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린터 스티커 인쇄 - ilban peulinteo seutikeo inswae

일반 프린터를 사용하여 제품 라벨을 인쇄 할 수 있습니까?

Feb 01, 2021

많은 고객이 접착식 프린터와 일반 프린터의 차이점에 대해 명확하지 않습니다. 프린터를 선택하는 방법?

접착식 프린터는 바코드 라벨을 인쇄하기위한 특수 장비입니다.

바코드 라벨 프린터에는 열전 사 인쇄와 열전 사 두 가지 인쇄 방법이 있습니다. 열전 사 인쇄 및 열전 사 기술은 다양한 접착 라벨 재료에 쉽게 적용하여 1 차원 및 2 차원 바코드 나 패턴 및 텍스트 글꼴을 인쇄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고의 바코드 인쇄 기술입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바코드 프린트 헤드를 사용하여 인쇄 표면을 가열합니다. 열전 사는 토너를 다양한 재료로 전달하여 리본을 가열하여 내구성 있고 오래가는 패턴을 인쇄합니다. 열전 사 인쇄는 리본을 사용하지 않고 라벨 소재의 잉크를 직접 가열하여 패턴을 생성합니다.

기계적 구조와 소모품 적재 방법의 차이로 인해 바코드 프린터는 스티커, 티켓, 인증서 및 기타 라벨을 고속으로 인쇄 할 수 있습니다. 바코드 프린터에서 사용하는 라벨은 일반적으로 롤 형태이며 각 롤의 길이는 150m에 이릅니다. 인쇄 속도가 가장 빠른 프린터는 300mm / s에 도달 할 수 있으며 가장 휴대하기 쉬운 프린터는 100mm / s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접착식 프린터와 일반 프린터의 비교

일반 프린터는 일반적으로 용지를 한 장씩로드하며 인쇄 속도가 느립니다.

접착식 프린터는 인증서 나 의류 태그 등과 같은 두꺼운 라벨을 인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반 프린터는 두꺼운 용지를 넣을 수 없습니다.

접착식 프린터는 오랜 시간 동안 스티커를 인쇄 할 수 있으며 일정량의 접착제 넘침을 견딜 수 있습니다. 일반 프린터에 오버플로 접착제가 있으면 프린터가 손상되기 쉽습니다.

접착식 프린터는 장시간 인쇄가 가능하고 고급 산업용 프린터는 24 시간 연속으로 인쇄 할 수 있으며 일반 프린터는 장시간 인쇄 할 수 없습니다.

접착식 프린터는 일반적으로 일반 프린터보다 비쌉니다.

위의 비교에 따르면 자체 접착 프린터와 일반 프린터는 다른 경우에 적합합니다.

많은 수의 라벨을 인쇄해야하는 경우, 특히 공장 및 물류에서 단시간에 많은 수의 라벨을 인쇄해야하는 경우, 특수 라벨 (예 : PVC 소재, 방수 소재) 및 바로 사용할 수있는 경우 (예 : 매표소 등)이 필요합니다. 드라이 접착제 프린터.

라벨 인쇄가 작고 대부분 일회성 인쇄 (예 : 금융 사무실)에서는 레이저 인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즉, 많은 수의 레이블을 자주 인쇄하거나 레이블에 대한 특별한 요구 사항이 있고 재정적 자원이 허용하는 경우 스티커 프린터를 선택해야합니다. 라벨 인쇄량이 그리 크지 않고 너무 많은 재정적 자원을 쓰고 싶지 않다면 일반 레이저 프린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라벨 프린터는 생산 시간에 대한 투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빠른 포장 기계로 수동 오류와 시간 투자를 줄입니다. 이 돈의 시대에 우리는 당신을 위해 효과적인 시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동시에 2 차원 코드와 같은 정보의 명확한 인쇄를 통해이 빠른 시대는 작은 라벨을 통해보다 효과적인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최종 고객은 제품을받을 때 신뢰와 더 자세한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베이킹을 하면서

먹는거 반, 선물? 나눠주는거 반인데

그냥 일회용 비닐봉지에 담아주긴 쫌 거시기해서

사이즈에 맞는 비닐에 넣어서

스티커도 붙여서 주는편이다.

보통 베이킹 쇼핑몰에서 재료 구입할때

맘에드는걸로 같이 구입하는데

요번엔 재료가 떨어지기도 전에

스티커가 딸랑딸랑 ㅎㅎㅎ

결국 스티커땜에 배송비내고

또 재료들을 사자니

배보다 배꼽인거 같아서 고민중이었는데

신랑이 요즘 인쇄해서 많이 쓰잖아?

라고 말하는거다

오잉!!!!!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글고보니 회사에서 바코드 인쇄해서도 쓰고있는데

바보처럼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ㅋㅋ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라벨스티커인쇄를 직접 프린터로 할수가 있는데

레이저 프린터로 하면 더 선명하겠지만

회사에 있는 프린터는 그냥 잉크젯 일반 프린터였다.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일단 주문해보기로 했다

사이즈와 용지 종류는 다양하다.

흰색 종이로 할까...하다가

왠지 없어보일까봐 크라프트지로 했음

가장 작은 사이즈 원형으로 하니

한장에 70개 정도의 라벨스티커가 나온다.

각 판매처마다 프로그램이 있기때문에

구입한 곳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한글작업 하듯이 그냥 쭉쭉 쳐내려가면 끝!!!!!

오메 쉬운거 ㅎㅎㅎ

물론 정교함이나 퀄은 조금 떨어진다.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하면 더 나을거 같긴하다.

비 상업용 무료폰트 다운받고

폰트에 어울리는 문구 생각하느라

몇날을 고민함 ㅎㅎㅎㅎ

근데 문제는 회사 프린터기가 이상한건지

시작부분에 잘~ 맞춰서 넣었는데도

중심점이 안맞음 ㅠㅠ

윗부분을 잘라도 보고 했지만

그때그때 용지를 넣는 각도?에 따라

조금씩 중심점을 벗어나서 인쇄가 되는 바람에

몇번이나 시행착오를 거쳐서

대~충 중간 정렬에 맞게끔 인쇄했다.

그래도 자세히 보면

조금씩 벗어나 있긴하다 ㅋㅋ

그래도 저렴하니 용서하기로 했다.

결국 이날 저녁

아닌 밤에

어거지로 마들렌을 구웠다 ㅋㅋㅋ

라벨스티커를 써보고픈 마음에

후다닥 반죽해서 휴지도 없이 구웠는데

요즘 마들렌에 기공이 생겨서

아주그냥 미춰버리겠다......

예전에 만들던 고~대로 만들었는데도

자꾸만 큰 기공이 생겨서

마들렌 만들기가 꺼려질 지경이다.

거품 안나게 계란 설탕 저어주고

이형제 무지 꼼꼼히 바르고

팬닝후 탕탕 내려치고 등등

별 짓을 다해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기공같으니 ㄷㄷ

심야베이킹 ㅎㅎㅎ

봉긋 터지기 직전 설레임

기공이 커서

가릴려고 글리사쥬 만들다

슈가파우더마저 똑 떨어져서

몇몇개만 바르고 ㅎㅎㅎㅎ

결국 라벨스티커를 쓰기위한

억지 베이킹이었던가 ㅋㅋ

암튼 그렇게 개별포장하고

하나하나 대강 붙여봄

아래쪽 웃는표정의

맛있게 드세요를 보면

중심점에서 많이 안맞다 ㅡ,.ㅡ^

몇번 시도하다

그냥 포기하고 그대로 인쇄했다 ㅋㅋ

캘리그라피나 타이포그라피등등을 보면

그 문구에 어울리는 글자체를 쓰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된다.

비슷한 문구인데

분명 어울리는 글귀와

쫌 덜 어울리는 글귀가 있다.

덕분에 한참을 폰트 변경해가며

이것저것 맞춰서

다양하게 라벨스티커를 인쇄했다.

그림도 삽입을 할수가 있어서

일러스트 작업해서 최대한 간단하게~

사이즈가 작다보니 심플하게 하려했지만

갈수록 산으로 산으로 ㅋㅋ

이것저것 넣다보니 조잡한것도 있는거 같고

암튼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 쓸만하다.

접착력도 괜찮은 편이다.

주문제작 인쇄를 하려면 시간도 걸리고

가격도 가격이고

소량은 안되는 곳이 많은데

이렇게 라벨스티커를 쓰니 편리한거 같다.

금박 같은게 인쇄 안되서 아쉽지만 ㅋㅋㅋㅋ

심플하니 소소하게 쓰기엔 딱 적당한듯 하다.

A4라벨지는 일반 복사용지 처럼 A4 크기로 되어 있는 라벨지 입니다.

왜 A4로 만들어 졌을까요?

그 이유는 ... 일반 프린터로 출력하기 위해서 입니다.

일반 프린터라 함은 말 그대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일반적으로 문서 출력 할 때 사용하는

잉크젯 또는 레이저 프린터를 말합니다.

요즘은 인쇄, 스캔, 복사, 팩스 기능이 다 있는 복합기가 많이 사용되는 데요... 

이 또한 인쇄 기능이 있으므로 라벨 출력이 가능합니다.

A4 라벨지가 요즘처럼 많이 사용되기 까지는 프린터의 대중화와 빠른 기술력 향상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프린터가 널리 보급 되면서 바코드 프린터나 라벨프린터같은

별도의 장비에서만 출력하던 라벨을

일반 프린터로 출력할 수 없나 찾게 되었고..

결국 스티커 형태의 A4 라벨지가 그 해답으로 등장한 것이죠..

A4 복사용지처럼 프린터에 넣고 출력할 수 있는 스티커....

이 것이 결국 A4 라벨지 입니다. 두둥~~~~

(일반 프린터로 출력한 A4라벨지 - 이미 사이즈별로 칼선이 있어서 이렇게 하나씩 떼어 쓰면 되요)

일반 프린터로 출력하기 때문에 PC에서 디자인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대부분의 유명한 라벨지 회사에서는 자사 라벨지 사용자들을 위해

라벨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배포하는 라벨프로그램(아이라벨2)에 대해서는

추 후 자세히 그 사용법을 포스팅 할 계획이구요..

지금은 '마 이런게 있다' 정도만 알아두세요..ㅋ

사용자가 많아지면 고객의 요구도 다양해지기 마련이죠. 

"컬러는 없나요?", "안찢어지는 거는요?", "광택나는건 없어요?"..

이런 요구 사항들이 반영되서 아이라벨에서는 아래처럼

여러 컬러/재질의 라벨지가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라벨지 구입시에는 사용 가능한 프린터를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잉크젯/레이저 프린터 겸용인지 레이저 프린터 전용인지)

흰색 모조 라벨지 :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흰색 모조지 타입의 재질로서

일반 A4 복사용지와 거의 같은 재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잉크젯, 레이저 프린터 겸용)

흰색 광택 라벨지 : 광고용 전단지로 많이 사용되는 아트지 재질입니다. 

아트지 특유의 은은한 광택이 있으며 모조지보다 내수성과 토너 흡착률이 좋아

바코드나 제품 품질 표시라벨 등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레이저 프린터 전용)

고광택 포토 라벨지 : 고품질의 광택 라벨지로 사진 이미지 출력, 포토북 제작 등의

인화지로서의 역할뿐 만 아니라, 고해상도의 이미지 등이 포함되는

고급형 라벨의 제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잉크젯, 레이저 프린터 겸용)

흰색 방수 라벨지 : 레이저 프린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PET

(polyethylene terephthalate, PET :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하나) 재질의 라벨로서

방수, 절연 등의 특징이 있으며 비바람등의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도

쉽게 찢어지거나 파손되지 않습니다. 또한 광범위한 온도에서

점착력을 유지하므로 액체류의 용기, 욕실용품,

전자부품 등에 사용할 수 잇는 전천후 제품입니다.

(레이저 프린터 전용)

투명 방수 라벨지 : 반투명이 아닌 완전 투명의 PET 재질입니다.

쉽게 찢어지지 않으며 피점착면의 색상이나 질감을 살리기 위해

사용하실 수 있는 라벨지 입니다. 또한 다른 라벨지나 인쇄 부분의

보호용 필름 용도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레이저 프린터 전용)

은색 방수 라벨지 : PET 재질이며 은은한 광택이 있는 은색입니다.

쉽게 씾어지지 않으며 전지/전자 부품 등의 라벨로 사용하시면

제격입니다. 또한 뒷면이 비치지 않으므로

수정/커버용으로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레이저 프린터 전용)

컬러 방수 라벨지 : 흰색 PET 제품에 투루컬러 코팅을 한 제품으로

방수, 절연, 찢어지지 않음 등의 PET 재질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강렬한 색상으로 출력물을 돋보이게 할 수 잇는 제품입니다.

(레이저 프린터 전용) 

갈색 크라프트 라벨지 : 크라프트(Kraft)지는 쉽게 설명 드리자면 황색 서류봉투

또는 박스 색상/재질의 종이입니다. 크라프트 라벨은 

크라프트 재질로 만든 라벨로서 각종 DIY 제품의 라벨

또는 선물용 제품의 포장 후 부착하는 라벨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잉크젯, 레이저 프린터 겸용)

컬러 모조 라벨지 : 컬러 모조지 원단을 사용한 제품이며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컬러가 특징입니다.

색상별로 구분하기 위한 용도 또는 눈에 띄는 홍보 우편물을 위한

주소라벨 등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컬러는 하늘색, 연녹색, 분홍색, 연노란색

이렇게 4가지 파스텔톤 컬러가 있습니다.

(잉크젯, 레이저 프린터 겸용)

금색 아트 라벨지 : 아트지에 금색 코팅을 하여 아트지 본연의

은은한 광택을 살리고 고급스러운 금색을 구현한 제품입니다.

(레이저 프린터 전용)

은색 아트 라벨지 : 아트지에 은색 코팅을 하여 은은한 광택을 주는

은색을 구현한 제품입니다.

(레이저 프린터 전용)

형광 아트 라벨지 : 흰색 아트지에 형광색 코팅을 한 제품으로서

 시선을 끌어야 할 상품이나 공지 등이 있을 때

사용하시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레이저 프린터 전용) 

물론 "동그란건 없어요?", "별 모양도 있으면 좋겠는데.." 등등의 요구 사항도 있었기에... 

이런 각종 모양 라벨지도 제품으로 구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렇게 다양한 A4 라벨지를 제작해 놓고 판매하는 곳이 거의 없지 않을까 하는데요...ㅎㅎ

아..최근에 몇몇 업체에서 아이라벨의 다양성을 따라하는 곳이 생긴 것 같긴 합니다..좋은 현상이죠..

라벨지 시장도 커지고 고객의 선택 폭도 넓어지고...

어찌되었건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립니다.

소개하지 못한 A4 라벨지가 몇가지 더 있는데요...그건 다음 포스팅에서...

휴가 계획 아직 못잡으신 분들은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꼭 "계획"을 잡고 움직이세요..~~

 

일반 프린터 스티커 인쇄 - ilban peulinteo seutikeo insw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