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BOK) ‧ 연방준비제도(Fed) ‧ 중국인민은행(PBC) ‧ 중화민국중앙은행(CBC) ‧ 유럽중앙은행(ECB) ‧ 독일연방은행(BBk) ‧ 영란은행(BOE) ‧ 일본은행(BOJ) Show 국가(산하)기관 금융위원회(FSC) ‧ 금융정보분석원(FIU) ‧ 금융감독원(FSS) ‧ 금융결제원(KFTC) ‧ 예금보험공사(KDIC) ‧ 우체국예금 지주회사 금융지주회사 회계법인 세계 4대 회계법인(딜로이트, EY, KPMG, PricewaterhouseCoopers), 일반 회계법인 거래소 한국거래소(KRX), 한국금융투자협회(KOFIA) 제1금융권 은행(지방은행‧인터넷전문은행), 농협은행(NH), 수협은행(Sh) 제2금융권 금융투자회사 증권회사, 자산운용사, 선물회사, 신탁회사, 종합금융회사(단자회사), 투자자문사, 투자은행, 헤지펀드, 사모펀드, 창업투자회사 보험회사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재보험사, 법인보험대리점 여신전문 신용카드사, 리스사‧할부금융사, 신기술금융사, 선박금융사 상호금융 농·축협(NACF) ‧ 회원수협(NFFC) ‧ 신협(CU) ‧ 산림조합(NFCF) ‧ 새마을금고(KFCC) ‧ 상호저축은행 기타 사금융 사채(일수), 유사수신업체 1. 개요2. 직장생활 2.1. 직급2.2. 인센티브2.3. 자금의 투자 3. 벤처캐피탈3.1. 미국3.2. 한국3.3. 일본 4. 벤처투자자4.1. 미국4.2. 한국4.3. 일본 5. 기타1. 개요[편집]Venture Capital (VC) 2. 직장생활[편집]2019년 2월 현재 한국 내의 벤처캐피탈 심사역은 1,006명에 불과하기 때문에 일관된 커리어패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바이오 헬스케어의 경우 전문지식이 중요하기 때문에 학위를 가지고 있는 현업 경력자가 가장 선호된다. 제조업, 인터넷, 소비재 등의 경우 현업에서 좋은 성과를 낸 경력자와 금융권 출신이 모두 선호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과 같은 대기업출신, 스타트업 경험자, 금융권 IB, 리서치 경력자가 선호된다.[1]
2.1. 직급[편집]
2.2. 인센티브[편집]심사역은 투자 수익에 비례하여 기본 연봉과 별도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일반적인 룰은 펀드가 청산할 때, 기준수익률 초과금의 20%가 회사로 들어오게 되고, 이중 절반인 10%를 회사가 가져가고 나머지 절반인 10%를 직원들이 나눠 갖는다. 이 중 파트너들의 몫과 백오피스의 몫을 제외한 약 5%~7%를 수익에 기여한 담당 심사역들이 나눠 가지게 되는 것. 물론 하우스마다 그 배분율은 차이가 크다는 점은 감안해야한다.
2.3. 자금의 투자[편집]대표적인 대안투자형태[3]로, 기업분석 및 투자집행, 사후관리 등을 진행한다. 3. 벤처캐피탈[편집]3.1. 미국[편집]
3.2. 한국[편집]
3.3. 일본[편집]
4. 벤처투자자[편집]4.1. 미국[편집]
4.2. 한국[편집]
4.3. 일본[편집]
5. 기타[편집]한국벤처캐피탈협회라는 별도의 협회도 있다. [1] 증권사 등에서 분석, 투자업무를 담당했거나, 빅4 회계법인 회계사로서 FAS나 Audit 경력을 갖춘 사람[2] 다만 일반적으로 심사역의 조언에 대한 평가는 박하다. 이는 심사역이 접근할 수 있는 정보양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느회사도 투자를 받기위해 모든 기업비밀을 공개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심사역이 접근할 수 있는 정보양에는 절대적인 제한이 있다. 그러다보니 심사역의 조언이 종종 이미 시행하고 있거나, 법률적 또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경우가 있는 등 유용한 경우가 적다. 이렇기에 심사역의 조언에 대한 평가가 박할 수 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