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2차 발표 - hoegyesa 2cha balpyo

2022년도 공인회계사 2차시험일정 최종 합격자 발표일이 관심사다.

이번 제1차시험 합격자, 지난해 제1차시험에 합격해 제2차시험을 1년간 유예받은 자 등 총 3,855명(경쟁률 3.5:1)이 금년도 2022년 제2차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2차시험일은 지난 6월25일~26일이었고 최종 합격자 발표예정일은 8월26일 금요일이다. 

2022년 2차시험 응시자 및 경쟁률은 3.5대1이다. 합격자는 1100여명이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2021년 경쟁률은 3.1대1, 2020년 경쟁률 3.1대1, 2019년 경쟁률 3.0대1, 2018년 경쟁률은 3.0대1이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2천217명이다. 1차시험 경쟁률은 5.9 대 1을 기록했다.

최저합격점수(커트라인)는 총점 396.0점(550점 만점), 평균 72.0점으로 전년도보다 27.5점(평균 5.0점) 상승했다. 

1차시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3명 및 자가격리자 20명이 시험에 응시하여 21명(확진자 16명, 자가격리자 5명)이 합격했다.

응시자 전체 평균 점수는 51.9점으로 전년 대비 3.1점 상승했다. 

합격자는 20대 후반(25~29세)이 50.5%로 가장 많고, 20대 전반(39.3%), 30대 전반(8.6%) 등의 순이며, 남성이 66.1%, 여성이 33.9%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가 63.1%이고, 전공별로는 경상계열이 74.3%이다. 

한편, 2022년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은 1차시험이 10월29일이며, 합격자발표는 11월30일이다.

제57회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이 25~26일 이틀간 치러지는 가운데, 2차 시험 첫날 난이도는 ‘어렵다’는 수험생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25일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이 치러진 서울 은평구의 신도중학교에서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속에서 첫날 시험이 실시됐다.

이번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는 지난해보다 120명(3.2%) 증가한 총 3828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하면서 올해 최소 선발예정 인원인 1100명을 기준으로 경쟁률 3.5대 1을 기록했다. 동차생이 1854명, 유예생 1555명, 중복생 358명, 경력 면제자 61명 등이다.

이날 시험 과목으로는 1교시 세법(120분, 배점 100점), 2교시 재무관리(120분, 배점 100점), 3교시 회계감사(120분, 배점 100점)로 진행됐다. 내일(26일) 2일차 시험에서는 1교시 원가회계(120분, 배점 100점), 2교시 재무회계(150분, 배점 150점) 주관식 필기시험으로 진행된다.

시험을 마치고 나온 A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훨씬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세 과목 모두 전체적으로 어려웠다는 평이다. 특히 “2교시 재무관리가 처음부터 어려워서 문제를 풀기는 커녕 당황해서 전부 다 틀린 느낌이라 아무래도 올해는 합격을 포기해야할 것 같다”고도 말했다.

또 다른 B 수험생은 “오늘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내일 남은 과목들을 준비할 만한 기분이 도저히 나질 않는다”고도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세법은 실수만 하지 않았다면 난이도는 쉽다고 느꼈고, 재무관리는 어려움, 회계감사는 채점을 해봐야 알겠지만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매 과목 배점의 6할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하고, 최소선발예정인원인 1100명에 미달하는 경우 매 과목 배점의 4할 이상을 득점한 자 중 전 과목 총득점에 의한 고득점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26일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년도 제57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합격자 발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시행된 공인회계사 2차시험 합격자는 오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회계사 2차시험은 서술형으로 진행됐다.

때문에 채점자의 재량에 따라 채점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응시생들은 합격자 발표에 더욱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합격자 발표는 8월 26일(금)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은 1100명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2년도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을 시행한 결과 수험생 1만3063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험은 수험생 총 1만5413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하고 1만3063명이 응시했다. 응시율은 84.8%로 전년 대비 1.8%포인트 감소했다.

공인회계사 시험 응시자는 증가되고 있다.

2020년 9055명, 2021년 1만1655명으로 최근 3년 내 공인회계사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응시자 수 대비 예상합격인원(2200명)인 경쟁률은 5.9대1로 전년(5.3대 1)보다 상승했다.

2022년도 제57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25일~26일 실시한 제2차시험에 응시한 3,719명 중에서 전 과목 모두 6할 이상을 득점한 1,237명을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 

제1차시험에 합격하고 그 다음 해 제2차시험까지 5과목 전부를 합격한 자이다. 

최종 합격자의 응시자 구분, 연령 등 주요 통계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응시자 구분별) 유예생(’21년 제1차시험 합격자)이 1,052명으로, 85.0%(전년 대비 3.6%p↑)를 차지하고, 합격률은 70.4%를 기록했다.

(평균 연령) 만 27.0세로 전년 대비 0.1세 하락하였고, 연령대별로는 20대 후반(64.5%), 20대 전반(22.9%), 30대 전반(11.2%) 이다.

(성별 구성비) 여성 합격자*가 35.2%로 전년 대비 4.6%p 상승했다.

(전공별 구성비) 상경계열 전공자가 72.8%로 전년 대비 3.7%p 하락했다.

2023년도 공인회계사시험 일정은 금융위원회가 금년 11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2023년도 공인회계사시험 관련 시험서류는 현재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접수 중이다.

한편, 2021년 경쟁률은 3.1대1, 2020년 경쟁률 3.1대1, 2019년 경쟁률 3.0대1, 2018년 경쟁률은 3.0대1이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2천217명이다. 1차시험 경쟁률은 5.9 대 1을 기록했다.

최저합격점수(커트라인)는 총점 396.0점(550점 만점), 평균 72.0점으로 전년도보다 27.5점(평균 5.0점) 상승했다. 

1차시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3명 및 자가격리자 20명이 시험에 응시하여 21명(확진자 16명, 자가격리자 5명)이 합격했다.

응시자 전체 평균 점수는 51.9점으로 전년 대비 3.1점 상승했다. 

합격자는 20대 후반(25~29세)이 50.5%로 가장 많고, 20대 전반(39.3%), 30대 전반(8.6%) 등의 순이며, 남성이 66.1%, 여성이 33.9%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가 63.1%이고, 전공별로는 경상계열이 74.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