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 소개 [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간략 소개 ] 영국에서 유래된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는 푸우른 빛이 도는 단모 코트와 동글하고 통통한 얼굴형을 가진 고양이!! 우아하면서 차분한 성향을 가진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가진 얌전한 성격의 고양이로 자주 우는 고양이와는 다르게 거의 울지 않으며 집에서도 말썽! 문제를 일으키는 일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차분하고 태평한 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 누구에게나 항상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회성 좋은 성격!! 처음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께는 매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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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애니멀하루 입니다^^ 바로!!!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에 대하여 포스팅하려 합니다.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는 매우 차분하고 조용한 고양이로 처음 키우시는 사람에게 적합한 고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동물이나 어린아이들과도 사회성이 좋아 잘 어울릴 수 있다고 하지만!! 처음부터 사회성이 좋을 순 없으니!! 어렸을 때부터 함께 기르면서 사회성을 길러주신다면 사회성이 쑥쑥!!! 강아지와 함께 기르신다면 강아지가 고양이를 경계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함께 잘 지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브리티쉬 숏헤어는 고양이!!! 강한 자립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보호받기 원해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지금부터 브리티쉬 숏헤어에 대하여 심층 분석!!! 알아보는 시간!!! Let.s G o~~~!!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는 대형과 중형 사의에 속하는 고양이로 힘이 매우 세다고 합니다. 외형은 전체적으로 둥글고 두툼한 편이라고 합니다. 브리티쉬 숏헤어의 간단한 신체 사항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리티쉬 숏헤어 수명 [ 7~12년 ] 무게 [ 수컷. 대형 묘 - 5.4킬로 ] . [ 암컷. 대형 묘 - 5.4킬로 ] 눈동자 색상 [ 블루. 구리색. 골드. 오드아이 ] / 털 빠짐 [ 중간 ] 털의 길이 [ 단모. 중모 ] - 직모 털의 색상 [ 환색. 블랙. 블루. 크림. 레드. 브라운. 실버. 블루 크림. 카메오. 토비. 스모크. 쉐이드 등 ]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 높음 ] 빗질 필요성 [ 중상 ] 피모가 두꺼워지고 얇아지는 환절기 시에는 브러시를 통한 매일매일 털 관리가 필요합니다. 여기까지 브리티시숏헤어의 기본사항 알아보았습니다. . . .
브리티쉬숏헤어의 성격과 특징 심층 분석!! [ 올바른 반려 생활하기 ^.^ ] 성격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는 한국의 과거 사회가 흔히 가지고 있던 전통적인 고양이 이미지와 잘 들어 맞는다고 합니다. 우아한 분위기와 매우 차분한 성향의 고양이로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이리저리 뛰며 사고를 일으키지 않는 고양이라고 유명하죠 ^.^ 이 고양이는 다른 사물 또는 사람에게 관심이 생겨도 먼저 다가가서 만져보기보다는 멀리서 스리슬쩍 바라본 뒤에 거리를 두는 편이라고 합니다. 브리티쉬 숏헤어는 주인과 만나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끼지만 사람이 많은 장소나 시끄러운 장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고양이는 처음 보는 타인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맞아주겠지만, 그렇다고 하여 막 방방 뛰면서 손님을 즐겁게 해줄 거라는 상상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브리티쉬 숏헤어 역시 자립심이 매우 강한 부드럽고 조용한 성격의 고양이입니다. / 특징 한국에서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농담으로 스스로를 집사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대부분의 경우 고양이들은 주인을 자신의 원하는 방식으로 조종하는 것에 능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들과는 조금 다르게 흥미를 유발하는 장난감을 준다면 주인이 회사에 나가는 동안에 자기 스스로가 충분히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지루함을 이겨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친절한 성격과 크지 않은 체형이므로 처음 고양이를 기르는 초심자 또는 작은 주거공간에 계신 분들 모두 브리티쉬 숏헤어를 충분히 기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분한 성격과 반대로 자주 울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브리티시숏헤어 고양이의 미용 관리 방법 [ 목욕. 털 빠짐 관리. 미용 ] ...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생활하기 ^.6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털 관리 방법 [ 털 빠짐 중간. 관리는 쉬운 편이다 ] 이 고양이는 털이 빽빽하고 짧은 코트를 가지고 있으며 그 덕분에 모습이 푹신푹신한 테디베어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푸른빛이 도는 얼룩무늬 코트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으며 그 외에 검정. 흰색. 포인 리드. 초콜릿. 라일락 등의 다양한 빛깔의 무늬도 가지고 있습니다. 털 관리 면에서 비교적 어렵지 않은 편에 속하며. 초보자분들에게도 어렵지 않다고 하니!! 털 빠짐이 적잖이 빠지는 편이여서 한 주에 두 번 정도 씩 털을 빗겨주는 것만으로 고양이의 건강과 청결을 충분하게 유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 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 목욕 방법 고양이들은 강아지들처럼 목욕을 자주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고양이들은 스스로를 자주 관리하는 습성으로 인해 딱히 목욕이 필요하지 않은 부분이며 가끔 고양이가 털 뭉치를 토하는 이유는 혀로 몸 구석구석을 핥아 청결을 관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덕분에 대부분의 목욕은 주인의 후각적 그리고 시각적 즐거움을 위해 행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며 주인의 판단하에 냄새가 심하거나 지저분할 경우 목욕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 주의사항 !!! 고양이들은 매우 자립심이 강하고 목욕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고하여 목욕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 .
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의 주요 질병을 알고 대처!! 예방해 보아요 ^.6 [ 건강한 반려 생활 준비!! ] 브리티쉬숏헤어 고양이의 주요 질병 [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병마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는 유전적 문제로 인한 비대심장근육병종과 기후변화에 약하다고 합니다. 이 고양이는 실내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이며 단적인 일교차에 매우 취약하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해주고 여름에는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하여 고양이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비대심장근육병종에 취약한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는 이 질병의 증상으로 심벽의 표층이 상처를 입음에 따라 두꺼워지면서 심장의 탄력이 떨어져 궁극적으로는 약해지게 만든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양이의 나이가 들수록 주기적인 동물병원 진찰을 통해 미연에 문제를 막는 것이 중요하며 그 밖에 병마에 취약할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반려동물에게 항상 관심과 사랑을 주신다면 건강하게 오랫동안 함께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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