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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달토끼입니다. 오늘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오는 퀴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보다보면 퀴즈가 나오는데 어려운 퀴즈들이 많아서 1화부터 현재까지 어떤 퀴즈들이 나왔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161화 ‘개척자들‘에 나오는 퀴즈를 모아보았습니다. 태초부터 존재한 인간의 욕구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개척 본능 물리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과학자 재미있는 원리 설명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다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는 물리교수 국내 첫 ‘달리는 중환자실’을 만들고 길 위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사 응급 의료 시스템 개발 연구를 거듭하는 도로 위 중환자실의 개척자 예능을 주름잡던 네모공주가 충무로의 영화 요정이 되다 진행자로서 새로운 길을 개척한 영화 전문 MC계의 인자 청바지를 입은 최초의 밴드이자 메가 히트곡을 남긴 전설의 밴드 한국 록 음악을 대중화시킨 7080을 대표하는 문화의 아이콘 제 161화 개척자들  1. 유 퀴즈 온 더 블럭 161화 문제와 정답 (2206713) - 개척자들중증 환자 위급 상황 시 외상 환자 65% 쇼크 환자 90% 병원 간 이송 중 상태가 악화된다. 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중환자실이 달린다. 수 많은 생명을 이송시킨 도로 위 중환자실의 개척자를 찾아서 길 위에서 생사를 오가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국내 첫 달리는 중환자실을 만든 응급의학과 전문의 노영선 교수 (1) 이것은 생명을 구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상요 등 응급처치를 통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사람에게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하트세이버 ※ ‘달리는 중환자실’이 뭔가요? 심정지, 중증 외상 같은 중증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병원 간 이동해야 할 때, 이송 수단이 되는 달리는 중환자실로써 이런 중증 환자들은 병원을 나가면 위험 요소가 많은데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구조사, 간호사가 3인 1팀이 되어 이송 중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처치를 하며 병원 간 공백을 책임지는 응급 의료 서비스입니다. ※ 일반 구급차와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차이는 제한된 공간에서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훈련을 받은 전문 의료진의 동승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또 다른 차이는 일반 구급차들보다 1.5배정도 더 큽니다. 그리고 내부 시설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중환자실 치료 환경을 그대로 구현한 차량 내부에는 제작 과정부터 의료진이 참여해 최적의 배치를 도왔습니다. 환자에 맞춰 준비되는 장비들로 흉부 압박기, 수혈용 혈액 주입기, 수액과 약물을 정확하게 주입해주는 인퓨전 펌프, 환자 상태 확인용 모니터와 제세동기, 중환자의 호흡을 돕는 고유량 산소호흡기, 인공호흡기 등 중환자용 의료 장비 30여 가지가 차안을 채우고 있습니다. ※ 달리는 중환자실 2015년 시범 사업 출범 후 2016년부터 정식으로 의료 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예능계를 휘어잡았던 네모공주가 영화, 드라마계에서 네모난 큐카드를 잡기까지 그 비하인드 속으로 박경림 없는 영화 행사는 없다! 영화 전문 MC의 1인자로 충무로의 천만 요정이 된 박경림 (2) 이 말은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의 사자성어입니다. 뽀족한 송곳은 가만히 있어도 주머니를 뚫고 나오듯 재능이 남다르면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이라는 뜻의 이 말은 무엇일까요? <<정답>> 낭중지추 여기, 세상 모든 것을 과학의 눈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 실험을 토대로 찬물 라면을 주장하고 맥주 한 병을 마셔도 숨은 과학을 찾아내는 사랑에도 과학의 이름을 붙이는 사람 일상을 과학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한 물리학자를 찾아서 물리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양자역학이 너무 재밌어서 물리학자가 된 김상욱 교수 (3) 대부분의 병뚜껑 톱니 개수는 이 숫자라고 합니다. 무게중심이 아정적인 정삼각형의 특성을 이용해 탄생한 이 숫자는 무엇일까요? <<정답>> 21개 1979년 서울 대한민국 대중문화 태동기 청바지를 입고 무대에 오른 최초의 밴드 희대의 전주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만나야 ‘비틀스’고 믹 재거와 키스 리처즈가 만나야 ‘롤링스톤스’이듯 배철수와 구창모가 만나야만 ‘송골매’“ 대한민국 록에 활주로를 놓은 전설의 밴드를 찾아서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듯 최정상 인기 1984년 제 갈 길을 간 두 사람 그 후로 38년이 흘렀다. ‘다시 하번’ 비상을 꿈꾸는 전설의 록밴드 송골매 배철수 & 구창모 (4) 이것은 태어난 지 일 년이 안 된 송골매가 참매를 길들여서 사냥에 쓰는 매를 일컫는 말입니다. 털갈이를 하기 전 앞가슴에 난 털이 보랏빛을 띠기 때문에 이것이라 불리는데요. 기상과 용맹을 상징해 공군사관학교 생도를 이것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보라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유퀴즈 다시보기 161 - yukwijeu dasibogi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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