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파이트 오닉스 차이 - geulapaiteu onigseu chai

IT 팁스터 Yogesh에 따르면 코드네임은 Berry이며, 100달러 이하의 TWS 이어버드와 경쟁하기 위한 제품으로, 199달러에 출시된 갤럭시 버즈 플러스보다도 저렴히 출고가가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즉 주로 고급 코드리스 이어폰에 제공되었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탑재되지 않거나,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오픈형 ANC와 같이 비교적 약한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 오리지날 버즈 이후 수많은 후속기기가 나왔음에도 굳이 ‘2’ 를 붙여 네이밍한 것도 ‘플러스’ 나 ‘프로’ 등의 수식어와 함께 강화된 부가기능이 달리기 전의 기본형 모델과의 연결성을 강조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갤럭시 버즈 2세대 코드네임이 Berry인 이유는 상큼한 베리 색감을 연상시키듯, 파스텔 색감의 디바이스 컬러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 외에도 배터리 수명이 더욱 길어진 부분이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출시일은 8월 중순 중이라고한다. #

  • 블랙, 화이트, 퍼플, 그린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고 한다.

  • 6월 26일 유명 IT매체 91mobiles에서 공식 랜더링이 공개되었다. #

  •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가 탑재 되지 않을거라 예상 되었으나 ANC가 탑재 되었음이 공개되었다. #

  • 가격은 $149로, 전작 갤럭시 버즈/버즈+(각각 15만9천5백원, 17만9천3백원)과 엇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 8월 5일, 언팩을 며칠 앞두고 한 유튜버가 그린 색상의 갤럭시 버즈2 실물을 유출·공개하였다. # 박스와 개봉기, 페어링, 착용 모습까지 아주 자세히 담겨 있다.[5] 그린의 실물은 올리브색에 가까워 보인다.

  • 7.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7.1. 제조사 공식[편집]

    삼성전자는 출시한 디바이스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최신 업데이트 일자는 2022년 11월 28일이다.

    한국 출시 기기


    8. 기타[편집]

    • 갤럭시 버즈 라이브 및 버즈 프로와 다르게 배터리 정보 위젯이 따로 나뉘어 있지 않고 이어버드 컨트롤러 위젯의 상단 우측에 뜬다.

    • IPX2의 방수등급으로 우려되는 바와 달리 비오는 날과 물에 떨어뜨렸을 때 조금 더 버티는 체감이 있다. 하지만 배보다 큰 배꼽을 위해 실험해보지는 말자.

    • LG전자 톤프리에 버금가는 착용감을 보여주며 이어팁만 어느정도 크기를 맞춘다면 걸려있는 것이 의식이 안될 정도의 착용감을 보여준다.

    • 노이즈 캔슬링의 경우도 편안한 착용감 대비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고 음향에서 저음이 부족한 경향[6]을 보인다는 사용자 후기들이 있어 이퀄라이저를 통해 저음강조등으로 조정 후에 사용하라는 얘기들이 들려오고 있다.

    • 정식으로 공개되기 전까진 그린이라 불리던 올리브 색상은 특유의 색감과 케이스 안에 담긴 모습이 찰떡 아이스를 연상시킨다 하여 그렇게 불리기도 했다. 화이트 색상도 구매해서 케이스를 바꿔 끼면 싱크로율을 높일 수 있다.

    • # 버즈 라이브, 버즈 프로와 함께 윈도우 용 드라이버 겸 활용 유틸리티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윈도우 내장 블루투스 페어링으론 오작동이 잦으니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하자.

    • 2022년 3월 31일 360 오디오 기능이 추가되었다.

    • 갤럭시 웨어러블 앱에서 켤 수 있는 이어버드 가장자리 두 번 탭하기 기능을 키면 각각 왼쪽은 음량 내리기 오른쪽은 음량 올리기 기능이 되며 이어버드의 터치 부분이 아닌 귀 뒤나 귀의 앞 부분을 두번 탭하면 볼륨조절이 된다. 이는 터치 센서가 아닌 가속도 센서를 이용하는 기능이기 때문. 단 조금 예민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가끔 뛰거나 바람이 불거나 얼음을 씹는 등의 행동을 해도 작동이 된다.

    • 배터리 크래들의 하단부에 수신용 코일이 있어서 무선충전이 가능하다.

    • 2022년 11월 28일 업데이트 이후 착용음과 착용인식이 늦어지는 현상이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1] 음악 재생시
    (ANC 켜졌을 때)연속 재생시 최대 5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시 최대 20시간
    (ANC 꺼졌을 때)연속 재생시 최대 7.5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시 최대 29시간
    통화 시
    (ANC 켜졌을 때) 연속 재생시 3.5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13시간
    (ANC 꺼졌을 때) 연속 재생시 3.5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14시간
    + 5분 충전 시 음악재생 1시간 사용 가능
    [2] Samsung Scalable Codec의 약자로, 레이턴시와 싱크 조절을 한다. 갤럭시 기기에만 탑재된다.[3] 에어팟 프로가 처음 선보인 기능으로 유닛의 이어팁 사이즈가 착용자의 귀에 알맞는지 테스트 해주는 기능이다.[4] 그러나 주변 환경 소음에 맞춰 노이즈 캔슬링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변경해주는 버즈 프로의 기능은 제외되었다.[5] 해당 유튜버는 과거 갤럭시 워치3도 언팩 이전에 실물을 유출시켰던 바 있는데, 삼성전자 측에서 별다른 제재도 없었는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영상은 삭제되지 않고 버젓이 남아 있다. #

    ‘갤럭시 버즈2’ 오닉스 모델은 메탈 느낌에 고급스러운 올블랙 색상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한 제품이다. 이어버드와 케이스 내·외부까지 올블랙으로 통일해 보다 깔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압도적인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ing)’ 기능과 함께 화이트, 라벤더, 그라파이트, 올리브 등 다양한 색상을 갖춘 ‘갤럭시 버즈2’는 2021년 8월 출시해 7개월 만(2022년 2월)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무선이어폰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오닉스 색상을 추가하며 총 5개 라인업으로 확장해 무선이어폰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2’ 오닉스 모델에 ‘갤럭시 버즈 프로’의 프리미엄 기능인 ‘360 오디오’ 기능을 확대 적용했다.

    ‘360 오디오’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고개를 움직일 때마다 각 소리의 방향을 정확히 찾아내 마치 영상 장면 속 한 가운데 있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버즈 2와 버즈 라이브 기존 모델에도 지난 3월말 ‘360 오디오’ 기능의 업데이트가 제공됐다.

    ‘갤럭시 버즈2’ 오닉스 모델은 2일부터 삼성닷컴, 오픈마켓, 삼성 디지털프라자, 카카오선물하기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4만 9천원이다.
    * 가격은 출고가 기준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2’ 오닉스 모델만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펩시 제로 슈거 컬래버 케이스(Pepsi Zero Sugar Collaboration Case)’도 공개할 예정이다. 출시 기념으로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갤럭시 버즈2’와 ‘펩시 제로 슈거 컬래버 케이스’를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버즈2’ 오닉스 모델은 우아하고 신비로운 올블랙 색상의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멋을 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취향과 개성에 맞춘 디자인과 프리미엄급 성능 업데이트를 통해 무선이어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 기능이 탑재된 갤럭시버즈2는 지난해 8월 출시해 7개월 만(2022년 2월)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번 블랙 색상이 출시됨에 따라 갤럭시버즈2는 기존 화이트, 라벤더, 그라파이트, 올리브를 포함해 총 5개의 색상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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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버즈2 오닉스(Onyx). [사진 제공 = 삼성전자]

    무선이어폰 시장을 주도하며 2016년 1세대 에어팟부터 지금까지 흰색 단일 색상으로만 출시하고 있는 애플과는 다른 행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버즈2 오닉스 모델에 갤럭시버즈 프로의 프리미엄 기능인 '360 오디오' 기능을 확대 적용했다.

    360 오디오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고개를 움직일 때마다 각 소리의 방향을 정확히 찾아내 마치 영상 장면 속 한 가운데 있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버즈2와 갤럭시버즈 라이브 기존 모델에도 지난 3월 말 360 오디오 기능의 업데이트가 제공됐다.

    갤럭시버즈2 오닉스 모델은 이날부터 삼성닷컴, 오픈마켓, 삼성 디지털프라자, 카카오선물하기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버즈2 오닉스 모델의 '펩시 제로 슈거 컬래버 케이스'도 공개할 예정이다. 출시 기념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갤럭시버즈2와 펩시 제로 슈거 컬래버 케이스를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무선이어폰 판매량은 약 3억대다. 애플은 25.6%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고, 이어 샤오미(9.0%), 삼성전자(7.2%), UBL(4.2%)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