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시내버스 무료 환승이 가능합니까? 가능하다면 이용방법을 알려 주세요?작성자교통행정과등록일2016-04-07하차 후 30분 이내 다른 노선버스 환승 시 1회에 한하여 무료 탑승가능 하십니다. ○ 시 행 일 : 2010.02.01.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란?수도권 대중교통요금을 통합하여 대중교통 이용 수단에 관계없이 이용거리에 비례하여 요금을 부과하는 제도입니다.'04년 7월부터 서울버스와 수도권 전철 간에 통합환승할인제를 시작으로,'07년 경기버스, '08년 광역버스, ‘09년 인천버스, 이후 개통되는 수도권 전철로 통합환승할인제도가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적용대상
환승 통행시 요금
단독 통행시 요금
환승할인 이용방법
[주의] 환승 유효시간은 후승 승차시간 기준으로 구분 후속 수단을 07시 이전에 승차할 경우에만 직전 수단과의 환승유효시간이 60분 적용됨
시·도 콜센터
내용○ 교통카드로 30분 이내 갈아타야 무료 환승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통카드를 이용해야 한다. 처음 탄 버스에 탈 때는 물론 내릴 때도 출입구에 설치돼 있는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갖다대야 한다. 내릴 때 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하지 않으면 환승 정보가 없어 갈아탈 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처음 버스에서 내린 뒤 30분 이내에 환승해야 하며 환승할 때 카드를 갖다대면 ‘환승입니다’란 소리가 난다. 카드 하나로 한 사람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좌석버스로 환승 때는 추가 요금 처음 탄 버스의 요금보다 갈아탄 버스의 요금이 비쌀 경우 그 차액만큼 추가요금을 내야 한다. 일반버스(교통카드 950원)를 탔다가 좌석버스(1천400원)로 갈아탈 경우는 차액 450원이 자동 지불된다. 좌석버스에서 일반버스로 환승할 때는 추가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 같은 번호·어린이 혜택 없어 처음 탄 시내버스에서 내린 후 30분 이내에 같은 번호의 버스를 이용할 때는 무료 환승 혜택이 없다. 어린이가 버스를 이용할 때도 적용되지 않는다. ○ 시외 지역 적용 제외 김해나 양산 등 시외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의 경우 부산지역 안에서는 무료 환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김해나 양산 등 시외 지역에서 버스를 타거나 환승하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지하철·마을버스·공항리무진은 예외 시내버스를 타고 지하철이나 마을버스, 공항리무진버스로 갈아탈 때 무료 환승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부산시는 내년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과 함께 지하철과 마을버스까지 환승요금 할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2001년 7월 1일 고건 서울시장 시절에 환승요금 할인정책을 시범적으로 도입하여 지하철 - 버스간 환승시 50원을 할인해주었다.[1] 이명박 시장이 한일과는 전혀 다르다.[2] 회사간의 협약으로 일부 버스 노선 간 연계 환승 무료[3]나, 2003년 경기도 시내버스 간 50원 환승할인 등도 있었다. 전국최초의 무료환승제를 실시한 곳은 김해시로 2001년 12월 10일에 실시하였다. 이때는 첫번째 버스에 승차후 60분안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면 무료환승이 되는 방식이었다.# 본격적인 환승할인제도가 시행된 것은 2004년 7월 1일, 당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추진한 대중교통 대개편부터이다. 기존에 시행되었던 승차 횟수에 따른 단순한 운임할인이 아니라 지하철과 버스의 운임을 묶어서 거리비례로 통합하여 요금을 산정하는 '대중교통 통합요금제'를 시행한 것이다. 서울정책아카이브의 설명 교통카드를 사용했을 때만 적용되고 현금은 안된다.[4] 이 때 교통카드를 찍지 않고 내린 경우 절대로 다시 찍으려고 올라가지 말 것. 이로 인한 사망사고가 실제로 있었다. 천원 남짓 아끼려다 말 그대로 인생을 날릴 수도 있다. 도시철도가 없는 울산을 제외한 광역시급 지자체는 도시철도-버스 간 무료 환승 체계[5]가 갖추어져 있다. 환승 횟수도 이론적으로는 충분히[6] 확보되어 있어 적어도 시내에서는 시내버스가 닿는 전 지역을 균일요금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다만 대구, 광주, 울산의 경우 첫 번째 교통수단의 하차시각을 기준으로 환승 유효시간을 계산[7]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번 정도, 많아야 2번까지만 환승이 가능하다는 것은 큰 페널티.[8] 환승 유효시간이나, 한 장의 카드로 여러 명 승차시 환승으로 인정되는 인원 등의 기준은 도시마다 제각각이므로 미리 기준을 확인하자. 별도 표시가 없는 한 기본적으로 1인당 1카드 환승할인이 적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특히 도시철도의 경우 다인승 처리가 아예 불가능하니 당연히 다인승 환승할인도 불가능. 심지어 해당 카드 자체도 환승할인 혜택을 못받으므로 되도록 각자 카드를 찍자. 유효시간이 지나서 할인을 받지 못하면 당연히 본인 책임이다. 수도권의 경우는 크게 해당되지 않으나,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라면 상당히 불합리하다. 버스가 자주 없거나, 후행 버스에 문제가 생겨 늦어지거나, 선행 버스의 탑승시간이 길어지는 등 조금 문제가 생기면 환승할인이 날아가버린다는 것. 그러면서도 환승 인정 시간이 그런 상황들을 충분히 반영할 만큼 길지도 않다. 따라서 배차간격이 긴 노선은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야 환승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배차가 긴데 버스를 놓쳤다면 낭패다. 이런 부분을 고려하여 환승할인 제도를 짠 지자체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런 걸 전혀 고려하지 않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기본적으로 동일 노선 간에는 환승할인이 안된다. 이는 같은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사별로 전산에 따로 등록되는 정말 극소수의 경우[9]를 제외하고는 서로 다른 운영사가 공동배차하는 동일 노선의 차를 타도 안된다. 도시철도도 마찬가지여서 하차를 찍어버린 경우 재승차 시 환승이 안된다.[10] 2.1.1. 수도권[편집]
2.1.2. 동남권[편집]
2.1.3. 대경권[편집]
2.1.4. 충청권[편집]
2.1.5. 호남권[편집]
2.1.6. 강원도[편집]
2.1.7. 그 외[편집]
2.2. 철도[편집]
3. 해외[편집]해외에서는 대개 현금을 사용했을 때에도 환승권 등을 발급받아 환승할인이 되도록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다만 최근에 환승할인을 도입한 곳에서는 교통카드 사용이 필수인 곳도 종종 있는 듯.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 쪽은 도시별로 대중교통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외로 나가면 환승할인 같은 건 없어지는 경우가 많고 있어도 높은 수준[15]의 시계외요금을 물어야 한다. 3.1. 일본[편집]
3.1.1. 도쿄 광역권[편집]
3.2. 미국[편집]3.2.1. 뉴욕[편집]MTA가 운영하는 뉴욕 지하철-뉴욕 버스 간 1회 환승할 수 있다. 일반 충전식 메트로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지하철-일반버스, 일반버스-일반버스간 환승이 가능하다. X 버스용으로 충전한 메트로카드인 경우 지하철/일반버스→X 버스인 경우 차액은 징수한다. 현금승차인 경우 환승할인이 안 되는 한국과 달리 지하철 개찰시 또는 일반버스 승차시 기사에게 미리 말하면 종이 형태의 환승권을 출력해주는데 이걸로 환승이 가능하다. Unlimited Ride인 경우 무료환승 대상이 아님. 3.2.2. NJ Transit[편집]버스 탑승시 운전수에게 환승권을 부탁하면 영수증으로 준다. 환승권을 부탁하면 약 20% 정도 할인해준다. 이 영수증은 다른 노선으로 환승할때 운전수에게 주면 된다. 주의할점은 환승권을 부탁할시 그 노선의 구간(Zone)을 말해야 된다. 경전철과 환승, 연계가 되는 노선에서는 경전철으로 환승되는 영수증을 준다. 이 영수증을 가지고 탑승하면 된다. 3.2.3. 워싱턴 DC[편집]SmarTrip 소지자에 한해 워싱턴 메트로를 포함한 트래블카드 호환 사용 교통수단에 환승할인 또는 무료환승을 실시한다. 환승권 제도는 폐지되었으니 환승할인을 받으려면 교통카드를 구입해아 한다. 3.2.4. 피츠버그[편집]경전철 및 버스 하차시 환승권을 받으면 같은 존 내에서 무료환승이며, 존을 건너는 경우 추가요금을 내고 환승이 가능하다. 도심지에서는 모든 대중교통수단이 무료로 운영되며 환승권도 필요 없다. 3.2.5. 샌프란시스코 광역권(Bay Area)[편집]Clipper Card라는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여러 경전철 및 버스에서 환승시 할인이 있다. 3.2.6. 하와이 호놀룰루 (TheBus)[편집]버스 탑승시 환승권을 주는데, 3시간 안에 후승 버스를 타면 무료 환승이 가능했으나 2017년 10월 1일부로 폐지되었다. 편도 요금의 2배를 주고 1일 패스를 구매하면 익일 02시 59분까지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다. 3.3. 캐나다[편집]3.3.1. 위니펙 Winnipeg Transit[편집]현금 혹은 버스티켓을 이용하여 버스를 탑승할때는 환승티켓을 준다. 버스 환승 티켓은 30분부터 1시간까지 다양하며, 모든 노선에 적용된다. 카드는 충전식과 정액권으로 나눠지며, 한달정액권, 학생정액권(학기 4개월),10일,28일 등등..모든 노선 무제한이다 3.4. 유럽[편집]3.4.1. 영국 런던[편집]런던교통공사 항목 참고. 3.4.2. 이탈리아 로마[편집]시내권 대중교통은 모두 ATAC가 운영한다. 1회용 승차권은 개찰후 90분까지 유효하므로 지하철을 이용한 티켓으로 바로 버스나 지하철에 무료환승이 가능하다. 3.4.3. 독일[편집]일반적으로 해당 지역의 교통조합 승차권을 소지하면 구역내에서 버스, 노면전차, 모노레일, S반, 페리, 교통조합에 가입된 업체에서 운영하는 일반열차, 그리고 인근의 다른 교통조합의 일부 교통수단에 무제한 무료환승이 가능하다. 보통 시간 제한이 첫 개찰후 60분, 100분, 120분, 180분 등으로 정해져 있다. 대도시에는 환승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버스 3~6정류장이나 지하철 2~3정류장 이동시에 특례운임으로 정상운임의 50%가 적용되는 제도(Kurzstrecke)가 있는 경우도 많다. 즉, 운임에 환승요금이 아예 포함되어 있는 셈. 3.4.4. 노르웨이 오슬로[편집]교통카드는 1일권, 7일권, 15일권, 30일권 등이 있으며 교통카드를 소지하면 오슬로 내에서 버스, 전철, 트램, 배 등 사실상 오슬로 내의 모든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추가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3.4.5. 터키 이스탄불권[편집]악빌(Akbil)이라는 교통카드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스탄불카드 (Istanbulkart)라는 것으로 바뀌었다. 곳곳에 위치한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카드값은 6리라, 기본충전은 5리라부터 가능하다. 과거에는 카드 속에 들어간 요금에 따라 할인률이 달라지는 괴랄한 시스템을 차용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무조건 환승시 반액할인. 할인은 이스탄불 시내의 모든 지하철, 전차, 버스, 여객선에 적용되며 단 관광용 정기운항노선이나 시외로 나가는 여객선과 고속버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3.4.6. 그리스 아테네권[편집]아티카 운수동맹에서 운행하는 지하철, 버스, 전차에 대해 무제한 환승을 할 수 있다. 가령 1.40유로짜리 지하철 티켓을 사면 지하철 뿐만 아니라 버스나 전차로도 2시간 안이라면 얼마든지 환승이 가능한 것. 하루종일 이용할 수 있는 티켓과 정기권도 물론 판매하고 있다. 4. 그 외[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참고로 당시 버스 지하철 기본요금은 600원이었다.[2] 출처 서울을 바꾼 교통 정책 이야기 (공)저: 윤준병(당시 대중교통과장). 5장 마지막 부분을 인용함. 링크[3] 안양 16-1번 등[4] 외국의 경우에는 현금으로 요금을 지불 해도 일종의 환승권 같은 증명서를 주는 경우가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서울에서 한때 발급했던 종이 영수증도 환승할인 기능은 제공되지 않았다.[5] 부산은 200원이 추가되었으나 2015년 7월 1일부터 무료환승으로 전환[6] 서울 4환승(5회 탑승), 부산권 2환승(3회 탑승), 대전 3환승(4회 탑승-배차간격에 따라 하차 후 30분/60분으로 구분), 대구·광주·울산 무제한(최초 하차 후 30분(대구,광주)/40분(울산))[7] 두 번째 교통수단부터는 하차태그를 해도 환승 유효시간이 초기화되지 않는다.[8] [9] 서울 버스 2312, 서울 버스 4318[10] 단, 환승통로가 없는 역에서 서로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는 간접환승 시에는 제외.[11] 정 다시 전철을 타야겠다면 아무 버스나 타고 가까운 다른 전철역에 내려서 다시 전철에 탑승할 것. 전철-전철 간에는 환승이 안 되는 것이 원칙이나, 그 중간에 버스를 끼워넣어 전철-버스-전철 형태를 만들면 환승이 된다. 물론 환승 가능 횟수가 2회 차감되는 건 어쩔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