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랜드 택틱스 1 공략 - stage 11 금주freewing90.egloos.com/6095109 이번 주 마지막 공략이겠네요. 주말은 올리기 힘드니 월요일까지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ㅎㅎ [적군] 펌프킨 헤드 7, 할로윈 2, 스프라이트 2, 헬 하운드 2, 이블 샤먼 새로 보이는 몹이 많지만 간만에 나오는 정말 쉬운 stage입니다. 그냥 진행하면 되요. 이번 글은 리뷰에 가까울 듯. 중앙에 박스 사이와 9시에 있고 3시에 숨은 아이템이 있습니다. 할 거 하고 마시아는 오른쪽으로 랄프는 왼쪽계단아래로 보냅니다. 2명은 아이템 수집할 겁니다. 신 몹인 펌프킨 헤드는 2칸 공격을 합니다. 그런데 때리는 방식을 보니 브라이언처럼 2칸 모두에 적용되는 건 아닌것 같고 2칸 거리의 단일적만 공격이 되는 것 같습니다. 펌프킨 헤드나 할로윈은 상태이상에 걸리면 저렇게 호박만 남습니다. 특히 펌프킨 헤드는 상태이상 정말 잘 걸리는 몹입니다. (기분 탓일지도 모르겠지만) 플래시 자주 써주세요. 렙 차이가 나는 것도 있지만 펌프킨 헤드는 스탯이 낮은 편입니다. 마법으로도 잡기 쉽고 때려잡기도 쉽고 맞아도 그렇게 아프지는 않아요. 주황 호박머리인 할로윈은 마법사입니다. 특히 불마법인 프레임버스트를 주력으로 하죠. 나름 레벨있다고 범위로 갈깁니다. 브라이언하고 2칸 거리 승부 훌륭한 방어다. 스프라이트는 그냥 힐 속성이 강화된 페어리류인 것 같습니다. 근데 왜 이름이... 세계적인 모 음료이름도 아니고... 한 턴 낭비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군. 플래시는 사랑입니다~^^ 슬래셔 이제 배우네요. 이번 공략하면서 레온이 성장이 쳐지는 느낌... 예전에는 이 때쯤 이미 12되서 슬래셔 한 번은 갈기는데 안습의 T.T 훌륭한 딜이다. 뒤를 때리기는 했지만 평타에 한방에 죽을 줄이야... 심지어 히블도 안 넣은 거 역시 모여있는데 마법씁니다만... 대상이 마항력 나름 빵빵한 애들이라 아마 제일 좋은 소비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체력, 마나 다 채워주거든요. 또 상위 방어템 나왔습니다. 개인전용 아니고서야 방어템은 굳이 살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몇 번이고 말하네요. 역시 마법사라 마법뎀지는 잘 버티네요. 마비도 안 되고... 훗. 적의 힐도 범위가 늘어납니다. 가운데서 고통 받으시는 우리 아버님 이제 마시아 움직인다. 너네들 다 죽었어. 는 저는 이번에 마시아는 보조로만 쓸 겁니다. 다른 애들 키워야죠. 슬래셔는 직선 스킬입니다. 지형에 영향을 받으므로 같은 높이에 있는 적만 공격 가능합니다. 관통이 가능하고 물리딜로 적용되는지 딜도 좋습니다. 렙 20전까지는 심심치 않게 씁니다. 얘들은 쓸 때마다 마비 걸리는 듯. 마나 떨어지면 오더라도 써야죠. 이번 stage가 쉽다는 증거 중 하나 팜이 공격에 가담할 수 있음. 오필리아에게 얼른 먹입시다. 보스 포스를 풍기면서 옵니다. 그러나 전판의 제너럴보다도 수레기입니다. 마음 같아선 대쉬어택하고 싶으나 그럼 stage 끝날 것 같아서 헬 하운드 정리될때까지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쉬우면 보스 즉사 걱정을 해야하는 건가... 헬 하운드는 직선으로 불꽃공격을 합니다. 마법딜인지 2명이 꿋꿋이 잘 버티네요. 뎀지 안 나와서 확인해보니 마항력이 쩌는 군요. 역시 답은 때려패는 수밖에 없네요. 어린이 보호하시는 공주님. 좋은 왕족의 표본이로다. 현재 마시아가 쓰는 마법은 '치어링'이라는 마법입니다. 아군을 한 번 더 움직이게 해주는 거죠. 괜찮은 마법입니다만 마나 소모가 20이나 드는 지라 저거 쓸 바에는 마시아를 공격시키는 게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 지금은 아예 보조로 돌려서 나올 수 있는 장면 오더의 올바른 사용법.jpg 경험치용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데 원래 저렇게 쓰는 겁니다. 상대방에도 적용되는 마법이기 때문에 뒤를 치는 것이 매우 쉬워집니다. 아.. 히블까지 넣어줬는데 저러면 곤란합니다 아버님. 역시 비법사가 맞으니 뎀지 잘 나오네. 헬 하운드의 근접공격은 데굴데굴 돌다가 내려찍는 모션입니다. 놓치고 못 찍었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보여드리겠습니다. 너.. 보스 맞냐? 크리티컬인데 저 데미지면... 다굴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들어보니 '발가님'이라고 하는 군요. 파워 스포러 이블 샤먼 stage 끝나고 성 탈출 눈 덮인 장소로 옵니다. 같은 산이라고 헷갈린건지 레온이 헛소리하네요. 빠르게 stage 12 시작 이번 stage는 앞에서도 말했지만 정말 쉽기 때문에 걍 전진하면 이깁니다. 딱히 주의사항도 없고요. 아이템만 잘 줍고 다니면 됩니다. 다음 stage는 아마 다시 마시아 빼돌리기 할 것 같네요. 상대가 드래곤이라 stage 10때 처럼 쉽지는 않을 겁니다. 공략은 다음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