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자캐만화제작위원회 지구인들이 멸망하면서 영혼만 달나라 가서 사는거 성불하려면 저 빡빡머리가 기도하는 로봇이라 기도해줘서 승천시켜줘야 하는데 저 빡빡이 로봇이 고장나버림. 고장나서 보석여자애들이랑 소꿉놀이만 하다보니 달나라 월인들이 어떻게든 자극 줘서 기도하게 만들려고 계속 침공하는 뭐 그런 이야기임. | 21.01.17 00:28 | | |
로리마망마망마망사줘
(5270614) 5.8.***.***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자캐만화제작위원회 어차피 스포 다 된 상황이니 운석이 지구에 떨어지는 여파로 인해서 사람의 영혼 육신(살덩이) 뼈 이렇게 3등분 된 상태임 아포칼립스물이지만 인간은 진작에 멸망한 상태인데 운석이 떨어지기 전에 이걸 견디기 위해 살아있던 사람들은 영혼만 뽑아다가 달에 가서 생활한게 월인이고 나머지 살덩이는 해양의 해파리 같은 형태로 살아가고 이쁨 뼈는 보석인간이 되서 살아가게 됨 월인들은 처음에 육신에서 벗어나 한계가 없는 천국 같은 삶을 살았는데 이게 몇백년을 지나다 보니 새로운 생명은 탄생하지 못하고 점점 삶에 대한 회고함에 정말 죽기를 원함 그래서 월인들을 승천시키기 위한 물건을 만드는데 그게 저 빡빡이 아저씨임 근데 이렇게 사람들을 승천 시키다가 더 이상 월인을 승천 시키지 못한다는 고장이
났다며 승천하지 못하고 남은 월인들의 요청을 거절함 그리고 육지에서 생활하다 벽에서 무언가 떨어져서 봤더니 사람의 형태였는데 완전하지 못한 상황이라 저 빡빡이 아저씨가 보석들을 완성된 사람의 형태로 만들어 주고 그게 계속 되고 반복되다 보니 보석인간들과 생활하게 됨 보석인간들은 수명이 없어서 수백년을 같이 보냄 저 빡빡이 아저씨도 만들어진 존재다 보니 수명이 없었음 근데 달에 있던 월인 중에 왕자라 불리는 얘가 지상에서 보석인간들과 생활하는 빡빡이 아저씨를 다시 승천시키는 역할을 이루게 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하다 보석인간들을 사냥하는 결과까지 생김 도발한거임 그렇게 잡은 보석인간들은 현상황을 설명해주면 다 깨지고 하다 보니 다 갈아버려서 달에 뿌려버림 달표면을 반짝이게 해서 선생 보라고 보석인간들은 빡빡이 아저씨를 선생님이라고 부리고 그에 맞게 보석인간들을 가르쳤는데 기계를 싫어 해서 원시적인 것들만 알려줌 각 역할도 수여해서 인간같은 삶을 살게 함 그리고 기계를 싫어하는건 지구에
운석 떨군 놈이 선생님의 형인 기계여서 그렇더라구 이 생활을 또 수백년을 보내다가 보석인간 중 워낙 강도가 무른 보석 중 하나가 여러 일에 채이고 깨지고 적응을 못하다 보니 자신의 존재의의에 의문을 가짐 그런데 이 보석을 눈여겨 본 왕자가 이를 이용해서 다시 선생님이 기도를 하게끔 유도 하게 하는데 보석인 이 주인공을 인간으로 만들어서 인간의 말을 무조권 들어야 하는 선생님의 설계특성을 이용하기로 한거임 그리고 주인공은 몇 보석인간들을 회유하고 달로 데려가는걸 성공함 월인들은 지상의 숨은 더럽다고 말도 없이 보석인간들을 사냥하다 보니 서로 의사소통을 안하다 주인공이 달로 잡혀갔을때 서로 이야기 나누다보니 회유됨 주인공은 그동안 부셔버린 보석인간들을 살리고 자신들을 그냥 두라고 대신 자신이 선생님이 원인들을 향해 기도하게끔 만들겠다고 왕자랑 약속을 했음 근데 이 와중에 구르고 친구 잃고 깨지고 또 친구 잃고 동료들을 구하겠다는 강각증에 정신적인 여유도 깨진 주인공이 선생님이 더이상
성불을 못시킨다고 고장난 몸이라고 하니까 너 따위는 사라져 라는 말을 했는데 그게 인간의 명령은 무조권 들어야 하는 빡빡이 아저씨는 웃고 부서지면서 죽었음 이 빡빡이 아저씨도 안식을 원한 모양이였음 근데 바로 왕자가 월인으로 살려서 황당하기는 했는데 다행이더라 그리고 인간이 된 주인공에게 성불을 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고 이를 이용하려 했는데 1만년 슈밤 그리고 내가 박찬호여 | 21.01.17 01:0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