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 치트 마술사 1 화 - i segye chiteu masulsa 1 hwa

이 세계 치트 마술사 1 화 - i segye chiteu masulsa 1 hwa

 시작은 평범한 고등학생인 타이치랑 린이 하교하면서 대화하는 거네요.

 그러다 시점 변하면서 어떤 여자애가 소환술 하려는데, 자객에게 방해받는 모습 보여요. 자객의 피가 소환진에 떨어지기는 했지만 일단 술법은 발동하네요.

 다시 타이치랑 린에게 돌아가는데.. 갑자기 타이치 주변에 마법진 나타나요. 그리고 타이치 도우려던 린과 같이 휘말려요.

 정신 차리니 이세계에 왔네요.

 도착하자마자 괴물 말에게 습격당하는 타이치와 린. 타이치 스스로 미끼 되서 괴물말의 주의 끄는데..

 갑자기 나타난 3명이 괴물말 처리해줘요.

 3명의 정체는 모험가로 대머리는 바라다, 활 든 애는 라케르타, 여자 마법사는 메히르라고 하네요.

 그날 밤, 린에게 멋대로 미끼역 한 거 사과하고 모험가 되기로 하네요.

 3명과 같이 모험가 등록 할 마을 도착하는데, 장비 맞추라고 돈까지 주네요. 좋은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모험가 등록을 위해 길드 들어가는데.. 2명의 마력보고 길드 직원 깜짝 놀라네요.

 그리고는 길드 마스터인 제라드 불러와요. 

 제라드의 소개로 뮤라라는 엘프를 따라가는 타이치와 린.

 도착한 곳에서 레미아라는 마술사 만나네요.

 거기서 다시 마력 측정하는데, 둘 다 치트급 같아요.

타이치와 린이 레미아의 제자가 되는 걸로 1화 끝나네요.

 1화는 이세계 전이와 치트급 능력 발견 나오는 일반적인 전개네요. 아마도 소환술 방해한 집단이 최종보스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