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분열왕국과 주변 국가 (BC 9 세기) 솔로몬왕 후 이스라엘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BC 930)하고,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BC 721) 남유다가 바벨론에 망하기(BC 586)까지의 연대표입니다. 표는 두 왕국의 왕, 당시 활동했던 선지자, 그리고 주요 사건을 담고 있습니다. 개요 (Overview)남유다에는 그나마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게 행한 왕이 있었습니다. 특히 히스기야는 (왕하 18: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그리고 요시야는 (왕하 23:25)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라는 평을 받습니다. 그런데 많은 왕이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모든 왕은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했습니다. 남유다는 다윗의 자손이 계속을 왕을 이어가지만 북이스라엘은 쿠데타가 자주 일어납니다. 북이스라엘에서 오므리가 4대로 가장 오래 유지한 왕가입니다. 남유다
북이스라엘
분열왕국 연대표
분열왕국 가계도관련 자료관련 문서
참고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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