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드라이브 공유 제한 - gugeul deulaibeu gong-yu jehan

728x90

안녕하세요. 정보제공 일상생활 속의 꿀팁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구글 드라이브 공유 방법을 알려

드리는 정보 포스팅을 할 텐데 Google Drive는

사진, 동영상, 파일 등의 다양한 항목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보관 및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많은



구글 드라이브 공유 제한 - gugeul deulaibeu gong-yu jehan



사용자 분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 등 다른 기기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기본적인 저장용량으로 15GB가 무료 지원되고

어느 기기에서든 접근하여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어 개인용, 비즈니스용으로


활용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처음 이용해보거나

익숙치 않을 경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직접 이용하다 보면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이며, 개인적인 저장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일적인 용도로 활용하면 업무 효율 개선의

효과로 원활한 작업이 가능해질 텐데 필요에 따라


협업하기 위해서 다른 사용자에게 작업 결과물을

공유해줘야 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전체 공유로 설정을 변경하고 싶지만 기본적으로

공유대상을 지정해야 되서 불편했었던 적도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전체 공유로 설정


할 수있는 구글 드라이브 공유 방법을 정리해서

알려드리도록 할 테니 확인하면 도움 될 거예요.


 

 



PC를 기준으로 설명할 테니 참고하시면 될 텐데

우선 Google 드라이브로 이동한 다음 아직 해당

파일을 저장하지 않았다면 [새로 만들기]를 눌러

파일을 추가하거나 [공유 문서함]의 파일을 내



구글 드라이브 공유 제한 - gugeul deulaibeu gong-yu jehan



파일을 내 드라이브에 추가할 수 있으니 선택하신

후 파일이나 폴더 업로드를 선택하여 올려줍니다.

(올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가까이 볼 수 있어요)



구글 드라이브 공유 제한 - gugeul deulaibeu gong-yu jehan



저 같은 경우엔 TEST 압축 파일을 선택한 다음

[열기] 버튼을 눌렀으며 업로드 1개가 완료됐다는

표시가 우측 밑에 보이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업로드한 파일의 용량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다름)



구글 드라이브 공유 제한 - gugeul deulaibeu gong-yu jehan



이제 추가된 파일을 선택하고 우클릭하면 메뉴가

나올 텐데 [공유]를 눌러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및 그룹과 공유할 수 있는 옵션창이 뜨면

사용자 및 그룹 추가로 이름 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권한을 부여할 수 있고 공유 제한 추가로

해당 파일 공유, 다운로드, 복사, 인쇄할 수 있는



구글 드라이브 공유 제한 - gugeul deulaibeu gong-yu jehan



사용자를 제어할 수 있으니 설정하면 될 것이며,

개별 설정이 아니라 모든 사용자에게 전체 공유

하고 싶을 땐 밑에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로

변경을 눌러서 공유 대상을 더 넓힐 수 있어요.


좀 더 폭넓은 구글 드라이브 공유 방법으로 링크

주소를 이용해볼 수 있으며 웹상에서 이 링크가

보여지는 곳에 누구든지 자유롭게 링크를 눌러서

보거나 편집까지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수가


있으니 많은 사용자에게 내가 갖고 있는 파일을

알리고자 할 때 이용하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공유 제한 - gugeul deulaibeu gong-yu jehan



현재 뷰어로 설정되어 있어 볼 수만 있지만 우측

목록을 눌러 댓글 작성자 또는 편집자로 바꿀 수

있고 편집자로 바꾸면 권한이 업데이트되어 모든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게 될 테니 작업시 필요한

상황에 따라 변경 후 [완료]를 눌러 적용하세요.


이후 나중에 공유 옵션을 쉽게 변경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카카오톡이나 블로그 등 메신저 및

커뮤니티 사이트에 링크를 올려서 모든 사용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수 있습니다.


모임이나 그룹, 협업 시 공지사항을 알리기 위한

형식으로 사용하거나 작업 결과물 확인, 자료 및

소스 전달에도 효율적이고 편리할 거라 생각해요.



구글 드라이브 공유 제한 - gugeul deulaibeu gong-yu jehan



이렇게 구글 드라이브 공유 방법은 어렵지 않고

간단하니 누구든지 쉽게 이용하실 수 있을 텐데

만약 나중에 비공개를 하고 싶을 땐 역시

공유 설정으로 들어가서 초대 및 액세스 권한 및


범위를 변경하고 새 사용자 추가를 차단, 댓글,

작성자/뷰어의 다운로드, 인쇄, 복사 옵션들을

언제든지 사용 중지할 수 있으니 유용할 겁니다.


언제나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아무쪼록 이 내용을 보신 후 도움이 됐다면 공감

하트(♥) 또는 SNS 및 다른 채널에 공유하거나

퍼가셔도 되지만 아무런 허락 없이 글을 무단으로


복사해가는 행위는 금지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보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부디 이 내용이 유익한 정보가 되셨길 바랄게요.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일생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카카오스토리
  • 트위터
  • 페이스북

알 수 없는 오류로 업로드 실패하거나, 업로드 완료라고 떴지만 업로드가 안 된 경우도 정말 많다.[3] 이럴 때는 일시 정지 - 재시작을 눌러서 다시 업로드해야 한다. 저장이 급한 파일은 브라우저를 통해 업로드 하는 것이 확실하다.


아래의 두 팁은 사용 용량으로 카운트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쓴다면 말 그대로 무제한인 셈, 대놓고 OneDrive를 겨냥했다.

  • 구글 문서도구를 이용해 작성한 모든 문서(워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

  • 구글 문서도구 형식으로 변환해 업로드한 모든 문서[4]


구글답게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있어서는 말이 많은 서비스다. 조항에 대놓고 '우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허락 없이라도 업로드된 님의 정보를 사용할 수 있음'이라고 써놓는 바람에 한동안 난리가 났었다.

구글 드라이브 공유 링크의 아이디 부분을 활용해 다운로드 링크 또는 열기 링크를 만들 수 있다.[5]

4. 문제점[편집]

4.1. 파일 업로드 오류[편집]

어느 순간부터 안드로이드 구글 드라이브 어플에서 파일 업로드가 아예 안 되는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구글에서는 몇 달째 고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앱 설정에 들어가서 캐시 및 데이터를 삭제한 뒤 다시 업로드를 시도하면 되기도 하지만, 그 전에 미처 동기화되지 못한 파일 수정 내역은 날아가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중요한 파일을 작업하고 클라우드에 저장하고자 하는 사용자라면 써드파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걸 추천한다.

윈도우에서도 업로드 오류가 보고되고 있다.

과거 자료가 최신자료를 덮어써서 문제가 되고 있다. 최신자료를 다시 올려도 가끔 과거자료로 돌아간다. 이유를 알 수가 없다.

4.2. 삭제해도 계속 부활하는 파일 및 추천 기록들[편집]

업로드한 파일을 삭제해도 파일이 삭제되지 않는 오류 역시 존재한다. 추천 혹은 공유 파일을 엑세스 한 후 PC에서 삭제, 휴대전화 기기에서 삭제를 연속으로 해야 겨우 지워지는데, 이는 2022년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잊힐 권리를 침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4.3. 교육기관 요금제에 제공되는 무료 무제한 용량 폐지[편집]

과거에는 교육기관들에 무제한 용량을 제공했으나, 일부 사용자들이 개발도상국의 학교 명의로 계정을 다량 만들고, 이를 사용하여 대량의 데이터를 업로드하거나 계정을 공유 또는 판매하는 일이 잦아지자, 2022년 7월부터는 용량을 각 학교당 100TB씩만 무료 제공하며, 추가 용량은 유료로(Google Workspace Education Plus 사용 시 계정당 20GB 추가 제공) 제공하기로 정책을 변경했다. 이미 일부 대학은 총 용량을 줄이기 위해 졸업생 또는 재학생 상관없이 용량을 강제 조절 또는 파일을 강제 제거해야 할 상황이다. 기사1 기사2

개인 용량을 15GB이 아닌 400MB~5GB용량으로 제한하는 대학이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대학에 따라 용량 제한이 어떻게 나오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대학 계정으로 이용하는 사용자는 용량 확인을 잘해야 하며 미리 백업해둘 것을 권장한다.

대학별 상황

  • 서경대학교는 재학생은 5GB, 졸업생은 1GB 용량으로 제한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400MB용량 제한, 제적생 데이터 삭제

  • KC대학교 5GB 용량제한, 용량 초과자에 대해서 1회 경고후 계정 삭제


Google Workspace의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은 (기존 G Suite의 월 12$(할인가 9.6$) Business 요금제를 사용하던 고객은 Google Workspace로 이전되면서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여전히 이용이 가능하지만, 저장공간이 부족해지면 관리자가 상향 신청을 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5. 주의 사항[편집]

구글이 원화 결제를 허용하기 시작한 후 부터 구글 플레이 앱내에서 실명인증을 진행한 후 한국에서 발급된 카드를 등록할 시 계정이 한국 계정으로 고정 되며 달러 결제를 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관련 링크 구글 고객센터의 설명에 따르면 한국에서 실명인증을 진행하면 구글 계정이 한국 전용 계정으로 고정되며 되돌릴수 없으므로 달러 결제가 필요할시에는 반드시 구글 PC-WEB 결제 센터에서 카드를 등록하자. 다만 이제 구글 드라이브가 모바일에서는 원화결제가 가능하므로 결제 문제에 관해서는 해결되었다고 보면 될듯하다.

  • 원화 전용 계정으로 고정 되었을때 쓸 수 있는 결제 방법

    • 등록된 카드 결제 (현재 모바일에서만 가능)

    • 구글 기프트 카드 (구글 플레이 잔액)

    • 페이코 포인트 결제


구글 드라이브의 활동 기록 같은 경우 삭제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디라면 괜시리 이상한 파일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야릇한 파일을 열람한 기록 같은 게 남게 되면 인간 관계 박살나기 딱 좋다.

2020년 9월을 기점으로 사본 다운로드가 막혔다. 기존에는 다운로드 제한이 걸린 파일이래도 사본으로 더내면 다운로드가 가능했는데 어느샌가 사본을 만들려 하면 알 수 없는 오류가 떴다면서 차단한다. 현재 사본 만들기는 오직 다운로드 제한이 걸리지 않은 파일에서만 가능하다.

2021년 6월 1일부터 구글 드라이브에 2년간 접속하지 않은 계정은 파일이 삭제된다. 파일이 삭제되기 3개월 전부터 이메일로 발송한다고는 하지만, 위험성은 있다.

Google One 멤버십(구글 드라이브 유료 저장용량)을 해지하고 남은 기간이 끝나게 되면 무료 기본 저장용량인 15GB로 돌아가는데, 이때 저장용량이 초과가 되어서 파일이 사라질까봐 걱정된다면 문제없다. 예를 들어, 2,400원/월 100GB 의 요금제를 구매를 하고난 후 100GB의 저장 용량을 채우고 있는 상태로 해당 Google One 요금제를 재구매 하지않아 무료 용량 15GB로 바뀌어 15GB 중 100GB 사용 이런 식으로 용량이 초과되어도 파일이 삭제가 되지 않으며, 파일을 엑세스 하는데 전혀 문제없다. 다만 새로 업로드는 불가능하고 다운로드만 가능하며 Google Drive, Gmail, Google 포토를 이용할때 구글 문서 작업, Gmail 메일 발신/수신, 백업 등에 있어서 제한될 수 있으며, 해당 파일들은 2년동안 보존 된다. 2년이 지나면 모두 사라지게 되므로 이점 유의해야 한다.

6. 용량[편집]

  • 무료 15GB, 용량 확장 가능(월정액, Picasa Web Album과 공유)

  • 유료 무제한 (한 계정에 사용자가 5명 이상일때만 무제한이다. 5명 미만일 경우 1TB)

  • 업로드 제한 : 파일 1개당 10GB 이하 → 파일 1개당 5TB 이하

  • 하루 다운로드 용량 제한: 10TB

  • 하루 업로드 용량 제한: 750GB

6.1. 요금제[편집]

Google One으로 구독된다. Google One의 경우 일반 계정에 비해 전문가의 지원, 우선적으로 최신 기능 사용과 가끔씩은 Youtube Premium 정기 구독자 처럼 Nest Mini를 주기도 한다. Google Drive가 Google One 구독으로 통합되었다. 안드로이드나 웹에서 결제할 때와 애플의 앱스토어를 통해 구독할 때 저장 용량별로 요금이 근소하게 차이난다. 자동결제 방식이다.

안드로이드/웹

iOS

100GB

2,400원/월
24,000원/년

2,500원/월[6]
24,000원/년

200GB

3,700원/월
37,000원/년

3,900원/월
39,000원/년

2TB

11,900원/월
119,000원/년

12,000원/월
119,000원/년

6.2. Google Workspace[편집]

기업용 G Suite 중 비즈니스 플랜을 사용하면 한 사용자 당 월 10$를 지불하고 사용자 당 1TB의 용량을 받을 수 있지만, 사용자가 5명 이상일 경우 모든 사용자에게 무제한 용량을 제공했다.

그러나 2020년 10월 6일자로 구글 워크스페이스로 이름을 바꾸면서 사용자당 월 18달러를 내도 개별 5TB로 제한해 버렸다. 기존과 같이 무제한 용량을 이용하려면 Enterprise Standard 이상을 사용해야 하는데, 공식 페이지에서는 '영업팀에 문의'하라고 나오지만 기존 사용자가 업그레이드할 경우 사용자당 월 20달러를 5사용자 이상 내야 무제한이 가능하다.

또한, 본래 학교에서 발급해 주는 G Suite for Education을 이용하면 무제한이었으나 명칭이 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으로 변경되며 신규가입자는 2022년부터, 기존 사용자는 2022년 7월부터 학교당 100TB로 제한이 생긴다. 대충 교사 및 재학생 포함 천명정도인 학교기준 1인당 100GB를 사용할 수 있다. 2만명 기준으로 1인당 5GB 사용 가능하다. 이는 기본 무료 용량보다도 적은 수치이다. 이로 인해 기존에 Google Workspace의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학교와 기업체들에서 혼란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Google Workspace 사용자들에게만 제공되며 탐색기나 파인더 같은 운영체제 기본 파일 관리도구와 구글 드라이브를 통합해주는 파일스트림 클라이언트를 이용하면 빠르고 신뢰성 높은 파일 송수신이 가능하다. 파일 탐색기에서 클라우드의 파일에 직접 접근해 마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듯이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동기화도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 국내의 초고속 인터넷 회선을 이용하는 상황을 가정했을 경우 약간 느린 속도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느낌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드파티 클라이언트도 File Stream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해주는 것들이 몇 개 있지만 해외 서드파티 클라이언트를 사용할 경우 특히 한국어 문자 처리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고 각 클라이언트에 따라, 혹은 사용 운영체제에 따라 온갖 희한한 에러를 경험할 수 있으니 중요성이 높은 파일은 공식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File Stream을 설치하면 Mac의 경우엔 Mac 내의 검색 시스템인 Spotlight가 구글 드라이브에 직접 접근해 구글 드라이브에 대한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려고 시도한다.[7] 이건 양 날의 검이 될 수 있는데 외부 네트워크에 있는 파일 하나하나에 접근해 Mac 컴퓨터 내에 리스트를 작성하는 작업이다보니 이 과정에서 네트워크와 CPU, 메모리에 엄청난 부하가 걸린다. 물론 이 괴로운 인덱싱 작업이 종료되고 나면 구글 드라이브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 웹 클라이언트의 검색보다도 빠르게 로컬 시스템을 이용해 검색해낼 수 있는 편리함을 얻을 수 있다. 물론 Spotlight는 기본적으로 로컬 스토리지를 위한 검색 시스템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스토리지인 구글 드라이브에 최적화 되어있지는 않아 장시간 업데이트와 동기화를 거치다 보면 데이터베이스가 망가질 수가 있는데 이 경우엔 Spotlight 검색 대상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한 번 제외했다가 다시 추가하는 방식으로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재작성해주는 작업이 필요할 수 있다. Spotlight 검색 기능이 필요 없을 경우 처음부터 Spotlight 검색 리스트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제외해버리는 것을 추천한다.

구글 드라이브 공유 제한 - gugeul deulaibeu gong-yu jehan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클라우드 스토리지

문서의 r336 판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클라우드 스토리지

클라우드 스토리지

문서의 r336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

, 번 문단

(이전 역사)


[1]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를 검색하면 드라이브 안에 있는 캘리포니아 사진을 로딩하며 신문 기사의 내용을 검색하면 스캔한 신문기사 파일을 인식해 보여준다. 링크[2] PDF, PNG, JPG, SVG로 저장 가능[3] 파일 아이콘에 동그라미 모양의 화살표가 띄어진 상태면 그 파일은 동기화가 아직 안 된 것이다. 이런 파일이 있는데도 트레이의 구글 드라이브 아이콘에선 '동기화 완료'라고 뜰 때가 있는데, 구글 드라이브를 종료하고 다시 켜거나, 일시정지-재시작을 하여 업로드를 다시 시작해야한다. 파일에 체크 표가 나타나면 동기화가 된 것이다.[4] 그런데 Microsoft Office의 문서 형식을 구글 문서도구로 바꿀시에 가끔씩 글씨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 하고, 워드의 경우 표가 없어진다. 그 문서 도구를 다시 MS오피스의 문서 형식으로 바꿀시 그 문제가 그대로 반영이 된다. 그 외에도 자잘한 오류들이 많으니, 그냥 저장용량이 카운트 되더라도 MS오피스를 구글 문서도구로 변환하지 않고 쓰거나 구글 문서도구로만 작성 하는게 나을듯하다. 사실 구글 문서도구는 문제가 많다. 각 단어의 뒤에 글자가 하나씩 더 붙어 나온다던지. 지원하는 기능도 그리 많지 않다.[5] 이미지를 불러온다거나, 음악을 재생하거나,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불러오는 등[6] 21년 6월 29일부로 2,000원에서 2,500원으로 인상. 이전에 구독중인 경우 그대로 2,000원(단, 구독 취소하고 재구독시 인상된다.)[7] Windows에도 비슷한 검색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지만 이 시스템은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검색 대상에 추가하는걸 막아놔서 File Stream 스토리지용 검색 인덱스를 만들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