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편집 및 토론 내역은 언제든지 초기화될 수 있습니다. Show 문서 조회수 확인중... 1. 개요 2. 인터넷 방송 이전 3. 개인 방송 3.1. 카카오TV 찬조출연 시절 3.2. 트위치TV 스트리머로서 3.5. 보유중인 자전거 4. 여담 1. 개요[편집]前 한국의 고행 겸 기행 전문 백수, 現 트위치 스트리머[8] , 통칭 똘3, 똘삼. 약 12년간 게임 개발자로 일했다.[9] 한국 트위치 스트리머로서는 최초로 WCG 2019 Xi'an VR Championship Final Assault 부문에서 동메달을 수상하였다.[10] 게임 개발자 경력 때문인진 몰라도 대작 게임을 진행하거나 신기술이 도입된 게임을 할 때 세세한 부분까지 느끼고 즐기면서 플레이한다. 특히 VR 부분에서 이런 성향이 강한데, 하프라이프: 알릭스 플레이 중 대부분의 스트리머가 놓치는 부분까지 발견해가며 시청자들과 함께 감탄했다. 때문에 이런 타입의 게임은 똘똘똘이가 가장 알차게 즐긴다고 하는 평이 많다. IT기기에 대한 지식도 풍부해서 넓은 스튜디오의 방송 시설을 혼자 구축했고 생소한 장비들을 잘 활용한다. 2. 인터넷 방송 이전[편집]인터넷 방송을 하기 전부터 본명으로 구 엔하위키에 등록되어있었을만큼 인간 정태준의 행적은 유명했다. 스트리머로 유명해지기 10년도 전인 2005년, '태준닷컴'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독특한 발상과 특유의 근성이 합쳐진 요리 및 제과 제빵 레시피로 유명하였다. 2.1. 스트라이다 일주[편집]DC뉴스 <근성으로 똘똘 뭉친 자갤러 '정태준'> 이후 근황이 뜸하다가 2006년, 소형 자전거 스트라이다로 후쿠오카에서 도쿄까지 보름에 걸쳐 간 여행기 '일본 질주'를 올리면서 근성가이로써 이름을 널리 알렸다. 구글 어스로 일본 질주 루트를 따라가다 보면 정말 이게 사람인가 싶다. 일본 국도 3호선-2호선(후쿠오카-오사카)-1호선(오사카-도쿄)을 스트라이다 하나로 폭풍우치는 하코네를 넘어간 괴인. 게다가 나고야 인근에서 트럭에 치여 수술까지 받고도 바로 다음날부터 질주를 계속했다. 사고 낸 사람이 하루 호텔비를 내준 것 말고는 노숙으로 숙박을 해결하고, 막판에 가면 휠도 찌그러지고 스포크도 다 나가고, 몸도 상하고 하면서도 완주를 달성해서 진짜 근성이라는게 뭔지 보여준다. 그 거리는 도로만 1100km에 달한다. 실제 이동한 거리는 1200km 정도 예상. 심지어 아키히토 덴노도 지나가면서 봤다! 사실 그 전에 서울-부산도 스트라이다로 제패해서 관련 커뮤니티에선 어느 정도 알려져 있었다. 당시 KTX 편도 요금 미만으로 식대 및 숙박비를 사용했다. 친구네 집에서 숙박했다 이 때 "'삼각김밥' 타고 다니다 쳐맞을 확률에 대한 고찰"이라는 말도 유행시켰다. 이후 홍콩 섬도 스트라이다 여행으로 제패함으로써 전토는 아니지만 한중일 3국을 자전거로 다녀본 셈이다. 방송에서도 자전거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무릎에 안 좋은 자전거 탑승 자세를 설명하고 시청자들에게 올바르게 자전거 타는 법을 설명하기도 한다. 2.2. 무인도 생존[편집]2008년 EBS <리얼 실험 프로젝트X>의 '무인도에서 한 달 살기'에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와 같이 도전하여 엄청난 적응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처음에 딱 5kg만 짐을 들고올 수 있게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무슨 캠핑하러 왔다고 착각한건지 시계나 디카를 가져오는가 하면(똘똘똘이), 심지어 그중엔 성경책을 가져온 아저씨나, 심지어 다른 것은 없이 휴지만 2킬로 정도 가져온 사람도 있었다. 똥 닦고 싶으면 식량을 내놔라. 결국 이들은 식량이 없어 식량을 공동 소유 하자고 제의했는데 당연히 5kg을 식량으로 꽉꽉 채워온 사람들은 개소리 하지 말라고 반발했다. 근처에 지나가는 어부나 낚시꾼들에게 얻어먹기도 했는데, 식량을 공동 소유 하자고 하던 사람들이 얻어먹은 음식은 지들끼리 낼름 쳐먹는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제작진이 조사를 제대로 안 한 건지 무인도가 먹을걸 거의 구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는 것.[11] 참가자들이 가져온 식량이 떨어질 즈음에 몇몇 참가자는 촬영팀으로 공수된 식량을 약탈하기 위해 촬영팀 텐트를 털기도 했다. "우리가 무인도 체험온거지, 기아 체험하러 온게 아니잖아요!" 결국 통나무 전문가 아저씨와 정태준을 제외하곤 전부 GG치고 나갔다가 그중 4명은 육지에서 배채우고 닭까지 사들고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정태준과 통나무 아저씨는 그 닭도 먹지 않았으며[12] , 무인도가 되기 전에 사람이 살던 폐가를 발견했을때도 폐가 거주를 거부하고 움막을 지었다. 그리고 이나마도 "연출이 좀 섞여서 약했다. 나는 진짜를 원한다" 라는 식의 리뷰를 남기는 기염을 토했다. 이때 자막으로 쌩뚱맞게 영화감독 지망생이라는 직업이 올라왔는데, 백수라고 하니까 방송국에서 멋대로 써놨다고 한다.[13] 참고로 간혹 방송에 해당 영상 도네이션이 들어오기도 하는데, 똘똘똘이 본인은 괜찮지만 이 당시나 혹은 이전 자신의 과거와 관계된 사람들은 가급적이면 언급하거나 얼굴이 드러난 출연분을 도네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다. 그 사람들에게 민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3. 게임 개발자[편집]지금은 검색조차 잘 안되는 게임이지만 03년쯤에 문나이츠란 동인 게임 제작에 참여했다. fales와 함께 스크립트를 담당. 다음팟 방송 시절 집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문나이츠 CD를 시청자에게 보내기도 했다. 링크 산업체로 군복무를 대체했는데 이때 리듬게임 펌프의 제작사인 안다미로에서 일한경력이 있다고 한다. EA 코리아에 입사해 주얼퀘스트3의 현지화, 프란체스카 맞고 A.I.제작 등을 했다고 한다. 링크 이후 검은방 3편부터 제작에 참여하여 탈출 구조 디자인을 담당했다.[14] 스탭롤에는 시나리오에도 이름이 올라가 있는데, 실제로 스토리에 관여하지는 않고 방탈출 구간에서의 자잘한 스크립팅이나 검은방 3부터 회색도시 1까지의 공포엔딩 등을 담당했다고 한다. 수일배와 같이 술 마시다가 '이런 거 만드는데 한번 해볼래?' 하고 권유받았던 게 발단이었다고(...) 검은방4 출시 이후 검은방 제작진들과 함께 EA 코리아를 퇴사하고 네시삼십삼분에 들어가 회색도시 시리즈를 만들었다. 회색도시 메이킹 영상에 나오기도 했다.-여기 좋은데요?- 스트리머가 된 이후로는 인디 게임 개발자로서 던전트롤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컨텐츠로서 방송을 켜고 개발을 하기도 했으나 방송컨텐츠로는 맞지 않다고 판단해 방송시간 외에 꾸준히 개발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이력 덕분에 게임 리뷰를 하면 일반적인 유저들과는 달리, 개발자의 관점에서 게임을 분석하는 리뷰를 하는 것이 특징. 이러한 사례를 잘 보여주는 것이 2018년 올린 라스트 오브 어스 2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영상 분석이다. 당시 평범한 게이머들은 현실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플레이 영상에 굉장히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지만, 똘삼은 저걸 실제로 구현할 수 있다는 걸 믿지 못해서 트레일러 사기 아닌가 의심했었다.[15] [16] 다만 단지 여러 게임을 경험한 게이머로서 시청자들과 플레이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이야기들도 개발자의 권위를 내세우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방송을 하면서 게임 개발자 경력 자체를 언급하고 컨텐츠에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만 제작에 참여한 작품, 즉 검은방과 회색도시 시리즈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편인데, 자신의 발언이 어떤 형태로든 가공되고 곡해되어 당시 개발팀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17] 자기 1명에게만 돌아가는 화살이라면 몰라도 개발진 모두가 함께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화살이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기 때문. 당시 개발진이 다시 모여 만든
베리드 스타즈에 대해서 언급 자체를 아끼거나 1편과 달리 회색도시2의 개발자 코멘터리 방송을 진행하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이며, 전작과 비슷한 추리형 어드벤처 게임을 할 때 플레이하는 게임과 전작을 연신 비교하는 발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었다. 2.4. 기타 활동[편집]2009년에는 도싸에도 로드바이크 입문기를 올리는 등 스트라이다에서 로드로 넘어갔다. 그리고 24시간 서울-부산질주기를 올렸다. 개인 방송을 시작하기 전까지 네이버 블로그와 친목 카페[18] 를 운영하였으나 개인 방송을 시작한 이래로 방치된 상태이다.태준닷컴 훌륭한 인생 검지넷이라는 웹툰 연재 사이트에서 한때 주호민작가와 같이 연재한 경력이 있다. 당연히 만화를 연재했던 건 아니고, 디씨 자전거 갤러리에 올렸던 여행기를 검지넷에서도 연재했던 것. 주호민 작가가 침착맨 방송에 나왔다가 정태준을 안다고 말하는 부분의 클립을 보고 18년 7월 6일 방송에서 본인이 인증했다. 회식할때 한번 뵈었다고 그때는 풍성하셨다고 한다.. 3. 개인 방송[편집]3.1. 카카오TV 찬조출연 시절[편집]방송에 처음 얼굴을 비췄을때는 개인 방송으로 시작한게 아니고 김도의 오버워치 방송에서 같이 듀오를 하면서 찬조 출연했다. 리듬의 살인마 컨셉과 독보적인 혀지컬로 방송 지분을 장악했다.영상[19]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다보니 종종 초대를 받아서 방송에 출연했으며, 가끔씩 목소리를 변조해서 똘순이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방송에 대한 가능성을 느낀 것인지, 카카오TV에서 독자적인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생각보다 흥하지 못했다. 김도와 방송할 때마다 똘똘똘이가 오디오를 다 채우고 재밌어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면서 자신만의 방송을 시작했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4개월 동안 하꼬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크게 잘못 생각했음을 깨닫게 됐다고 한다. 특히 처음 방송을 켰을때 김도가 홍보까지 해주다보니 천명이 넘는 시청자가 와서 시청을 했고, 오버워치를 몇시간 한 뒤 600명의 시청자가 남아있는 와중에 별다른 멘트도 없이 쿨하게 방종을 했었는데, 그 이후 트위치 이적 초반까지 오랜 기간 하꼬 생활을 하면서 그게 얼마나 좋은 기회였는지, 시청자 한명 한명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뒤늦게 깨닫고 엄청나게 후회를 했다고 한다. 최소한 내가 앞으로 방송을 어떤 시간대에 계속 할 예정이라던지, 봐주셔서 감사하다던지 정도의 말은 꼭 했어야 했다고. 그러던 중 2016년 11월, 방송중 술을 먹다가 카카오TV 영구정지를 당했다.[20] [21] 이후 방송이 가능한 플랫폼을 찾아 트위치 TV로 이적하게 된다. 영구정지 문의답변 카카오TV에서 방송을 할 때는 전업 스트리머도 아니었고 방송에 대한 마인드도 즐기는 수준이었지만 영정을 당하며 반드시 방송을 흥하게 만들겠다고 이를 악물고 다짐했다고 한다. 음주 방송이 규정에 어긋남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자신의 방송이 큰 방송(마리텔)이었다면 이렇게 경고도 없이 영정을 시킬 수 있었을까라고 생각했다고. 3.2. 트위치TV 스트리머로서[편집]트위치 TV로 옮긴 이후에도 시청자 수가 유의미하게 늘지는 않았고, 이런저런 컨텐츠를 전전하면서 탐색하기를 계속했다. 제법 고민을 했는지 단순히 오버워치만 돌리는게 아니라 주로 n요미식회[22] 같은 요리 컨텐츠나 즈위프트를 통한 자전거 라이딩 컨텐츠 등 내재된 광기를 베이스로 이것저것 찔러보는 방송을 했으나, 핫할 때도 300명을 넘지 못하는 중소 방송 정도를 유지했다. 그러다 2017년 2월 이전부터 썰을 풀때 가끔식 등장하던 주식투자 방송을 시작했는데, 철저한 컨셉 기획과 약을 빨대로 빤 광기[23] 거기에 실전 투자라는[24] 주식매매 컨셉이 대히트를 쳤다. 본격적 컨셉을 잡기 시작한 첫날부터 시청자가 2천명을 돌파한데다 트위치의 클립 기능이 빛을 발해 명장면들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로 넘어가며 순식간에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이후 방송부터 시청자가 폭증하게 된다. 절정에 달했을때는 5천명 이상이 무려 낮 시간임에도 방송을 볼 정도였다. 그야말로 자전거 여행기 이후로 수년만에 인터넷상 인지도를 확 높이는 계기가 된 셈이다.[25] 이후 주식 컨셉으로 유입된 시청자들로 말미암아 덩달아 기존 컨텐츠도 다시 빛을 보고 있는 등, 폭주를 멈추고 연비운전을 하고 있는 3월에도 상승가도를 달렸다. 평균 시청자는 3천명에 팔로워 숫자는 2만명을 찍었다. 이후로는 여러 PC게임이나 IRL을 방송하면서 시청층을 유지하고 있다. 2018년 1월 까지 평균 시청자는 1천~2천선이고, 팔로워 숫자는 7만명을 돌파하며 여전히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유튜브 똘똘똘이 채널에도 많은 동영상이 올라가며 꾸준히 시청 인원이 생기면서 유튜브 구독 인원이 만명을 돌파했다. 2018년 3월달부터 시청자 참여형 게임 던전트롤을 기획하여 현재 7월말까지 실시간으로 개발과정을 보여주는 방송을 병행하며 게임을 개발[26] 하고 있다. 과거 검은방과 회색도시 시리즈에 게임 디자이너로서 참여했던 개발 경험을 살려 똘똘똘이 본인은 기획과 그래픽 관련으로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프로그래밍 부분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시청자 한명 지인이 담당하여 개발중이다. 시청자 참여형 게임답게 맵을 시청자가 직접 만들고[27] 게임에 csv 주소를 넣어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를 다른 시청자들이 플레이 가능하도록 공유도 가능하다. 마침 개발기간과 겹쳤던 제9회 경기게임창조오디션에 도전하여 서류심사(TOP25)를 통과했으나 이어진 1차 오디션(TOP10)에서 탈락했다. 이후 방송과 개발이 양립하는건 힘들다는 판단하에 최종완성을 미뤄둔 상태이다. 2018년 12월, 기존의 석촌동 초록방을 벗어나 성남 위례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이사를 했다. 방송을 위해 주위에 이웃이 없는 꼭대기 층으로 입주하고 며칠에 걸쳐 방음시스템도 직접 구축했다. 이후에도 초록방은 창고로서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19년 4월에 철거된다는 소식을 듣고 남은 물건들을 챙겨온뒤 방을 뺐다. 2019년 4월 21일 트위치 10만 팔로워와 유튜브 3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한동안 뜸했던 주식 방송과 불금파티 재개를 발표했다. 2019년 7월, 광주광역시에 '백병원 스튜디오' 라는 명칭의 개인방송용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이사할 계획을 밝혔다.# 본인이 직접 방송용으로 시공했던 이전 집들과는 달리 인테리어 전문 업체에 리모델링 시공을 맡겼으며[28] , 7월 24일부터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 28일부터는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휴방을 선언했다가[29] , 결국 8월 18일에 내부 리모델링과 이사를 모두 완료하며 정규 방송을 재개했다. 유튜브에서 브이로그 형식으로 스튜디오를 공개했는데 원래 식당이었던 곳을 스튜디오로 리모델링 했다고 한다. 카메라만 6대에, 모니터도 6대에 사놓고 안쓰는 잡다한 컨트롤러등등 포함해서 장비값만 3600만원이 훌쩍 넘고, 리모델링과 임대료만으로 약 4000만원이 넘게 들어갔다고 한다. 스튜디오 구성하는데만 약 1억원 가까이 들어간 셈. 여기다가 2020년 8월, 약 2천만원 상당의 6축 시뮬레이터도 10만원 캐시할인 받고 들여놓았다. 2020년 폭우 사태로 공교롭게도 상술한 스튜디오에서 똥물이 역류하는 역대급 사고가 터졌는데, 이걸 또 방송을 키고 청소하는 모습을 스트리밍으로 송출했다. 덕분에 인생 컨텐츠 드립이나 삶이 스트리밍인 프로 스트리머 등의 개드립이 넘쳐났다. 현재 게임스탑 주가 폭등 사건에서 종군기자로 들어갔으나 주가가 계속 떡락하는 등의 악재로 미쳐가고 있다. 3.3. 주요 방송 기록[편집]3.4. 방송 용어/밈[편집]
그러나 19년 5월, 둘의 사이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음을 발표한 이후로는 사생활 보호 및 방송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이러한 우결 영상들은 도네로 받아도 스킵할 것임을 알렸다. 다만 영상이 아닌 해당 영상들에 사용된 BGM을 도네하는 것은 용인하고 있어 해당 노래들이 도네를 통해 흘러나오면 채팅창은 어느새 '보인다 보여' 로 도배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3.5. 보유중인 자전거[편집]
4. 여담[편집]
2020년 2월
11일 기준 100.3kg 으로 살이 도로 쪄버린 상태다. 돼지 몸무게 공개의 발단은 시청자의 "100키로 넘으면 만원" 이라는 도네였고 그것이 실제가 되어 결국 만원까지 타먹었다. 돼-지
[1] 한때 다이어트를 실패하고 공약대로 삭발을 하여 민머리 형태의 프사를 쓴 적이 있다.[2] 유튜브 프로필 이미지로 쓰였다가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3] WCG에서 사용한 공식 영문 표기 이름과 같이 사용되었다. 서양권에서는 발음 하기 어려운 철자라 돌돌돌 등으로 불렸다.[4]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참조[5] WCG 2019에서 영문표기 실수로 Jung Teajune이라고 표기되었다. 정차준[6] 2021년 1월 27일 기준.[7] 하단 디시뉴스에 따르면 디자인 전공으로 입학했다 1학기 만에 나갔다고 한다. 어느 대학인지는 불명.[8] 현재 일은 방송 뿐이라고 언급했다.[9] 2003년 산업체복무로 게임사에 들어간 뒤, 2015년 5월 까지 여러 게임사에서 일했다.[10] WCG에서 수상한 최고연장자라는 타이틀도 획득하였다.[11] 사실 대부분의 무인도는 이게 정상이다. 먹을걸 쉽게 구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면 거기가 맹수들이 우글거리거나 자연재해가 수시로 덮쳐오는 곳이 아닌이상 진작에 사람들이 정착해서 살고도 남았다. 오히려 창작물에 나오는 그럭저럭 먹을걸 구할 수 있는 무인도가 굉장히 희귀한 케이스다.[12] 하지만 방송 촬영이 모두 끝난 뒤에는 자기 손으로 잡아서 먹었다고 한다...[13] 자동이 17년 10월 10일 똘삼 장래희망에 영화감독이 있다고도 했으나 진실은 불명. 같이 시청하던 김도는 만화가였다고 인증했다. 2018년 1월 10일 김도가 방송 막바지 노가리때 똘삼이 실제로 영화를 만들려고 했었다고 밝혔고, 집정리 방송을 하면서 직접 영화감독의 꿈을 가지고 있을 때 산 물건들그러나 대부분 한번도 쓰지 않은을 설명하며 인증되었다...[14] 검은방의 주인공 류태현의 이름에서 태 자는 수일배가 정태준의 이름에서 따 왔다고 한다. 이후 서태준의 이름도 그에게서 따왔다고 하며, 그래서인지 검은방 3의 룸 코멘터리에서는 서태준의 모습으로 이희상과 같이 류태현을 제지하는 역할으로 출연.[15] 비단 똘삼뿐만 아니라, 나름 개발자로써 이름을 날리고 있었던 인물들은 대개 회의적인 반응이었다.[16] G식백과에서도 밧줄을 게임 내에서 저렇게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했다.[17] 공교롭게도 당시 개발진이 다시 뭉쳐 만든 신작도 이런 내용을 일부 담고 있다.[18] 2004년 정태준이 '훌륭한 인생'이란 이름으로 만든 카페이며 수많은 오프라인 모임 및 친목 활동을 추진했다.[19] 후에 밝히기를 본인은 이때 김도가 인터넷방송을 하는 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초대를 받고 같이 게임을 한 것인데, 김도가 자꾸 음성채팅으로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게임을 하길래 짜증이 나서 너도 한번 당해보라고(...) 시작했던 것이라고 한다.영상[20] 카스를 잔에 따라놓고 마시면서 카푸치노라고 개드립을 치다가 영정당했다. 이른바 영정수 혹은 카스치노.[21] 지금도 카카오TV에서 등급을 받은 PD들중 신청을 해서 통과가 된 PD들만 술방이 가능할정도로 많이 완화 된 것이다. 당연히 똘똘똘이가 영구 정지 먹었을 때는 술방송 자체가 원천봉쇄 되어 있었다.[22] n에는 요일의 앞글자가 붙는다. 월요미식회, 화요미식회 등[23] 기도매매법, 뇌파매매법, 권능매매법, 대털매매법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 롯데월드에 갔을 때는 롯데월드 측의 허가를 받아 놀이기구 탑승 후 주식거래를 진행하기도 했다.[24] 100만원대의 자기 돈이 생으로 나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몇시간도 안되는 방송 속에서 인간의 희노애락을 모두 맛 볼 수 있다.[25] 사실 대다수의 유저들은 과거 그의 이력을 몰랐다. 혹은 동일 인물인줄 모르다가 나중에 알고 놀라거나.[26] 유니티 엔진 기반.[27]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있는 문서를 기반으로 사본을 만들어 편집[28] 전부 업체의 손을 빌리는 것은 아니고, 본인이 직접 시공할만한 부분은 방송용 컨텐츠로 써먹기 위해 남겨둘 예정이라 했다.[29] 8월 7일부터 비정기적으로 야외 방송과 테스트 방송을 진행했다.[30] 아쉽게도 똘삼이 밝히기를 12시간 연속방송 풀버전 영상은 따로 저장하지 않아서 유실되었다.[31] 똘삼이 주최한 롤러코스터 대회에 출품한 작품들 대다수에도 이 비명이 들어가있다.[32] 정확히 말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로 엄밀히 국가 대표와는 다르다.[33] 그 중에서도 높은 퀄리티와 싱크로율로 주목받던 영상으로 솔직히 말해서, 아저씨 등이 있다.[34] 전문: "태준아 지금 집에 헬스기구 다 있는데, 이렇게 좋은 환경 이렇게 좋은환경에서 왜 운동을 안하는거야. 뭐하는 애야. 너 지금 뭐하고 있어. 지금 그렇게 운동 매일하면 너는 이미 몸짱이 되는데, 너 정신 안차리고 뭐하는거야. 정신 안차릴래? 정신좀차려. 아...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맨날 턱걸이 하고 스쿼트 데드리프트 뭐 벤치프레스... 이렇게 다 할 수 있는 환경을 두고 왜 안했어?"[35] 심지어 똘튜브의 이고명 편집자까지 노라조의 노래들을 도네하며 가세했다.[36] 비대면 콘서트에 출품된 Extended 버전[37] 개복어는 키 182cm의 체대 출신이다. 결코 일반인에 비해 작은 덩치가 아님에도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 보면 똘삼이 진짜 덩치가 큰 것.[38] 당시 인명 피해도 생겼을 정도로 심각한 화재였다.[39] 현직 게임 개발자. '그라목손' 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기도 하며 과거 김자똘 합방에 여러번 출몰한 적이 있다.[40] 전설로 불리는 그 동호회의 수장이었다고 하며, 취미로 피규어 만드는 방송#을 겸하고 있다.[41] 당시 김도가 플레이하던 게임이 슬리핑 독스였고 본인도 홍콩 깡패 코스프레 중이었기 때문에..[42] 딴지일보 홈페이지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사장인 '개발수뇌(유승현)'가 설립한 MCN으로 IT업체를 운영하던 개발수뇌가 설립하고 딴지일보의 인원이 합류한 업체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수익을 내는 방식은 딴지일보와 흡사하다. 특이한 점은 샵에서 파는 물건들의 구성이 워낙에 제멋대로라 시청자들로부터 다단계가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다단단이[43] 얼짱쭈꾸미 역시 데마시안 설립 이전부터 딴지일보에서 판매하고 있었다.[44] In Real Life의 약자로 Share your Thoughts, Opinions and Everyday Life라는 모토로 트위치에서 다루는 스트리밍 주제이다.[45] 오후 8시 1분 똘똘똘이 게임 월드컵 컨텐츠를 시작으로 최종 우승 게임인 에이펙스 레전드를 플레이 하다가 2000딜을 하면 망치 뱃지를 획득한다는 것을 알게 된 뒤 망치 뱃지를 얻는 것을 목표로 자동, 알버트 킴과의 밤샘을 비롯해 낮에도 이어서 솔로를 돌렸으나 얻지 못하였고 그날 저녁 김도, 호무새와의 합방에서도 결국 얻지 못했다. 그렇게 2월 28일 오후 8시 1분을 기해 24시간 방송을 달성했고 16분 뒤 방종했다.[46] 참고로 소피의 저주는 플레이했던해 처음으로 몇년동안 공포게임을 하도해서 면역이 생긴 퓨디파이가 그해 처음으로 제대로 놀랐다고 한 게임이다.[47] 하지만 진심으로 놀라는 장면이 있었는데 학교 컴퓨터실에 윈도우 ME가 깔려있는걸 목격 했을 때 이다.[48] 혹은 똘삼답게 이것저것 분석하면서 게임을 하느라 아예 게임상의 분위기를 타지 못한다.[49] 대체로 김도나 자동, 초승달.[50] 공교롭게도 이날 방송 초반에 위 람보 클립이 영상후원으로 들어왔다.[51] 가령 전기매매법 하이라이트영상에는 자극이 오기 전에 똘삼이 플레이한 적 있는 단간론파의 학급재판 BGM, 통칭 ㅂㄱㅂㄱ을 삽입했다가 감전이 오는순간 데바데 닥터(카터의 불꽃이란 특수능력으로 생존자들에게 전기충격을 준다.)의 웃음소리를 넣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똘CC 예고영상에는 비발디의 사계를 넣었는데 단순히 클래식 패러디로 넘어갈 수 있겠지만 한 똘청자가 사계가 겨울, 여름, 가을 순으로 나오며 이것이 똘러코스터가 나온 겨울, 본격적으로 불이 붙기 시작한 오토튠버전이 나온 여름, 콘서트를 여는 가을에 맞춰 넣은것이 아니냐는 댓글을 남겼고 거기에 하트를 누름으로 간접시인했다. 정말 보통내기가 아닌 셈.[52] 김자똘의 친구이며 자동집 근처로 이사를 온 뒤 방송을 시작했는데 김자똘을 합친(!!!)수준의 광기를 선보이며 온갖 클립을 양산하며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하지만 직장(게임회사)에서 팀장으로 승진을 하는 바람에 선택과 집중을 위해 약 4개월만에 방송을 그만둠으로 광란의 저녁방송은 끝을 맞이하였다. 물론 방송 전에도 김자똘 방송에 여러번 모습을 드러낸 인물이라 잊혀질 일은 없을듯, 실제로 얼마 지나지 않아 자동의 흑병원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53] 잡기로 인한 저격 문제로 잡기를 세팅으로 끄고 켤수 있게 하자는 기자의 제안과 관련해 소개되었다.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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