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60에 52이야 사설이 넘길었네 하 횡설수설 이게머냐., 미안.. 몸무게는 안쓸게 초등학교부터 고3때까지 평균체중보다 항상 위였음 몸이 무거워지면서 의욕도 사라짐 그걸 20년 넘게 듣고있으면 사육되는것처럼 대학교가서 처음으로 외모차별을 대놓고 받음 마음고생의 최고의 문제점이 뭐냐면 병원에서 이대로 가면 위험하다고 그리고 대망의 첫날 수업 세번째 수업에 선생님께 저는 너무 구제불능이고 그 이후로
20회동안 저번수업에는 한번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슬픈데 무튼 저런식으로 20회를 채웠고 1주에 1키로 빠졌는데 끝나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했는데 물론 복학하고 사람들 다 놀래고 아무튼 걷는게 습관되고 다이어트를 했는데 내30대는 행복하겠지 이거만 읽으면 PT해볼까 싶겠지만 운동개힘들었어 끝나면 집앨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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