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hvnews_hot 기자] 워마드 운영자, 얼굴 공개 전 까지는, 아직도 음모론이 워마드 운영자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경찰은 워마드 운영자가 해외에 거주중인 30대 여성이라고 말하며 체포 영장을 발부했지만, 여전히 음모론이 피어나는 중이다. 네티즌들은 "nd*** 워마드 운영자 잡을 것이니, 이제 일베 운영자 그리고 각종 불법 유포 사이트의 운영자도 잡아주세요. 게시자 말고 운영자" "ll*** 워마드 운영자가 남자라는 말도 있었다. 진짜일수도" "eu*** 수사결과 못 믿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워마드 운영자에 대해 무언가 숨겨진 게 있는 것 같다는 반응도 보였다. 얼굴을 보기 전까지는 믿지 못하겠다는 의견도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미스터리로 불린 사안들은 드루킹, 제주도 실종 여성 사건, 난민 사건 등이 있다. 특히 드루킹이 정치인이라는 추측과 루머도 있었고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며 팀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제주도 실종여성 사건도 난민의 행동이라는 잘못된 추측이 있었다. 갤러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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