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 왕 삥 바바 - bulmyeol wang pping baba

광폭화는 주무기 슬롯을 이용하여 공격하므로 주무기를 데미지 높은 아이템으로 채용하고 보조 슬롯에서 마법 아이템 발견 확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프레임을 맞추기 위해 대부분 페이즈 블레이드 2자루를 사용한다. [슬픔], [서약], [속임수], [6이스트작]

무기2

참나무의 심장, 자해의 가지

스왑을 위해 사용하는 무기, 보통 순간이동의 빠른 사용을 위한 시전속도를 맞추기 위해 사용한다.[참나무의_심장], [자해의_가지]

갑옷

스쿨더의 분노, 수수께끼

수수께끼가 거의 고정으로 사용되며 저렴한 셋팅에서는 스쿨더의 분노를 애용한다. [스쿨더의_분노] [수수께끼]

장갑

행운의 장갑

매찬이 붙은 행운의 장갑을 사용한다.

벨트

금박 허리띠

장갑과 마찬가지로 매찬이 붙은 금박 허리띠를 채용.

신발

전쟁 여행자

매찬 50%까지 나오는 전쟁 여행자를 사용한다.

반지

나겔링 반지

최대 매찬을 위해 나겔링 반지를 사용, 빙결 방지는 머리에 참룬을 박아 해결하는 편이다.

목걸이

제작 목걸이

+2 야만용사 기술, 10% 이상의 시전 속도, 25%매찬이 졸업급 스펙이다.

용병은 악몽 2막 공격 용병을 사용한다. 위세 오라를 켜주기 때문에 광폭화의 데미지가 상승한다.
추천하는 용병 장비는 다음과 같다.

부위

장비명

이유

투구

기욤의 얼굴

강타, 치명적 공격

무기

통찰

순간이동에 필요한 마나를 채워준다.

갑옷

배신

공격 속도 향상으로 보스 처치에 도움을 준다.

4. 기타 유형[편집]

4.1. 프렌지바바[편집]

보통 한손 무기를 쌍수로 들고 광분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육성법. 공격이 적중할 때마다 공속이 미친듯이 올라가기 때문에 적을 비오는 날 먼지나게 후들겨 패는 게 강점이다. 디아블로 2 직업군 중 최고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직선거리 이동이 순간이동보다 빠를 정도다.

광분의 특성상 1:1로 몬스터를 때려잡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시무시한 공속과 이속으로 덮어버리며, 마나 소모가 기술 레벨에 관계없이 3 고정이므로 훨바바에 비해 마나 걱정을 거의 안 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마흡 관련 옵션이 있는 아이템 1개만 착용하고 있으면 마나는 거의 마를 일이 없는 편. 타격 시 옵션이 터지기 때문에 훨바바보다 더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것도 소소한 부분인데, 뱀파장이나 마소빨로 횃불 퀘스트도 슴딘 다음으로 강한 면모를 자랑한다. 강타 셋팅을 적절히 챙긴다면 미친듯한 공속을 바탕으로 도륙이 가능하기 때문. 게다가 야만용사 특성상 전투 지시 렙이 높기 때문에 피통도 크고 타고난 저항 덕에 올저항도 어느정도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저항부적만 몇 장 준비하면 우버 메피스토를 상대로도 안정적이다.

기술트리는 광분과 시너지 기술인 이중 타격 + 도발을 마스터한다. 광폭화도 시너지 기술이긴 한데, 기술 포인트 1당 마법 피해 1%가 추가되는터라 딜에 큰 보탬이 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물리 면역 제거용으로 1개만 찍는 게 낫다.

훨바바와 마찬가지로 무기도 게이머의 취향을 많이 타는데, 페이즈 블레이드에 작업된 룬어 슬픔이 최강으로 평가되며, 룬어 야수/파멸/마지막 소원 등도 슬픔보단 못하지만 밥값은 한다.

광분바바를 기반으로 타격 시/피격 시 기술이 나가는 아이템으로 도배하는 일명 '마검사 바바'라는 엽기 조합도 있다. 발동 확률이 낮은 기술이라도 프렌지의 무시무시한 공속 덕분에 기술들이 수시로 펑펑 터져나가며, 면역에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너지 투자된 기술들에 비해선 화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어 어디까지나 예능용으로만 쓰인다.참고로 설정상 야만용사는 마법을 혐오하는 종족이다.[26]

4.2. 스로잉바바[편집]

투척무기(던지는 도끼, 던지는 단검, 투창 등)를 2개 들고 이중 투척을 주력 기술로 사용하는 야만용사.

거리 물리딜을 하는 야만용사 육성법으로, 재미는 물론이고 성능면에서도 의외의 상당히 쓸만하다는 게 특징. 몹 녹이는 속도가 소용돌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이고, 고유 윙드 액스 난도질 도끼까지 사용하게 되면 피해 증폭을 걸 수 있어서 물리 면역이건 뭣이건 순삭해 버릴 수 있다. 또한 원거리 물리 딜러는 보통 피해 및 명중률 상승을 위해 민첩에 올인하기 때문에 생명력에 찍을 포인트가 적어 피통이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야만용사는 높은 레벨의 전투 지시로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이점이다.

단점은 투척무기의 특성상 적을 하나씩 때려잡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광역딜로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맛이 없다는 것. 또한 PK에선 사실상 방패를 착용할 수 없어 약한 면모를 보이며, 스로잉바바의 주력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윙드 나이프 전쟁표창의 사거리가 화면 끝까지 가지도 못할만큼 짧아 활아마 같은 정통 원거리 물리딜러와는 차이가 있다.

레거시 버전에서 스로잉바바를 주력으로 굴리기 애매하게 만든 진짜 적은 인정사정 없이 소모되는 투척무기 수량이었다. 사냥 속도만큼은 비슷한 원거리 물리 딜러인 활마존이나, 같은 클래스의 휠바바 못지 않지만 활마존이 좋은 활을 한 번 구하고 나면 화살은 가끔 사거나 주우면 되고, 휠바바는 파괴 불가 템을 구하면 장땡인 것과 달리 스로잉바바는 수량에 절대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원할한 사냥을 위해선 자동 재생은 필수급에 자동 재생이 있어도 빠르게 연사하다보면 수량 재생 속도를 웃도는 경우도 잦아서 여유분을 준비하는 게 정신에 이로운데, 윙드 액스와 같이 큰 무기를 인벤에 몇개만 넣어줘도 인벤이 꽉차는 까닭에, 인벤압박이 가장 심한 캐릭이기도 하다. 그리고 단순 소모품인 화살과 달리 투척 무기는 그 자체로 무기이기 때문에 같은 무기를 여러개 구하는 셈이라 그것도 일이다.

레저렉션에선 2.4 패치를 통해 관련 스킬이 많은 상향을 받아 주력급까지는 아니지만, 서브 육성법 중에선 의외로 쓸만한 유형이 되었다. 투척 무기 숙련에 관통 확률 추가, 이중 투척에 피해 증가 효과 추가, 관통 공격 효과가 있는 투구 룬어인 지혜가 추가되어 광역사냥에 숨통이 트에게 되었다.[27] 특히 2.4 추가 패치로 모든 투척무기의 수량 50% 증가 + 투척숙련에 최대 50% 확률로 투척무기가로 소모되지 않음 + 치명타 피해를 줄 경우 투척무기의 수량이 회복되는 옵션이 추가되어 사냥중 상점에서 수리를 자주 해야하는 기존의 단점이 완전히 커버되어 사냥이 더욱 편리해졌다. 하지만 태생적으로 이질적인 전투법 인지라 정말 이걸로 엔드컨텐츠까지 전부 점령할수있다기엔 뭔가 아쉬운건 여전하다.

아이템을 보면 관통벨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장갑은 자유롭게 선택해도 된다. 물론 데미지를 위해 강타장[28]이 가장 좋다. 아쉽게도 투척 물약인 독포션, 화염포션으로는 이중 투척을 쓸 수는 있어도 투척 대미지가 오르지 않지만 어차피 한계가 있는 물건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무기는 증뎀+내구회복+앰플 옵션이 붙은 희귀무기를 최고로 치는데, 다른 캐릭터가 중시하는 옵션인 명중률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보통 몰덱하다 보니 명중률이 남아돈다. 오히려 이 때문에 훨바바보다 명중률이 더 좋다. 스왑용으로 고유 윙드액스 난도질을 들면 앰플을 걸 수 있기에 폭딜+물리 면역 처리용으로 금상첨화이고[29], 그 외에도 고유 무기 중에 옵션 좋은 게 많다 보니, 희귀 혹은 고유 무기를 드는 게 통상이다. 투척 무기는 룬어를 못 만들기 때문인 것도 있다.

4.3. 컨센바바[편집]

전투 기술 집중 공격과 시너지 기술에 투자해서 집중의 위력을 극대화하는 야만용사. 디아블로 2에서 얼마 없는 버티면서 싸우는 유형의 육성법이다. 소용돌이에 묻혀서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일단 기술이 발동하면 멈추지 않고 공격을 하기 때문에 PvP 접근전에서 생각보다 강한 편이다. 또한 공격중에 방어력이 크게 오르기 때문에 쉽게 죽지 않는다.

다만 단타형에 1인 대상 공격이라 다수의 몬스터 사냥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1인 대상 딜 측면에서도 연타속도가 빠른 소용돌이나 광분에 밀리기 때문에 빠른 사냥속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요약해서 생존력을 위해 딜을 어느정도 희생한 육성법이다.

장비로는 공격에 주무기만 사용하기에 양손무기를 쓰거나, 한손무기와 방패를 조합하는 등 쌍수가 강제되는 훨바바나 프렌지바바에 비해 장비세팅의 자율성이 높다. 다만 어디까지나 공격을 몸으로 버티는 세팅이니만큼 방어력이 크게 중요하기에, 갑옷의 방어력이 부족하다면 방패를 들어서 방어력을 조금이라도 올리는 편이 좋다. 디아블로 1의 워리어식 플레이의 낭만이 있는 플레이어라면 한 번쯤 키워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다만 1때처럼 원소마법을 쓰지는 못한다.

4.4. 활바바[편집]

"다른 여러 무기를 구사하는 야만용사가 있는데 왜 활이나 쇠뇌를 쓰는 야만용사가 없는가?" 라는 의문점에서 시작된 야만용사. 근데 답은 의외로 금세 나오게 되는데 약하기 때문이다. 숙련에 활이 없는지라 공격력과 명중률을 올려 줄 길이 없고, 주옥같은 야만용사의 공격 기술 중 활로 사용 가능한 게 하나도 없다. 심지어 활 들면 도약 공격도 못 한다. 장점(?)이라면 공격 기술에 투자할 이유가 없는 통에 기술 포인트가 남아 돌아서 버프 함성에 패시브 기술에 마구 투자할 수 있다. 그러나 관통벨트를 채워준다고 엽기 캐릭터에서 벗어나질 않는다.

다만 유도 화살이 붙어있는 과부제조기와 수수께끼 갑옷을 입고 순간이동하며 유도 화살을 쏴젖히는 방식도 있는데, 의외로 pk에서 효율이 좋은 편이다. 거의 무조건 적중하는 유도 화살이 날아오니 접근은 해야겠고, 그러면 접근전 전문가인 야만용사과 얼굴을 마주해야 하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이다. 은근히 아프기까지 하니까 상대로서는 돌아버릴 지경.

4.5. 늑대바바[편집]

울부짖는 늑대를 쓰고 늑대로 변신해서 싸우는 야만용사. 늑대인간의 주력 기술은 분노이지만, 늑대바바의 주력 기술은 흉포한 격노이다. 울부짖는 늑대에 붙은 공격 기술이 그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기술이 기술이다 보니 공격력에서는 드루이드에 당할 수 없지만, 공격력을 제외한 나머지에서는 압도한다. 천성이 야만용사이므로 방어력과 저항이 충분하고, 야만용사의 기술들은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면 모두 봉인되니 함성에 집중하게 되므로 체력도 어마어마하다. 분노를 쓰지 못해 사냥 속도가 느릴 것 같지만 슬픔 페이즈 블레이드를 들면 별 차이도 없다. 덤으로 흉포한 격노 특유의 스택형 이동속도 증가 때문에 프렌지바바와 비슷한 운영이 가능해서 빨리 붙고 빨리 터트린다. 즉, 해보면 나름대로 타격감이 상당히 좋다. 늑대드루와 PK뜨면 10에 9는 방어력과 체력의 큰 차이 때문에 늑대바바가 이긴다. 순간이동으로 도망가는 캐스터까지도 뒤쫓아갈 수 있으며 아마존에게는 작정하고 세팅하지 않는 한 상극. 화살이고 뭐고 몸으로 튕겨내고 들이닥친다.[30] 엽기캐릭 중에선 의외로 성능이 뛰어난 편.

템셋팅도 상당히 다르다.

• 당연히 울부짖는 늑대는 빼먹으면 안 되고

• '공격속도 +31%'가 붙은 슬픔 페이즈 블레이드: 무기로 슬픔은 당연한 거고…흉포한 격노를 초당 5회 먹일 수 있다.

• 다른 손에 추천하는 건 폭풍막이, 불사조, 집행자, 야수, 마지막 소원, 파멸

• 수수께끼 혹은 인내

• 장갑에 추천하는 건 구울 가죽, 드라쿨의 손아귀, 강철찢개, 안수

• 허리에 추천하는 건 귀 꿰미, 천둥신의 박력, 마비나의 신조, 불멸왕의 장식띠, 베르둔고의 튼튼한 노끈

• 선혈 기수: 강타, 치명타, 상처 악화를 노린다.

• 결빙을 막기 위해 칠흑 서리를 하나는 끼도록 하자.

• 대군주의 진노: 기술과 치명타 확보에 유용

• 보조 무기로 참나무의 심장을 양손에 끼자. 모든 기술 +3은 변신 기술에도 적용된다.

4.6. 질바바[편집]

룬어 열정을 사용함으로써 성기사의 기술 '열의'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야만용사. 야만용사가 숙련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사냥한다. 쌍무기를 꼈을 때는 장갑 위에 끼는 주무기로만 공격하며 공격 속도는 두 무기의 공속의 합/2로 계산한다. 슬픔을 쓴다면 데미지와 치타를, 고유 스컬지를 쓴다면 엄청난 속도의 피 깎기와 준수한 데미지를, 파괴를 쓴다면[31] 화려함을 얻는다. 다만 파괴는 데미지가 약해서 킥씬이나 쓴다는 게 문제.

또한 열정이 약한 데다가 광신이 없기 때문에 공속에서 불이익을 받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서 엽기캐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 열정과 방패를 들고 칼질을 하면 구리디 구린 딜에 내가 왜 이 짓을 하나 의문이 들고, 열정을 열의 기술을 올려주는 토템으로 두고 다른 쪽 손에 슬픔같은 성능충 무기를 들고 칼질을 하면 강하긴 한데, 양손에 무기를 들거면 차라리 소용돌이나 광분을 쓰는 게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지울 수 없다. 페이즈 슬픔에 페이즈 열정이면 72공속만 맞춰주면 된다. 대군주+32공속 페이즈 슬픔+블피 or 20공속장갑/공속주얼작 슬가 정도면 충분. 슬픔 자체의 추뎀 때문에 사냥속도도 결코 느리지 않다. 물론 그 페이즈 슬픔으로 일반적인 열의딘이나 훨바바를 하면 훨씬 더 세다.

4.7. 리프바바[편집]

말 그대로 도약 공격을 주력기(?)로 사용하는 야만용사. 의외로 도약 공격의 위력은 그리 나쁘지 않고, 마나 소모량도 9밖에 안되는 지라 자체 기술은 쓸만하다.

다만 문제점은 그야말로 슬로우 모션급의 점프 동작으로 선딜레이가 심각하고, 공중부양 상태에서도 맞을 것은 다 맞는터라 중간에 급사당할 위험성도 높다. 게다가 거리가 벌어지지 않으면 붙어서 쓸 수 없는지라 당연히 비주류 중에서도 비주류로 손꼽히는 바바이다. 게다가 기껏 상대에게로 뛰어들었는데 회심의 공격이 빗나가면 그만큼 뒤끝도 심각하다.

대신 치고 빠지는 플레이에 능하다면 1:1 보스전에서는 의외로 위력적이기도 한데, 멀리 있는 상대에게 다가가기 어렵다면 기습적으로 써서 결정타를 날릴 때 활용되기도 한다. 도약 공격을 주력으로 쓴다면 당연히 시너지인 도약은 물론이고 도약 공격 및 자신이 쓰는 해당 무기 숙련까지 만땅으로 찍고, 그 외에는 보조로 함성이나 기타 전투 숙련 기술(강철 피부, 타고난 저항 등)에 하나씩만 찍는다. 잡몹 처리를 위해 빈약한 광역 기술은 전장의 함성을 써서 단체로 기절시키거나 포효를 써서 내쫓기도 한다. 가급적이면 도약 공격을 안정적으로 하길 원한다면 검방을, 보다 강력한 한 타를 노린다면 양손 무기(미늘창, 창류 및 철퇴류)를 드는 게 좋다.

다만 소용돌이처럼 빠른 공속으로 적들을 우수수 쓸어넘기는 것도 아니고, 전장의 함성처럼 광역 기절을 거는 것도, 광분처럼 적들을 광속으로 베어넘기는 것도 아니라서 한계가 극명한 육성법이다. 무엇보다도 타격 이후 거리 조절이 필수라 치고 빠지는 컬트롤은 필수이다. 보스전에서 도약 공격을 효과적으로 이어나가려면 대상에게 직접 찍지 말고, 대상 근처의 거리로 도약 공격을 수동으로 찍어서 자주 위치를 수시로 옮겨야 근처에 도약하면서 계속 딜을 넣어줄 수 있다.

4.8. 곰바바[편집]

룬워드 야수를 이용해 곰으로 변신해 적들을 후두려 패주는 야만용사.

야만용사(디아블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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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용사(디아블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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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살자 전용 무기[2] 한국 디아2 팬덤에선 이 쌍수 스타일을 '정통 야만용사 = 정밥'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3] 저렙 맨땅 플레이 시에 잠시 거쳐가는 용도로 고유 무기를 쓰기는 하나, 어차피 중간에 다 버리기 때문에 거래는 안된다.[4] 한손 피해 기준 즈바이핸더 평균 27 / 콜블 45. 최소 피해 340시 4.9%, 최대 피해 400시 4.2% 차이다.[5] 참고로 골 토막은 익셉셔널인 야리로 드랍되기 때문에 홈으로 업그레이드해 엘리트인 고스트 스피어로 만드는 게 필수.[6] 활마존은 구조상 올민첩을 찍어야 해서 체력이 매우 낮고, 회피에 의존해야 하는데 레저렉션 이전까지 회피에 버그가 있어 애초에 맞지 않고 싸워야 했다. 무기 숙련 패시브가 없어 좋은 무기를 얻는 것 외에는 딜 올릴 방법이 없고, 원거리 무기는 근접 무기에 비해 화력이 낮으며, 스킬딜도 높은 편이 못 된다. 게다가 육성 과정에서 자주 만나는 좁은 맵들은 거리를 둬야 하는 활마존에게 악몽 수준이다. 게다가 시전속도가 낮아 수수께끼나 텔포 지팡이를 껴도 느리기까지 하다. 반면 야만은 그래도 기본 하드웨어 포텐셜은 딜탱 모두 아마존보다 훨씬 좋고, 주력기인 소용돌이나 초반 기술인 이중 타격의 효율이 꽤 좋으며, 시체 뒤지기로 추가 파밍도 되며, 서약, 불멸왕, 늑골분쇄기 같은 중저가 고성능 무기도 많다.[7] 그 전에는 공속을 낮추는 디버프에 맞아도 무기 공속이 충족된 상태면 그대로 타수가 유지 되었다.[8] 애초에 블리자드에서 당시 이 패치를 발표할 당시에 "이젠 다양한 무기로 빠르게 공격 해보세요~"라고 패치 이유를 밝혔지만, 오히려 양손 무기는 더더욱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여기에 기존 한손 무기들도 상황에 따라선 더더욱 쓰기 힘들어졌다.[9] 트라빈컬과 병행할 예정이라면 화염 속성 용병을 추천하며, 투구 꺼져가는 불길/무기 역병/방패 폭풍막이/갑옷 수호천사를 추천한다. 꺼져가는 불길의 경우 화염저항 감소옵션보다는 자체로 화염저항 증가 + 최대 화염저항 증가를 통해 트라빈컬의 히드라 난사를 버티게 해주며, 꺼져가는 불길 외에도 키라의 수호자 혹은 시대의 왕관도 좋은 선택이 된다. 다만 힘이 모자랄 수 있기 때문에 폭풍막이와 수호 천사(업그레이드)에 헬룬을 박아야 착용이 수월하다. 폭풍 막이에 힘 +30이 있으므로 업그레이드 수호천사 역시 착용이 가능해진다.[10] 일반적으로 디아블로2의 아이템 드롭 테이블에 따라서 일반 몬스터는 골드 드랍률이 20퍼센트 용사(파란) 몬스터들은 60퍼센트 가량에 드랍 배율이 붙어 있으며 슈퍼유니크 몬스터(특정 위치에 무조건 존재하는 노란색 유니크 몬스터)들은 골드 비율이 아예 없다. 그런데 이중에서도 특이하게 특수한 드롭 테이블을 가지고 있는 몬스터들도 있는데 이들은 골드를 드롭하며 드롭 테이블의 레이블이 세트와 유니크에 역보정이 걸려있어서 세트와 유니크 템은 드롭을 잘 안하는대신 추가치 8배의 골드를 드랍하고 품질 자체가 좋은 레어 템들을 자주 드랍한다. 레어템 보정이 95퍼센트(매직템은 100퍼센트)라서 잘나온다. 문제는 트라빈컬의 하이카운슬들이 바로 이 8배의 골드를 드랍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엄청난 양의 골드를 토해내는 것....[11] 이를 커버하기 위해 투구에 참룬작을 하는 경우가 많다.[12] 불멸왕 셋의 낮은 데미지를 보완하기 위해 사실 상 필수. 물리 면역에는 광폭화가 있어 고유 쓰레셔가 절실하지 않다.[13] 체력 보너스도 물론 중요하지만 함성바바의 경우는 부족한 마나통을 채워준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14] 정확히는 고유 몬스터도 기절이 걸리긴 하는데, 저항할 확률이 높아서 별의미가 없다. 액트 보스는 완전 면역.[15] 다만 방패를 착용하면 막기 확률은 적용되고 고유 미스릴 코일이나 코로나 투구 같이 물리 대미지 감소 옵션이 딸린 아이템의 효과도 볼 수 있다.[불멸왕의_의지] 마법 아이템 발견 확률 40%와 홈 2개를 제공하는 최고의 매찬 아이템, 극매찬을 원할 때 사용한다. 함성만 2레벨 올려주기 때문에 범용성은 떨어지는 편[할리퀸_관모] 모든 기술 +2, 마법 아이템 발견 확률 50%, 피해 감소 10%를 올려주는 국민 아이템, 홈을 뚫어 참룬(빙결 방지)을 박아 사용한다.[슬픔] 최고의 근접무기 룬어[서약] 슬픔으로 넘어가기전 사용할 수 있는 룬어[속임수] 통칭 걸대거 마법 아이템 발견 확률 100% 옵션을 받기 위해 보조무기 슬롯에 장착한다. 다만 프레임을 최대로 끌어 올릴 수 없다.[6이스트작] 페이즈 블레이드 보조무기 최종 세팅, 매찬을 30%나 올려주는 이스트를 6개의 홈에 모두 박아 180%의 매찬을 얻을 수 있다.[참나무의_심장] 모든 기술 +3과 시전 속도 40%를 올려주는 룬어 아이템, 다만 자해의 가지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시전 속도를 20%나 더 챙겨야 하기 때문에 가성비에서 밀린다.[자해의_가지] 시전 속도 50% 모든 기술 +1을 올려주는 고유 완드, 가격도 매우 싸고 목걸이에서 10%의 시전 속도만 가져오면 최고 속도의 순간이동을 사용할 수 있다. 최종에서는 홈까지 뚫어 이스트를 박아준다.[스쿨더의_분노] 러셋아머라 불리우는 매찬을 최대 123%까지 올려주는 갑옷, 수수께끼를 못입었을 때 사용한다.[수수께끼] 광폭화 빌드의 알파이자 오메가, 거의 모든 옵션이 빌드에 적용되며 특히 순간이동을 통한 슈퍼 유니크 몬스터 탐색과 매찬 최대 99%가 핵심이다. 이 아이템 때문에 광폭화가 메이저 빌드 반열에 올라갈 수 있었다.[26] 실제로 원소술사가 5막 캠프에 가서 NPC에게 말을 걸면 단지 이방인이라서 낯설어하는 분위기이기도 하지만, 원소술사따위가 여기 오다니 별일이 다 있다는 듯한 인삿말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