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12세대 P코어 / E코어 구성에 대한 설명 12600K 이상의 모델에만 해당 - 출처 : 유튜버 신성조 (https://www.youtube.com/watch?v=KgOgRY8DN2o) P코어 E코어 구조를 가진 인텔 12세대에서 작업 중 알트 + 탭 사용시 성능 저하 E코어가 우선 할당 되면서 성능 저하 윈도우 11에서 P코어랑 E코어와 동작하는게 백그라운드에 없으면 P코어에 할당하나 알트탭을 해서 백그라운드로 빠지면 E코어가 우선이 됨 유튜브 영상 보겠다고 인코딩 중에 알트탭 누르면 E코어로 할당이 다 되서 알트탭 하면 끊기기 시작하게 된다. 이런 프로그램이 한두개가 아니라 많은 프로그램이 그렇고, 가상화 돌리시는 분들도 그런 증상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음.
댓글 22 2022.08.31. 12:50 윈도12나와야해결은아니겠죠ㄷㄷ 스케쥴러(?)문제있나보군요 [존버합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14 솔직히 윈도우에서 해결되는 건 좀 어렵지 않나 싶네여 [intak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2:52 주워듣기로는 윈도우 스케줄러가 상당히 비실하다고 들었습니다... 라이젠때도 리눅스 환경에서 더 성능이 잘 나온다고 했고요 [세츠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17 글쳐 cpu 성능 다 뽑으려면 리눅스 써야 한다고 했었쥬... [intak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2:53 이러니 애플처럼 한곳에서 제조도 하고 소프트웨어도 만들어야 효율이 잘나오나봅니다...흠.. [trigu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17 자기네가 쓰는 칩만 신경쓰면 되니까 아무래도 최적화가 좋죠 [intak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2:58 https://quasarzone.com/bbs/qf_cmr/views/1861970?_method=post&_token=AMik55YGLZb1H08NzL0I1JchmwvLZ9wdR47nwyNk&category=%EC%A0%95%EB%B3%B4&kind=subject%7C%7Ccontent&page=2&sort=num%2C%20reply [경전철(이엿던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18 [intak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02 7세대 i5에서 12세대 i7으로 한번에 넘어오니 논란은 모르겠고 너무 좋습니다 :) 압축파일 20개정도 압축푸는것도 순식간에 끝나고 좋더라구요. [미붕붕드링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07 압축은 코어 잘 갈구는 작업 중 하나라 체감 좋죠 [intak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08 국내외 놋북 리뷰 많이 봤는데 저런 의견은 거의 못봐서 신기하네요 감귤동네서 최근에 칼럼이 올라와서 불이 붙은건지..? [인헤리턴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07 그 이전부터 E코어 끄기 등등 말이 좀 많았나 봅니다 [intak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09 불붙은게 e코어 무용론에 대한 칼럼 때문인거 같은데 음... 하필 지금..? [인헤리턴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16 https://coolenjoy.net/bbs/27?bo_table=27&sca=&sop=and&sfl=wr_subject&stx=e%EC%BD%94%EC%96%B4 여기 게시판 보시면 해당 칼럼 올라오기 전에도 간간이 e코어 불만글이 좀 있었네요 [intak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18 불만글이 칼럼이후에 확 늘었으니까요 뭐 기존에도 있던 이슈다 하면 별 상관없는거지만... [인헤리턴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18 회원님 2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19 시간이 필요한 문제겠네요ㅠ [MrH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27 안드로이드에서도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빅리틀 구조가 안정적으로 굴러갔던 거 생각하면 윈도우에서도 몇 년 지나야 쓸만하게 굴러가지 않을까 싶어요. 🤔 [서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33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Thread사용을 지정하는 경우에도, HMP구조 즉 코어의 성능이 다 다른 경우면 예측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작업을 분배하면, 가장 느린 코어의 작업이 끝날 때 까지 다른 코어들이 기다려야 하니... 단순히 모든 코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위와 같은 상황이 왕왕 발생하는데, 암묵적으로 OS의 스케쥴러에 의해서 작업이 분배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스케쥴링 하기 힘든 환경이죠. [LaPL]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3:48 배터리로 돌아가는게 아닌 전원으로 돌아가는데 빅리틀이 필요한 이유가 있을까 싶죠. 노트북이면 몰라도 공정 발열 때문에 경쟁사에 비해 떨어지는 멀티성능 따라잡으려는 꼼수라고 봅니다 [Ap좋은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5:13 저 문제랑 별개로 전 아직도 왜 빅리틀이 데탑에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출시 전부터 의문이었는데 아직도 시원하게 풀리질 않네요. [띠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22.08.31. 15:40 저거 그래서 차라리 e코어 아이 끄고 쓰시는 분들도 많아요. 무거운거 틀어놓고 에뮬같은거 켜놓으면 무조건 e코어로 돌아가서 버벅인다나... 그래서 아이 끄면 멀쩡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링크 게시판 일반 게시판, 리스트 게시판, 갤러리 게시판에만 해당 새 코멘트 강조 기본 게시판, 일반 게시판,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 추천인 표시 수 기본 10명 (11명 일 경우, XXXXX 외 1명으로 표시) ㄴ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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