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 메 카드 W 10화 - teoning me kadeu W 10hwa

[1] 어째서인지 W 12화에서는 각자 평상시에 메카니멀을 슈팅할 때의 구호를 외쳤고 또한 그리폰과 스핑크스가 변신된 후에 합체되었다. 아마도 2 : 2 경기로 보이기 위해서인듯 하다.[2] 그리폰이 상체로 이루어졌고 스핑크스가 하체로 구성되어 있는 상하합체로 되어있다.[3] 빠샤메카드에서도 마찬가지. 다만 헬로 카봇에서 유니티 카봇으로서 등장했을 때는 스핑크스가 메인 인격을 맡았다.[4] 이때 성우는 블랙미러의 성우 정승욱이 맡았다.[5] 블랙미러에게 세뇌된 테이머들의 홍채 색상은 적색 또는 자색이었으며, 또한 블랙미러가 인간 형태를 하고 있을 때 역시 홍채색이 이와 동일했다.[6] 이 기술은 어빌리티를 사용하고 다른 기술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무제한 기술이다. 그리핑크스가 사이킥 파워를 사용하고 나서 젤로시아의 본 모습인 블랙 미러가 그리핑크스에게 빙의하여 세뇌당한 다음 에반을 이걸로 쓰러트렸다.[7] 애니에서 단 한번도 나오지 못한 기술이다. 그리핑크스가 W에서 성능 개량되면서 사라진 기술이 되었으며 빠샤메카드에서는 이 기술만 빠져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조차 나오지 않는다.[8] 그리핑크스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공격으로, 이 기술을 사용한 상태에서 공격당하면 사실상 그리핑크스의 패배 확정이다.[9] 빠샤메카드 그리핑크스의 필살기이다.[10] 유일하게 터닝메카드의 그리핑크스와 속성이 같은 기술이다. 빠샤메카드에서는 터닝메카드와는 다르게 일반 기술로 사용했고 오히려 매지컬 쉘링이 필살기로 쓰인다.[11] 그리핑크스는 모든 에너지를 이 공격에 사용하였지만 반면에 네오는 그렇지 않았다. 쉽게말해서 일반 어빌리티 하나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은 어빌리티가 막혔으니 말 다했다. 때문에 모든 에너지가 소모된 그리핑크스는 이후 기술도 사용하지 못한채 그대로 패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