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우) 07995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1, 501 (목동, 드림타워) 대표이사: 안징현 콘텐츠산업진흥법콘텐츠산업 진흥법에 의한 콘텐츠 보호 자세히보기 콘텐츠산업진흥법에 의한 표시 콘텐츠의 명칭상품콘텐츠(정보) 및 기사, 이벤트 정보콘텐츠의 제작 및 표시 연월일개별 표기된 제작일 또는 갱신일콘텐츠의 제작자(주)다나와 ㈜다나와 홈페이지 내의 모든 콘텐츠는 『콘텐츠산업 진흥법』에 따라 콘텐츠이용안내 (주)다나와는 상품판매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모든 상거래의 책임은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향수 리뷰 해볼려고 합니다. 톰포드 오드우드 30ml입니다. 톰 들어가면 옷이건 향수건, 사람이건, 동물이건 다 비쌉니다. 톰브라운, 톰포드, 톰크르즈??, 톰과 제리?? .. 아무튼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향수 입니다. 냄새도 고급 지고 친구가 맨날 뿌리고 오면 향 뭐야 하면 오드 우드.. 비싸서 구매는 못하고 몽블랑 우드향 썼는데 그것도 청량하면서 향 괜찮습니다. 톰 포드는 처음인데 겉모습부터 아우라가 납니다. 밑에 단상도 치워보겠습니다. 고급 진 포장이라고 생각 듭니다. 위에도 거울 대용으로 쓸 수 있는 빛나는 뚜껑. 톰포드 향기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고급 진 우드향 납니다. 처음 뿌렸을 때보다는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 더 진가가 나옵니다. 우드 향인데 정확하게는 표현을 해보면 솔의 눈 음료수 아시나요? 아니면 솔 치약 그런 향 납니다. 그래서 이빨 닦은 거 같은 청량하고 깨끗한 냄새 납니다. 솔의 눈 음료수랑 냄새 제일 비슷하다고 생각 듭니다. (저의 표현의 한계) 정리해 보겠습니다. 톰포드 오드 우드 냄새 : 우드 향 솔의 눈 향 지속력 : 4~8 시간 오래간다 2번은 뿌려야함 추천 : 남성 20~40대 특징 : 길거리에서 맡아본 냄새가 아닌 고급 진 냄새가 납니다. 약간 표현을 하면 이탈리안 정장 검은색 말고 브라운 색깔로 입었는데 뿌리고 싶은 그런 향입니다. 비고 : 30ml 소중하게 아낀다. 출근 전 향수 뿌리고 출근하면 냄새 반해서 혼자 킁킁 거리면서 자아도취 가능 남자향수 이거 하나면 끝이라고 생각함. 비싼 향수인 만큼 백화점 가서 시향하고 구매 추천드립니다. 내 돈 내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