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반성문 쓰는법 - geomsa banseongmun sseuneunbeob

반성문쓰는법반성문 가장 잘쓰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심리상태를 돌아보고 범행을 뉘우치며 다시는 이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반성문을 작성하여합니다.

사람들은 죄를 짓고도 뭘 잘못했는지 알고 한 번만 봐 주고 용서해 달라고 반성문을 씁니다.

어떤 사람은 뭐를 잘못했는지 조차도 모르면서 용서만 해달라고 반성문을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법관들이 반성문을 써서 내라고 하는 경우는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법관들이 피의자나 피고인에게 반성하고 있느냐고 묻지는 않습니다.

반성문을 쓰는 목적은 법관들에게 찾아가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을 때, 반성문으로 대신 반성의 모습을 서면으로 내는 것입니다.

반성문을 쓰는 이유는 누구나 똑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잘못했으니 한번만 용서해 달라는 것이나 죽을죄를 졌다며 선처해 달라는 것은 같습니다.

진정 법관들이 원하고 바라는 내용은 빠지고 없기 때문에 용서가 안 되고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법관들이 원하는 것은 다름이 아닌 용서해주면 다시는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다짐을 보고 선처해 주는 것이지 반성문 잘 썼다고 봐주는 것은 아닙니다.

법관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빼고 지극히 틀에 박힌 주장으로, 남에 탓이나 하고 선처해 달라고, 아무리 해봤자 이렇게 쓴 반성문은 아무런 소용이 없는 반성문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반성문은 최대한의 성의와 정성을 다해 쓴 것처럼 남이 쓴 글을 옮겨 적는 한이 있어도 꼭 자필로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반성문쓰는법 반성문 가장 잘 쓰는 방법입니다

반성문을 작성하기 어려운 분은 아래의 法사무소를 클릭하고 반성문을 선택하고 통합검색창에서 반성문 선처호소라고 치고 검색하시면 수많은 사례별로 작성한 반성문 최신 서식을 활용하여 내 사건에 맞게 컴퓨터에서 원하는 내용으로 수정하는 식으로 누구나 쉽게 반성문을 작성해 해당기관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法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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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들은 직접 피고인이나 피의자를 만나지 않고, 피의자나 피고인이 낸 반성문만 보고 읽고, 피의자나 고인을 판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제일 먼저 반성문을 자필로 정성을 다해 썼는지를 보고, 반성문을 으면 반성문을 통하여 법관들이 보는 것은 단 두 가지 뿐입니다.

한 가지는 피고인이나 피의자가 얼마나 반성하는지를 봅니다.

또 한 가지는 용서하면 다시는, 이러한 범행을 저지르지 않을 사람인지 아닌지를 따져보고 정리해 뒀다가 양형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범죄행위가 그 수위에 따라 조사단계에서 기소단계를 거쳐 형사재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건들을 조건 죄가 가벼워지고 무죄가 되는 것처럼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고, 하물며 반성문 한 장 써내고 반성문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죄는 자신이 법관보다 더 잘 아는 것입니다.

달랑 반성문하나 써내놓고 배짱부릴 입장은 아닐 텐데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성문을 쓸 때는 다시는 이러한 범행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다짐 정도는 죄를 진 사람이라면 기본이 아닌가요.

범죄 후의 다짐이 빠지면 그 사람이 무슨 반성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라도 합니까.

잘못했다고 반성문에서 싹싹 빌고 백번 천 번 빌면 뭘합니까.

저 한번만 용서해주시면 죽어도 이런 범행 저지르지 않겠다는, 다짐과 각오만이 법관들이 봐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반성문을 작성하려면 먼저 자신이 잘못한 사실을 간단하게 적고, 어떠한 원인이 있었으면 범행을, 하게 되었는지를 적고 이러한 잘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가족들에게까지 고통을 겪게 하여 미안한 마음도 밝히고 범행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다시는, 이한 범행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고 선처를 호소하신 후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반성문은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있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하는 마음이 그래서 가장 중요합니다.

법관들에게 제출하는 반성문에는 너무나 글 솜씨에 연연하지 마시고 사실 그대로 정성을 다한 모습으로 진심만을 담아 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반성문을 쓰는 것은 자신의 범행을 반성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안 쓰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물론 수사기록에도 나와 있겠지만 법관으로서는 판결을 선고하려면 가장 먼저 피고인에 대한 반성과 다시는 이러한 범행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다짐은 판결선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서 피고인이 반성문을 제출하고 잘못을 꾸짖고 다짐을 하는 것은 양형판단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반성문만큼은 피고인이나 피의자가 정성을 기울여 작성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자필로 써야합니다.

자필로 쓰지 못하는 사정이 있다면 그 이유를 밝혀서라도 법관을 이해시키고, 설득을 시키고 정성이 담겨있다는 모습을 보여야 니다.

정성이 없으면 진심어린 반성의 모습이 없다고 보여 지기 십상입니다.

반성문은 가급적이면 정성을 기울여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더라도 남이 쓴 글을 그대로 옮겨 적는 한이 있어도 자필로 작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반성문은 자신의 머릿속의 생각에 대하여 정성을 다한 모습을 글로 나타내기만 하면 됩니다.

반성하는 모습을 강하게 어필하려면 사람에게 베풀거나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이나각오는 하나의 방법이범행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범행을 자복(저지른 죄를 자백하고 복종) 하고, 뉘우치고 반성하는 자체가 달갑지 않고 싫거나 괴로울 때도 있을 있지만 반성문을 내고 선처를 바라는 입장에서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버려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반성문에는 범행이후의 각오와 다짐은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일체 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범행을 저지르지 않고, 항상 바른 행동을 하겠다는 각오는 법관들에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법이기 때문에 법관들로 하여금 피고인의 형편에 따라 잘 처리되도록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틀림이 없음을 단단히 강조하고 확인시키고 마음이나 뜻을 가다듬어 정한 다짐을 어필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범행의 잘못을 깨우치고 새롭게 태어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각오를 털어놓고 도움을 청하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될 수 습니다.

한번만 기회를 주시면 저 때문에 다 쓰러져가는 가족에게 기둥위에 건너지르는 서까래를 받치는 나무가 되겠습니다.

내 가족을 위해 길이 아니면 가지도 않고 걷지 않겠습니다.

어진사람으로 베풀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각오를 다지는 내용으로 작성하면 도움이 됩니다.

반성문에는 범행의 잘못을 스스로 깨닫고 마음속으로 가책을 느끼고 있는 모습을 반성문에 담아내야 합니다.

잘못을 뒤돌아보고, 부족함이 없는지 있다면 이를 돌이켜 보고 잘못을 꾸짖고, 책망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법관으로 하여금 선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법관들이 반성문을 싫어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첫번째가 악필이어서 알아보기 힘든 것이고, 두 번남을 고, 세번째로 '죄송합니다' 라고만 써내거나 네번째로 성경구절이나 하트 모양 등으로 가득 채운 반성문았습니다.

검사판사들은 하나같이 "제목만 반성문 내용을 읽어보면 자신의 혐의를 발뺌하거나 피해자하는 경 많다" 면서 수사기록에 의하여 반성문내용이 거짓임이 분명할 때는 후안무치하다고 느껴진다." 고 합니

놀라운 사실은 반성문 읽고 양형에 반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로는 사건 당사자인 피고인이나 피의자가 반성문을 통하여 직접 설명한 글이라서 정황파악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했니다.

특히 피고인이나 피의자가 제출한 반성문의 내용 중 '다시는 범행을 저지르지 않겠다'다짐이나 반성을 확인해 양형반영한다고 합니다.

반성문은 아래와 같이 작성하시면 됩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께 호소합니다.

저는 ○○○○. ○○. ○○.“컴퓨터 업무방해”란 죄명으로 구속되어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 중에 ○○교도소로 넘어가 수감활을 하다가 현재는 보석허가결정으로, 석방되어 재판장님께 형사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피고인 ○○○입니다.

저는 아직은 나이가 어려서 많은 것을 잘 모르는 어린 녀석입니다.

제가 구속되어 있던 경찰서유치장은 철망 안에 짐승처럼 누가 쓰던 것인지 이름도 알기 힘들 정도로 오래된 모포를 덮어쓴 내 몇 명들 속에 제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뿐입니다.

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제가 태어나서 구속이 된 것도 처음이고, 유치장과 교도소에 들어간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입니다.유치장에 들어간 것도 무엇 때문인지 모릅니다. 뭐 때문에 구속이 된 것인지도 잘 모릅니다.

무서워서 저는 경찰처유치장 안에 조그마한 화장실 앞에 혼자 쪼그려 앉아서, 3일간을 한없이 울었습니다. 무서워서 제가 우는데 저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오기가 생겼습니다.

어차피 저는 더 이상 꺼릴 것이 없는 녀석이 되어버렸고 그렇게 적응되어 갔다면 사실이고 어떻게든 이 상황을 피하려고 계집아이 보다도 추한 꼴로 용서를 구하든가 기도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반성문을 작성하게 된 것이 저의 지금의 모습입니다.

자비로우신 우리 재판장님!

저는 그렇게 유치장의 화장실에서 혼자 3일간 울었고, 5일간의 차가운 유치장 바닥에서 지내는, 신세가 끝나고 저는 ○○○에 위치한 ○○교도소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나이어린 저에게는 처음 보는 거대한 장벽들이고 그 거대한 장벽속으로 날아다니는 비둘기들의 날개 짓을 보고, 교도소에 들어 가면서부터는 정말 이제는 제가 죄인이라는 사실이 스스로도 명백해지고 실감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입고 들어온 옷을 다 벗고 저의 항문까지 세심하게 검사를 하고 저에 대한 죄명을 말한 후 거주지 등 가족관계를 적고 컴퓨터 업무방해죄란 이름으로 저는 폭력범들이 갇히는 철망으로 된 방으로 들어갔

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난생 처음 보는 폭력배 등 무서운 죄인들과 섞여 그렇게 본격적인 죄인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은혜로우신 재판장님!

이렇게 갇혀 있다가 검사님께 조사를 받으러 나갈 때에는 양쪽 손목에 차갑고 아픈 수갑도 차야했고 철망으로 뒤덮인 버스를 타고 차가운 바닥의 검찰청 유치창 안에 거친 인생의 아저씨들과 같이 갇혀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사님의 조사가 다 끝나고 검사님의 구형을 앞두고, 저의 부모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부모님을 만나 저는 바보처럼 엉엉울고 난 후 얼마 지나서 잠자리가 불편해서 뜬눈으로 잠을 지새우던 밤이 지났는데 보석이라는 이름으로 저는 교도소 안을 나올 수가 있었습니다.저는 교도관을 붙잡고 얼마나 서럽게 울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일단은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에 눈물이 났고 저를 보석으로, 허가해 주신 재판장님께 고맙게 생각하고, 다시 우리 어머니 배를 만지고 잘 수 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저도 모르게 났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하면서 취미삼아 라디오처럼 음악도 듣고 말도 하는 ○○방송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라디오처럼 공식적인 것은, 절대 아니며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그냥 취미 생활이었습니다.

그런 방송을 취미삼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저는 그 사람들의 방송을 듣던 청취자였습니다. 방송은 늘 정해진 채팅 채널에서 했는데 저는 거기서도 늘 들어가 채팅만 했었습니다. 여하튼 그러면서 채팅 채널에서 서로 욕설이 나오기 시작했고, 저는 그들에게 ○○이라는, 단시간 컴퓨터가 멈추어지며 장애가 오는 현상을 일으켰고 또한 정해진 정규채팅채널에서의 욕설 등으로 인하여 컴퓨터 업무방해란 죄명으로 구속이 된 것입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렇게 못난 저를 위해서 합의서도 들어갔고 동네 통장 아줌마의 도움으로 탄원서까지 제출했습니다. 저는 교도소 안에서 눈물로 쓴 저의 짧은 반성문까지 제출하고 한번 만 용서해 달라고 재판장님께 호소하였습니다.

제가 컴퓨터수사를 하는 곳으로 컴퓨터를 들고 끌려갈 때도 거기서 조사를 받을 때도 경험이 없던 저로서는 영화에서나 봤던 수사관의 모습과는 달리 너는 가벼운 죄이기도 하니 조사만 받고 끝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사람의 인간적인 태도에 저는 웃어가면서 저의 죄를 인정한다는 직인을 순순히 찍을 때도 유치장에 들어갈 때도 유치장에서 잠을 청하지 못했을 적에도 일단은 저의 죄 값을 치르고 밖으로 나오면 모든 것을 다 새롭게 시작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저의 집은 무슨 부자도 아니고, 한평생 막노동 일꾼으로 일하시던 우리 아버지께서 돈이 어디에 있다고 저 때문에 천만 원이나 되는 돈을 까먹고 말았습니다.

자비로우신 재판장님!

저의 아버지께서 한평생 막노동 일꾼으로, 힘들게 벌은 돈 이 다 없어진 것이 무슨 일이냐며 아무리 물어도 대답 없는 부모님에게도 저는 죄송하고 힘이 듭니다. 저는 이번의 사건으로 인하여 어디에도 환영받지 못하는 인간이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저는 돈도 없고 백도 없고 그렇다고 제가 무슨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해 먹은 약이 잘못 되는 바람에 불어난 살에 나약한 몸 덩어리 하나뿐입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저는 두렵습니다.

아직도 매일 밤이면 어김없이 구속되어 유치장에 또 들어가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재판을 앞두고 있는 저는 걱정 때문에 피를 말리는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릅니다.

나이어린 저에게는 얼마나 무섭고 떨리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제가 지은 잘못은 인정합니다.

매일 밤으로 악몽에 시달리는, 저를 불쌍하게 생각해 주시고 이번에 열리는 재판에서 관용을 베풀어 주시면 이 은혜 정말 평생 동안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다가 존경하는 우리 재판장님께 꼭 보답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을 범하지 않고 착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부디 피고인이 악몽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선처를 베풀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라고 작성하시면 됩니다.

반성문쓰는법 반성문 가장 잘쓰는 방법입니다.

반성  문은 아래와 같이 컴퓨터에서 내 사건에 맞게 수정하는 식으로 작성해 프린트하여 제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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