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백핸드 스트로크 자세 - teniseu baeghaendeu seuteulokeu jase

​

망할 코로나 때문에 테니스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하....

백핸드 배울 차례였는데..... 아오!!!

그래서 독학으로 좀 공부해봤습니다^^;;;;

​

​

​

일단 양손 백핸드 기준이구요 ㅋㅋ 6단계로 나눌 수 있다네요!

​

스텝->그립전환->테이크백->라켓다운->컨택->팔로우스윙

​

뭐 단계 자체는 그립을 전환하는 거 말고는 포핸드랑 크게 다를 게 없네요!

​

​

그립인데요, 이 영상은 왼손을 세미웨스턴을 잡으라고 하네요!

그런데 또 다른 영상에서는 이스턴이 보편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즉, 왼손을 3번(이스턴)이나 4번(세미웨스턴)에 놓으라는 건데, 이건 쳐보면서 저에게 맞는 쪽으로 정해야겠어요!

​

그립전환은 집에서 충분히 연습이 가능합니다!

라켓이 지면과 수직인 상태에서 왼쪽으로 한칸, 오른쪽으로 한칸 이렇게 가느냐에 따라서 포인지 백인지가 결정되니깐 사실 연습만 하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실제로 쳐봐야하겠지만요^^;;;

​

​

​

세미 웨스턴으로 잡으면 이런 장점이 있군요... 쳐보고 이야기해야겠어요 ㅋㅋ

​

​

라켓 헤드를 공보다 아래로 떨군 후, 손목을 안쪽으로 꺾어주는 게 중요하다네요! 집에서 혼자 스윙해보니깐 확실히 꺾어줘야

공이 맞는 면이 잘 살아날 수 있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공은 생각보다 앞에서 맞아야 하네요!!

라켓면이 열리면 역시 공이 엄한 곳으로 가겠죠? 이건 포핸드 치면서도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수직으로 맞아야 포핸드는 백핸드든 정면으로 일단 보낼 수가 있죠!

​

그리고 이점을 다른 영상에서도 강조하던데요!

양손 백핸드는 쉽게 말해서 포핸드랑 반대 손으로 포핸드를 치는 개념인 거더라구요!

한손 백핸드면 포핸드 치는 손이 100프로 힘을 가지는데

양손 백핸드는 포핸드 치는 손이 30%정도의 힘으로 거드는 느낌인 것이죠!

​

이제 밤마다 쉐도우 스윙을 좀 해야겠네요!!!

​

실력이 쑥쑥 늘어서 얼른 랠리하고 싶습니다!

게임두요 ㅠㅠ

아자아자!!

​

#테니스 #테린이 #양손백핸드 #백핸드그립 #테니스연습

윤스포츠

테니스 배우기 :: 테니스 기초 기술 /그라운드 스트로크

03 그라운드 스트로크

기본 동작을 배웠다면 이제부터 스트로크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라운드 스트로크는 현대 테니스에서 가장중심이 되는 기술로서 모든 시합에서 가장 빈도수가 많고 즐겨 사용하는 기술이다. 그라운드 스트로크 중에서도 포핸드

스트로크는 백핸드 스트로크보다 사용빈도가 높아서 반드시 익혀야 하는 기술이다. 백핸드 스트로크는 주로 수비할 때 사용하지만, 상황에 따라 공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여기에서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쓴 스퀘어 스탠스와 오픈 스탠스로 하는 스트로크 자세를 소개했다.

체중을 오른발로 옮기면서

축을 만들어준다.

왼발을 앞으로

길게 내딛으면서

체중을 왼발로 이동시킨다.

O 포핸드 트로크

포핸드 스트로크는 가장 기본적인 기술로서 백핸드 스트로크보다 배우기도 쉽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실력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이 포핸드 스트로크이다. 포핸드 스트로크는 상체를 열고 치기 때문에 팔로만 치거나 손목이 흔들리는 경향이 많고 스윙의 기복이 심하다. 그러나 기본기를 탄탄히 하면 포핸드 스트로크만 가지고도 시합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으니 잘 보고 배워보자.

포핸드 스트로크, 플랫 드라이브-스퀘어 스탠스

​

01상대가 공을 치기 직전에 준비 자세를 취한다. 이때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무릎도 조금 구부린다. 체중은 엄지 발가락 쪽에 두고 오른손은 그립을, 왼손은 라켓의 목 부분을 가볍게 잡는다.

02 공이 오면 스플릿 스텝과 동시에 체중을 오른발로 옮기면서 상체를 비스듬히 돌린다. 라켓을 어깨높이로 들면서 왼손은 자연스럽게 앞으로 뻗어주어 몸의 균형을 잡는다.
 

03 오른발을 축으로 왼발을 앞으로 내밀면서, 라켓을 지면과 수평 상태가 되도록 밑으로 떨어뜨린다. 이때 어깨선은 네트와 수직으로 만들고, 라켓을 든 팔의 팔꿈치는 120도 정도 구부린다. 라켓을 잡은 손목은 최대한 뒤로 젖히고, 왼손은 자연스럽게 들어서 몸의 균형을 잡는다.
 

04 상체를 회전하면서 체중을 서서히 앞으로 이동시킨다. 이때 라켓 헤드는 플랫으로 치기 위해 지면과 거의 수직 상태를 유지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스윙 시 라켓을 잡은 손목을 계속 뒤로 젖혀서 라켓 헤드보다 그립

버트를 먼저 앞으로 내미는 것이다. 이때 오른팔 상박을 오른쪽 옆구리에 붙여서 내미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좋다.

05 임팩트 순간의 라켓 헤드는 그립보다 뒤에 있고 지면과 거의 수직 상태를 유지한다. 이때 오른쪽 팔꿈치를

완전히 펴면 상체의 회전력을 이용하기가 어렵고, 공에 체중을 완전히 전달할 수도 없다. 컨트롤 위주로 볼을 치는 사람이라면 팔을 펴서 쳐도 상관은 없지만, 초보자라면 약간 구부려서 치도록 하자. 타점은 배꼽 높이 정도, 오른쪽 옆구리 앞에서 하는 것이 좋고 시선은 임팩트 위치를 주시한다.

06 팔로우스루는 오른쪽 어깨를 왼쪽 어깨보다 앞을 내밀고, 라켓 헤드는 계속 지면과 수직 상태를 유지한 채 위로 들어 올린다. 이때 시선은 계속 임팩트 위치를 주시해야 공을 정확하게 타구하고 균형을 잡을 수 있다.

07 체중을 자연스럽게 앞으로 이동시키면서 오른발과 오른쪽 어깨를 동시에 앞으로 내밀어 균형을 잡는다.

라켓 헤드는 왼쪽 어깨높이로 떨어뜨리고 시선은 날아가는 공을 주시한다. 자세가 마무리되면 상대의 다음 공에

대비하여 준비 자세를 취한다.

기본에 충실하고, 반복연습만이 중,상급 테니스인이 될수있는 지름길입니다.!!

테니스를 너무 사랑하고 즐겨서!! 나누고자 윤스포츠샵을 운영하고있는 테니스동호인 생활 30년을 바라보고

있는 윤주식입니다.

아래를 클릭하셔 구경하세요~~

http://storefarm.naver.com/yoonsports/search?q=%ED%85%8C%EB%8B%88%EC%8A%A4%EB%9D%BC%EC%BC%93&st=PURCHASE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