐여 부적응상태로부터 벗어나려는 경향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실천가는 클라이언트 사회사업가 관계에서 지금 여기에서의 행동에 초점을 맟주어야 하고 원조관계의 내용은 클라이언트가 자신들의 세계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가를 강조해야 하며 진실된 자기를 알게되는 것은 원조관계에 중요한 목표이며 원조관계의 목적은 클라이언트가 보다 많은 독립과 통합을 향하여 변화하는 것이다. 2) 로저리안의 원조관계 : 클라이언트는 자기신회를 쌓고 자기평가와 경험에 개방되어 있으며 성장하는 자유를 경험하고 새로운 자기개념을 향하여 움직인다. : 사회사업치료사는 자유환경에서 클라이언트에게 가치를 부여하며 치료적 환경을 조성하고 클라이언트의 자기탐구를 증진시키고 순수성과 긍정적 관심그리고 공감을 제공하고 갱신된 보호감을 경험한다. 4. 사회사업 실천을 위한 인지이론 1) 인지이론의 기본가정 : 인간의 인지적 성장과 변화는 전생애 주기에 걸쳐서 일어나며 어떤 연령에서든지 앟 개이의 인지적 능력은 개인이 기능하는 영역내의 맥락에 있어 서 다양하며 지식이나 사고 그리고 문제해결과같은 인지는 환경적 서건들에 대한 개인의 노출일 뿐만아니라 이러한 사건들의 의미에 대하 개인의 활동적 구성의 산물이다. 개인들은 본래적으로 환경적 사건들에 대한 그들의 인지적 표혀에 반응하여 활동하는ㄷ 이는 사건들에 대한 의미의 해석과 그들의 선택적 주목을 들수 있을 것으리 생각이나 감정 행위에 따른 결과는 모두 인과적으로 상호관련되어 있고 인간은 자신에 대한 생각을 포함한 인지적 표현들은 사회적 기능과 감정적 안녕상태에 영향을 주고 변화에 순응하게 된다. 행동변화는 이지변화를 통해서 초래되어질 수 있다. 5. 사회학습이론과 역할이론 1) 사회학습이론의 기본가정 : 어떤 방법으로 측정되어질 수 있는 행위의 관점에서 문제의 정의하는데 그리고 제공된 원조가 효과적이었느지 아닌지에 관해서 최고의 측정기로 그 측정을 할 때 변화를 사용한데에 강한 강조가 주어지며 치료개입이란 클라이언트를 돕기 위해서 클라이언트의 환경과 행동들을 재정리하는 방법들이다. 사회사업가에 의해 이용되는 개입은 엄밀하게 기술되어져야 하고 실천가드에 이해서 이용되는 기술은 응용된 조사연구 뿐 만 아니라 기본적 실험으로부터 유래되어야 하며 가장 유용한 것으로 발견되어온 사회학습접근들은 조작적이고 응답적 조건화로부터 도출되어진 것들이다. 2) 역할이론의 기본가정 : 개인적인 변화는 개인이 맡고 있는 역할들의 개인 활동경험에 의해서 안내되고 사람들의 행위는 그들의 비교적 지속적 특성인 성격과 그들의 사회적 상황 즉 역할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이해되어질 수 있으며 사회적 상호작용은 행위자들에 의해서 차지된 위치, 그리고 그들의 행위들이 이러한 위치들과 관련되어 있는 지각, 가치 규정과 처벌에 의해서 형성된 방법의 관점에서 이해되어질 수 있다. 보다 근 사회체계는 부분적으로 위치와 관련된 행위의 연결망으로 이해되어질 수 있다. 6. 집단이론 1)소집단 이론의 기본가정 - 인간의 성격은 발달하고 성장하고 변화하며 주로 소집단내에서 이루어진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수정되며 한 집단에서 사람들이 갖는 역할과 지위 경험은 개인의 부분이 되며 그 개인에 의해서 다른 집단들로 전달되어진다. 집단내 동료들의 영향은 사람의 이해, 태도 느낌 그리고 행위에 강력한 방법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신적 사회적 건강은 닩지 분석과 내적 성찰만이 아니라 활동과 경험과 관련이 있다. 집단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함께 결합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문제들이 해결되는 주요 방법들 중의 하나이며 동시에 사람들이 그들의 생활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소집단에서 상호 의미있는 경험을 나눈는 것은 사람들이 이해의 중개역을 만들고 나이나 인종, 민족적 배경, 종교 사회계급 신체적 정신적 결함 상태 성, 정치적신념, 성적적응, 혹은 인간다양성의 다른 표현에 있어서 차이의 장애물을 가로질러 함RP 일하는 것을 배우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 중의 하나이며 사람들이 그들에 약점에 초점을 두는 것보다는 개인적 집합적 강점들의 사정으로부터 성장하고 변화하도록 돕는 것이 보다 유요하며 문제해결과정과 혹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각 집단은 자체의 구조나 의사소통양식과 문화를 발달시킨다. 집단은 사건이 반복적으로 펼쳐지듯이 생애주기를 걸쳐서 변화하며 집단들은 사회의 축도이기 때문에 집단성원들은 자주 보다 광범위한 일반문화의 신념과 가치를 표현한다. 사회집단의 성원으로 공헌하고 참여의 보상들을 즐기게 되는 것은 적응적 기능과 연결되어지며 집단과 함께 하는 사회사업실천의 목적은 사회기능을 증진시키고 고양시키며 회복시켜주는데 있다. 2) 집단경험의 치료특성과 유형 - 희망주입 : 이 요인은 어떠한 치료적 양식에 있어서도 일어날 수 있지만 집단은 성원들이 다른 성원들의 진척을 관찰할 수 이Tr호 다른 성원들로부터 지지를 경험하고 그들의 성공의 기대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 보편성 : 집단은 성원들에게 그들의 경험이 다른 집단성원들의 그것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 정보전달 : 성원들은 집단사회사업가에 의해서 제공된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집단사회사업가와 다른 성원들 양쪽으로부터 정보를 획득한다. - 이타주의 : 많은 성원들은 자신들에 관한 보다 좋은 감정 발달에서의 요인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라는 것을 보고한다. - 일차적 가족집단의 교정적 개괄 : 성원들은 자신들과 다른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 존재하는 역동성의 어떤 것은 또한 집단성원들 사이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의 가족들에서도 역시 일어나는 상황을 다루는 다른 방법들을 이용해서 집단내에서 실험을 할 수 있다. - 사회화 기술개발 : 성원들은 집단 경험의 부분으로 사회기술을 배울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다 - 모방행위 : 성원은 어떻게 다른 성원이 상황에 반응하는가를 관찰 할 수 있고 그들이 믿고 그들에게 또한 유용하게 될 그런 반응들을 모방할 수 있다. - 개인간 학습 : 성원들은 집단에서 획득한 환원을 통하여 타인에 대한 그들의 반응과 그들에 대한 타인의 반응에 대해서 서로 배울 수 있다. - 집단 응집성 : 성원들은 그들이 가치를 부여하는 개인간의 상황에서 그리고 그들의 참석이 가치를 부여받는 곳에서 포함된 혜택을 배울 수 있다. - 정화 : 집단성원들은 그들이 느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상호간에 도울 수 있다. - 존재요인 : 집단토론을 통하여 성원들은 인생에서 그들에게 무엇이 정말로 중요한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 합리적 문제해결과정 집단성원의 문제해결 과정 - 문제는 자세하게 상술한다. - 집단성원들은 집단이 집단문제해결과정에 참여해야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 집단 성원은 문제해결과정에 적응되어있다. - 문제해걸을 통하여 달성되어진 목표들이 상술된다. - 정보는 가능한 해결을 초래하는 집단서원들을 돕기 위하여 그리고 그러한 해결을 평가하기 위하는 목적으로 구해진다. - 대안적 해결들은 평가되어지며 하나의 대안이 선택되며 선택된 대안을 실행하는 세목들이 형성된다. 7. 상징적 상호작용론 1)상징적 상호작용이론의 기본가정 : 인간은 자아의식적이고 사색적이며 사고하는 종으로 성격발들은 상징에 의미를 부여하는 학습과정으로 실제 타인들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일어나며 개인과 집단의 의미는 인간상호작용으로부터 나타난다. 인간의 행위는 상징적인 것이고 주로 언어적 과정에 의존하고 있으며 ME 즉 자기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서 발생하는 사회적 구조이고 자기는 자신을 향한 타인들이 태도를 취해보고, 인식해 보고, 행동을 취해 봄으로써 ,그리고 자기 자신의 것들도 취하고 그것들의 의미를 내면화함으로 도출되며 일탈은 비규범적 행위로 일탈과 규범의 개념들은 사회에 의해서 구성된다. 사람들 사이의 차이점은 주로 삶의 경험들을 해석하기 위한 다른 상징적 어휘들을 배워온 결과로 보고 변화는 의미들의 새로운 체계의 발달로부터 나온다. 2) 사람들은 타인 앞에 나타나는 것을 어떻게 배우는가에 관한 상징적 과정의 원리 : 사람은 계획을 세우는 동물이고 문화에 의해 제공된 정보로부터 계획을 구성하고 이때 사물은 계획에 관련하여 의미를 갖는데 사물의 의미는 구성되는 활동계획을 위한 함의들이어서 사물은 다른 계획에 관하여 다른 의미를 지닐 수 있다. 우리는 사물의 의미의 관점에서 사물에 대해 계획을 세무며 활동계획은 조우된 사물의 계획을 위한 의미여하에 따라 실행되며 결과적으로 조우된 모든 것은 구체화되어지고 의미는 발견된다. : 활동의 사회적 계획을 위해서 의미는 일차적인 것임에 틀림이 없는데 만일 의미가 분명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사회적 목적물의 창조를 가져오는 상호작용의 수사학을 통해서 만들어 낼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 구체화되어질 수 있는 기본적인 것은 개인 그 자신으로 한 상황에서 활동가의 정체감은 일치적으로 형성되어지는데 정체성의 의미와 사회적 활동은 드라마의 소재로 드라마는 연기되어야 할 막을 포함하고 있들이 막에서 역할 함의는 역할의 표현적 방법으로 인식되어지고 실행되어지므로 사회행위의 의미는 역할과 등장인물, 후원자와 조연 배역 무대와 관객을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의 확인은 가장 자주 역할고 성격의 관점에서 이루어지는데 우리는 역할체계, 지위체계, 사회형태체계 혹은 사회범주의 대조세트들에 체계적으로 관련된 범주들 속에 사물을 위치시킴으로써 구체화한다. 8. 일반체계이론 : 일반체계이론은 1960년대 생물학자인 버탈란피의 노력에 의해 소개된 것으로 타 이론들과 달리 그 자체는 지식구조라기보다 체계적인 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의 만은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가정과 법칙의 고도의 추상적인 형태로 구성된다. 따라서 일반체계이론은 이론이 아니라 하나의 작업가설로 그것의 주요한 기능은 현상들을 설명하고 예측과 통제를 위한 이론적 모델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버탈란피는 정의한다. 1) 체계이론의 기본가정 - 사회체계는 단위나 혹은 전체를 구성하는 상호관련된 구성원들로 구성되며 사회체계의 조직적 한계는 자체의 설정되거나 자의적으로 한정된 경계와 구체화된 구성원 자격에 의해 정의되며 경계는 사회체계를 서로 상호작용하고 있는 다른 사회체계들로부터 구분함으로써 그 사회체계에 체계로써의 정체감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고 체계환경은 체계의 경계들 외부로 정의되어진 것이다. 사회체계의 삶은 체계참여자들의 활동들의 바로 그 합 이상인 것이다. 오히려 사회체계는 독특하고, 식별되는 구조적 의사소통양식들과 상호연결되는 관계의 연결망으로 연구되어질 수 있으며 사회체계의 구성원들 사이에는 높은 정도의 상호의존성과 내적이 조직이 존재한다. 모든 체계는 다른 보단 큰 체계들의 하위체계이며 사회체계들의 둘 사이와 여럿 사이에는 상호의존성과 서로 간의 상호작용이 있다. 사회체계는 적응적이거나 목표지향적이고 목적에 합치적이며 어떤 한 구성원의 변화도 전체로써 사회체계의 특성에 영향을 미친다. 사회체계 경계에 걸친 거래나 운동은 사회체계의 기능적 능력과 내적인 성질에 영향을 주며 내부적인 변화나 혹은 사회체계가 없어져 체계가 구조에 있어서 불균형인 상태로 변화하게 되면 결국은 그 체계가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시도를 하게 될 것이다 . 2) 적응체계의 주요 특징 : 적응체계는 변화하고 보다 복잡해지면 안정상태를 유지하며 적응체제의 내적 조직은 체계가 차별화되고 활동하며 환경에 반응하는 것을 허용하는 특성들을 획득하게 된다. 정보는 조직 작동과 적응성의 핵심이 되며 환원고리 혹은 실수통제가 적응체계의 생존능력의 비결이 된다. 적응체계는 많은 대안적 사고와 행위들을 개발하며 체계의 개방성은 적응체계의 생존능력, 지속성과 변화에 대한 적응체계의 능력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 개방체계는 보다 투과적이거나 혹은 부분적으로 투과할 수 있는 경계를 지니고 있고 환경과 활발한 에너지 교환을 나타내 보이며 자체 구조에 관한 중요한 긴장을 경험하며 분화를 증가시키거나 역할의 수와 형태를 증가시키는 능력이 있다. 개방체계는 개인 발달이나 개체화의 가능성을 제공하며 하위체계의 역동적 상호작용을 지니고 있다. : 적응체계는 환경에 대한 보다 적합한 설명도를 지니고 있고 환경의 요구에 효과적인 반응을 만들어 내며 자신들의 환경에 점차적으로 보다 선택적으로 조화되어 간다. 적응체계의 선택적 과정은 지속적으로 동화와 혹은 성장을 일으키며 구조의 변동은 적응체계가 환경에 대하여 경쟁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허용한다. 적응체계는 다른 초기의 조건에서 다른 방법으로 같은 최종상태에 도달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 일반체계이론의 원리는 사회조직의 모든 형태에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체계이론은 실천가들을 위하여 변화에 대한 체계분석을 하는데 중요한 유용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 체계이론의 유용성은 - 이론은 안정성과 변화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모델은 변화의 원천을 어디에서 찾는가, 모델은 어떻게 목표가 결정되어지는가에 관해서 무엇을 제시하고 있는가, 모델을 변화의 과정을 일으키기 위해서 변화매개체게에게 수단이나 구실을 어떻게 제공하는가, 혹은 변화매개체계의역할과 위치는 무엇인가에 대한 것을 이 이론이 제시해야 한다고 보았다.
9. 생태학적 접근 1) 생태학 이론의 기본가정 : 환경과 상호작용하고 타인과 관계하는 능력은 천성적인 것이며 유전학적인 것과 다른 생물학적 요인들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의 결과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되어진다. 개인과 환경 즉 인간과 환경은 상호적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단일체계를 형성하며, 적합의 장점은 적응적 개인고 개인의 양육환경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성취된 호혜적 개인 환경간의 과정이다. 사람들은 목표지향적이고 목적적이며 인간은 권능을 위해 노력하며 환경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 의미는 발달에 있어 핵심이 된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연환경과 배경안에서 이해될 필요가 있으며 사람의 성격은 개인고 환경사이의 지속적인 관계들이 역사적 발달의 산물이며 인간의 긍정적 변화는 인생경험으로부터 나올 수 있다. 사람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인생공간의 전체성내에서 이해되어지는 것이 필요하며 클라이언트를 돕기 위해서 워커는 클라이언트의 인생공간의 어느 것이든지 개입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져야 한다. 10. 유전학 환경과 발달 1) 유전학과 환경과 발달의 기본가정 : 인간은 자시들 속에 각 개인을 인류의 성원으로 그리고 각자를 유일한 개인으로 만들어주는 화학적으로 기호화된 정보를 지니고 있고 각자가 독특한 일년의 유전자와 독특한 연쇄적인 환경 사이의 복잡한 일련의 상호작용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에 다르다. 사람의 많은 유전적 조건들은 유전적인 것과 환경적인 것 둘 다의 가지각색의 요인들의 결과이고 어떤 조건들은 유전적 경향을 지니고 있으며 환경적 영향에 보다 더 민감하다. 유전적으로 야기될 수 있는 질병의 발현을 환경적 요인들이 더 진척시키거나 방지할 수 있다. 유전적 정보는 워커가 클라이언트의 상황을 평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생물심리사회 모델내에서 포함되며 유전적 무질서에 따른 병은 사회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이행하는 개인의 능력을 해칠 수 있고 이것을 극복할 가족능력을 강조한다. 사회사업가는 유전적 지식과 기술을 클라이언트의 문화적 자세나 가치 근거와 조화를 이루는 사람을 돕는 방법들로 전환하는데 있어서 주요 역할을 수행하며 유전적 상담에서의 개입은 적응 능력을 고양시키고 클라이언트 가족의 극복 기제를 강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 5 장 문화 1. 문화의 정의 : 사회의 한 성원으로서의 인간에 의해 습득된 신념, 지식 기술을 말하며 도구, 법, 도덕, 관습 및 그 밖의 능력과 습과 따위를 포함하는 복합총체로 타일러는 정의한다. 즉 문화란 인간집단의 삶의 총방식이자 생활양식으로 생존의 장치임과 동시에 사회적 유산이다. 이는 인류의 특징적인 자실과 속성으로 사회를 결속시키며 사회예적 도덕, 도구 기법들을 포함하여 사람들의 집단 안에서 집단이 따르는 생활방식이라 할 수 있다. 2. 인류의 특이성 : 인간은 사고력, 가족, 언어, 영역설정(사회체계의 영역을 추구하고 보전하려는 경향성으로 공간적 상호작용적이다.) 3. 문화의 5개 차원 :도구제작으로 인간의 능력이 확대되었고, 사회조직을 만들므로 한 인간의 힘은 미약하나 조직의 힘은 거대함.언어를 통해 의미를 전달하고, 아동양육으로 인간은 연장된 아동기를 관리하며, 자기세계를 설명하려는 인간의 충동을 지니고 있다. 4. 문화의 특징 : 문화는 인간에 의해 창조되는 것으로 학습 즉 배워서 알게 되며 사회성원 모두가 공유하는 것으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축적되고 공유되는데 관습과 같이 문화의 중요한 요소들은 대부분 인간들이 의식적으로 자각하기 힘든 경향이 있고 이러한 문화양식은 사고와 지각 모두를 구조화 시킨다. 5. 문화의 기능 : 문화는 인간과 자연환경과의 관계, 이성관계와 재생산, 분업과 자원분배, 의사소통방식에 관한 지침을 제공하고 공동의 목표를 제시하며 개인적인 목표달성수단, 사회화, 감정표출과 긴장해소에 관한 지침을 제공해 준다. 6. 문화의 종류 : 문화의 표출형태에 따라 밖으로 표출된 명시적 문화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묵시적 문화가 있으며, 문화의 구성성분에 따라 물질 문화와 비물질 문화가 있고 문화의 형태에 따라 사람의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는 관념적인 형태의 문화인 가치관, 신념, 미의식 등의 추성적 문화인 관념적 문화와 인간의 물질이용과 물질을 이용하는 기술 및 능력의 물질적 문화가 있으며 규범적 문화로는 관습, 원규, 법이 있는데 ,관습은 사회적으로 큰 장애는 없고 제재에 있어서도 가벼운 것으로 관습적인 행위와 양식 타인들에 대한 예의 에티켓, 가벼운 성질의 규범, 불쾌한 행동등이 있으며 원규는 공동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무거운 규범으로 엄격한 제재가 따르며 법은 원규를 성문화한 것으로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원규의 내용의 복잡해지고 이에 따른 제재를 성문화한 것이다. : 전체문화란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통적으로 느끼는 문화이고 부분문화는 한 사회내의 특정한 계층 혹은 특정 집단이 갖는 특수한 문화이고, 하위문화는 부분문화이기는 하지만 전체문화와 모순이 되지 않는 부분문화(대학문화)이며 반문화는 부분문화이되 전체분화와 모순되는 부분문화이다.(폭력집단) 7. 문화형태의 다양성과 동질성 1) 다양성 : 문화의 차이, 신념, 가치관, 미의식, 물질사용법, 규범의 차이처럼 문화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2) 동질화 : 물질문화의 동질화는 빨리 이루어지나 관념문화의 동질화는 더디게 일어난다. 기술 결정론 - 기술이 사람의 행동양식과 태도를 결정한다는 것으로 사람이 동일한 기술을 사용할 때 행동과 태도도 같아진다는 논리이다. 문화전파론 - 동질화 현상은 한 사회의 문화와 다른 사회의 문화가 상호적으로 전파되기 때문으로 보며 사람에 의한 직접적 전파(문화이식)와 교통 통신의 발달에 따른 간접적 전파가 있다. 3) 문화적 지체 - 새로운 도구의 사용이 행동의 변화와 태도의 변화를 즉각적으로 초래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순차적으로 변화시키는 문화지체가 있다. 즉 핸드폰의 물질문화는 급속하게 발달하지만 이에 따르는 관습문화인 에띠켓은 잘 지키지 못하는 것이 한 예이다. 8. 문화의 이해 1) 은현문화 - 관념문화중에 쉬게 동질화되지 않는 요소로 문화권 사람들의 독특한 심리적 반응에 기인하며 동질화의 여려운 부분이어서 문화적 치체를 초래한다 . 2) 민족중심주의 - 자기나라나 민족의 문화가 가장 훌륭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문화와 성질을 달리하는 문화를 경시하는 태도를 말한다. 3) 문화적 상대주의 - 어느 사회의 문화이든 그 사회의 입장에서 이해할 때 문화의 필연성과 특질을 이해하게 되며 문화들 사이에 우열이란 없다고 보는 입장이다. 4) 문화결정론 - 인간의 성격은 문화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는 것으로 인간을 문화의 산물로 보는 성격의 환경론이다. 9. 사회적 성격 : 사회적 성격이란 사회구성원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성격으로 에릭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는 책과 리스만의 고독한 군증이라는 저서를 통해 규정짖고 있다. 리스만의 경우 사회구조와 사회적 성격은 관계가 있으며 전동적 사회는 전통지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고 초기 자본주의 사회의 경우 내부지향적이었으며 후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외부 지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고 보았다. 제 6 장 개인과 사회화 이론 1] 개인과 사회화 1. 개인 : 생물유기체로서 동물적인 본능을 지니고 원초적인 욕구에 지배받는 측면과 인간주체성과 자유의지에 따른 사회적 삶이란 두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다. 즉 개인은 사회의 최소 단위로 사회체계의 원인인자 결과이며 사회와 개인과의 관계는 사회실제론과 사회명목론으로 이해가 가능하다. 사회와 개인은 상호의존적 관계에 있으며 인간의 행동양식은 문화화되고 제도화된다. 2. 사회화 : 사회화란 개인이 사회속에서 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바탕이 길러지는 과정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치, 기술, 지식, 기법, 행동양식, 규범등의 문화의 다양한 자원을 획득해 나가는 과정을 말하며 사회화는 인간의 의존성을 나타내고 인간적 기초가 되며 개인이 사회에 통합되는 방법이자 인간다운 속성과 자질을 획득해 나가는 것이고 이로써 인간은 사회적 존립이 가능해지며 인간다운 품성을 획득하게 된다 사회화가 됨으로 인간 개인은 사회에 조화를 이루고 통합되어지며 사회속의 인간형성과 변화의 문제를 나타나게 한다. 3. 사회화의 기관들로는 가정, 또래집단, 매스미디어, 학교, 동네, 직장등 다양하다. 4. 사회화의 구분은 일방적인 과정의 사회화와 상호적인 과정으로서의 사회화가 있다. 5. 사회화의 재정의 : 삶의 과정속에서 변화되어가는 사회환경속에 대응하면서 인간이 변화되고 새롭게 형성되는 양상으로서의 사회화로 인해 인간형성됨을 의미한다. 성인기의 인간변화 문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역사적 사회적 상황이 고려되고 규범자체가 변화하는 경우에더 사회화가 재정의 된다. 6. 사회화 연구의 흐름 1900전반 - 개인의 도덕적 성원을 사회화의 완결점으로 보고, 사회화를 통해 결합집단형성되고, 통제와 소유, 사회의 유지가 가능해지며, 사회의 통합질서 유지의 메카니즘으로 심리학과 문화인류학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1920년대 - 사회화를 정신신체적 성숙으로 보았는데 이는 프로이드 정신분석학의 영향에 따른 것이로 어린이의 사회적 정서적 연구가 시도되었고 문화와 퍼스낼러티 문화인류학적 연구를 수행함 1930년대 - 아동사회화 연구가 되었고 문화를 습득해 나가는 과정이 문화주입이자 곧 사회화로 보았다. 즉 어린이의 사회화는 어른이나 기관에 의해 문화적 가치가 내면화 된 것으로 사회화를 행동유형습득으로 이해했다. 1960년대 - 인간의 성격과 그에 따른 사회화는 인간의 전생애에 걸처 이루어진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기존의 사회화 이론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구조주의적 입장 - 갈등론적 맑스주의 입장으로 그 사회의 지배적인 이데올로기를 주입하는 사회하의 성격을 비판했는데 문화또한 계급적 지배의 이데올로기적 수단으로 써 가치를 지닌다고 했다. 이 이론은 대안적 사회화 이론이 없다. 상징적 상호작용론, 현상학적 방법, 민속방법론 - 개인의 의식과 행위를 중시하는 입장으로 기존의 사회화 연구에 비해 새로운 시각으로 사회심리학과 인간발달학의 영향을 받았고 인간의 성격과 사회화는 전생애에 걸친 인간 발달의 한 측면으로 파악하고 아동기 사회하에 천착하던 기존의 이론에서 성인기의 사회화까지 확장하였으며 사회화의 상호성, 개인의 자발적 사회화 사회의 환경변하에 개인의 적응과 변화의 양상 및 사회적 일탈들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7) 사회화 과정의 이론 - 프로이드 : 심리성욕발달이론에서 인간성격을 생물학적이고 에너지적으로 파악하고 4가지 원천을 생리적 성장, 욕구좌절, 위협, 갈등으로 보았다. - 에릭슨 : 심리사회적 발달이론에서 인간발달이란 생리적인 요인은 당연히 포함되고 더불어 문화 역사, 사회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는 이론으로 인간 발달과정을 8단계로 나누고 성격형성에 있어서 사회문화적 요소를 강조하였다. - 호만스 : 교환이론에서 성격과 발달은 개인에서 출발하는 보상유기체로 경험학습과 보상고 처벌경험을 중요시 하였다. - 스키너 : 행동주의 성격이론 인간의 성격은 환경의 강화유관의 함수로 보았다. - 미드, 쿨리 : 상징적 상호작용론에서 인간은 상징을 통한 상호작용을 통해 성격과 발달이 행해진다고 보았다. - 모델 학습이론 ; 반드라는 인간이 직접적인 보상이 없이도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여 그 행동을 습득한다고 보고 행동을 보여주는 대상에 대해서 모델학습이 이루어 진다고 보았다. ⇒사회화 과정의 행동 : 성역할, 공격성, 행동의 자기조정, 친사회적 행동 2] 사회화 이론 - 성격형성이론 1. 심리성적 이론 - 프로이드 1) 개념정리 - 심적에너지 : 인간은 폐쇄된 에너지 체계로 신체구조들이 흥분하여 심적에너지가 나타나는데 이때 나타나는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의 발현을 리비도라 하였다. - 본능 : 심적에너지의 집합을 본능으로 가정하고 본능은 긴장의 감소를 목표로하며 이는 쾌락으로 경험된다. 본능은 인간행동의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힘의 토대가되는 성적본능, 신체적 욕구, 창조적 구성요소로 된 삶의 본능과 인간의 어둡고 파괴적인 힘의 토대가 되는 죽음의 본능이 있다. - 이드 : 심적에너지의 원천으로 이 욕구를 해소함으로 쾌락을 얻는 쾌락의 논리에 행위의 우선순위가 정해지며 자기중심적이고 본능적인 행동을 유발하는데 이드에 있는 욕구는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흥분이나 긴장의 에너지를 방출시켜 긴장을 감소시키고 욕구들을 일차적으로 해소하고자 하는 본능이 강하며 그 욕구가 법이나 규범과 대립할 때 문제가 생긴다. 이드의 욕구는 발달과정의 저축된 기억 특히 개인의 발달초기에 억압된 체험이 주를 이룬다. - 에고 : 현실과 관련하여 이성의 판단에 의하 논리로 행위의 가부가 정해지는 현실원칙에 따른다. 즉 현실원리와 슈퍼에고의 요구에 맟춰 이드의 욕구를 만족시키거나 표현하도록 기능하는데 이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방식으로 되어진다. 즉 욕구표현의 성공여부는 이드의 잠재의식과의 조정속에 하나씩 완성된다. -슈퍼에고 : 사회적 규범에 따라 행동하는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자아의 완성점으로 자아의 이상을추구하는데 이는 자아를 매개로 이드의 욕구를 억압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표출하도록 하며 부모의 훈육을 통해 사회규범이나 가치관이 에고에 들어가 작용하게된다. - 의식 : 개인이 의식할 수 있는 수면밖의 부분으로 인간의 감각, 지각, 경험, 기억, 언어와 감정표현을 대표하는 것으로 현재 순간순간 경험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 전의식 : 심적구조에서 수면 바로 밑의 부분으로 개인이 주의를 기울이고 자각하려고 노력하면 접근할 수 있는 기억의 재료가 저장된 곳으로 보통 인식되지는 않는다. - 무의식 : 정신세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욕구나 충동들이 들어있는 깊고 접근할 수 없는 곳으로 사람은 이속에 있는 욕구나 충동을 의식하지는 못하지만 이것들은 끊임없이 밖으로 표출되고 충족시키고자 하는 힘이 잇어 인간의 행동이나 생각, 정서를 지배하고 결정하는 힘이 있다. 즉 인간의 행동은 무의식 과정의 인과관게에 의해 생기는 심적 결정론으로 보았다. - 불안 - 이드, 에고, 슈퍼에고의 성격요소가 모두 만족하는 균형을 이루고자 하나 항상 갈등상황을 야기한다. 이때 한 요소의 충동이 너무 강하게 되면 자아가 그 충동에 위협을 느껴 불안을 경험하게 되는데 어느 요소의 힘에 의해 불안이 야기되느냐에 따라 3종류의 불안으로 나뉜다. 즉 현실불안은 실제적인 위험이 현실에 느껴질 때 자아가 느끼는 고통스런 정서이고, 신경증적 불안은 이드가 지나치게 작용할 때 자아가 충동의 억제를 실패하고 이로인해서 처벌을 받게 될 행동을 야기하게 될 것이라는 위협으로 느끼는 정서이고, 도적적 불안은 초자아의 욕구가 너무 강해 죄책감이나 자기비난감을 경험하게 되는 정서이다. 2) 프로이드 인성발달단계 시기별 특징 - 구순기(0-2세) : 리비도에 의한 욕구의 표출이 입술에 나타나는 시기로 대상관계로부터 분리가 되고 개체화되는 시기이다 깨물기, 빨기, 삼키는 행위를 통해 성욕이 충족된다고 보았는데 이때 발달과업이 장애를 받게 되면 수동적, 의타심, 논쟁적, 냉소적이 되기 쉽다. - 항문기(2-3세) ; 리비도의 욕구표출이 배설물의 보유와 배설을 통해서 성적충동을 충족한다고 보았다. 이때 권위를 지닌 타자와의 협상을 통해 책임감과 사회적 통제를 습득하게 되는데 발달과업의 장애는 고집셈, 인색, 복종, 지저분함, 낭비, 잔인, 파괴, 난폭의 형태로 나타난다. - 성기기(3-6세) : 리비도의 표풀이 성기에 나나타게 되어 아동은 성기에 관심을 보이고 이성부모를 사랑하며 동성부모를 동일시 함으로 초자아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남아의 경우 외디푸스콤플렉스를 가지며 거세공포를 느끼게 되는데 이는 동일시를 통해 해소하게 된다. 여아는 일렉트라 콤플렉스를 지니고 남근선망을 하게된다. 발달과업 장애는 경솔, 야심, 과장적, 난잡, 경박, 유혹적이게 된다. 이때 가족구성체내의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고 성적지향을 채댁하며 사회의 가치지향과 윤리를 다루는 능력이 과시된다. - 잠재기(7-12) : 리비도의 욕구표출이 잠재되 성격유형이 발생하지 않는 시기로 보았는데 대신 지적관심과, 동성친구와의 우정을 중시하고 활동함으로 보다 진일보한 자기방어기제의 사용으로 이동한다. - 생식기기(13-사춘기) : 이성에 관심을 가지고 2차성징이 발현하며 성행위추구한다. 2. 심리사회이론 - 에릭슨 1) 개념정리 - 자아정체감 형성 : 개인이 자신의 자아가 연속성과 동일성을 갖는 것으로 경험하고 그렇게 행동하도록 하는 능력으로 점성원칙을 따른다 . - 점성원칙 : 성장하는 모든 것은 기초안을 가지며 이 기초안으로부터 부분이 발생하고 각 부분이 특별이 우세해지는 시기가 있으며 이모든 부분이 발생하여 기능하는 전체를 이루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즉 각 요소는 결정적 시기가 정상적으로 도달하기 전에도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므로 인간은 발생한 순간부터 성격을 구성하는 기본적 요소를 가지고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요소들은 결합과 재결합을 거치면서 새로운 구조를 형성하는 것으로 인간의 심리사회적 성장도 성격을 이루는 각 요소들이 다른 모든 요소에 체계적으로 관련되면서 적절하게 연속적으로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2) 인간발달의 8단계 - 영아기(0-1세) : 기본적 신뢰감을 획득하는 시기로 부모의 적절한 보살핌으로 기본적 욕구들이 충족되면 신뢰감이 형성되지만 욕구좌절로 인한 부정적 경험은 근원적이 불신감을 형성하게 된다. 이때 형성된 신뢰나 불신은 일생을 통해 지속되며 다음 단계의 성격발달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 기유년기(1세-3세) : 자율성획득과 수치감 형성. 신체적 생리적 성숙에 의해 최초로 자아감각을 갖고 외부를 탐색하고자 하는데 이때 아동의 미숙한 자기주장은 성공하거나 부모의 규제를 받아 실패하게 된다. 즉 성공과 실패의 양극적 위기속에 아동은 자기 통제의 기본적인 자신감을 갖게 되어 자율성을 획득하게 되거나 자기 결정과 주장에 대한 회의나 수치감을 갖게 된다 . - 놀이기(3-6세) : 주도성대 죄의식. 형재나 또래집단과 더불어 놀이활동에 참여함으로 자기주장이 발현되고 경쟁에 몰입하는 과정속에 성공과 좌절을 경험하게 된다. 최초의 자기주장적 활동이 적절한비율로 성공하면 주도성이 확립되지만 실패의 경험이 많으며 아동의 주도성은 위축되고 자기 주장에 대해 죄의식을 갖게 된다. - 학령기(6-11) : 근면성 대 열등감. 자아성장의 결정적 단계로 이시기에 아동은 중요한 인지적, 사회적 기술을 숙달하게 되는데 학교에서 부과한 여러과제에 주의를 기울이고 성실하게 작업에 임하면 근면성을 획득하게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열등감에 빠지게 됨으로 아동을 격려하고 재능을 발견하여 북돋아주는 교사나 부모의 태도가 중요하다. - 사춘기(12-20세) : 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미. 자아정체성의 탐색기로 성인의 역할과 책임을 일정기간 연기하는 것이 허락되는 결정유예기간이다. 자아정체감은 개인이 자신의 자아가 연속성과 동일성을 갖는 것으로 경험하고 또한 그렇게 행도하도록 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때 자아정체성 탐색은 자기생의 시간적 계획을 할 수 있는 시간개념의균형과 혼동, 가능성에 대한 자아확신과 무력감,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역할실험과 부정적 자아, 성취할수 있는 일고 수준에 대한 성취기대와 과업마비, 성적특성을 확립해가는 성적자아와 양성적 혼동등의 양극적인 혼동과 위기를 경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이고 이 탐색기간은 매우 오랜기간에 걸쳐 일어나는 복잡하고 고통스러운 과정인데 자아탐색은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역할 실험적 성격을 갖는다. - 성년기(20-24세) : 친밀성 대 고립감. 결혼대상으로 애정을 나눌사람, 사회생활에서 우정을 나눌 사람과의 친근한 관계를 획득하는 시기로 그렇지 못한 경우 지나치게 자기의식적이며 자신의 행동과 적응에 대해 걱정과 불안으로 원만한 상호작용을 못해 고립감에 빠지게 된다. - 장년기(25-65세) : 생식성 대 침체감. 개인이 스스로 다음세대에 물려주기를 기대하는 어떤 특성을 소유함에 대한 자신감으로 중년기의 생산성은 부모역할 일을 통해 자신의 속한 문화의 계승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과업생산성은 일과 부모의 양면을 통해 획득되는데 생식성 확립에 실패하며 자기 삶의 목적과 과정 및 선택에 대한 회의에 빠져 침체감에 몰입할 위험이 있다. - 노년기(65세 이후) : 자아통합성 대 절망. 죽음이 다가옴에 따라 지난날 삶을 돌아보고 이때 자신의 삶이 어떤 것에 의해서도 대치될 수 없는 존재 자체로 받아들이는 초연한 철학적 지해를 갖게 되는 내적 특성을 자아통합성이라 하며 이는 자신의 죽음에 직면해서 실존적 절망을 해결함으로 의미있는 통합감에 도달한다고 보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는 절망에 빠지게 된다. 3. 인지이론 - 피아제 1) 개념정리 - 인지 : 인간이 정보를 수용하는 기능으로 인간의 오감을 통해 받아들이는 감각자극을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하고 부호화하여 기억속에 저장하여 다시 이를 사용하기위해 인출하는 정신과정으로 인간이 외부환경으로부터 얻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그 정보를 기억하거나 결합 변형시켜 다시 환경속에 반응하고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 도식 : 사람이 외부의 대상을 인식하고 대응하는데 사용하는 이해의 틀을 말하는데 이는 기본적인 인지 단위로써 정신적 조작, 즉 특정 상황에 대한 아동의 개념화와 눈에 보이는 행동이다. 어원은 형태라는 의미이며 일반적으로 사물이나 사건 또는 사실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이나 개념을 뜻하는데 피아제는 인간의 행동이 유사한 상황 속에서 반복되면서 전승되거나 일반화 되는 행동의 구조나 조직으로 정의했다. 도식이 사건, 감정, 행동, 생각들이 의미있는 배치임과 동시에 자료나 정보가 투입될 때 일종의 준거틀로 기능하고 그러므로 도식은 정신적 조직화의 일차적 단위이며 인간은 기본적 도식을 갖고 태어나 조직화와 적응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도식을 개발하고 기존의 도식을 수정변화시키면서 이러한 도식을 통해 환경에 적응하는데 도식은 일생에 걸쳐 계속해서 개발되며 수정된다. - 조직화 : 모든 과정을 하나의 전체체계로 통합해 나가는 것. 즉 서로 다른 감각의 입력정보들을 상호 관련시켜서 상이한 도식들을 결합시키는 것이다. - 동화 : 새로운 사물이나 경험, 개념들을 기존의 도식들로 받아들이는 통합의 과정. 환경에 대한 개인의 조정을 적응이라고 하고 이는 동화와 조절로 나타나는데 동화란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도식에 외부 대상을 받아들이는 통합의 인지과정으로 자신이 알고있는 도식에다 경험내용을 해석하고 인식하는 것이다. - 조절 : 정보에 적응하기 위한 구조자체의 능동적 변경으로 새로 받아들인 정보나 경험적 자료가 이미 갖고 있는 도식에 의해 이해되지 않을 때 되풀이 하거나 주의를 집중하여 자신이 갖고 있던 도식을 수정하는 것으로 동화와 조절의 자기조정기제를 평형화란 개념으로 설명된다. - 평형화 : 조직화된 구조들의 균형을 의미하며 이는 동화와 조절이라는 두 기능이 균형을 이룬상태로 이는 적응과 조직화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평형화를 통해 개인이 스스로 인지구조를 형성하고 재구성하게 되기 때문에 평형화는 인지발달의 핵심기능이다. 즉 평형화는 물리적 경험과 사회적 요인이 적합한 방식으로 통합하고 조정하는 개인의 내재적 능력을 필요로 한다. - 지능 : 새로운 문제에 당면했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으로 지능결정에 영향을 주는 것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있으며 유전적 요인의 영향력이 더 크다. - 자아중심성 : 자신과 대상을 서로 구분하지못하는 것으로 조절보다는 동화를 주축으로 하며 자기자신의 사고와 감정에 초점을 맟추고 조작의 근거로 자신의 지식을 이용한다. 유아초기는 자신과 대상을 구별하지 못하며, 청소년기에는 현실과 환상을 구별하지 못한다. 2) 인지이론의 특징 - 인간발달의 기본요인으로 유전(내적성숙), 신체적 경험, 사회적전달(교육), 평형이라고 보았고 이들이 조화되고 평형상태가 유지되어야 하며 이 요인들이 인지발달 단계를 결정한다. - 인지발달 이론은 각 단계별로 발생하는 구조적 변화를 설명하는데 이는 발달의 각 단계가 지속적이고 상호의존적이므로 경험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중시한다. - 개인의 사회화 과정에 있어서 능동적 존재로 간주하고 수동적인 정보수용이 아닌 능동적으로 선택하고 해석한다고 보았다. - 인간의 창조적 성장욕구 즉 의지를 중시하고 훈련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개발과 목표달성을 추구하는 존재로 보았다. 3) 인지발달의 4단계 - 감각충동단계(0-2세) : 감각기관과 운동기관의 관계가 성립되어 이것을 가지고 주위환경과 상호작용을 하게된다. 즉 반사적 생득적인 행위로 환경에 적응하다가 동작의 반복을 통해 정교화가 되고, 사물과 자신이 별개의 실체로 공간 어딘가에 존재함을 아는 대상연속성을 획득하게된다. 이 단계에서는 새로운 사건에 접해서 학습된 행동양식과 도식을 사용하며, 의지에 따르는 운동과 사고가 시작되고 실험을 통한 인과관계를 검토하고 파악하는 모색적 조절을 한다. - 전조작단계(2-7세) : 언어사용시작고 언어능력의 발달로 언어습득을 통해 사물이나 사건을 내재화할 수 있는 능력을 획득하는 개념적 사고를 하게된다. 하지만 개념이 부정확하고 남도 자기와 같다는 생각을 하며 모든 사물에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는 물화론적 사고를 가지는데 물체가 여러 형태로 보존가능하다는 보존성 개념은 없다. - 구체적 조작단계(7-12세) : 조작의 대부분을 직접적 경험을 통해서 획득하며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탈피하고 보존성개념을 이해하며 동일성과 보상성, 역조작적 사고가 가능해지는데 이때 사물을 일정한 속석에 따라 분류하는 위계적 분류가 가능하며 언어의사회화, 논리적 조작이 가능하나 추상적 개념은 아직 미숙하다. - 공식적 조작단계(청소년 이후) : 상징적인 추론이 가능해짐에 따라 논리에 근거하여 추리하거나 가설을 세우고 검증할 수 있는 가설 연역적 인지구조를 갖고 이에 따라 문제에 대해서 논리성을 가지고 검토하게 되며 조합적 분석능력의 획득으로 체계성을 갖게 되며 삶의 의미, 사회적규범과 가치관의 이해, 예숙작품의 상징성등 추상적 사고를 할 수있고 이는 학교교육과정을 통해서 발전한다. 4. 도덕성 발달이론 - 콜버그 : 도덕성이란 사람들이 사회 속에서 서로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한 사람의 개념과 수준으로 파악할 수 있다. 콜버그는 도덕성 발달에 가장 큰 핵심적 변인은 인지구조로 보고 이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부딪치게 되는 도덕적 문제를 바라보고, 개념화하며, 판단하게 되는 어떤 인지적인 틀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1) 전인습적 단계 : 도덕적 규범, 선악의 개념을 갖고 있으나 단순히 보상이나 처벌을 가져다 주는 행위의 결과나 외적인 권위에 비추어 해석하는 단계로 자기 중심적 욕구와 지각을 하고 도적적 규칙을 강요하는 사람의 힘이나 권력에 기반을 두고 행위한다. - 1단계 : 벌회피와 복종지향. 특정행위의 결과가 지니는 가치나 의미를 도외시하고 단시 행위가 유발하는 물리적 결과가 선악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즉 처벌과 같은 외적규제를 피하기 위해 귄위에 무조건 복종하는 수준의 도덕성을 보인다. - 2단계 : 개인적인 보상지향. 도구적 이기주의의 도덕성으로 자신과 타인에게 이익이 되거나 필요를 충족시키는 행위를 선이라고 판단하는 단계로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 일종의 교환관계로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상대적 쾌락주의의 지배를 받는다. 즉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해서 상대방과 거래 즉 도덕의 상호교환을 한다. 2) 인습적 단계 : 사회가 삶의 규칙으로 정한 관습, 습관, 덕목, 법등을 익히 알고 이에 따라 행동하려고 하는 수준이다. - 3단계 : 친애주의적 도덕성 - 4단계 : 사회질서 유지의 도덕성 3) 후인습적 단계 : 관습이나 법의 설정취지에 비추어 관습과 법 그 자체를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잇는 수준으로 실정법을 자연법의 원리에 비추어 비판하고 준수하기를 거부할 수 있는 수준이다. - 5단계 : 사회계약적 도덕성 - 6단계 : 보편적 윤리원칙의 도덕성 - 0단계(4-6세) : 자기의 견해만이 유일하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 1단계(6-8세) : 다른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방법으로 상황을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 2단계(8-10세) : 상호 호혜적인 인식을 하게 되어 다른 사람들은 다른 견해를 가지며 아동 자신이 특별한 견해를 가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다. 또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요구가 무시되어지거나 잊혀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 3단계(10-12) : 제 3자의 견해를 상상할 수 있게 되어 여러 가지 다른 견해를 고려한다. - 4단계(청소년기) : 의사 전달과 상호 역할 획득이 상반되는 가치관에 관한 논쟁을 항상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님을 깨닫는다. 5. 상징적 상호작용이론 - 미드 1) 미드의 이론 : 사회는 개인들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구성된 현상인데 이러한 상호작용을 유지시키는 것은 정신과 자아의 능력이고 이러한 상호작용은 상징활동을 통해 이루어 진다 2) 상징적 상호작용론 : 인간은 상징사용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문자나 언어, 신호, 표정을 상징을 사용하여 타인과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즉 상징들로 구성된 언어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의미부여하는 작업인 학습을 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서 그것들이 전달되어지는 것이다. : 미드는 사람이 타인의 행위에 단순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한 해석에 따라 행동하며 마음은 내면적으로 은밀하게 상징을 조작하는 과정이고 공유의 의미와 공유의 마음을 가진 개인들 사이의 관계가 모야 사회현상을 형성한다고 보았다. 또한 일반화된 타자 즉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평가하고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타인들에게 돌리는 일반화된 자세나 관점에 의거하여 자신을 위치를 점검하게 된다. 자기(Self)는 대상으로서 자아로 일반화된 타인의 시각으로 자신을 봄으로 안정된자아이며 개인은 자신에 대해서도 사회적으로 행동하고 사회적 기능을 수행할 것을 강조한다. 이는 주체적 자아(I)와 객관적 자아(Me)로 나뉘는데 주체적 자아란 충동적이고 자발적이며 비조직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추진력을 제공하는데 타인의 태도에 대한 유기체의 반응으로 행동에 있어 항상 주체적 자아가 관여한다. 객관적 자아는 대상적 자아. 사회적 자아, 통합된 타자, 자신이 생각하는 타인들의 태도들이 조직화된 것으로 타인과 상호작용을 통해 조직되는데 이런 조직화가 되면 행위자는 주체적 자아로 반응하는데 이때 객관적 자아는 행위의 목적과 방향을 제시하고 기능을 통제하며 사회적 기능을 우선적으로 수행하고자 한다. 3) 어린이의 자아관념 발달과정 3단계 - 모방단계 : 남을 흉내내는 단계로 타인의 눈을 통해 세상을 이해한다. 즉 중요한 타인(주로 부모)의 역할을 흉내낸다. - 유희단계 : 타인의 역할을 취득하고 수행하는 것으로(소꿉장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림으로 어른들의 세계로 이동하는데 이때 일반화된 타인의식이 생긴다. - 게임단계 : 사회생활은 일정한 규칙을 갖고 있는데 이때는 이 규칙을 배움으로 안정된 자아가 형성되고 일반화된 타자를 완전히 의식한다. 4) 쿨리의 이론 - 영상자아(면경자아) : 타인들이 우리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을 통해 우리가 나 자신을 본다. 즉 타인들에 나타난 우리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모습에 대한 그들의 판단을 상상하며 그것에 근거하여 상상된 판단들에 대해서 반응하는 자기감정(자부심, 굴욕감)을 갖게 된다. 제 8장 성격형성이론 (2) 1] 방어기제이론 - 안나 프로이드 1) 개념정리 - 방어기제 : 본능의 압력과 초자아에 의해 내재화된 가치에따라 금지의 압력간의 갈등상황에 따른 불안을 중재 또는 해소하기 위해 발생하는 것으로 갈등의 원천을 왜곡하거나 대체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이때 무의식적으로 방법이 채택된다. 방어기제는 불안을 감소시키고 긍정적인 사회적 결과를 가져오기도 함으로 정상이도 방어기제를 택하기도 하지만 균형, 방어의 강도, 철회가능성. 사용된 방어의 연령적정성 4가지에 의해 정상적 병리적 방어기재의 성격이 규정된다. 2) 10가지 방어기제 - 억압 : 용납할 수 없는 충동을 무의식적으로 추방하는 능동적 무의식적 과정으로 고통스런 감정이나 충동에 대한 방어는 불안과 죄의식을 피하여 자아를 보호하려는 동일한 동기와 목적을 지니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억압된 충동은 의식적 노력으로 표면화되지 않는다. 하지만 억압을 통해 본능적인 욕구나 반사회적 욕구가 억제되므로 도덕적 사회적으로 잘 적응된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기억상실) - 반동형성 : 억압처럼 어떤 충동을 의식에서 추방하는 것인데 그 방법에 있어 무의식속의 용납될 수 없는 충동을 정 반대의 감정으로 대치시켜 표현하는 것이다. 증오는 애정으로 대체되고 관심은 무관심으로 감춰지며 질책대신 칭찬으로 표출되는데 이는 현실적응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불안을 막는 유용한 방어기제가 되다. - 퇴행 : 잠재적 외상이나 실패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그 해결책으로 초기의 발달단계나 행동양식에서 효과적으로 위안이 되었던 행동으로 되돌아가 갈등이나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으로 배변훈련이 된 아동이 동생이 출현으로 받게되는 부모관심에서의 이탈이라는 스트레스를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퇴행을 통해서 표출하고 관심을 받고자 한다. - 격리 : 감정과 사고의 분리로 과거의 고통스런 기억과 연관된 감정을 의식에서 떼어내 버리는 것으로 엄격한 아버지에 의해 형성된 감정적 스트레스를 가진 사람이 그 아버지의 죽음을 대할 때 슬픈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다가 부를 연상시키는 권위적인 남자의 죽음에 슬퍼하는 모습이 격리의예이다. - 취소 : 보상과 속죄의 행위를 통해 용납할 수 없거나 죄책감을 일으키는 충동이나 행동을 중화하거나 무효화하는 것으로 심리적 말살이라고 한다. 비서에게 성적으로 끌린 상관이 자신의 부인에 대한 죄책감으로 비싼 선물을 사줌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경우다. - 투사 : 자신의 용납하기 힘든 충동이나 생각, 행동들을 무의식적으로 타인이 그렇게 느끼거나 행한다고 믿는 것으로 계모의 자녀학대는 증오심의 투사이고 남편에 대해 의부증을 가진 부인의 경우 자신의 부정한 마음이 투사된 경우로 볼 수 있다. - 투입 : 투사와 반대로 대상은 외부에 있는데 그 문제를 내부에서 찾는 것을 말한다. 딸이 엄마에 대한 애증을 갖는 경우 자아에 의해 수용하기 힘들므로 자기 자신에 대한 미움으로 즉 자기탓으로 대치하는 것인데 이는 우울증을 야기하는 중요한 기제이다. - 자기로의 전향 : 분을 참지 못하고 자해행위를 하는 것처럼 공격성등의 본능적 충동이 자기에게 향하는 것이다. 부부싸움을 하는 남편이 부인에 대한 분노를 자기한테로 향하게 하여 머리를 벽에 부딧치는 행위가 예이다. - 역전 : 반동형성과 비슷하지만 더 일반적 기제이며 광범위한 행동을 포함하는데 극도로 수동적이고 무력한 어머니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반항하면서 성장해서 자신만만하고 유능한게 된 여성이 자신의 성공에 대해 죄채감과 불안을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 승화 : 리비도를 성적 목표로부터 보다 고상한 사회적 목표로 전환하는 것으로 사회적으로 용남되기 힘든 욕구들을 용납되는 바람직한 행동으로표출하는 가장 성숙한 방어로 간주한다. 창조적 예술작품이나 운동선수들의 경우 공격성의 본능이 승화된 한 예이다. - 합리화 : 여우의 신포도처럼 용납하기 힘든 태도나 신념과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그렇듯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 전치 : 종로에서 빰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것처럼 본능적 충동의 본 대상보다 덜 위협적인 대상으로 옮아가는 것을 말한다. - 동일시 : 주위의 중요한 인물들의 태도와 행동을 닮으려고 하는 것으로 치맛바람, 집안자랑이 해당됨 - 전환 : 심리적 갈등이 신체적 현상이나 수의근육계의 증상으로 표출되는 것으로 분노한 사람은 창백해진다. - 지성화 : 용납할 수 없는 정서와 충동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 지성적으로 사고함으로 피하는 것 - 보상 : 실제든 상상이든 자신의 성격, 지능, 외모등 이미지상의 결함을 메우거나 체면을 유지하려는 자의식적인 노력으로 말더듬이가 웅변가가 되는 겅우가 있다. - 내면화 : 다른 사람 특히 부모의 태도 규범, 가치관을 자신의 성격으로 흡수하는 것이다. - 부정 : 자아가 현재의 상황에 있는 위협적 요소를 감당하기 힘들 경우 위협적 요소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2. 개인심리학적 성격이론 - 아들러 1)개념정리 - 열등감 : 개인이 잘 적응하지 못하거나 준비가 되지 않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할 때 발생하며 신체기관의 결함에 유래하는 열등감과 심리사회적 열등감이 있다. 이 열등감은 자기의 생활양식과 일치된 방식으로 표출된다. - 보상 :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인간을 자극하는 건전한 반응으로 인간은 발전을 추구하기에 본질적으로 열등감이 발생하게 되고 이는 항상 긴장을 낳으므로 우월을 향한 자극이 되기도 한다. 즉 신체적 약점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연습이나 훈련을 통하여 보상하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 사회적 관심 : 각 개인이 이상적인 공동사회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사회에 공헌하려는 성향을 의미한다. 즉 개인적 우월의 목표가 포기되고 사회적 목표로 이동하는 것으로 여기에 영향력이 큰 사람은 어머니이다. 사회적 관심의 수준은 그 개인의 심리적 건강을 측정하는 유용한 도구이며 사회적 관심이 부족한 사람은 적응을 잘 하지 못한다. - 우월을 향한 노력 : 인간의 공통적인 기본적 동기로 열등감을 보상하려는 욕구에서 나오며 환경을 보다 잘 통제할 수 있도록 권력 혹은 힘을 성취하려는 것인데 이는 선천적 잠재력으로 존재하지만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가는 사람이 인생에 부여하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마다 다르게 구현된다. 이 노력은 사회적 관심이나 타인의 행복을 지향하는 긍정적 경향을 갖거나 개인적인 우월성을 추구하는 이기적 목표를 지향하는 부정적 경향이 혼재한다. - 생활양식 : 자아, 성격의 통일성, 개성, 문제대처방법, 삶에 공헌하려는 소망으로 정의되는데 이는 모든 행동을 구체화시키며4-5세에 기본적으로 결정된다. 즉 가족 및 다른 중요한 사회적 경험이 일생동안 특징이 될 기본적인 스타일을 형성시키는 것으로 만약 신체기관의 열등이나 허약체질, 환경적 요인에 다른 사회적 결핍상태는 잘못된 생활양식을 갖게 한다. - 자아창조적인 힘 : 생활양식은 개인이 창조적인 행위로 자아의 창조적 힘이 인생목표와 목표추구 방법을 결정하고 사회적 관심을 발달시킨다. 즉 유전과 환경은 성격형성의 재료일 뿐 인간의 창조적인 힘에 의해 인생에 대한 태도가 형성되는 것이다. 2) 아들러의 성격발달과 성격의 유형
- 활동수준은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발현되는 개인의 에너지 수준이고 사회적 관심은 개인이익보다 사회발전을 위해 얼마만큼 타인과 협력하느냐에 대한 수준이다. - 아동기 실패의 성격유형 : 수동적 유형(나태, 복종적, 의존, 소심, 불안, 불성실)과 능동적 유형(지배적, 성급함, 잔인, 허풍, 도벽, 성적 흥분)으로 나누고 신경증 환자의 경우 아동기의 수동적 유형의 실패자인경우가 많고 범죄자중에는 능동적 유형의 실패자가 않다. 3. 분석심리학적 성격이론 - 칼 구스타프 융 1) 주요개념 - 정신 : 생리적 충동에 예속되지 않는 독자적 실제로 인간이 성격의 전체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으로간주하며 여기서 정신은 의식적 무의식석 모든 생각과 감정행동을 포함한다. 정신적 에너지는 인간정신에 근원하는 모든 상이한 충동을 만족시키다 . - 리비도 : 생물학적 성적, 사회적, 문화적, 창조적인 모든 형태의 활동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전반적인 생명력을 의미한다고 봄 - 원형 : 표상 불가능한 무의식적이고 선험적인 이미지를 의미하는데 융은 원형에 대해 인생의 전형적인 장면과 같은 수만큼 무수히 많은 원형이 있고 무한한 반복에 의해 이 경험들이 정신적 소질 속에 새겨지는데 그것은 내용이 있는 이미지 형식이 아니라 처음에는 내용이 없는 형식이고 어떤 유형의 지각과 행동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 뿐으로 설명하였는데 원형이란 과거의 기억과 같은 완전한 심상이 아니고, 잠재적 이미지로 존재하는 원형이 경험에 의해서 현실속에 부합되는 대상들과 동일시 됨으로 의식적 실제가 되는 것을 말한다. - 자아 : 의식의 개성화 과정에서 생기는 것으로 보았는데 개성화란 개인의 의식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분리되는 과정을 말한다. 즉 의식의 시작이 곧 개성화이며 의식이 증가하면 개성도 증가하게 되는 대 자아란 의식의 견해를 나타내므로 의식적인 지각, 기억, 사고, 감정이 자아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때 자아는 선택적으로 의식의 문지기 역학을 한다. - 페르소나 : 자아의가면으로 개인이 외부세계에 내보이는 이미지 즉 개인이 사회의 요구에 대한 반응으로 내보이는 사회적 모습이나 사회기대에 따른 개인의 역할을 말한다. 자아가 페르소나와 지나치게 동일시되면 자신의 내면세계로부터 유리될 위험이 있다. - 아니마 : 무의식속에 존재하는 남자의 여성적인 면 - 아니무스 : 무의식속에 존재하는 여자의 남성적인 면 : 인간은 생물학적, 심리적으로 양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나 유전적인 성차와 사회화로 인해 남성은 여성적 측면이 여성은 남성적 측면이 억압되고 약화되어 무의식속에 존재한다고 보고 이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꿈, 환상, 남녀의 상호장용등에 나타나는 성의 원형이다. 남성이 그의 여성적 본성을 억압하고 경멸, 홀대할 때 그는 자신의 창조력과 전체성으로부너 고립되게 된다. - 음영 : 의식의 이면으로 무시되고 도외시되는 마음의 측면이다. 이 음영에는 인간의 동물적 본성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용납하기 어려운 특질과 감정으로 구성되어있으므로 인간이 사회생활을 잘 영위하기 위해서는 음영에 포함된 동물적 본성을 자제해야 함에 따라 페르소나를 발달시키게 된다. 하지만 음영은 자발성, 창으력, 통찰력등 완전한 인간에게 필수적인 요소의원천이므로 이것이 억압되면 창조성과 생명력과 같은 본성을 희생하게 되다. 음영에대한 통찰력은 자기자각과 성격통합의 첫걸음이다. 음영은 주로 투사와 관련이 있어 인식하기 어렵운데 인간의 갈등은 모둔 음영투사로 생긴다고 보고 자신의일부 임에도 외면하는 음영이 타인에게 존재할 때 질투나 적개심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 자기 : 중심성, 전체성, 의미를 무의식적으로 추구하는 원형이다. 자기는 태어날 때부터 존재하는 원형이고 의식의 중심인 자아는 의식의 영역만 볼수 있고 이에따라 의식을 전부라고 믿고 의식의 판단에 따라 행동함으로 무의식과 단절되어 있는데 무의식은 꿈과 사건들을 통해 계속 자아에 무의식이 존재함을 알리려고 자극한다. 자아의식이 확대되어 무의식을 인정할 때 자아는 자기에 가까워진다. 자기의 원형은 성격이 개성화를 통해 충분히 발달되어야 자기가 드러나므로 중년이 될 때 까지 드러나지 않는다. - 집단무의식 : 모든 개인의 정신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하부구조를 말하는데 이는 개인 무의식과는 달리 개인적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유전되어온 집단 무의식이 정신의 심층에 존재한다고 본다. 집단 무의식은 현재의 모든 행동을 지시하므로 성격에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 2) 융의 성격발달 4단계 - 아동기(사춘기 까지) : 출생후 얼마간 정신이 완전히 본능에의해 지배되어 전적으로 부모에 의존하며 의식적 자아가 발달하기 전이어서 지각된 것은 조직화되지 못하고 의식적 기억도 유용성이 없다. 자아가 형성되지 않아서 자아정체감, 도 업지만 아동기 후반에 가면 기억이 지속되면서 자아정체감의 감각과 관련된 지각이 축적되어 자아가 형성되며 부모와 점차 분리되어진다. - 청소년기와 성인기 (40세 까지) : 청소년기에는 부모로부터 자아가 분리되는 정신적 탄생이 일어나고 또한 생리적 변화가 함께 수반되므로 매우 어려운 시기이다. 청소년기의 현실과 모순되는 환상에 집착하면 많은 문제를 낳느다. 성인기는 외양적으로 팽창하는 시기이며 성숙의 힘에 이끌러 자아가 발달하고 외부세계에 대처하는 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활력은 외부를 향하고 외향적인 태도를 취찬다. - 중년기 : 외부세계를 지향하던 에너지가 자신의 내부에 초점을 맞추도록 자극을 받고 자신의 잠재력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무의식에 의해 야기되는 간접적인 변화인데 무의식이 정신의 균형과 조화를 위해 억압된 측면을 인식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 노년기 : 인생의 마감을 앞두고 자신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노인이 죽음 앞에 생의 본질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내세의 이미지를 갖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건전한 죽음에 직면하기 힘들다. 3) 융의 심리적 유형 - 자아의 태도 : 외향성과 내향성 - 자아의 기능 : 사고형, 감정형, 감각형, 직관형 - 심리형( 태도와 기능의 조합) : 사람은 자아의 태도와 기능을 활용해 생활을 영위하고 자아의 두태도 중 하나와 자아 기능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발달한 기능이 조합되어 일반적으로 그 사람의 내적, 외적 생활에 관계하는 방식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즉 두가지 태도와 네가지 기능의 결합으로 8가지 심리적 유형이 형성된다(외향적인 사고, 감정, 감각, 직관과 내향적인 사고, 감정, 감각, 직관이다.) 제 9장 성격형성이론(3) 1] 성격 1. 성격의 정의 : 통합적 기능, 적응기능, 행동의 독특성, 인간의 본질로 정의될 수 있다. 2. 성격 발달의 개념 : 프로이드는 타인의 행동이나 가치관을 받아들여 자기자신이 것으로 만드는 동일시와 본능이 대상을 택할 때 목적대상을 선택할 수 없을 때 다른 대상을 선택하는 전이로 설명했다. 3. 성격형성의 환경론 -스키너는 강화의 원리로 설명하였다. 파블로프는 조작적 강화이론으로 고전적 조건형성을 스키너는 조작적 조건형성을 통해 성격형성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여기서 고전적 조건화란 특정 유기체에 일정한 자극을 가하면 어떤 일률적인 반응이 틀림없이 유도되는 현상이고 조작적 조건화는 동물이 능동상태에서 할 수 있는 행동목록 중 특정상황에서 동물들이 특정행위를 할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이는 우연적 반응을 강화하여 통상적 반응형태로 변화시키는 과정이 조작적 조건화의 특생이며 이는 행동수정에 많이 적용된다. 4. 스키너의 성격이론의 특성 유전적 설명을 무시, 무의식의 동기를 부정, 인간이 자율성 및 행동의 책임성 부정, 인간을 기계론적 사고로 보았다. 즉 인간이 행동은 일정한 질서와 법칙성을 가지고 발현되는데 이때 인간의 자아를 부정하고 환경의 통제에 의해 인간행동이 조절 가능함으로 인간은 기계와 같다고 보고 인간이 행동은 환경과의 강화유관의 함수로 봄 2] 성격형성이론 - 성격형성의 환경론 1. 행동주의적 학습이론 2. 개념정리 - 반응행동 : 구체적 자극에 의해 유발되는 구체적 행동을 말하며 이는 자극은 반응에 선행한다. - 조작적 행동 : 조작 즉 환경을 조작해서 어떤 행동을 유발하는 것으로 이는 조작적 조건화를 통해서 습득되는데 조작적 조건에 의해 학습된 사람은 어떤 특정한 행동패턴이 발달하게 된다. - 변별자극 : 어떤 반응인 보상되거나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단서 혹은 신호로 작용하는 자극을 말하며 이는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위해 어떤 행동을 선택해야 할지를 암시하며 변별자극을 통해 인간의 외적 세계를 예측하고 통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강화 : 행동재현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행동에 보상을 수반하는 긍정적 강화와 불쾌한 경험으로부터 구제하는 부정적 강화가 있으며 긍정과 부정의 뜻은 단지 그 상황에 자극을 더하거나 덜하는 것을 뜻하고 그 결과는 반응률의 증가이다. - 행동형성 : 행동형성은 복잡한 행동이나 기술을 학습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3. 고전적 조건화(파블로프) : 연합에 기초한 고전적 조건화 학습은 개인마다 독특한데, 그 결과로 인해 개인들간의 성격차가 생기게 된다고 주장. 인간이 환경적 자극에 수동적으로 반응하여 형성되는 행동인 반응적 행동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4. 조작적 행동과 강화 : Skinner는 개인의 행동과 행동 결과간의 관계에 의해 성격이 형성된다고 보았다. 이러한 관계형성에는 동일한 학습원리가 관여되지만, 개인들간에 경험은 독특하기 때문에 그 형태에 있어서는 다양하다고 보았다. 5. 성격의 발달과정 : 인간의 성격과 행동을 형성하는데 환경의 역할을 강조한다. 스키너는 성격의 발달이 조건화가 이루어진 행동이 연속적으로 증가해 가는 것으로 보고 성격을 이런 행동패턴의 집합으로 보았다. 강화된 행동이 습관이 되고 이 습관이 성격의 일부가 된다는 것으로 스키너는 성격을 유기체의 행동과 그 행동이 강화된 결과 사이의 독특한 관계양식으로 설명하였다. 이로 건전한 성격은 자극의 일반화와 변별능력이 적절하게 발달된 결과로 보았다. 스키너는 월든 투라는 소설에서 조작적 조건화를 통한 성격발달을 제시 2. 사회학습이론(Bandura) : Bandura는 개인은 직접적인 경험이 아닌 관찰을 통해서도 학습을 할 수 있으며, 성격은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고, 관찰된 행동을 시행한 후 얻어지는 결과에 따라 형성되는 것으로 보았다. 1) 개념정리 - 모방 : 타인의 행동을 보고 들으면서 그행동을 따라서 하는 것으로 이는 관찰을 통해서 학습된다고 보았다. - 인지 : 사회적 학습은 주로 인지적 활동이며 인간의 심상, 사고, 계획을 생각하고 인식하는 존재이므로 장래를 계획하며 내적표준에 근거하여 자신의 행동을 조정하여 행동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존재로 학습된 반응을 수행할 의지는 인지적 통제하에 있고 이러한 자신의 장래 학습과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적 구조는 고전적 조건화, 조작적 조건화, 관찰학습을 통해 습득한다. - 자기규제 : 수행과정(관찰), 판단과정, 자기반응과정의 세요소로 이루어지며 인간행동은 자기강화에 의하여 규제된다 - 자기효율성 : 어떤 행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신념 2) 학습과정 - 주의과정 : 모방할 행동으 중요한 특징들에 주의하고 정확하게 지각하는 과정(사회적 모델) - 기억(보존)과정 : 모델의 행동을 재현하기 위해 이를 기억하려고 반응패텬을 상징적 형태로 기억속에 포함시키는 것으로 기억이란 심상의 표상체계가 복원할 수 있는 지각의 심상을 형성하는 것인데 언어적으로부호화 하기어려운 행동패턴이나 언어적 기술이 미숙한 경우 관찰학습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운동적 재생과정 : 심상과 언어적 단서들이 적적한 행동 즉 운동적으로 재생으로 옮겨지는 행동의 재현은 모장될 패텬에 따라 공간적 시간적으로 반응을 조직화하여 이루어지며 행동수행은 분석목적을 위해 반응하는 인지적 조직화이다. - 동기과정 : 관찰학습은 강화없이도 가능하다. 관찰은 배우는 것고 수행할 의지는구분되며 강화가 학습에 꼭 필요한 조건은 아니나 도움을 준다. 관찰을 재현하는 여부에 있어 동기의 영향을 받는데 동기가 결합되면 사회적 행동의 학습 및 수행이 원활해진다. 3. 현상학적 성격이론 - 갈 랜섬 로저스 1) 개념정리 - 개인의 세계 : 개인의 세계는 체험의 세계로 체험은 특정의 순간에 개인이 의식하는 것의 총체인 현상적 장을 말하며 개인에게 있어서 현상적 장은 곧 현실이다. 개인의 모든 반응은 자신이 체험하고 지각한 대로의 현상적 장에 근거하며 현상적 장에 의해 자신의 지각을 근거로 현실을 구성함으로 행동을 결저하게 된다. 즉 현재 행동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과거 경험속의 사실이 아닌 과거 경험에 대한 현재의 해석이다. - 인간의 본질적 추구 : 사람의 궁극적 동기는 유기체를 유지하여 향상시키려고 하며 이를 위해 자신의 잠재능력을 개발하려는 것 즉 자기실현이다. 이는 기본적으로 생물학적 잠재력의 성취와 실현되어야 할 인간적이고 심리적인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잠재력을 실현하는 체험과 그렇지 않은 체험간의 구분을 가능하게 하는 신체적인 유기체의 평가과정이 있으며 각자 태어난 물리적, 사회적, 문화적 환경이 생물학적, 심리적 잠재력의 실현을 돕는다. - 자아 : 연속되는 체험으로 자아가 인식되는데 자아는 개인의 현상적 혹은 지각적 장인 경험의 전체성에서 분화된 부분이며 I와 Me라는 의식적 지각과 가치를 포함한다. 현재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가에 대한 개념 즉 현재의 나라는 존재인식과 내가 할수 있는 것이라는 기능의 인식을 포함하는데 이때 현재의 모습과 이상적 자아도 포함하고 이에따라 성격발달은 자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2) 성격발달의 과정 : 로저스에 의하며 성격발달은 대체로 자기(I)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유아기나 아동초기는 타인의 평가에 따라 긍정, 부정의 자아상이 발달하지만 신생아는 모든 경험을 단일하게 지각하여 분리된 존재로 자신을 지각하지 못하는데 성장하면서 개인이 자신의 신체적 자기를 환경으로부터 분리된 존재로 경험할 때 자아개념이 생긴다. 이후 타인으로부터 수용, 존경,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생기며 이를 기본적 욕구로 간주하였고 긍정적 관심은 어떤 조건이 충족될 때 얻게 되는데 이를 가치의 조건이라 한다. 이 조건은 사회화의 기준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그러므로 아동에게 주어지는 조건부적인 긍정적 관심은 아동에게 내면화되어 가치의 조건이 되며 규범과 기준이 되고 이로써 특정조건에서 자아가치를 느끼게 된다. 3) 완전히 기능하는 사람이란 : 훌륭한 삶이란 고정되거나 실현된 상태가 아닌 과정이며 방향이다. 기능하는 사람의 특징은 체험에 대해 개방적이며, 매순간 충실하게 살고, 실존적 상황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행동에 도달하는 방법으로 자신을 신뢰하며, 자유로움을 가지고 자기의 느낌과 반응에 따라 충실하게 살며 창조성을 가지고 있다. 4] 인본주의적 성격이론 - 매슬로우 1960년 이후 메슬로우의 동기(욕구)이론을 주장하고 동기가 인간의 행동을 하게하는 힘이다라고 정의함 그는 인간의 동기를 삼각형 또는 사다리꼴로 나타내고 아래로 내려가면 하위동기 올라가면 상위동기로 보고 가장 하위동기부터 생리적동기, 안전동기, 사회적동기, 자긍심의 동기, 자아실현의 동기 등 5가지 또는 자긍심의 동기와 자아실현의 동기 사이에 인지적 동기, 심미적 동기가 있다고 보았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하위욕구에서 상위욕구로 점차적으로 채워나가지만 어떤 사람은 이들 욕구중 어느 한 욕구에 치중해서 채우려고 한다. 1) 주요개념 - 내적본성 : 내적 본성은 기본적 가정으로 내적 본성의 일부는 모든 인간에게 보편적이나 일부는 개인마다 고유하며 생물학적으로 결정된 인간의 내적 본성은 기본적 욕구, 정서, 능력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선악의 중립이므로 감추지 않고 장려해야되고 이에 따라 살게 되면 건강, 풍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하지만 내적본성이 부인되거나 억제하면 병이 되는데 이는 미묘하고 섬세하며 약해서 습관이나 문화적 기대, 그룻된 태도에 의해 쉽게 압도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내적본성을 들어내고 촉진 충족하는 경험은 성취감과 자기의 성장에 발달을 가져오며 건강한 자존심과 자신감을 형성시킨다. - 욕구 : 1형태로 기본적 욕구 혹은 결핍성의 욕구와 2 형태로 성장욕구 혹은 자아실현의 욕구로 보았느데 1형태는 다섯가지 객과적 특징과 두가지 주관적 특징을 지닌다. 결핍시 병유발, 충족된 상태는 병예방, 충족시키면 병회복,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충족이 결핍된 경우 우선적으로 그것을 충족하려고 하며, 건전한 사람은 기능적으로 결핍의 욕구가 존재하지 않으며 의식적 무의식적 바람이고 부족감은 결핍감으로 느껴지게 되다. 이로써 기본적 욕구의 만족이 결핍되면 신경증이 유발된다고 보았고 2형태는 잠재능력, 기능, 재능을 발휘하려는 욕구로 겹핍성의 욕구와 마찬가지로 선천적이며 심리적 건강을 유지하고 완전한 성장을 할려면 이 욕구를 만족시켜야 한다. 2) 욕구단계이론 1. 생리적 욕구 - 생명체가 먹고 마시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동기로 수면, 배설, 성적, 섭식, 생리적 욕구등등이 있다. : 2. 안전의 욕구 - 생명체가 생리적 욕구가 충족되면 그러한 상태를 안전하게 유지하려고 하는 욕구가 생긴다. 이는 사회적 법질서나 권위에 대한 위협인 있을 때 절박해진다. : 3. 소속과 애정 욕구 - 어느정도 안전의 욕구가 충족되면 타인을 사랑하고 바람직한 집단에 소속감을 느끼고자 하는 욕구가 생긴다. 집단의식이 개인의 주요한 목표가 되는 것이다. : 4. 자존의 욕구 - 사회적 동기가 충족되면 자신과 자신에 관계된 부분에서 존재의 가치를 느끼고 싶어한다. 즉 타인과 자신으로부터 존경받고 싶은 욕구가 발생하고 이 욕구충족은 자신감, 가치, 힘과 능력을 갖게하고 좌절은 열등감 무력감을 낳는다. : 5. 자아실현의 욕구 - 자신의 잠재력을 성취하고 싶은 욕구로 자기 완성에 대한 갈망이다. 3) 자아실현자의 특징 : 자아실현자는 현실에 대해 효과적인 지각을 하며 편안해 하고, 자신의 본성과 타인을 수용하며, 행도에 꾸밈이 없고, 자아중심적이기보다 외부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문제중심적이다. 또한 자아실현자는 자기만의 세계를 불편없이 즐길 수 잇고 프라이버시와 독립의 욕구로인해 물리적, 사회적 환경으로부터 독립되어 있고, 자연과 삶의 기본적인 것에 대해 경외하는 마음과 기쁨을 감상할 수 이따. 또한 절정경험이라는 신비경험을 하며 깊은대인관계를 형성하며 민주적 성격특성을 지니고, 목적을 수단보다 중시하며 유머감각을 소유하고 광범위한 창조성을 지니며 문화적 적응에 저항하고 특정문화를 초월한다. 1. 태아기, 신생아기 태아신생아기의 논의요점 - 태아의 발달과정, 모태기의 구분, 태아 발달환경, 자연유산, 태아에 영향을 주는 요인(태모의 영양, 질병 약물중독, 정서, 출산과정), 신생아기, 특징, 신체적 특징과 발달, 운동의 발달, 감각기관의 반응, 정서발달 정신기능의 발달 생명의 시작 : 수정시, 착상시, 노출시, 태교의 필요성과 사회문제( 혼외임신, 미혼녀의 임신, 인공수정, 성차별(남아선호), 임신중절, 인공유산, 낙태, 미혼모, 미혼부, 기형아, 장애아문제, 부모이혼, 고아발생, 유기아동, 입양문제(국내입양-혈통주의), 해외입양, 도시화 현상에 따른 모성애의 감소, 상담기관, 영아일시보호소, 육아원등 시설 및 기관 제 10장 : 태아기 [1] 태아의 발달과 환경 인간발달이란 임신, 출생, 성장, 노쇠, 죽음에 이르는 전생애를 통해 계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일어나는 일련의 변화이다. 이는 신체, 정서, 지적, 사회적 발달을 포함하며 이러한 발달의 시작을 어디에서부터 볼 것인가에 대한 논점 중 일반적으로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수정되는 즉 임신되는 순간부터 인간 발달이 시작된다고 보는데 이는 결합된 수정체는 한 사람의 완전한 개체를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고 이는 세포분열을 통해 임신 4주 말경에 이르면 수백만개의 세포로 번식하는데 이는 일생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발달하는 태내기 동안 출생후 생존을 가능하게 하기위한 준비를 하기 때문이다. 임신은 정자와 난자의 결합으로 시작되는데 수정된 수정란은 생명의 시작이다. 일반적인 임신기간은 10개월(280일)이고 수정란은 착상하기 전 수난관에서 자궁으로 가기전을 제외하고 자궁에서 이루어진다. 태반은 조직이 모체와 태아를 연결시켜 태아를 보호하고 수분,산소,혈액, 양분등 태아이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를 모체로부터 공급받는 것이다. 모태기는 3기간으로 구분되는데 수정후 자궁벽에 착상한 발생기, 수정자가 착상한 후 임신 8주까지 배아기, 임신 3개월부터 출생기까지 태아기라한다. [2] 태내의 발달 1. 임신 1) 사정 - 성적으로 흥분시 남성은 쿠퍼선에서 1-2방울의 액체가 분비되면 귀두가 젖어서 사정이 준비되고 정액을 분비하며, 여성은 바르톨린선과 질벽에서 점액이 나와 음경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2) 수정 - 사정된 정자는 자궁경관과 자궁강을 거쳐 난관에 도달하여 난관 팽대부(나팔관)에서 난자와 만나 수정이 이루어 진다. 모체에서 난자와 정자가 결합한 수정란은 한 개가 세포로부터 인간의 생명이 시작되는데 수정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자의 숫자, 운동성, 정액속의 효소, 자궁경관의 점액상태등 갖가지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야 수정이 이루어진다. (1) 정자 : 크기는 0.55㎜정도로 정액 5-10cc중 2-3억개로 체내에서 3일간 생존가능함, 올챙이 모양으로 머리부분에 유전자를 2만개 이상 소유하고 있다. (2) 난자 : 크기는 0.2-0.25㎜인 원형세포로 운동성이 있어 매월 양쪽 난소에서 1개씩 교대로 복강내에 배출되는데 이를 배란이라하고 복강내에 배출된 난자는 수난관을 거쳐 난관팽대부에서 정자와 결합하고 3-7일정도의 기간에 걸처 자궁내에 도달하는데 자궁벽에 착상된 수정난을 임신이라 한다. 성숙한 난자의 크기는 지름이 2㎜이며 원형질의 난황과 핵에 해당하는 배포로 되어 있다. (3) 임신가간 : 32-42주로 보통 10개월, 280일이다. 3) 착상 - 수정된 난자는 세포분열을 하고 이 세포하나하나에는 난자와 정자가 갖고있던 유전질이 모두 들어있고 남녀 성별도 결정되어 있다. 자궁을 향해 이동하는 수정한은 상실배에서 배포체로 변해 자궁내막에 도달하고, 내막속의 혈관에 달라붙어 모체 혈액속의 영양을 받아들이게 되는 데 이를 착상이라 하며 임신이 성립되는 것이다. 배란에서 수정까지 24시간이 걸리고 수정에서 착상에 까지 1주일이 걸리며 착상한 배포체 표면에서 길고 가늘고 부드러운 털같은 것이 뻗어 나오 끝에서부터 자궁내막을 녹이는 물질을 내놓으면서 뿌리를 뻩어 태반을 만들게 된다. 2. 임신의 신비 : 임신의 종결이 어떤 메카니즘에 의해서 일어나는 지 알수 없다. 자궁은 태아의 무한한 성장을 보장할 수 없기에 어머니의 신체와 태아의 관계의 종결을 알리는 어떤 신호에 의해 출산을 준비하게 된댜. 1) 임신의 진단 - 소변검사와 내진 2) 임신중의 건강진단 -장기진단 : 내진, 혈압측정, 소변검사, 체중측정 - 필수진단 : 빈혈검사, 혈액형검사, 매독혈청반응, 골반측정 - 필요검사 : 초음파검사, 혈액 항체의 측정검사 3. 태아 1) 태아 - 1개의 세포가 2개, 4개, .....로 분열을 되불이하여 수정후 3-10만에 난관으로부터 자궁에 도달하여 자궁내막에 착상하는데 이 시기는 생물학적으로 태아라 불리고 외형적으로 인간다운 특징이 없다. 2) 태아의 부속물 : 난막, 태반, 제대, 양수로 구성된다. (1) 난막 : 탈락막, 융모막, 양막 (2) 태반 : 조직이 모체와 태아를 연결시키는 것으로 계속 발달하며 태아보호, 수분, 산소, 혈액 등 태아이 발달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모태로부터 공급받고 배설물을 배출하는 일을 한다. 3개월 초 형성을 시작하여 4개월말에완성되며 무게 500그람으로 출생시 체중의 6분의 1에 달한다. 태반의 작용은 호흡, 배설, 영양공급작용을 하며 대다수 병원체는 태반을 통과 못하지만 바이러스 즉 홍역이나 수두바이러스는 태반을 통과한다. (3) 제대 : 길이 50센치 직격 1센치, 1개의 정맥과 2개의 동맥으로 이루어지다. (4) 양수 : 500-1000씨씨 정도로 태아의 체온유지, 태아의 운동, 외부충격방지, 분만시 산도소독 기능을 한다. 3) 태반의 이상 (1) 이열태반 : 크기가 비슷한 태반은 2개의 엽으로 되어 있는 데 종종 제대가 2개의 엽사이 막으로 삽입된다. (2) 부태반 : 주태반 외에 1개 또는 몇 개의 작은 태반으로 즉 혈관이 막을 가로로 통해서 태반의 주괴에 도달한다. 이 작은 태반은 간혹 자궁내에 남아 산후출혈을 일으킬수 있다. 태반검사는 산후 간호에 큰 지침이 된다. (3) 막상태반 : 엷은 태반조직이 한 부분에 고정되지 않고 전 융모막을 덮는 것이다. (4) 태반부착 ; 태반이 견고히 자궁의 근육벽에 부착된 것으로 기저탈락층은 정상보다 얇으며 탈락막이 자궁근층과 경계선이 없어 위험한므로 치료방법은 자궁적출밖에 없다. (5) 유곽태반 : 태반의 태아면 변연부 둘레에 난막들이 융기하여 겹쳐져 있는데 아무런 위험도 없다. (6) 제대 변연 부착 태반 : 제대가 태반의 변연 한쪽에 부착된 것으로 마치 자루 달린 물푸는 도구와 같이 생겻으며 아무런 위험도 없다. (7) 제대 삽입피막태반 : 제대는 막에 삽입되어 있고 혈관들은 태반에 도달하기 전에 약간의 거리를 두고 방사선으로 분포되는데 만일 혈관이 아기 선진부 이하 부분에 있다면 이것을 전치혈관이라 한다. (8) 전치태반 : 태반은 자궁에 낮게 착상되어 있고 자궁하부를 침범하고 있다. 4) 모태기(발생기, 배아기, 태아기) 태내기는 임신으로 시작하여 출산으로 끝나며 태내발달의 평균 기간은 266일 즉 38주 동안이나 아기에 따라 변이가 크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수정 후 34-40주 사이에 태어나며, 이기간 동안 하나의 단세포에서 완전한 인간영아로 성장한다. 34주 동안 임신기간은 다시 세단계로 나누어지는데 제 1단계는 발생기이며 수정되는 순간부터 접합자가 자궁벽에 부착하는 약 2주 동안의 짧은 기간에 해당한다. 제 2단계는 배아기로 임신 3주부터 8주까지이며 이기간동안 기관들이 형성된다. 마지막 제 3단계인 태아기는 임신 8주 이후부터 출산까지의 기간으로 태아의 크기가 증대되고 기관과 근육기능이 시작된다. (1) 발생기 : 수정후 자궁안에 자리를 잡기 시작하는 시기의 약 2주간으로 세포분열이 빠르게0 일어나며 태반 발달을 가져온다. (2) 배아기 : 수정자가 자궁벽에 착상한 후부터 임신 약 8주 기간까지의 기간을 말하며 분화하는 유기체를 배아라고 한다. 배아기 동안 태반은 계속해서 발달해 탯줄이 형성되며 배아는 외배엽, 내배엽, 중배엽으로 분화한다. 8일경부터는 세포는 바깥쪽의 세포층과 안쪽은 내배엽이라고 부른다. 이 두 개의 층이 수정16일째가 되면 ㄷ다시 두 개의 층 사이에 중배엽이라는 세 번째 층이 만들어지는데 이렇게 나뉘어지는 과정을 분화라고 한다. 각 배엽에서는 이미 인간의 특정기관을 결정하게 된다. 각 배엽에서 어떤 기관이 만들어지는지 보자 ● 각 배엽에서 만들에지는 기관 외배엽 : 뇌나 척수와 같은 중주신경, 전신에 분포하는 말초신경, 눈, 귀, 코와 같은 감각기관을 감각을 받는 조직(상피), 털이나 손톱, 땀샘, 기름샘 등의 피부기관과 표피, 뇌하수체, 치아의 에나멜징, 기타 여러 가지(위와 장)기관의 상피(가장표면에 있는 세포군)초 증배엽 : 뼈, 연골, 전신의 근육(위, 심장, 장의 근육), 혈구와 임파구, 심장 혈관과 임파관(순환기), 심장, 난소, 고환과 그 도관, 부신피질의 호르몬 기관 내배엽 : 기관이나 기관지의 표면의 세포군, 편도, 갑상선, 상피소체, 흉선등의 호르몬기관, 간장, 췌장등의 소화기관의 몸체, 방광, 요도의 일부분의 표면의 세포군, 귀에 관계되는 표면의 세포군 ● 배아에서 사람다운 태아의 변화
(3) 태아기 : 임신 3개월부터 출생까지의 기간으로 성장하는 유기체를 태아라 부르며 외형적으로 오나전한 인간의 모습을 갖춘다. 성기능 구별이 가능할 수 있게 자라며 5개월이면 정확히 알 수 있다. 소화기관 활동이 시작되는데 각 월별로 기관의 발달과 3개월 이후의 태아이 행동발달을 보자 ● 3개월 이후의 기관의 발생
● 3개월 이후의 태아의 행동발달
4. 태아이 모습 1) 임신 - 8주째 10일째 - 각가의 기능을 갖는 세포층이 형성된다. 가장 바깥에있는 층이 외배엽이라 하며 피부와 손톱, 발톱, 감각기관, 신경기관을 형성하게 된다. 중간층은 중배엽이라고 하며 근육과 골격, 허리, 순환기관의 기초가 된다. 가장 안쪽은 내배엽으로 폐와 소화기관, 간, 췌장등을 이룬다. 18일째 - 신경기관이 형성되기 시작한지 2일 후에는 간과 심장의 형태로 나타난다. 초기형태지만 순환기관이 자리를 잡는다. 태아의 몸길이는 약 2밀리미터 정도로 외배엽 안쪽을 향해 움푹 팬 공간인 양막강이 자리잡고 있다. 이 때 태아이 모습이 달라진다. 몸길이가 길어져 한쪽 끝이 부풀어오르는데 이것이 바로 머리가 될 부분으로 이미 기본적인 뇌가 형성되어 있다. 다른 한쪽 끝에는 꼬리뼈가 형태가 나타난다. 양끝은 신경관으로 연결되는데 그 안에는 척수가 형성되어 있다. 이 시기에 원시적인 형태의 내장이 나타난다. 30일째 - 몸길이는 5밀리미터, 머리와 박동이 뛰는 심증, 거의 모든 기관의 형태가 잡히게 된다. ▶ 1개월 종합 : 새 생명은 상당히 빠르게 성장하며 접합체보다 1만 배 더 커지며 혈액이 미세한 정맥과 동맥을 통해 흐르며 심장이 분당 65번 정도 뛴다. 모든 내장기관이 초기 형태를 갖추어 모체와의 생명선이 탯줄이 작동한다. 아직 성구별 불가능하다. 5주째 - 몸길이는 7밀리미터, 앞으로 팔다리가 될 것들이 나타나고 얼굴의 형태가 잡힌다. 입과 코가 될 구멍 그라고 귀가될 작은 구멍, 눈이 될 돌기들이 나타난다. 6주째 - 몸길이는 1센티미터, 허리가 나타난다. 7주쨰 - 몸길이는 15밀리미터, 처음 형성된 세포에서 4만배 이상 커지고 얼굴이 또렷해진다. 눈사이가 좁아지고 아직 눈꺼풀이 생기지 않아 눈을 뜬 채이다. 이마가 튀어나와 얼굴의 반을 차지한다. 입 모양이 드러난다. 입술은 두껍고 코는 납작하다. 잇몸 속에는 앞으로 유치가 될 이뿌리가 들어있다. 팔다리가 발달하여 길어진 다음에 손과 발이 나타난다. 손바닥처럼 보이는 곳에서 손가락들이 나뉘며 이 시기에 관절고 골격이 형성된다. 태아는 웅크리지 않고 몸을 편는데 이때 위와 장이 각각 생겨난다. 8주째 -맞닿아 있던 소화 기관과 비뇨기관이 각각의 관에 연결되며 몸길이는 3센티미터 무게는 11그램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 2개월 종합 : 태아는 균형잡힌 축도쇤 아기처럼 보이고 얼굴부위가 확실히 발달하여 혀와 이의 싹이 돋아나 있다. 팔에는 손과 손가락이 생기고 다리에는 무릎과 발목, 발가락이 생긴다. 성기관이 발달하고 심장고동도 규칙적이다. 유산된 8주의 태아를 만지면 몸체를 구부리거나 머리를 늘리고 팔을 뒤로 움직이면서 반응한다. 2) 임신 3개월(12주) 태아는 아기의 형태를 제대로 갖추게 된다. 눈은 눈꺼풀로 덥이지만 이 눈꺼풀은 7개월까지 붙어있다. 입술이 형성되고 귀가 정교하게 만들어지지만 아직 외이는 없다 성대가 형태를 갖추고 털이나고 손톱, 발톱도 단단해지며 독립된 외부 생식기관이 형성되어 태아의 성별구별이 확인가능하다. 몸길이는 10센티미터 정도이고 무게는 40그램이고 팔과 다리를 조금씩 움직이며 고개를 돌리고 입을 벌리기도 한다. 자궁의 크기는 주먹만 하지만 임부의 외모로 보아서는 임신을 알 수 없다. 그러나 태아의 심장이나 간장과 같은 중요한 기관도 모양을 갖추기 시작하고 생식기도 남녀를 구별할 수 있게 되며 손가락, 발가락도 분리되어 거의 사람과 가까운 모습을 갖추게 된다. 태아의 신장은 8.8센티미터이고 체중은 60그램이며 거위 알 말하다. 3) 임신 4개월(16주) 골결과 근육의 발달, 팔다리 움직인다. 내장이 거의 완성되고 앞으로의 기능이 훨씬 발달하게 된댜ㅏ. 눈이나 귀의 형태가 분명해지고 피부도 이물의 침입을 막는 힘을 갖추게 된다. 지궁의 크기는 어린이 머리 정도로 커지게 되어 임부는 스스로 하복부가 불러오는 것을 알게 된다. 태아의 머리카락이 생기기 시작하고 남녀의 구별이 확실해지며 태아도 약하게 운동을 시작하지만 임부는 태동을 느끼지 못한다. 태아는 난막에 싸여 있으며 이 막안에는 양수로 차있고 태아는 태반고 연결된 탯줄로 영양을 섭취하면서 이 양수 속에서 성장하게 된다. 이 때 태아의 신장은 13-17센티미터이고 체중은 100그램이다. 4) 임신 5개월(20주) 자궁이 커져서 임부의 배꼽 아래까지 올라온다. 태아의 머리 부분이 계란 크기 정도로 신장의 3분의 1이 된다. 태아는 솜털로 덮히고 손톱이 나기 시작하고 태아의 심장박동도 임부에서서 청진기로 들을 수 있다. F.H.T(아신음)을 들을 수 있으며 보통 120-160/분이다. 피부의 신지대사도 시작되며 양소 속에서 활발하게 수족을 움직이게 된다. 신경도 발달하여 감각이 싹트게 된다. 심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며 임부가 처음으로 태동을 느끼게 되어 분만 예정일을 잘 모를 때 이 시기를 중심으로 짐작할 수 이싿. 태아의 신장은 18-27센티미터이고 체중은 300그램이다. 5) 임신 6개월(24주) 눈의 형태, 얼굴생김세가 뚜렷하다., 머리털이 많아지고 눈썹고 속눈썹이 생기고 머리털도 짙어지고, 골격도 틀이 잡히기 시작한다. 전신의 피부에는 흰 지방과 같은 분비물들이 1. 홀론 - 통합적 입장으로 전체와 부분 둘 다 관심을 가지며 체계는 부분성과 전체성을 동시에 지닌다. 하나의 체계는 보다 큰 상위체계의 부분임과 동시에 다른 하위체계의 대해서 전체즉 상위체계가 된다. 홀론은 자체의 부분들을 향하여 안으로 그리고 그것이 하나의 부분이 되는 체계들을 향하여 밖으로 동시에 그 방향과 대면한다. 즉 결론적으로 어떤 체계도 부분임과 동시에 전체임이 분명하고 단일체계는 결정력이 없으며, 체계행동도 부분이나 전체의 어떤 한 수준에서는 결정되지 않는다. 우리는 홀론의 개념을 추론적으로 확대 사용이 필요하다. 체계접근법은 초점체계의 지정이 필요하고 관점을 정하고 일차적인 관심을 두는 체계 예를 들어 가족이 초점체계가 된다면 가족성원 가족, 지역사회, 직장, 다른 가족들, 모임, 친목집단, 근린 지역사회 등과 같은 가족의 중요한 환경에도 주목해야 한다. 즉 거시적이나 미시적인 것이 아니라 전후 관계적, 상호작용적, 상호거래적, 다원적 접근이 필요하다. 2. 전체문화란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통적으로 느끼는 문화이고 부분문화는 한 사회내의 특정한 계층 혹은 특정 집단이 갖는 특수한 문화이고, 하위문화는 부분문화이기는 하지만 전체문화와 모순이 되지 않는 부분문화(대학문화)이며 반문화는 부분문화이되 전체분화와 모순되는 부분문화이다.(폭력집단) 3. 도식 : 사람이 외부의 대상을 인식하고 대응하는데 사용하는 이해의 틀을 말하는데 이는 기본적인 인지 단위로써 정신적 조작, 즉 특정 상황에 대한 아동의 개념화와 눈에 보이는 행동이다. 어원은 형태라는 의미이며 일반적으로 사물이나 사건 또는 사실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이나 개념을 뜻하는데 피아제는 인간의 행동이 유사한 상황 속에서 반복되면서 전승되거나 일반화 되는 행동의 구조나 조직으로 정의했다. 도식이 사건, 감정, 행동, 생각들이 의미있는 배치임과 동시에 자료나 정보가 투입될 때 일종의 준거틀로 기능하고 그러므로 도식은 정신적 조직화의 일차적 단위이며 인간은 기본적 도식을 갖고 태어나 조직화와 적응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도식을 개발하고 기존의 도식을 수정변화시키면서 이러한 도식을 통해 환경에 적응하는데 도식은 일생에 걸쳐 계속해서 개발되며 수정된다. 4. 영상자아(면경자아) : 타인들이 우리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것을 통해 우리가 나 자신을 본다. 즉 타인들에 나타난 우리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모습에 대한 그들의 판단을 상상하며 그것에 근거하여 상상된 판단들에 대해서 반응하는 자기감정(자부심, 굴욕감)을 갖게 된다.방어기제 : 본능의 압력과 초자아에 의해 내재화된 가치에따라 금지의 압력간의 갈등상황에 따른 불안을 중재 또는 해소하기 위해 발생하는 것으로 갈등의 원천을 왜곡하거나 대체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이때 무의식적으로 방법이 채택된다. 방어기제는 불안을 감소시키고 긍정적인 사회적 결과를 가져오기도 함으로 정상이도 방어기제를 택하기도 하지만 균형, 방어의 강도, 철회가능성. 사용된 방어의 연령적정성 4가지에 의해 정상적 병리적 방어기재의 성격이 규정된다. 5) 10가지 방어기제 - 억압 : 용납할 수 없는 충동을 무의식적으로 추방하는 능동적 무의식적 과정으로 고통스런 감정이나 충동에 대한 방어는 불안과 죄의식을 피하여 자아를 보호하려는 동일한 동기와 목적을 지니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억압된 충동은 의식적 노력으로 표면화되지 않는다. 하지만 억압을 통해 본능적인 욕구나 반사회적 욕구가 억제되므로 도덕적 사회적으로 잘 적응된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기억상실) - 반동형성 : 억압처럼 어떤 충동을 의식에서 추방하는 것인데 그 방법에 있어 무의식속의 용납될 수 없는 충동을 정 반대의 감정으로 대치시켜 표현하는 것이다. 증오는 애정으로 대체되고 관심은 무관심으로 감춰지며 질책대신 칭찬으로 표출되는데 이는 현실적응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불안을 막는 유용한 방어기제가 되다. - 퇴행 : 잠재적 외상이나 실패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그 해결책으로 초기의 발달단계나 행동양식에서 효과적으로 위안이 되었던 행동으로 되돌아가 갈등이나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으로 배변훈련이 된 아동이 동생이 출현으로 받게되는 부모관심에서의 이탈이라는 스트레스를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퇴행을 통해서 표출하고 관심을 받고자 한다. - 격리 : 감정과 사고의 분리로 과거의 고통스런 기억과 연관된 감정을 의식에서 떼어내 버리는 것으로 엄격한 아버지에 의해 형성된 감정적 스트레스를 가진 사람이 그 아버지의 죽음을 대할 때 슬픈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다가 부를 연상시키는 권위적인 남자의 죽음에 슬퍼하는 모습이 격리의예이다. - 취소 : 보상과 속죄의 행위를 통해 용납할 수 없거나 죄책감을 일으키는 충동이나 행동을 중화하거나 무효화하는 것으로 심리적 말살이라고 한다. 비서에게 성적으로 끌린 상관이 자신의 부인에 대한 죄책감으로 비싼 선물을 사줌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경우다. - 투사 : 자신의 용납하기 힘든 충동이나 생각, 행동들을 무의식적으로 타인이 그렇게 느끼거나 행한다고 믿는 것으로 계모의 자녀학대는 증오심의 투사이고 남편에 대해 의부증을 가진 부인의 경우 자신의 부정한 마음이 투사된 경우로 볼 수 있다. - 투입 : 투사와 반대로 대상은 외부에 있는데 그 문제를 내부에서 찾는 것을 말한다. 딸이 엄마에 대한 애증을 갖는 경우 자아에 의해 수용하기 힘들므로 자기 자신에 대한 미움으로 즉 자기탓으로 대치하는 것인데 이는 우울증을 야기하는 중요한 기제이다. - 자기로의 전향 : 분을 참지 못하고 자해행위를 하는 것처럼 공격성등의 본능적 충동이 자기에게 향하는 것이다. 부부싸움을 하는 남편이 부인에 대한 분노를 자기한테로 향하게 하여 머리를 벽에 부딧치는 행위가 예이다. - 역전 : 반동형성과 비슷하지만 더 일반적 기제이며 광범위한 행동을 포함하는데 극도로 수동적이고 무력한 어머니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반항하면서 성장해서 자신만만하고 유능한게 된 여성이 자신의 성공에 대해 죄채감과 불안을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 승화 : 리비도를 성적 목표로부터 보다 고상한 사회적 목표로 전환하는 것으로 사회적으로 용남되기 힘든 욕구들을 용납되는 바람직한 행동으로표출하는 가장 성숙한 방어로 간주한다. 창조적 예술작품이나 운동선수들의 경우 공격성의 본능이 승화된 한 예이다. - 합리화 : 여우의 신포도처럼 용납하기 힘든 태도나 신념과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그렇듯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 전치 : 종로에서 빰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것처럼 본능적 충동의 본 대상보다 덜 위협적인 대상으로 옮아가는 것을 말한다. - 동일시 : 주위의 중요한 인물들의 태도와 행동을 닮으려고 하는 것으로 치맛바람, 집안자랑이 해당됨 - 전환 : 심리적 갈등이 신체적 현상이나 수의근육계의 증상으로 표출되는 것으로 분노한 사람은 창백해진다. - 지성화 : 용납할 수 없는 정서와 충동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 지성적으로 사고함으로 피하는 것 - 보상 : 실제든 상상이든 자신의 성격, 지능, 외모등 이미지상의 결함을 메우거나 체면을 유지하려는 자의식적인 노력으로 말더듬이가 웅변가가 되는 겅우가 있다. - 내면화 : 다른 사람 특히 부모의 태도 규범, 가치관을 자신의 성격으로 흡수하는 것이다. - 부정 : 자아가 현재의 상황에 있는 위협적 요소를 감당하기 힘들 경우 위협적 요소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6. 원형 : 표상 불가능한 무의식적이고 선험적인 이미지를 의미하는데 융은 원형에 대해 인생의 전형적인 장면과 같은 수만큼 무수히 많은 원형이 있고 무한한 반복에 의해 이 경험들이 정신적 소질 속에 새겨지는데 그것은 내용이 있는 이미지 형식이 아니라 처음에는 내용이 없는 형식이고 어떤 유형의 지각과 행동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 뿐으로 설명하였는데 원형이란 과거의 기억과 같은 완전한 심상이 아니고, 잠재적 이미지로 존재하는 원형이 경험에 의해서 현실속에 부합되는 대상들과 동일시 됨으로 의식적 실제가 되는 것을 말한다. 7. 집단무의식 : 모든 개인의 정신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하부구조를 말하는데 이는 개인 무의식과는 달리 개인적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공통적으로 유전되어온 집단 무의식이 정신의 심층에 존재한다고 본다. 집단 무의식은 현재의 모든 행동을 지시하므로 성격에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 8. 스키너의 성격이론의 특성 : 유전적 설명을 무시, 무의식의 동기를 부정, 인간이 자율성 및 행동의 책임성 부정, 인간을 기계론적 사고로 보았다. 즉 인간이 행동은 일정한 질서와 법칙성을 가지고 발현되는데 이때 인간의 자아를 부정하고 환경의 통제에 의해 인간행동이 조절 가능함으로 인간은 기계와 같다고 보고 인간이 행동은 환경과의 강화유관의 함수로 봄 1. 치매노인의 특성 - 일상생활 동작능력, 지적능력의 저하, 사회적활동의 감소, 소외, 역할상실, 성격변화, 우울증, 2. 알쯔하이머형 치매- 70세 이후, 뇌혈관성 치매는 40-50대. 평균 발병연령은 69.5세이며 유병기간은 4년8개월이다. 3. 원인-알츠하이며(구미), 다발성뇌신경(동양), 우울증, 알콜, 정상압뇌수종증, 대사질환, 암, 약물, 파킨슨씨병, 감염, 기계적 손상, 헌틴톤씨병, 경막하뇌혈종, 기타, 원인미상 회복가능한 치매원인- 우울증, 약물, 정상압뇌수종증, 경막하뇌혈종, 암, 알콜중독, 칼슘대사장애, 간질환, 비타민 비12결핌, 기타대사장애 4. 치매환자 병증 - 불면증, 반복행동, 의조적인 행동, 도둑망상, 망각화환상, 성적이상행동 5. 간호주의사항 - 환경을 갑자기 바꾸지 않는다. 적절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화시 1미터이내의거리에서 한다. 이해하기쉬운 말을 사용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신체적 심리적 상태에 주의를 기울인다. 노인기 심리적 변화-발달특성 1. 내향성 및 수동성, 조심성 및 경직성, 우울증 경향, 과거에 대한 회상, 친숙한 사물에 대한 애착심, 의존성등의 증가와 성역할 지각의 변화 가족 - 2사람 이상의 남녀가 결혼으로 결합하여 가정을 갖고 자녀를 출산하고 함께 협력해 사는 비교적 영속적인 지속성을 갖는 것을 말한다. 가족력 - 유전적, 경제적, 사회적 요인의 파악, 직계의 3대에 관한 성별, 연령, 사망연연령, 환자연령미 사인과 직업, 교육, 성격, 건강, 환자와 가족 상호간의 관계파악, 가족의 재산수준, 생활수준, 사회적 지위, 교육열, 애매모호한 용아나 진단명도 피해야 한다. 내집단, 외집단 - 나의 소속여부에 따라 내가 소속되어 있으면 내집단, 아니면 외집단으로 이 개념은 정체감 형성과 사고와 행동의 기준이 되며 우리라고 하는 공유의식이 발생한다. 이는 심리적 애척 기준으로 작용한다. 준거집단 - 표준집단, 점박집단으로 개인이 자기의 행동이나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집단을 말하며 긍정적 준거집단의 경우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하며, 부정적 준거집단의 경우 그런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한다. 상대적 박탈감 -타인과 자신을 비교할 때 생기는 것으로 여러 가지 제반 조건은 같은데 타인에 비해 사회적인정을 받지 못하거나 경제적 열등하다고 느낄 때 생기는 감정이다. 인간관계론 - 경영의 인간화로 생산성 향상을 기한다. 노동자의 기술적 기능면이 중심이 아닌 협력이라는 관점으로 사회적 기능의 부활을 통해 인간관계이 기술을 확립 인간욕구 5단계 - 인간의 생리적 욕구, 안전 안정욕구, 사회적 욕구, 자존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 동기부여 위생이론 -위생요인(환경, 임금작업조건, 대인관계, 감독기술, 회사의 방침, 직위, 신분안정, 직무에 불만일 경우 환경을 생각하는 욕구범주는 직무불만족을 예방하는 기능 담당), -동기부여요인(직무 그자체, 직무의 달성원칙, 성취에 대한 인정승인, 도전적이고 보람있는 일, 책임의 증대, 승진 및 성장발전, 직무자체에 만족하는 경우로 욕구범주는 사람을 보다 우수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동기부여하는데 유효하다.) 엑스-와이이론 - X이론은 잘못된 전통적 사고방식(성악설) 일은 하기 싫은 것, 야망이 없고 책임지기 싫어하며 지휘받기를 좋아한다. 창의력발휘 못함, 동기부여는 생리적, 안전이 욕구단계에서 가능, 인간은 통제되어야 하고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강제되어야 한다. - Y이론은 인간성과 동기부여에 대한 이해로 (성선설) 일이란 환경만 갗추어지면 놀이와 같다. 인간의 본성은 게으르지도 신뢰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자기통제가 불가결하다.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창의력 소유, 동기부여는 생리안전, 사회적존경, 자기실현이 욕구단계에서도 가능하며 동기가 부여되면 자율적 창의적으로 일을 한다. Z이론 - 미국과 일본의 경여방식 비교 Y이론 - 신바람 이론, 기술혁신강조, 기업경쟁력향상, 정치산업의수익성의 감소, 국가경쟁력확보이론 |
인간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자기를 생각하는 경향이있다 - ingan-eun daleun salamdeul-i jagileul eotteohge daehaneunya-e ttala jagileul saeng-gaghaneun gyeonghyang-iis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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