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칼드윈과 코르보 아타노 둘 다 모두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이며 도중에 바꿀 수 없다. 바꿀 수 없는 이유는 선택되지 않은 하나가 딜라일라에 의해 돌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엔딩 때에야 겨우 풀려나기 때문에 한 회차는 한 캐릭터로만 돌 수 있다. Show
5.4. 지역[편집]자세한 내용은 디스아너드 시리즈/지역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던월과 서코노스 지역이 주 플레이 무대로 등장한다. 5.5. 적[편집]새로운 적들도 있고 전작 DLC에서 등장한 적들이 재등장한다. 5.5.1. 집단[편집]
5.5.2. 설비[편집]
발명가 키린 진도시의 발명품이다. 오프닝 컷신에서 재스민 여제 서거 기념식장에 에밀리에게 서코노스 공작의 의장대처럼 등장한다. 스팀펑크풍 자동인형이면서 말까지 할 수 있는데, 억양이 묘하게 교양 있는 게 웃음 포인트. 사실 그것들이 직접 말하는 게 아니라 진도시가 자신의 음성을 녹음해 놓은 것이 상황에 따라 재생되는 것이다. 발매 전 영상에서는 미묘하게 비웃는 인간의 하관을 본뜬 마스크를 장착하고 있었으나 본편에서 이 머리는 등장하지 않고 새 두개골과 비슷한 형태의 길고 뾰족한 투구를 쓰고 나온다. 키린 진도시의 저택 스테이지에서 이에 대한 작중 설정을 담은 문서를 찾을 수 있는데, 초기 시계태엽 병사의 프로토타입은 인간 조각상의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침입자나 도둑들이 별로 두려워하지 않아서 지금의 모습으로 갈아치우게 된 것이라고 한다. 바꾼 얼굴은 효과 만점이었다고. 스타워즈 팬이라면 왠지 웃겨보일 수 있다. 이게 생각나기도 한다.
5.5.3. 생물[편집]전작에서 등장했던, 쥐와 이빨장어(Hagfish), 늑대개(Wolfhound)도 다시 등장했다.강조개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특성도 같은것을 공유하나, 쥐는 이번작에서 무리가 작은경향이 있어서 공격적인 쥐는 만나보기 힘들다. 하지만 고혼돈 상황이면 건물이나 으슥한거리에 공격적인 쥐떼가 바글거리는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만나도 아래 서술한 송장 파리처럼 리필 기능은 없어서 그닥 위협적이지는 않다. 쥐떼가 사람 잡아먹는 장면은 코르보로 플레이하면서 디바우어링 스웜 능력을 즐겨쓸 때에야 자주 볼 수 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들에게 한번씩 빙의하는 도전과제가 있다.
5.6. 아이템[편집]전작에 비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늘었고 청사진 업그레이드 종류도 늘었다. 아이템의 구입과 업그래이드는 새로 생긴 암시장(Blackmarket)에서 이루어지며 각 미션마다 한 군데씩은 꼭 있다. 재미있는 점은 이 암시장을 털 수도 있고, 그에 따른 도전 과제도 있다. 상점 주인을 제압하면 해당 미션에서 암시장 이용이 불가능해지니 미션 끝날 때쯤 들려서 털어주자.
아쉽게도 던월의 명물인 위스키는 볼 수가 없다
5.6.1. 도구[편집]
5.6.2. 청사진[편집]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얻을 수 있는 청사진들로 주인공의 장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암시장에 새로운 물건을 들여놓을 수 있다. 전작과 차이점이라면 분화된 5가지 부분마다 마스터워크 청사진이 있으며, 이 청사진은 강력한 능력을 부여하지만 두가지 중 한가지 업그레이드만 가능하다. 마스터워크 청사진은 습득시 노란색 서류 다발로 보인다. 마스터워크 청사진은 6종류로, 비명화살, 쇠뇌, 총기, 칼, 수류탄, 의복을 강화한다. 코르보와 에밀리에게는 각각 다른 쇠뇌와 총기 업그레이드가 적용된다. 코르보의 쇠뇌 컨셉이 에밀리의 권총 컨셉과, 코르보의 권총 컨셉이 에밀리의 쇠뇌 컨셉과 유사하다.
5.7. 뼈 부적[편집]발견된 걸 그냥 끼워야 하는 전작과 달리 기본 뼈 부적은 분해해서 제작이 가능하다. 분해시 뼈 부적에 있는 능력을 익히며 약간의 고래뼈도 얻을 수 있는데, 고래뼈를 이용해서 여러 능력이 합성된 강력한 뼈 부적을 만들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속성을 너무 많이 붙이게 되면 부적이 오염되어 패널티가 붙을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제작 스킬을 찍어주는것이 좋다.[49] 패시브 스킬인 특성 시너지를 배우면 같은 효과를 중첩해서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 뼈 부적을 제작할 때, 오염될 때와 오염되지 않을 때의 제작 소리가 약간 다르다. 오염되지 않을 때는 다소 카랑카랑한 소리라면, 오염될 때는 둥둥 거리며 울리는 소리가 난다. 5.7.1. 뼈 부적 목록[편집]그냥 일반적인 부적으로 하나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분해하여 속성을 추출하고 제작할 수 있게 된다. 분해 시 고래뼈 하나를 획득한다.
5.7.1.1. 검은 뼈 부적[편집]원반 모양의 부적으로 분해는 가능하지만 속성을 추출할 수는 없다. 대신 고래뼈는 많이 준다.(4개) 일반적인 뼈 부적에 비해 독특하고 강력한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5.7.1.2. 오염된 뼈 부적[편집]강력한 효과를 지니지만 반대급부로 패널티 또한 강력하다. 쓸 일은 별로 없지만, 오히려 극 컨셉 플레이를 지향한다면 써볼만한것도 있다. 분해시 속성 추출은 불가능하고 고래뼈를 많이 준다.(3개)
5.7.2. 뼈 부적 제작 및 오염효과[편집]뼈 부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제작 스킬, 고래뼈, 추출된 능력이 필요하다. 하나의 뼈 부적에 중첩해서 넣건, 여러개에 나누어 넣건 하나의 능력은 최대 4번까지만 부여 가능하다. 만들어진 뼈 부적은 획득한 뼈 부적과 다르게 제작된 뼈 부적 칸에 따로 표시되며 이름은 "Crafted Bonecharm ##"이다. 뼈 부적을 만드는데 능력 2개짜리는 고래뼈 3개, 능력 3개는 고래뼈 4개, 능력 4개는 고래뼈 6개가 소모된다.
5.8. 능력 및 기술[편집]자세한 내용은 디스아너드 2/능력 및 기술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9. 도전 과제[편집]자세한 내용은 디스아너드 2/도전 과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DLC 및 후속작[편집]
7. 한국어 지원[편집]발매 초기에는 게임에 사용된 폰트가 이미 개발 중단되어 소스를 해독하기 힘든 폰트였기 때문에 한글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전망이 많았었다. 8. 평가[편집]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S4 88 8.1 XBO 88 7.9 PC 86 7.3 평론가 평점 평론가 추천도
9. 문제점[편집]9.1. 심각한 발적화[편집]결론부터 말하면 발매 초기에 비해 나아진 수준이지만, 아직도 최소 사양 이상의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퍼포먼스는 아니다. 만약 디스아너드 2를 플레이하고자 한다면, 데모판을 먼저 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10. 여담[편집]에밀리가 코르보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코르보가 전 여제 재스민을 아내로 칭하는 등 에밀리, 재스민, 코르보의 가족 관계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1] XBOX ONE X 대응[2] PS4 Pro 대응[3] 프로덕션 디렉터[4] 크리에이티브 디렉터[5] 전편에는 사양타협만 하면 기적의 2세대 인텔 내장으로도 약간의 프레임 드랍만 감수하면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했다. 물론 해상도도 줄여야 한다. 하스웰 이상 내장 그래픽이면 할 만 하다.[스팀] 32.2 GB의 다운로드 용량이 필요하다.[7] 패시브 스킬 완력을 배우면 전투중인 적에게도 적용된다.[8] 코르보의 경우 전에 흑마법을 얻긴 했지만 딜라일라에게 빼앗기기 때문에 다시 받아야 될 필요가 있었다.[9] 이 경우, 룬을 획득할 경우 룬 대신 200골드를 획득한다. 아웃사이더 제단에서는 400골드 획득.[10] 대사를 외치고 칼을 뽑으며, UI상으로는 번개 표시가 하얀색으로 꽉 차고, 끄트머리에만 빨간색이 아주 약간 칠해지는 상태가 된다. 경계가 풀리면 아예 경계 수치가 리셋되지만, 이 상태에서 들키면 하얀색이 꽉 찬 상태에서 빨간색이 올라오기 때문에 금방 발각될 수 있다.[11] 최종미션을 고혼돈으로 진행할 때, 혼돈수치가 매우 높아야만 새뮤얼이 코르보를 맹비난하고 허공에 총을 쏘는 이벤트가 발생했다.[12] 이때 적에게 발각된 것으로 취급되니 고스트 플레이어라면 시민 옆에 오래 있지 않는 것이 좋다.[13] 모든 노래들을 찾아 듣는 도전 과제도 있다. 미션 2의 정거장 앞, 6의 하울러 본부, 8의 아웃사이더 제단 근처 공터에서 이 악사들을 볼 수 있다.[14] 프리퀄 소설에 따르면 코르보와 벌린턱이 협력한 게 정사이며, 벌린턱은 1편의 사건 이후 범죄에서 손을 씻고 사업가가 되었다. 딱히 던월의 적대 세력으로 등장할 이유가 없어진 셈이다.[15] 가짜 신탁을 내리는 식[16] 딜라일라, 아벨 공작뿐만이 아닌 코르보&에밀리에게도 떳떳하다. 초능력을 받은 상태로 최종 미션의 죽어가는 주시자에게 말을 걸면 이단자가 이단자를 치러 간다니 참 아이러닉 하다는 디스를 들을 수 있으며, 그 주시자 옆에는 호국경이 15년 전부터 흑마법을 썼다는 소문이 있으니 기회가 되면 호국경의 사무실을 뒤져보라는 예언자의 지령서가 있다.[17] 예를 들면 도약을 이용해 끌어당겨서 낙하 피해를 입히는 방법[18] 시야각 자체는 사람의 절반 정도이기 때문에 옆에 서 있으면 감지되지 않는다.[19] 참고로 시계태엽 병사의 다리 사이나 옆으로 슬라이딩을 하면 일반 검격을 노 대미지로 회피할 수 있다.[20] 첫 번째 전기 방출에 기절하고 바로 두 번째 방출을 맞고 분해되어버린다.[21] 로딩 창의 툴팁에서도 대놓고 시계태엽 병사는 부숴도 살상 카운트가 올라가지 않는다고 알려준다.[22] 예전에는 해킹하거나 머리가 날아간 시계태엽 병사가 다른 시계태엽 병사를 제거할 경우에도 살상 카운트가 추가되었지만 지금은 추가되지 않는다.[23] 하나만 상대하는 상황이라면 낙하 암살을 두 번 먹여도 된다.[24] ...라고는 하나 소콜로프에 의하면 팬디시아에서 건너온 것 같다고 한다. 또한 하이페이시아의 강의록에 따르면 해충처럼 보이지만 완전히 성장하면 날개가 떨어지고 공격성도 없어지며 토양을 비옥하게 해 주는 익충이 되기 때문에, 서코노스 전역의 경제활동을 떠받치는 기묘한 위치에 있다고 한다.[25] 기절시킨 적에게도 알을 깐다. 이렇게 알을 까면 기절한 대상은 즉사.[26] 시체를 도시 곳곳에 그냥 방치하는 것도 모자라 돈 많이 깨진다고 구제작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중단시켜버렸다. 그래서 지금은 직접 건물 내부로 들어가 둥지를 하나씩 부수는 식으로 처리하고 있고 희생자도 상당히 늘었다는 작중 로그가 나온다. 치안대도 '이거 처리한다고 돈 더 주는 거 아니잖아?' 하면서 배 째라 식으로 나오는 자들이 많아져 더더욱 대처가 안 되는 상황이라고 한다.[27] 둥지지기는 아직 죽은 게 아니고, 이성이 어느 정도 남아있어서 그렇다. 제정신인 것 같진 않지만, 연신 둥지를 지켜야 한다느니, 네놈의 피를 먹이겠다느니 말도 한다.[28] 정확히는 목조르는 동안 이 녀석에게 붙어있던 송장 파리가 공격하는데 공격이 피아를 가리지 않아 앞의 둥지지기가 방패막이처럼 되어 죽는 것이다. 그나마 수면 화살이 제일 안전한 편이지만, 인벤토리에 5개밖에 소지 못하는 수면 화살을 쓰기 아깝다면 어쩔 수 없다. 수면 화살이 아깝다면 슬라이딩 기절을 시도해보자. 둥지지기는 소리가 나면 경계상태에 돌입해 멀리까지 이동하지만 송장 파리들은 그렇지 않으니 꾀어내어 죽이는 것도 좋다. 주변에 마취시키는 클로르포름 병이 있다면 이것을 던져서 기절시킬 수도 있다. 또한, 시간 정지로 목 조르기를 하고 다른 곳에 숨어버리면 송장 파리들이 나오기도 전에 둥지지기들이 기절해버려 이 방법 또한 괜찮다.[29] 체력은 늑대개보다 많다[30] 전작에서는 75원이었는데 2/3 가격으로 줄었다[31] 전작에서는 30원짜리 꿀템이었는데 1/3 가격으로 확 줄어들었다[32] 코끼리 상아가 아닌 바다코끼리의 상아로 만든 것이다[33] 전작에선 100원에 거래되었는데 값이 50% 증가했다. 하지만 정말 보기 힘들다[34] 노 파워 모드로 진행할 경우, 습득 자체가 안된다.[35] 다행히 송장 파리 둥지가 있는 장소를 잘 찾아보면 둥지를 없앨 만큼 적당한 양이 숨겨져 있기에 잘 찾아보자. 굳이 총이나 칼을 사용해 체력 깎일 일도 없이 멀리서 던져서 없앨 수 있다.[36] 심지어는 송장 파리들 조차도 통하는지 맞으면 기절해서 떨어진다. 또한 투사체를 송장파리로 바꾸는 뼈부적을 갖고있는 브레아나 애쉬워스를 제압할 때도 요긴하게 쓰인다.[37] 단, 숨어서 던져야 한다. 병이 깨지면 적들이 경계 상태가 되기 때문.[스포일러] 전 여제였던 재스민 콜드윈(Jessamine Kaldwin)[39] 그렇다고 해서 악한 행적을 들을 때마다 대뜸 죽여버리면 가랑비에 옷 젖듯 혼돈 수치가 쌓여서 고혼돈 루트에 진입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민간인을 죽일 때 혼돈 수치가 전투원을 죽일 때보다 많이 오르는데, 악행을 암시하는 대사는 민간인들에게서도 경비병들과 비슷한 비율로 나오기 때문이다. 가정폭력범, 사기꾼, 도박꾼, 살인자들에게 일일히 칼침을 놓다 보면 정의의 사도 노릇을 했을 뿐인데 재스민의 영혼에게 살인마라고 까이는 씁쓸한 사태가 발생한다.[40] 만약 트레이너(주로 하이 점프)나 모종의 방법을 써서 아웃사이더를 씹고 지나가면 스킬은 사용가능하나 심장은 받지 못한다. 대신 공작궁 스테이지에서 심장이 강제로 생겨난다.[41] 모탄이 폭발하고 자탄이 후두둑 떨어진뒤에 폭발하므로 사용할때는 천장에 쏴서 지면을 노리거나 혹은 갈래화살처럼 발밑을쏴야 풀 딜을 집어 넣을수 있다.[42] 소콜로프가 살짝 개량한 버전이라고 하지만, 기능은 전작과 똑같다.[43] 비살상 유저들한테 유용한 기능으로 발각 유무에 상관없이 시선을 돌려 어그로를 피할 수 있다.[44] 주의할 점은 이 효과는 잠깐에 불과하며, 얼마 있으면 정신 차리고 다시 순찰한다. 즉 대상을 무력화하는게 아닌 잠시 그 자리를 떠나게 해주는 용도의 화살이다.[45] 파올로와 전투를 할 때에도 유용한데 파올로는 기절하든 죽든 간에 첫 번째에는 무조건 하얀 쥐가 대량으로 튀어나오며 방관자의 제단으로 텔레포트하는데 파올로가 쓰러지고 쥐가 나오자마자 이 화살을 발사하면 쥐들을 한 번에 박멸할 수 있다.[46] 다만, 아쉽게도 피에로는 1편에서 심장을 갖다대면 그의 머리에 뇌종양 비슷한 질병이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끝내 치료하지 못해 세상을 떠났다고 언급한다. 그래도 소콜로프와 화해를 하고 그와 함께 전염병을 치료해 명예회복과 학술원에서 이름을 날리고 떠났으니 죽어도 원한은 없을 것 같다.[47] 작동 모션을 잘 보면 록온을 할 때마다 볼트 촉 앞에 칼날이 튀어나오며, 발사되는 볼트가 칼날에 잘린 채로 쪼개져 세 목표물을 동시에 타격한다.[48] 낙차가 완전히 사라져서 곡사로 나가지 않고 어딘가에 맞을 때까지 직선으로 날아간다는 말이다.[49] 스킬에 투자하는 룬이 아깝다면 세이브-로드 신공을 이용해 제작하는 방식으로 제작이 가능하긴 하다. 고단계일수록 오염률이 높으므로 많은 인내가 필요해진다.혹은 감당 가능한 패널티라면 그냥 오염된 상태로 쓸 수도 있다.[50] 4중첩을 할 시에는 적을 기절시키는데 10초 이상(...)이 소요되었다.[51] 무기on/off속도를 동일하게 만드는 효과[52] 수면 다트는 일회용이지만 이 부적이 있으면 수면 다트를 맞은 적에게서 회수하여 재사용할 수 있게 된다. 부적을 분해해서 효과를 4중으로 중첩할 시 수면 다트 5개를 10번 넘게까지 쓸 수도 있다. 은신 플레이시 굉장히 유용하다.[53] 달린 뒤 미끄러지는 동작이 필요하고 모션이 생각보다 길다[54] 브리아나 애시워스에게 쏴보면 알 수가 있는데 브리아나 옆에다 쏜 비명화살이 당연하다는 듯이 땅에 박혀서 터진다.[55] 1층 브리아나가 기도하는 곳 바로 옆에 있는 문 밖에 화염병이 있는데, 열자마자 그걸 던지면 브리아나는 맞고 죽는다.[56] 그래서 충격지뢰를 붙혀서 쐈을때 화살은 송장 파리로 변하고 충격지뢰는 땅에 떨어져서 브리아나를 기절 시키는데, 바로 송장 파리가 공격해서 브리아나는 사망한다.[57] 고스트 플레이를 한다면 데미지를 받을 일이 별로 없으므로 사실상 패널티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58] 사실 베데스다의 현지화 방침을 고려하자면 다이렉트 게임즈의 이러한 행보는 당연하다. 한글화하는데도 돈이 들어가는데다가 베데스다는 현지화 시 현지 판매 에이전트에게 선 물량을 미리 계약하는 조건으로 현지화를 진행하기 때문에 다이렉트 게임즈가 그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파는 게임에 한해 한글화 지원이라도 해야 그 물량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