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오류로 업로드 실패하거나, 업로드 완료라고 떴지만 업로드가 안 된 경우도 정말 많다.[3] 이럴 때는 일시 정지 - 재시작을 눌러서 다시 업로드해야 한다. 저장이 급한 파일은 브라우저를 통해 업로드 하는 것이 확실하다. Show
4. 문제점[편집]4.1. 파일 업로드 오류[편집]어느 순간부터 안드로이드 구글 드라이브 어플에서 파일 업로드가 아예 안 되는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구글에서는 몇 달째 고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앱 설정에 들어가서 캐시 및 데이터를 삭제한 뒤 다시 업로드를 시도하면 되기도 하지만, 그 전에 미처 동기화되지 못한 파일 수정 내역은 날아가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중요한 파일을 작업하고 클라우드에 저장하고자 하는 사용자라면 써드파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4.2. 삭제해도 계속 부활하는 파일 및 추천 기록들[편집]업로드한 파일을 삭제해도 파일이 삭제되지 않는 오류 역시 존재한다. 추천 혹은 공유 파일을 엑세스 한 후 PC에서 삭제, 휴대전화 기기에서 삭제를 연속으로 해야 겨우 지워지는데, 이는 2023년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잊힐 권리를 침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4.3. 교육기관 요금제에 제공되는 무료 무제한 용량 폐지[편집]과거에는 교육기관들에 무제한 용량을 제공했으나, 일부 사용자들이 개발도상국의 학교 명의로 계정을 다량 만들고, 이를 사용하여 대량의 데이터를 업로드하거나 계정을 공유 또는 판매하는 일이 잦아지자, 2022년 7월부터는 용량을 각 학교당 100TB씩만 무료 제공하며, 추가 용량은 유료로(Google Workspace Education Plus 사용 시 계정당 20GB 추가 제공) 제공하기로 정책을 변경했다. 이미 일부 대학은 총 용량을 줄이기 위해 졸업생 또는 재학생 상관없이 용량을 강제 조절 또는 파일을 강제 제거해야 할 상황이다. 기사1 기사2
5. 주의 사항[편집]구글이 원화 결제를 허용하기 시작한 후 부터 구글 플레이 앱내에서 실명인증을 진행한 후 한국에서 발급된 카드를 등록할 시 계정이 한국 계정으로 고정 되며 달러 결제를 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관련 링크 구글 고객센터의 설명에 따르면 한국에서 실명인증을 진행하면 구글 계정이 한국 전용 계정으로 고정되며 되돌릴수 없으므로 달러 결제가 필요할시에는 반드시 구글 PC-WEB 결제 센터에서 카드를 등록하자. 다만 이제 구글 드라이브가 모바일에서는 원화결제가 가능하므로 결제 문제에 관해서는 해결되었다고 보면 될듯하다.
6. 용량[편집]
6.1. 요금제[편집]Google One으로 구독된다. Google One의 경우 일반 계정에 비해 전문가의 지원, 우선적으로 최신 기능 사용과 가끔씩은 Youtube Premium 정기 구독자 처럼 Nest Mini를 주기도 한다. Google Drive가 Google One 구독으로 통합되었다. 안드로이드나 웹에서 결제할 때와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 구독할 때 저장 용량별로 요금이 근소하게 차이난다. 자동결제 방식이다. 안드로이드/웹 iOS 100GB 2,400원/월 2,500원/월[6] 200GB 3,700원/월 3,900원/월 2TB 11,900원/월 12,000원/월 6.2. Google Workspace[편집]기업용 G Suite 중 비즈니스 플랜을 사용하면 한 사용자 당 월 10$를 지불하고 사용자 당 1TB의 용량을 받을 수 있지만, 사용자가 5명 이상일 경우 모든 사용자에게 무제한 용량을 제공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클라우드 스토리지 문서의 r336 판,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클라우드 스토리지 클라우드 스토리지 문서의 r336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 판, 번 문단 (이전 역사)[1]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를 검색하면 드라이브 안에 있는 캘리포니아 사진을 로딩하며 신문 기사의 내용을 검색하면 스캔한 신문기사 파일을 인식해 보여준다. 링크[2] PDF, PNG, JPG, SVG로 저장 가능[3] 파일 아이콘에 동그라미 모양의 화살표가 띄어진 상태면 그 파일은 동기화가 아직 안 된 것이다. 이런 파일이 있는데도 트레이의 구글 드라이브 아이콘에선 '동기화 완료'라고 뜰 때가 있는데, 구글 드라이브를 종료하고 다시 켜거나, 일시정지-재시작을 하여 업로드를 다시 시작해야한다. 파일에 체크 표가 나타나면 동기화가 된 것이다.[4] 그런데 Microsoft Office의 문서 형식을 구글 문서도구로 바꿀시에 가끔씩 글씨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 하고, 워드의 경우 표가 없어진다. 그 문서 도구를 다시 MS오피스의 문서 형식으로 바꿀시 그 문제가 그대로 반영이 된다. 그 외에도 자잘한 오류들이 많으니, 그냥 저장용량이 카운트 되더라도 MS오피스를 구글 문서도구로 변환하지 않고 쓰거나 구글 문서도구로만 작성 하는게 나을듯하다. 사실 구글 문서도구는 문제가 많다. 각 단어의 뒤에 글자가 하나씩 더 붙어 나온다던지. 지원하는 기능도 그리 많지 않다.[5] 이미지를 불러온다거나, 음악을 재생하거나,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불러오는 등[6] 21년 6월 29일부로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인상. 이전에 구독중인 경우 그대로 2,000원(단, 구독 취소하고 재구독시 인상된다.)[7] Windows에도 비슷한 검색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지만 이 시스템은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검색 대상에 추가하는걸 막아놔서 File Stream 스토리지용 검색 인덱스를 만들 수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