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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일정표일월화수목금토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
나름 급행버스라고 하여 시외버스급 차량 투입, 주요 정류장에만 정차, 최단거리 경유를 원칙으로 삼았으나 울산역 자체가 울산 서쪽 외곽지역인 언양에 위치한 반면 동구는 말 그대로 동해를 마주보는 지역인지라 이동시간을 넉넉하게 잡으면 편도 60~70분은 걸린다는 것으로 감안해야 한다. 그나마 배차 자체는 KTX 연계에 맞춰 운행된다.[2]
4.1. 시간표[편집]2022년 5월 1일 기준이다. 4.2. 운임[편집]2015년 12월 기준 요금표.[3] 현금 카드 성인 청소년 어린이 성인 청소년 어린이 3700원 3500원 3500원 3200원 4.3. 노선[편집]울산광역시 리무진(급행)버스 5001번 [ 경유 도로 목록 펼치기 · 접기 ] 문현로 현대미포조선 ▼ ▲ 화암중학교 방어진순환도로 ▼ ▲ 현대미포조선 아산로 태화강역 ▼ ▲ 산업로 ▼ ▲ 태화강역 삼산로 보람병원입구 ▼ ▲ 화합로 남구청앞 ▼ ▲ 보람병원입구 돋질로 시청앞 ▼ ▲ 남구청앞 중앙로 십리대밭교 ▼ ▲ 시청앞 남산로 굴화주공 아파트앞 ▼ ▲ 무거복개천 울밀로 ▼ ▲ 진목회관 울산역로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동구-남구 간 시내버스 염포로 경유 108 126 134 401 아산로 경유 124 133 5001 울산대교 경유 1401 1421 [1] 연휴기간 유동적으로 0시 이후 2회 추가 배차[2] 5001번 뿐만 아니라 모든 리무진버스가 마찬가지이지만 출, 퇴근 시간에 평시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특히 24번 국도. 해당 노선은 아니지만 해당 배차에 연계된 KTX가 울산역을 떠나기 1분 전에 도착한 경우도 있다. 매 경기마다 구단 마케팅팀이 직접 경기 분석 기사를 올리는데 그 퀄리티가 다른 구단들과는 달리 매우 끝내준다. 더 말할 것 없이 직접보자. 2017년 5월 들어서는 갑자기 포스터의 퀄리티도 급상승하고있다. 결국 스포츠 마케팅, 경영성 등을 인정받아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최우수상(장관상)을 받았다.관련기사
13. 역대 유명 선수[편집]
14. 사건사고[편집]자세한 내용은 울산 현대/사건 사고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5. 둘러보기[편집]울산 현대 K리그 역대 전적 경기수 승 무 패 득점 실점 1,421 605 412 404 1,902 1,545 K리그1 [ 펼치기 · 접기 ] 1983 1984 1985 1986 1987 할렐루야 독수리 대우 로얄즈 럭키금성 황소 포항제철 아톰즈 대우 로얄즈 1988 1989 1990 1991 1992 포항제철 아톰즈 유공 코끼리 럭키금성 황소 대우 로얄즈 포항제철 아톰즈 1993 1994 1995 1996 1997 일화 천마 일화 천마 일화 천마 울산 현대 호랑이 부산 대우 로얄즈 1998 1999 2000 2001 2002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안양 LG 치타스 성남 일화 천마 성남 일화 천마 2003 2004 2005 2006 2007 성남 일화 천마 수원 삼성 블루윙즈 울산 현대 호랑이 성남 일화 천마 포항 스틸러스 2008 2009 2010 2011 2012 수원 삼성 블루윙즈 전북 현대 모터스 FC 서울 전북 현대 모터스 FC 서울 2013 2014 2015 2016 2017 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FC 서울 전북 현대 모터스 2018 2019 2020 2021 2022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전북 현대 모터스 울산 현대 AFC 챔피언스 리그 [ 펼치기 · 접기 ] 연도 우승팀 국가 우승 횟수 1967 하포엘 텔아비브 ★ 1969 마카비 텔아비브 ★ 1970 타지 ★ 1971 마카비 텔아비브 ★★ 1985-86 대우 로얄즈 ★ 1986 후루카와 전기 ★ 1987 요미우리 FC ★ 1988-89 알 사드 ★ 1989-90 랴오닝 FC ★ 1990-91 에스테그랄 테헤란 ★★ 1991 알 힐랄 ★ 1992-93 파스 테헤란 ★ 1993-94 태국 농민은행 ★ 1994-95 태국 농민은행 ★★ 1995 일화 천마 ★ 1996-97 포항 스틸러스 ★ 1997-98 포항 스틸러스 ★★ 1998-99 주빌로 이와타 ★ 1999-00 알 힐랄 ★★ 2000-01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01-02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02-03 알 아인 ★ 2004 알 이티하드 ★ 2005 알 이티하드 ★★ 2006 전북 현대 모터스 ★ 2007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2008 감바 오사카 ★ 2009 포항 스틸러스 ★★★ 2010 성남 일화 천마 ★★ 2011 알 사드 ★★ 2012 울산 현대 ★ 2013 광저우 헝다 ★ 2014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 2015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 2016 전북 현대 모터스 ★★ 2017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2018 가시마 앤틀러스 ★ 2019 알 힐랄 ★★★ 2020 울산 현대 ★★ 2021 알 힐랄 ★★★★ ← 아시안 컵위너스컵 우승 클럽 울산광역시 연고 프로 구단 [ 펼치기 · 접기 ] K리그1 KBL 울산 현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울산광역시 연고 기타 구단 보기 [ 펼치기 · 접기 ] 계열사 지주 HD현대 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 현대미포조선 | 현대삼호중공업) | 아비커스 산업기계 현대제뉴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 | 현대건설기계) | 현대로보틱스 | 현대일렉트릭 |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 현대코어모션 에너지 현대오일뱅크 | 현대코스모 | 현대케미칼 | 현대쉘베이스오일 | 현대오일터미널 | 현대OCI | 현대에너지솔루션 서비스 현대글로벌서비스 | 현대E&T | 현대중공업MOS | 현대중공업스포츠 싱크탱크 아산정책연구원 CSR 공익재단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의료원) | 아산나눔재단 문화시설 현대예술관 학교법인 현대학원 | 울산공업학원 기타 현대중공업공과대학 | 현대외국인학교 [1] 원래 구단명이 '울산 현대 호랑이'였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 바리에이션으로 호랑이가 약해졌다고 하여 고양이라는 부르는 멸칭도 있는데, 2021년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선거에서도 울산의 새 마스코트 미타의 소개 문구 중에서 "사람들이 나를 보고 고양이라네?"라는 자학개그가 쓰였다.[2]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약 3년 간 불렸던 김호곤 감독 시절의 별명. 2013 시즌을 끝으로 김호곤이 떠나고 철퇴축구가 시들해지면서 이 별명은 잘 쓰이지 않는다.[3] 클럽 대항전에서 해외 팀들을 곧잘 때려눕혀서 생긴 별명. 별명 자체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즈음부터 주류언론에 등장할 정도로 이미 사용되었던 것이지만, 세월이 지나 해외의 강팀들을 큰 점수차로 혹은 좋은 경기 내용으로 이기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2006년 A3 챔피언스컵에서 일본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6-0, 같은 해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사우디 알 샤바브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둔 바 있다. 이 별명이 생길 당시 조폭미화물이 유행한 것도 '깡패'라는 호칭이 붙는 데 한 몫 했다.[4] 1983년부터 1986년까지는 순회 경기 시절로 명목상으로만 연고가 있던 때다.[5] HD현대 대표이사 회장 겸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6]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12전 10승 2무의 성적으로 첫 번째 무패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7]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10전 9승 1무의 성적으로 2번째 무패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8] 2005년 10월 2일, vs 부산 아이파크, 2-0[9] 2011년 7월 16일, vs 강원 FC, 2-1[10] 2017년 7월 19일, vs 강원 FC, 1-0[11] 2022년 8월 21일, vs 김천 상무, 2-1[12] 대회가 AFC 챔피언스 리그로 재편된 후 2회 무패 우승은 울산 현대가 유일하다.[13] 15연승. 2021년 7월 11일 달성.[14] 20연속 무패. 2022년 4월 15일 달성.[기준] 15.1 15.2 15.3 15.4 15.5 K리그, 리그컵, FA컵, ACL, CWC 합산 기록. 2021 시즌 종료 기준.[20] 장관상[21] 1986 프로축구선수권대회 우승.[22] 1995 아디다스컵, 1996 라피도컵 프로축구대회, 1998 아디다스코리아컵 우승.[23] 2005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삼성 하우젠 수퍼컵, 2006 A3 챔피언스컵, 2007 삼성 하우젠컵 우승.[24] 2011 러시앤캐시컵, 2012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25] 2017 KEB 하나은행 FA CUP, 2020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26] 2022 하나원큐 K리그1 우승.[27] 특이하게 중공업과 중공업지주가 동시에 스폰서로 들어가 있다.[28] 아우디 및 폭스바겐 딜러로서 두 번 이름을 올림.[29] 중국 기업 '선전시 강석전 전자공학 유한공사'의 LED 디스플레이 사업체. 울산현대 웹사이트에서 클릭 시 APEXLS 브랜드 홈페이지로 안내한다.[30] 현대중공업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모회사와 자회사가 동시에 스폰서로 들어가 있다.[31] 중구 남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화동 동강병원과 같은 동강의료재단 소속이다. 참고로 동강의료재단은 울산시민축구단의 공식스폰서도 겸하고 있다.[32] 다단계 판매기업.[33] 야구장에서도 접할 수 있는 "유압기계는 득인기공 BESKO"가 이 업체의 광고이다.[34] 구단 버스의 타이어 후원.[35] 안락의자 후원. 문수구장에도 이 업체의 의자가 있는 자리인 '린백석'이 있다.[36] 캠핑용품 업체.[37] 구 호텔현대[38] 다른 더비로 포항 스틸러스와 성남 FC의 클래식 더비가 있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2000년대까지 투닥거린 포항과 울산에 비해 성남과 포항의 명경기는 1995년 결승전 이후 별로 없다보니 올드 팬들에게만 회자가 되는 편이다.[39] 1998년 플레이오프 2차전. 그것도 후반 46분에 터진 1, 2차전 합산 동점골이었다.[40] 놀랍게도 2013년 최종전도 2013년 12월 1일이었다. 정확히 6년이 지난셈.[41] 실제로 1998년 전반기까지만 해도 울산의 유니폼에서 아반떼, 엑센트 등 현대자동차의 제품 로고를 볼 수 있었다.[42] 반대로 전북에서 울산으로 온 이종호는 친정팀을 상대로 세레모니를 하지 않으려 했으나 이 여성팬을 보고 마음을 바꿔 다음 전북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호랑이 세레모니를 하며 울산 팬들의 복수를 해주었다.[43] 울산은 당시 다수의 프랜차이즈 선수들이 팀을 탈출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44] 신홍기는 울산에서 수원으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울산과 마찰을 겪어 울산 올드팬들에게는 배신자 취급을 당하고 있다.[45] 리그에서는 대구가 K리그1에 복귀한 2017년 이후로 울산은 대구에게 전승을 거두고 있었다. 이 때문에 울산도 대구와의 FA컵 결승전 전에 박용우와 이명재가 대구탕을 끓여 먹는 영상까지 올리며 설레발을 쳤으나...[46] 대구는 울산전에서 패배한다면 제주가 전북한테 비기기만 해도 FA컵 우승을 하지 않는 이상 ACL 진출이 무산되는데, 전북이 제주를 이긴 덕분에 ACL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기에 기뻐한 것이다.[47] 사실 공격진 역시 K리그에서도 알아주는 이름 높은 선수들로 포진되어 있다. 그러나 너무 수비 중심의 전술을 추구한 탓에 상대적으로 공격진이 빛을 볼 틈이 없었던 것.[48] 실제로 프로축구단의 유소년팀은 고등학교까지 소유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울산 현대의 소유주인 현대중공업그룹은 울산대학교의 소유주이기도 해서 애초에 한 식구였던지라 대학 축구부까지 포함되는 대규모 시스템이 형성될 수 있었다. 따라서 울산대학교 축구부의 유니폼은 해당 연도의 울산 현대 유니폼을 (유니폼 앞면의 메인 스폰서 로고를 '울산대'라는 글씨로 바꾼 채) 그대로 갖다 쓴다. 다만 성인 연령대 팀이므로 공식적으로는 유소년 팀이라 할 수 없다. 완벽하게 대입되진 않지만 야구의 마이너리그 계약 구단과 비슷한 역할이다. K리그에 유소년 시스템이 현재처럼 활성화 되기 전 부산 대우 로얄즈도 당시 모기업 대우 소유였던 아주대학교가 이러한 역할을 했다. 당시에는 현재처럼 실력이 있는 유망주들이 프로로 직행하지 않고 대학교로 진학해 경험을 쌓은 뒤 프로로 가는게 일반적이었다. 안정환이 대표적으로 당시 안정환이 아주대 소속으로 뛸 당시 입은 유니폼이 부산 대우 로얄즈 유니폼과 동일했다.[49] 대학 진학의 경우 프로팀에서 고등부 선수가 실력은 있지만 프로로 콜업되기엔 부족한 경우 대학으로 진학시켜 경험을 쌓게 한 후 프로팀으로 데려온다. 또한 중고등학교 과정과 달리 선수 개인의 실력이나 선택에 따라 갈 수 있는 대학이 달라지고 울산대학교는 모기업이 같을 뿐이지 정식 유소년 시스템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선수들을 무조건 울산대로 보내지도 않는다. 울산대 또한 대학 축구에서는 그리 강팀이라 보기도 힘들다.[B팀]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0.10 [임대] 52.1 52.2 52.3 [1군] [U-19] [재임대] 체코 2부리그 두클라 프라하로 재임대[66] 임대: 홍현석(FC 유니오즈 OÖ)#, 안재준(FK 믈라다 볼레슬라프)#, 황재환(1. FC 쾰른 II)#[67] 완전이적: 김규형(GNK 디나모 자그레브 2군), 김현우(GNK 디나모 자그레브 2군), 오인표(LASK 린츠)#, 박규현(SV 베르더 브레멘)[68] 김승규의 복귀로 인해 주전 입지가 줄어들 것을 우려하여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69] 그러나 "미타"라는 이름이 설정집에 소개된 별명인 "미친 타이거"의 준말일 것이라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다.[70] 4기 마스코트 네 마리는 하프타임 치어리더 공연에 합세하여 브레이크 댄스를 추기까지 했었다.[71] 미타의 공식 계정이 에펨코리아나 플레이어스 등 축구 커뮤니티에는 물론이고, 울티메이트나 FCSEOULITE 등 팬 커뮤니티에까지 글을 남기며 한 표를 호소하는 열정을 보여줬다.[72] 하지만 데이비슨은 울산을 떠난 뒤 복귀한 A리그에서 다시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유럽 무대 복귀에 성공했다.[73] 사실 울산은 마스다 치카시 이후로 1인분을 하는 아시아 쿼터를 한 명도 찾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2022년에 임대 영입한 아마노 준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드디어 아시아쿼터 잔혹사를 깨는 것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