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학생 코디 - yeoleum hagsaeng ko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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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블루
여자 여름코디 여름 스타일링
정말 시원해보이고 예쁘다

여름에 입고 싶은 옷 코디, 스타일링 모음 

화이트진은 정말 어떤옷이랑 입어도
찰떡같이 잘 어울린다.

흰티 또한 마찬가지.

해도 길고, 청량한 느낌에,
옷차림도 가벼워서 좋은 여름

흰 블라우스도 하나 있어줘야지


신발도
옷도
가방도

가벼운 여름

여름 코디는 상대적으로 다른 계절에 비해
스타일링하기 쉬운 것 같다.

여행가고싶다.

태리쓰 넘나 상큼한 것

뭐입을지 코디하기 귀찮고 고민될 땐

원피스가 최고

세상 편한 롱치마 좋아요

네이비&화이트

블랙&화이트

여자 여름코디, 여름 스타일링

라탄백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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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타일링 > sty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인공 어기가 좋아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스타워즈 관련 패러디가 자주 등장한다. 츄바카[25]와 다스 시디어스[26]가 어기의 환상으로 등장하며, 보바 펫[27][28]과 죽음의 별[29]이 언급된다. 그 외에도 C3PO 시계, R2D2 전등, 라이트세이버 장난감 등이 잠깐씩 등장한다. 또한 어기는 작중 초반에 파다완 머리를 하고 나온다.[30] 미국의 대중문화를 느낄 수 있으며, 게임 마인크래프트도 등장해 어기와 잭이 화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 일부 학교에선 장애 이해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보여주기도 한다.

• 비아가 학교에서 하는 연극 행사를 어머니 이사벨에게 알려주지 않았던 문제로 싸운 것을 어기가 자신을 비아의 연극에 데려가기 싫어서 싸운 문제인 줄로 넘겨짚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을 때, 비아가 어기에게 '세상 모든 일이 너랑 관련된 건 아니야.'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이 있다. 이러한 장면처럼 이 작품은 단순히 어기와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만 국한되지 않고, 아예 주인공 시점 자체를 다양하게 바꿔가며, 주변 사람들의 심리와 각자의 사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편이다.

• 극 중에서 나오는 비아의 연극은 미국의 극작가 손턴 와일더의 1938년작 우리 읍내이다. 처음에 미란다가 맡기로 했다가 비아에게 양보한 배역은 에밀리 웹(Emily Webb) 역이다.

[재개봉] [2] 책과 콩나무 출판사가 국내 출판 제목은 아름다운 아이.이다. 작가의 작품들 중에 영화에 나오는 줄리안과 샬롯 등 다른 아이들을 다룬 도서들도 있으니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면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3] 기내 더빙은 배정미.[4] 소설에서 어기가 직접 자신은 '하악-안면-이골증'과 골덴하르 증후군, 그리고 발음도 할 수 없는 다른 것 몇 가지가 합쳐져 탄생한 현대 과학의 산물(?)이라고 말한다.[5] 영화에서는 살짝 뭉개진 정도로 묘사했지만 책에 적힌 글을 보면 얼굴이 말 그대로 녹아내린 수준이다.[6] 원작에서는 2년 전 잃어버렸다고 나온다. 그런데 사실 아빠가 할머니집 천장에 숨겨두었다고...[7] 기내 더빙은 강희선.[8] 기내 더빙은 김민석.[9] 그러나 결말 부분에서는 화해한다.[10] 원래 코스튬은 데이지가 전날 밤에 물어뜯어버리는 바람에 바꾼 것이다.[11] 그나마 부친은 변명으로 일관하기보다는 교장 선생의 말을 듣는 척이라도 했지만(물론 표정의 묘사를 보면 속으로는 은근히 못마땅하게 본다.) 모친은 노골적으로 감싸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12] 사실이다. 정확히 01:44:11초에 등장한다 줄리안은 이틀 간의 정학을 받았을 뿐이고, 부모 면담 후 바로 학교를 옮기지 않았고 결국 학교를 옮기지 않은 모양. 다만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집 근처의 다른 학교로 옮겼다.[13] 원작 소설에서는 작년에 교내 연극 무대에 섰던 경험을 얘기한다. 샬럿을 연기한 엘리 맥키넌이 배우 겸 가수 겸 댄서이므로 광고 모델 경험은 엘리 맥키넌의 실제 경험을 대본에 반영한 것일 수도 있다.[14] 그래서 여름 동아리를 만드는데, 여름 동아리인 이유는 둘 다 이름이 Summer(여름), August(8월)이기 때문(...)[15] 당시 어기와 잭이 상술한 이유로 잠시 싸우고 서로 만나지 않은 때였기에 서로 친해질 기회가 있었다.[16] 마블스 스파이더맨과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에서 마일즈 모랄레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17] 집에서 부모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어기에게 내심 서운함을 느껴오던 올리비아는 저스틴과 첫 만남 당시 미란다의 일 등이 겹쳐 상당히 감정적으로 몰려있는 상태였고, 엉겁결에 저스틴에게 자신이 외동이라는 거짓말을 한다.[18] 기내 더빙은 소연.[19] 할머니까지 포함 2명이었지만, 할머니가 죽은 이후에는 미란다만이 남게 된다.[20] 미란다는 캠프에서 자신의 동생이 안면기형이 있고 데이지라는 강아지를 키운다며 평소 부러워하던 비아의 배경을 사칭해 (가정 형편은 더 부유하게 부풀리고) 인기를 얻는다. 하지만 이후 비아를 상대해 사실이 들통날까 두려웠던 것. 미란다는 어기에게 전화해 울음을 애써 억지로 꾹참으면서 비아가 보고 싶다고 한다.[21] 첫 날 공연 직전 미란다는 관중석에서 비아의 가족을 발견하고 (친부모는 불참) 비아가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무대공포증을 연기한다. 진짜 연기자다[22] 연기를 한 개의 이름은 기젯(Gidget)이라고 한다.[23] 대놓고 중간에 "어기", "비아" 하고 글자만 있는 화면으로 알려준다.[24] ~ 2018/01/14 기준[25] 환상 속 어기의 친구처럼 등장한다. 사람들이 자신을 보는게 자신이 츄바카를 보는 것 같을 거란 대사가 있다.[26] 특유의 주름 때문에 어기를 놀리는 소재로 등장한다.[27] 어기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한다.[28] 소설에선 보바 펫의 아버지 장고 펫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다.[29] 자신이 상을 받을때 '내가 왜 상을 받는지 모르겠다. 죽음의 별을 폭파시킨 것도 아닌데'라는 대사가 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의 주인공들이 죽음의 별을 폭파시키고 훈장을 받은 것의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