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는 11월 17일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에어리어 미션 ▲검은 유령 ▲CONGRATULATION 30th!! ▲내방자 총 3가지가 배포된다. 해당 미션들을 완료하면 신규 기체 ‘게슈펜스트’와 파일럿 ‘길리엄 예거’와 더불어, 특별 강화 파츠 ‘슈퍼로봇대전의 혼’을 입수할 수 있다. 다만, DLC 사전 에어리어 미션 ‘내방자’는 완료하더라도 신규 기체와 파일럿이 합류하지는 않는다. Show
다음으로 첫 유료 DLC는 오는 11월 19일 발매된다. 해당 DLC로 추가되는 에어리어 미션은 13가지, 함 내 미션은 17가지며, 플레이어블 기체로 9종이 추가된다. 참전작으로는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벨토치카 칠드런 ▲초전자머신 볼테스V ▲사쿠라대전 ▲슈퍼로봇대전 OG 등이 있다. Item condition새상품VAT exemption과세상품Receipt issurance발행가능 - 신용카드 전표, 온라인 현금영수증Business type사업자 판매자Brand닌텐도Country of manufacture아시아 일본 Producer or Supplier제품상세설명참조Terms of use / Period of use제품상세설명참조The way to offer the product제품상세설명참조Minimum system requirements, Required software제품상세설명참조Contact for consumer service제품상세설명참조Estimated delivery time(in Korea)1~2일 정도 소요(단, 배송사 사정에 따라 유동적) 또는 제품에 따라 유동적Others 소비자가 전자상거래등에서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 17조 제1항 또는 제3항에 따라 청약철회를 하고 동법 제 18조 제1항에 따라 청약철회한 물품을 판매자에게 반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결제 대금의 환급이 3영업일을 넘게 지연된 경우, 소비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8조 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 2에 따라 지연일수에 대하여 연20%의 지연배상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문취소 및 결제대금의 환급신청은 “나의 쇼핑정보”에서 하실 수 있으며, 지연배상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판매자정보의 연락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Premium Review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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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매 전 정보[편집]티저 PV PV 1탄 (Short version) PV 1탄 (Full version) 프로듀서 비디오 메시지 PV 2탄 PV 3탄
본작 로고의 30 부분에 나가이 고의 오너캐인 히야얏코 선생[5]의 얼굴이 그려져 있어서 대다수의 유저들이 나가이 고 원작 작품들이 대다수 참전하는 거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었는데 테라다 타카노부의 블로그에 따르면 본작의 30 로고는 나가이 고에게 직접 부탁해 디자인한 로고라고 한다. 슈퍼로봇의 원조인 마징가 Z가 없었으면 슈퍼로봇대전도 없었을 것이라며, 로고를 부탁한 그 이외의 이유는 없다고 한다.
[ 발매 전 반응 (펼치기·접기) ]슈퍼로봇대전 T 이후 한동안 모바일 슈로대(슈퍼로봇대전 X-Ω, 슈퍼로봇대전 DD)에 집중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심지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개발이 밀려 1년 통째로 소식이 없었기에 간만에 공개된 신작이다. 최초 공개된 영상에서는 Z 시절 엔진 그대로에 큰 개선점이 보이지 않아 7차 Z라고 조롱을 받았고 도대체 2년 동안 뭘 했냐는 불만 의견이 상당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연출 재탕은 마징가 Z 말고는 없는 것이 밝혀져 일단 7월을 기다려보자는 견해가 많아졌다.[16] 또한 전체적으로 각 기체들의 색이 진해져서 해상도가 이전보다 조금 더 올라간 것처럼 보였는데 이것을 일부 유저들은 구별을 못하고 슈퍼로봇대전 DD의 연출을 재탕했다는 황당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17] PV 발표 이후 반응은 기존 V~T에 비해 상당히 올라간 퀼리티를 보여줘서 긍정적인 평이 많다. 시스템 변화도 있지만 팬덤이 가장 호평하는 것은 연출의 대폭 강화인데 기존 V~T에서처럼 재탕이거나 고작해야 ZZ 건담[18] 수준에서 끝날 것이라는 말이 많았지만 뉴 건담, Z 건담, 백식 등 좀 오래된 작품의 경우 새로 그린 연출을 기본으로 잡고 비교적 참전시기가 짧은 작품은 기존 연출의 강화가 주를 이었으며 신규 참전작들도 T의 가오가이가나 마징가 인피니티[19]와 비교하는게 실례일 정도로 나왔다. 다만 휘케바인 30에 대해서는 평이 갈리는 편. 특히 30주년에서 따온 듯 한 XXX[20]가 새겨진 바이저는 호불호가 갈린다. 한번 나왔다 하면 두세번씩 재탕하는 참전작이나 Z시리즈부터 내려올 생각을 안 하는 철밥통 참전작이 많았던 VXT 3부작에 비해[21] 참전작들의 물갈이가 많이 이루어졌고 컴배틀러, 엘가임, V 건담, 퍼스트 건담 등 본가에 오랫동안 나오지 못한 참전작들이 대거 부활한 점도 호평. 건담 시리즈의 경우 전작들에서 조금 애매[22]했던 MSV 참전이 본작에서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는 MSV의 명맥이 끊긴 슈퍼로봇대전 Z 이후 약 13년만에 재참전이 이뤄진 셈이며. 휴대용인 슈퍼로봇대전 D를 마지막으로 불참했던 기동전사 V 건담까지 참전하다보니 기동전사 건담 ZZ를 제외하면 우주세기 계열만 참전이 구성되어 있다. 헤이세이 건담/신건담을 비롯한 비우주세기 계열은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가 유일하게 참전하긴 하나, 어디까지나 스토리가 없는 DLC 참전이라 스토리상의 참전은 우주세기 한정이다.스토리로만 우주세기가 참여한것은 닌텐도 게임큐브로 나온 GC, Xbox 360 이식작인 XO이후로 17년 만이다. 1차 DLC의 경우 참전 작품 라인업 자체는 환영받았지만 시즌 당 OG기체 2기 포함 9기 고정시켜둔 상태에서 변형 기체인 용호왕/호룡왕을 나눠서 2기체로 취급한 것이나 사쿠라대전이 절반을 넘는 5기를 차지하는 비중에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그나마 호의적인 하이뉴 건담이나 볼테스 V 또한 이전작에서는 조건 만족 시 얻을 수 있던 숨겨진 기체인 하이뉴를 돈 받고 파는 점이나, 초전자 형제로 묶이는 컴배틀러 V는 기본 참전하면서 볼테스 V는 DLC라 상술이 지나친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국내에서 선공개된 기체 중 호룡왕의 소닉 자벨린 연출[23]이 떨어진 퀄리티를 보여준 점도 다소 부정적이나 일본쪽 반응은 딱히 없다. 2.1. 각 에디션별 특징[편집]패키지판의 경우 2종류, DL(DownLoad)판의 경우 3종류의 에디션이 발매된다.
3.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운영체제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2 Duo E6750 Intel Core 2 Quad Q9400 메모리 4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9800 GTX NVIDIA GeForce GT 320 API DirectX 11 저장 공간 15 GB 2D 게임이라는 특성 때문인지 GPU보다는 CPU 의존성이 높은 작품이기도 하다. 4. 참전작 목록[편집]신 참전작은 ☆, 가정용 첫 참전은 ★, 기체만 참전한 작품은 ◇, 캐릭터만 참전한 작품은 ◆ 표시[25]
4.1. DLC 참전작[편집]DLC ① PV DLC ② PV 확장팩 PV
5. 반프레스토 오리지널[편집]5.1. 오리지널 등장인물[편집]5.1.1. 드라이크로이츠[편집]
5.1.2. 신문명 에오스[편집]
5.1.3. 퀘스터즈[편집]
5.1.4. 그 외[편집]
5.2. 오리지널 등장 기체[편집]
5.2.1. 오리지널 적[편집]
5.3. 특전 및 무료 스페셜 참전[편집]패키지판 초회 특전 또는 다운로드판 예약 특전,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미션을 통해 참전.
5.4. 유료 스페셜 참전[편집]DLC ①과 ②, 확장팩 구입 시 참전한다.
6. 시스템[편집]6.1. 택티컬 에어리어 셀렉트[편집]기존의 선형 진행에 분기 루트 셀렉트를 과감히 탈피, 여러 미션 중 하나를 선택해 출격해나가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진행 루트표나 결정되어 있는 스테이지의 화수가 표기되지 않는다. 미션의 선택 순서에 따라 가입 유닛이나 추가 무장 등의 순번이 완전히 달라지며, 이에 따라 회화 이벤트 역시 크게 변화하는 등 기존 시리즈와 완전히 다른 체감을 준다. 이런 변수는 DLC 시나리오에도 적용된다. 단, 엑스트라 챕터가 추가된 이후로는 엔딩 이후 엑스트라 챕터에 돌입 시 기존의 슈로대처럼 엔딩까지 일직선으로 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6.2. 오토 배틀[편집]가정용으로는 최초로 구현된 기능. 이동이나 배틀을 자동으로 진행한다. 행동 패턴이나 행동사항을 설정할 수 있다. 6.3. AOS 업데이트[편집]Advanced Organic-organizational-operation System(차세대형 유기적 조직 운용 시스템) 7. 전작 대비 변화점[편집]7.1. 진행 방식[편집]
7.2. 연출[편집]
7.3. 시스템[편집]
8. DLC[편집]8.1. 보너스 미션 팩[편집]15개의 추가 시나리오. 8.2. 프리미엄 사운드 & 데이터 팩[편집]프리미엄 사운드 에디션을 패키지가 아닌 DLC로 최초로 판매. 여태까지의 프리미엄 사운드 에디션은 노래 저작권 문제로 패키지판만 그것도 일본에서만 판매하는 방식이였는데, 최초로 이걸 뒤집고 DLC 전용으로 전환. 패키지판은 아예 판매하지 않으며, 이는 해외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프리미엄 사운드 에디션을 해외에 발매하지 않았던 전작들과 다르게 본작의 프리미엄 사운드 & 데이터 팩은 해외에도 발매하게 되었다. 한국판으로도 물론 발매. 테라다 말로는 통상판을 사서 플레이하다가 프리미엄 사운드로 갈아타려면 소프트를 통으로 다시 사야 해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DLC로 바꾸게 되었다고 한다. 8.3. 시즌 패스[편집]DLC 1, DLC 2가 있으며 두 개를 합친 시즌 패스도 발매. 8.4. 확장팩[편집]2022년 4월 13일 선행 발매, 4월 20일에 최종 업데이트되는 컨텐츠. 이 컨덴츠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슈로대 30의 모든 컨텐츠 업데이트는 종료된다. 8.4.1. 무료 업데이트[편집]확장팩과 마찬가지로 4월 20일에 업데이트 되는 컨텐츠, 전작인 슈퍼로봇대전 T에서 유료로 판매했던 익스팬션 시나리오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구성이다. 9. 수록 BGM[편집]판권작 BGM을 제외한 오리지널 BGM은 30주년 기념작이라 그런지 역대 시리즈에서 사용한 BGM을 많이 채용했다. VXT 3연작을 비롯 Z시리즈, 알파 시리즈와 ~차 시리즈는 물론 신 슈퍼로봇대전의 적 턴 BGM 메들리[50]까지 들어가 오랜 팬이라면 이게 어디서 온 노래인지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다.
컴배틀러 V의 테마 초전자로보 컴배틀러 V 렛츠! 컴바인 홍련의 기동병기 M14 기동전사 건담 함대전 기동전사 Z 건담 MAIN TITLE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STAND UP TO THE VICTORY 기동전사 V건담 VigilaNTe 기동전사 건담 NT 엘가임-Time for L-GAIM- 중전기 엘가임 HEART TO HEART 용자경찰 제이데커 Goldion Crusher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Hell & Heaven Goldion Hammer 용자왕 탄생 ~쥬브나일 버전~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 진 -레퀴엠-쥬브나일- Lelouch of the resurrection 코드 기아스 부활의 를르슈 용장 진 겟타로보 세계 최후의 날 마징가 Z (INFINITY VER) 마징가 Z 인피니티 마징카이저 마징카이저 INFINITISM 양보할수 없는 소원 마법기사 레이어스 GUN X SWORD GUN X SWORD 나는 상상한다 은하기공대 마제스틱 프린스 극장판 마제스틱 프린스 각성의 유전자 Hello! My World!! 나이츠 & 매직 UNION SSSS.GRIDMAN 꿈의 히어로 볼테스 V의 노래 초전자머신 볼테스 V 격! 제국화격단 사쿠라 대전 시리즈 RAGE OF DUST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ULTRAMAN ULTRAMAN 불꽃의 숙명 장갑기병 보톰즈 사랑이여 faraway 초수기신 단쿠가 진화이론 극장판 신카리온 미래에서 온 신속의 ALFA-X 황제의 단편 겟타로보 Devolution 열풍! 질풍! 사이바스터 슈퍼로봇대전 OG 시리즈 강철의 혼 영웅전기 디 자암 나에게 적은 없다 강철의 베오울프 백은의 루시퍼 TIME TO COME 악을 배는 검 검.혼.일.척! 유랑의 칼날 ~Sleeping beast~ 오리지널 흉조 강림 Divine beast 날개는 슈바르츠 새로운 0 10. 논란[편집]10.1. PC판 관련 논란[편집]PC판은 콘솔판과는 달리 예약 구매 특전 제4탄~제6탄을 받을 수 없다는 소식이 공개되어서 비판받았다. 다만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실 예약 구매 특전 제4탄~제6탄은 일본판의 각 점포별 특전[52]이었으며, 해외에 출시되는 콘솔판(한국어판 포함)은 어차피 일본에 출시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일본 국내의 쇼핑몰과는 별 관계가 없어서 그냥 해당 특전들을 후하게 전부 넣어준 거였지만 PC판의 경우는 판매처가 스팀 단 하나뿐이고 국가 간의 구분도 없기 때문에 해당 특전이 빠진 것. 만약 PC판이 일본에는 출시되지 않고 해외에만 출시되었다면 PC판도 콘솔판처럼 특전이 전부 수록되었겠지만 일본에도 출시가 되는 이상 일본의 각 판매처를 배려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다. 10.2. 신규 정보 공개 방식 논란[편집]지금까지의 슈로대 시리즈는 PV 공개와 거의 동시에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여러 게임 관련 정보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슈로대 30에서는 예전 같았으면 소비자층에 제공되었을 핵심 정보는 철저히 숨기고, 별 영양가 없는 정보마저도 야금야금 푸는 방식으로 홍보 전략을 변경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10.3. 영문판 번역 논란[편집]상황 요약 11. 평가[편집]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C 79 7.0 평론가 평점 평론가 추천도 11.1. 난이도[편집]이전에 발매된 V, X, T 트릴로지에서 변화가 가장 큰 부분인 숙련자 난이도를 기준으로 했을 때, 슈로대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팬들이라면 중후반으로 들어서면 트릴로지급 난이도라는 평가다. 트릴로지가 쉬운 슈로대의 상징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확실히 쉬운 편. 여태까지 쉬운 슈로대는 많았지만 어느 정도 시스템상 제약[57]은 있었던 반면 30은 SRPG에서 존재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제약을 다 풀어놨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쉬워진다. 일각에서는 그 쉽다는 V보다 쉽다, 아무리 그래도 V보단 어렵다라는 투닥거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초반 난이도는 분명 V가 압도적으로 쉽지만 30이 기체, 파일럿 성장력이 V보다 월등히 좋기 때문에 중후반부가 되면 30이 더 쉽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으므로 초반부터 후반까지 전반적인 난이도의 평균을 내자면 그래도 30이 V보단 어렵다고 평가할 수 있다.
11.2. 호평[편집]
11.3. 문제점[편집]
11.4. 총평[편집]북미권에서는 최초로 스팀 정발이 돼서 구매할 수 있게 된 덕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몸 비틀어서 겨우 플레이하거나 손가락만 빨던 북미권 메카 애니 팬들이 매우 기뻐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오랜만의 출시과 신규 시스템과 전작에 비해 진보된 부분과 팬서비스가 보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12. 흥행[편집]이번에는 전작과 달리 처음으로 Steam 동시 발매를 시작하였는데 첫 날 17,005명의 피크 동시접속자를 기록하여 100위권 이내에 들었고 12일 동안 꾸준히 1만명 이상의 24시간 피크 동시접속자를 유지했다.# 유럽/북미 해외에선 처음으로 지역락이 없이 발매된 첫 슈로대인 만큼 스팀 글로벌 순위 차트에 꽤 오랫동안 있었다. 실제로 해외에서도 슈로대 30의 세일즈가 굉장히 클 것이라는 전망.
13. 업데이트[편집]유료 업데이트는 ○, 무료 업데이트는 ●로 표기한다.
14. 기타[편집]
14.1. 버그[편집]
14.2. 성우[편집](※ 상기 작품 표기 순 → 주연·조연·악역·엑스트라 순 → 성우 이름 가나다 순)
15. 관련 문서[편집]15.1. 공략[편집]
15.2. 세계관[편집]
[1] 정확히는 4월 13일에 출시된 건 미션 '확장팩 구매'만 수록된 일종의 사전 발매이며, 제대로 된 컨텐츠는 4월 20일에 풀린다.[2] 독일어로 '세 개의 십자가'[3] 북미 다이렉트가 아닌 일본 다이렉트 한정으로 공개가 되었다. 이는 닌텐도 다이렉트의 특징이며 해당 게임이 전세계 동시발매가 아니거나 혹은 일본 내수용 게임이라 글로벌 발매를 할 수 없는 상황의 게임의 경우엔 일본 다이렉트 한정으로만 공개가 된다.[4] 반다이 남코는 더 다크 픽처스 앤솔로지: 하우스 오브 애쉬 하나만 발표했다.[5] 전작에서 다이나믹 아머를 주던 캐릭터가 맞다. 슈퍼로봇대전 X에서 엑스트라 암즈 주던 할아버지가 나오던 것과 같은 맥락.[6] 중전기 엘가임의 주인공인 다바 마이로드의 성우를 맡았다.[7] 이 시점에 엘가임의 참전을 예상한 팬들이 맞았고 실제로 맞아떨어졌다.[8] 단쿠가 노바의 죠니 바넷 역.[9] 쿠로무쿠로의 오우마 켄노스케 토키사다 역 및 신 사쿠라 대전의 카미야마 세이주로 역.[10]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주인공인 토모나가 유우타 역.[11] 장착한 기체가 움직인 칸에 비례하여 MxP 획득.[12] 때문에 전작들의 경우 게임 발매 이후 잠시 평가를 지켜보다가 1달 이내에 게임을 구매하는 유저들도 있었으나 본작의 경우 그럴 수가 없어졌다.[13] 본작의 경우 SRX와 사이바스터.[14] 다만 쓸만한 기체를 후반부가 되어서야 쓸 수 있다는 불편함도 있지만 게스트 캐릭터들의 스토리 전반부에서의 대사가 전부 짤리는 탓에 스토리 면에서도 차별이 있어서 통상판이 특전판을 대체할 수는 없었다.[15] 감사제 방송을 본 한 유저가 시즌 패스의 OG DLC 4기에 SRX와 사이바스터가 포함되어있다는 발표를 했다며 시즌 패스를 구매하면 된다는 정보를 퍼뜨렸으나 공식 홈페이지의 Q&A에 DLC로 추가되는 4기의 OG 기체에 SRX와 사이바스터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확실히 명시되어있다. 아예 Q&A의 Q가 시즌 패스 DLC에 SRX와 사이바스터가 포함되어 있냐는 직구 질문이고 답변도 그렇지 않다는 직구 답변이다. 즉 시즌 패스와 관련된 DLC에 게스트 캐릭터가 포함되어있다는 건 잘못된 정보이다. 게스트 캐릭터 DLC에 관해서는 차후 개별 판매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만 밝혔을 뿐 현 시점에서는 아무런 발표가 없다.[16] Z 건담 또한 이전 시리즈(Z·V·X·T)들의 연출과 비교했을 때 완전히 새로 그린 것을 알 수 있다.[17] 참고로 전작 최악의 연출 중 하나로 꼽히는 가오가이가의 연출을 맡은 츠지야 히데히로는 본작 공개 약 1년 전쯤 퇴사했다.[18] 삼부작 내내 연출이 강화된 기체다. 그 동안 어색한 모션 수정 및 삭제, 컷신 추가가 이루어졌다.[19] 이 쪽의 경우 인피니티 자체는 재탕이라서 실망이라는 의견이 다수 나왔으나 PV 후반부에 나온 인피니티즘 버전 마징카이저 덕분에 평가가 반전된 상황이 되었으며 가오파이가는 브로큰 팬텀만 보여줬지만 일단 T의 가오가이가보다 훨씬 평이 좋다.[20] 로마 숫자로 30[21] 최근의 슈퍼로봇대전 시리즈가 신작이 나와도 전혀 신선함을 주지 못하고 자기복제 소리만 들은 것은 바로 이 점이 연출 재탕 이상으로 근본적인 원인이었고 심각한 문제점이었다.[22] X와 T에서 나왔던 벨토치카 칠드런의 경우 MSV로 보기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었기에 해당 작품의 항목에서도 설명됐듯 MSV로 취급하지 않는 의견도 있었다.[23] 특히 소닉 자벨린으로 마구 찌르는 부분이 OG는 커녕 20년전 게임인 2차 알파만도 못하다고 혹평받는다. 그나마 올려베는 부분은 박력이 있는 편. 호룡왕이 OG 시리즈에서 특히 훌륭한 연출을 보여준 탓에 더 비교된다.[24] 펜티엄 2117U, 인텔 내장 그래픽에서 테스트.[25] ULTRAMAN은 기체가 아니라 인간 캐릭터가 수트를 입은 설정이기 때문에 공식에서 "캐릭터만 참전"이라는 표기를 사용하였다.[26] 국내에서는 로봇수사대 K-캅스로 알려져 있다.[27] 다이젠가는 아우센자이터에 기승한 상태로 등장하며 사용할 수 있는 유닛은 다이젠가뿐이다. 테라다가 밝힌 바로는 참전 시기도 2차 알파 기준이고 시기상 존재할 수 없는 아우센자이터는 용권참함도를 내달라는 오더를 받고 냈다고 밝혔다.[28] 지도자 포지션에 성우가 성우인지라 테라다P가 우마스기 WAVE에서 프로듀서는 아닙니다라는 농담을 했다.[29] 유저들이 익히 알고 있는 슈퍼로봇대전 OG의 모습이 아닌 제4차 슈퍼로봇대전 & 슈퍼로봇대전 F 시절의 젊은 이름가르트가 참전하며 캐릭터 일러스트는 코우노 사치코가 새롭게 그렸다.[30] 아우센자이터는 다이젠가에 기승된 상태로 나오며 사용할 수 있는 유닛은 다이젠가뿐이다.[31] 해당 문제는 특정 유닛을 집중 공격하려는 AI의 연산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거리 내에 적이 있어도 목표가 아닌 적은 공격하지 않는다.[32] 일반,공격형 시[33] 아예 안 쓰는 것은 아니고, 적의 명중률이 높으면 자신이 보유한 섬광/선견 같은 방어형 정신기는 그래도 자동으로 걸긴 한다. 하지만 파일럿의 방어가 최대치라면 확정적으로 격추당할 위험이 있어도 섬광이나 선견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34] 버그 때문인 건지 2회 행동을 가능케 하는 어웨이큰 트리거를 장착시키고 오토를 돌릴 경우 2회 행동이 적용이 안 되고 제자리에서 턴이 그냥 종료된다. 사실상 강화 파츠칸 하나를 날리는 셈.[35] 패키지 안의 모든 미션을 소화해야만 다음 패키지로 넘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세한 사항은 슈퍼로봇대전 30/공략 참조.[36] 신세대로 들어선 V, X, T와 주로 비교했을 때의 경우이므로 그 이전 작들과는 화질이나 프레임율이든 연출등은 여로모로 비교하기는 힘들다.[37] 대표적으로 그리드맨.[38] V~T도 신규참전이나 연출이 수정된 기체들이 그런 성향을 가졌지만 기존 Z 연출을 사용한 기체들 비중이 큰지라 은근 체감이 되지 않는 편이었다. 하지만 30은 T참전작 정도를 제외하고는 거진 새로 그린 연출이라 영향이 큰 편이다.[39] 웨이브라이더의 뉴트럴 포즈는 전작의 재탕이다.[40] 시간이 부족한터라 일부 기체에서 나오던 문제점이었다.[41] 원작의 카메라 워크가 사라져서 더욱 맥빠지는 모습이 되었다.[42] 철혈 환장의 스토리 때문에 본참전을 꺼리는 의견이 있는 편이다.[43] 다만 T에 참전한 가이는 사이보그였고 30의 가이는 에볼류더가 된 파이널~패계왕 시점으로 참전하기 때문에 T에 나온 것을 그대로 유용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44] 아무로, 카미유, 웃소, 요나[45] 저력 레벨 9에서 피격 대미지가 0.1배가 된다고 가정했을 때, HP 20% 이하에서는 철벽, HP 10% 이하에서는 불굴을 항상 사용하는 것 이상의 효과가 날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46] AOS 강화로 EXC 소비량을 1씩 줄일 수 있다. 다만 강화 파츠 강화와는 달리 순차 개방 형식으로 감소한다.[47] 실질적으로 스팀 PC판 V, X에 먼저 적용된 시스템이다. 인터미션에서 옵션 → 게임 종료를 선택하면 중단 메시지가 나오고 타이틀로 돌아가게 된다.[48] 그 중 2기체(즉 DLC를 둘 다 구매하면 총 4기)는 OG 기체라고 한다.[49] 기체 연출은 슈퍼로봇대전 V 버전으로 파일럿은 4차/F 시절의 이름가르트 카자하라가 등장한다.[50] 초반 지상맵의 Get the funk out애서 후반 지상맵의 Hell fire로 이어진다.[51] 참고로 이 곡은 보컬로도 존재한다.[52] 일본은 어느 쇼핑몰에서 게임을 구매하냐에 따라 특전이 다른 경우가 꽤 많다. 특히 미연시를 비롯한 서브컬처 계열의 업계에서는 거의 모든 게임들이 해당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주 사용되는 상술이며, 오타쿠의 경우 특전이 호화로울 때는 모든 쇼핑몰에서 게임을 중복 구매하기도 한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도 서브컬처 계열의 게임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판매 방식을 취하고 있다.[53] 성우 코멘트의 경우 처음에는 참전작 수와 남은 날짜를 비교하여 10월 20~21일까지는 끝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주인공급 캐릭터가 2명 이상인 작품(진겟타, 그리드맨, 패계왕 가오가이가 등)은 서브 주인공의 성우 코멘트까지 일일이 픽업하는 것이 확인되어 사실상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이 이벤트는 발매일까지 계속되었는데, 10월 25일에 3인분의 코멘트를 업로드하지 않았다면 본편 발매 후에도 쭉 이어질 뻔했다.[54] 슈퍼로봇대전 T는 발매 4일 전에 플라잉겟 되어 각종 정보가 유출되었기 때문에, 슈로대 30과 관련해서 '플라잉겟보다 PV3가 늦게 나올 수 있다'는 걱정이 국내외 팬덤 사이에서 나왔으나 다행히 기우에 그쳤다. 참고로 플라잉겟 자체는 발매 2일 전 이른 오후에 홍콩에서 나왔다.[55] 특히 겟타. 진 겟타 드래곤에 디자인 수정이 조금 가해진 것을 제외하면 전작의 연출과 대동소이한 데다, 팬들이 열광하는 진 겟타로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 말이 많았다.[56] 이 날 공개된 30 관련 정보는 디다리온 참전 관련과 건담 플라우로스, 건담 바알의 전투 영상 클립이 전부였다. 참고로 디다리온 참전은 테라다의 뜻이 아닌 윗선의 지시로 이루어졌다고.[57] 난이도가 특히 쉬웠다는 알파, MX도 1회차에 한 턴에 맵끝에서 끝으로 이동하며 시작턴에 보스를 포함한 모든 적을 원킬하며 1턴에 클리어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다만 슈로대 W도 1턴 클리어가 가능하기는 한데 이쪽은 극후반부터 보스만 잡으면 되는 미션이 나오기 때문이다.[58] 물론 마징가 제로나 야마토 같이 기체빨으로 밀어버리는건 V가 더 쉬울 수도 있다. 이는 역으로 말하면 소위 2군 기체들로만 제한플레이를 하면 V가 30보다 어려울 수도 있다는 얘기도 된다. 30은 V보다도 2군 기체 키우기가 훨씬 쉬운 것도 있고, 첫 참전작 보정에 합체기빨도 있지만 2군에 들어가는 골드4가 이론상 데미지 1위인 것처럼 이번작 2군 기체들은 메타스, 화, 코니, 유카, 토마슈 같은 극악의 기체, 파일럿를 제외하면 전작들에 비해서 강한 편인 것도 있다.[59] 이것도 사실 탈력과 전함의 EX오더의 지휘, 를르슈의 전술지휘를 통해 많이 해소된다.[60] 그래도 딸린다 싶으면 드라이스트레가에서 시류 엔진 생산해서 달아주면 된다. 수박바 어택이건 헬 엔드 헤븐이건 다 일반기처럼 쓸 수 있다.[61] 실제 V 스토리상 야마토는 아군 진영에서 이탈한 상태인 경우도 꽤 있지만 드라이스트레가는 어떤 주요 임무를 선택해도 빠지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더욱 체감되는 부분이다.[62] V에서 기체들이 폭렙을 하는 구간은 아이러니 하게도 진엔딩 마지막화 네반린나 전이다. 그러니까 폭렙을 해도 그냥 마지막화에서 이득을 좀 보고 끝이란 얘기.[63] 전멸노가다 말고 일반 엔딩에서 죽여도 계속 살아나는 엠브리오 두들겨 패기로 자금과 레벨을 올릴 수 있는 꼼수가 있긴 하다. 하지만 이 변태 아저씨 두들겨 패기는 거의 시나리오 끝판 무렵이라서 자금벌이용으로는 몰라도 레벨업으로서의 의미는 많이 상실되는 편이다.[64] 이래서 V와 비교했을 때 그냥 일반적으로 플레이했을 때 뽑아낼 수 있는 딜도 차원이 다른데 V에서 정신기 다 몰아준 퀀터나 마징가 ZERO가 10만 이하의 딜을 뽑을 때 30의 딜러진은 이제 1회차인데 30만이 넘는 딜을 욱여넣는다.[65] 만렙 기체 60기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저 말은 슈로대에서 그동안 함내청소요원으로 쓰이던 캐릭터들도 상당수 1군급과 맞먹을 정도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얘기도 된다. 30 특유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66] 여담으로 다회차 플레이에 있어서 30의 무서운 점은 엔딩을 보고 나서도 임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엔딩 후의 임무를 클리어한 것도 전승 세이브에 축적되기 때문에 2회차 플레이는 마음먹기에 따라서 정말 쉬워질 수도 있다.[67] 물론 이것 자체는 문제없는 부분이다. 시종일관 욕 나오는 하드코어 난이도를 즐기려고 슈로대를 하는 사람은 극소수고, 근본적으로 캐릭터팔이 게임인 슈로대에서 그런 사람 취향 위주로 맞춰줄 필요성 역시 없다. 슈로대 팬들 가운데 그런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팬들은 그 악명 높은 윙키빠들 밖에 없다.[68] 특히 옆동네 지제네 크로스 레이즈가 그 예인데 파이널 스테이지를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에서 난이도가 올라가도 적들 스탯만 올라가고 체력이나 무장 공격력은 그대로라 역대 지제네 시리즈 중 난이도가 너무 쉽다고 까인 적이 있었다. 또 크로스레이즈는 이런 본편에 대한 비판을 너무 의식해서인지 확팩에서 인페르노 난이도를 만든 탓에 질색하는 유저가 있는 등의 부작용이 있기도 했다.[69] T 익스펜션은 20단 개조를 해도 적들이 18단 개조라서 아군 파일럿이 노스킬이면 꽤 고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1회차에서 바로 익스펜션으로 돌입하면 잘 육성된 몇개의 유닛 빼고는 제대로 싸우기 힘들 정도다.[70] 정확히는 지원 정신기가 모두 막혀서 적 페이즈 중 전투준비 화면에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신기만 사용할 수 있다.[71] 다만 호평하는 쪽은 주로 한국쪽이고 일본쪽에서는 호불호가 좀 갈린다.[72] 정황상 게임 클라이언트에 DLC기체의 코드를 추가로 등록하면서 데이터베이스에서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73] 특히 그리드맨이 그 예인데, 그리드맨은 스카이, 버스터 무장이 함내미션에 별도로 분리되었다.[74] 그나마 원작 재현과 나름대로 좋은 연출의 베터맨 카타프락토이, 풀아머 마크투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지만 프레임 템포가 느리다고 까이는 편이다.[75] 대표적으로 슈로대 터줏대감인 건담 시리즈의 경우 VXT 트릴로지의 건담들은 건담 전용 게임이자 진작부터 3D를 도입한 G 제네레이션 시리즈 연출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연출이 대부분이었으나 내러티브 건담, 철펀스를 담당한 크로스본 맨 연출과 양산형 뉴 건담을 제외한 30의 경우엔 이전작의 건담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프레임에서 부드러움이 감소했다.[76] 그 예가 파이널 가오가이가, V2 어설트 버스터 건담(빔의 날개의 빔 부분), 마징카이저, 그리드맨, 가오파이가, 가오가이고. 그래도 프레임이 아쉽지만 퀄리티는 좋게 나와서 다행이라고 호평을 주는 유저들도 있다.[77] 애니메이션 컷신이나 스타일을 좋아하는 일부 유저들의 호평도 없는 건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내 취향에 맞는다 수준의 주관적인 평가지 객관적으로 좋은 연출법이었다고는 할 수 없으며 알트아이젠 리제와 다이젠가 둘다 다른 애니메이션 컷인 연출의 기체들와 비교하면 애니메이션 컷신하고 화풍도 다르고, 색감 보정조차 하지않고 스탠딩 모션조차 3D 랜더링이라 조화가 안되어 이질감이 큰지라 명백한 발연출임은 부정할 수 없다.[78] 사실 어쩔 수 없는게, 마모루와 카이도의 성장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패계왕의 기본 스토리 라인(2016~2017년) 기준으로 6년 전(2010년)의 이야기다. 작중의 신우주정력 기준으로는 94~95년 전후에 해당하는 셈. 이미 신우주정력 100년을 넘은 본편 기준으로는 잘릴 수 밖에 없기는 했다. 다만 본편 이전 레이어스 주인공들과 나이츠 앤 매직 주인공 일행들의 첫 만남 같은 사이드 미션 정도로 넣을 수 있음에도 안 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79] 다만 도중에 스토리 변경이 있었는지 전투회화 중에서 각성인 V2에 탑승한 케이타의 전투 회화에 챈디에게 V2를 받았다는 원작을 반영한 대사가 있다. 슈로대에서는 고우가 탈취하고 료마가 줬기 때문에 챈디가 등장할 수 없다.[80] 게들라프는 V건담이 참전한 게임에서 우선적으로 자주 나오는 등 인지도가 낮은 모빌슈트까진 아니었지만 V건담이 마이너한 편이라 관심없는 사람이면 아예 모르는 기체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어처구니없게도 이 버그 덕분에 상당수의 유저들에게 게들라프의 존재가 확실히 각인되면서 수혜(?)를 받았다.[81] 엘가임의 예를 들면 가우 하 렛시가 스토리 없이 대사로만 참가한다든가 하는 식이고 V건담의 예를 들면 웃소가 격추수 100을 달성하면 조기에 곧바로 얻을 수 있는 V2AB 수령 미션이 사라진다는 식이다.[82] 일단 파익스가 강제로 부르네 어쩌고저쩌고 떠드는 이벤트가 나왔으면 얼마 후 끌려간다는 뜻이다.[83] 이런 오류 때문에 개그가 된 장면도 꽤 있는데 대표적으로 선택에 따라 직전 시나리오에서 파트너인 데커드를 잃고 절망하는 유타가 다음 서브 시나리오에선 그런건 다 잊고 인기 게임인 슈로대 300을 찾는 장면이 나오고, 아직 패계왕을 쓰러뜨리지 않아 패계의 권속 상태인 솔다토 J와 르네 카디프 시시오가 시시오 가이와 함께 빅팀 오랜드에 맞서 유타를 지키는 모습이 나온다.[84] 유타 호위 관련 스크립트는 패치로 수정되었다.[85] 다만 앞서 말했다시피 슈로대 T때에는 모든 유저에게 초숙련자 난이도를 제공해줬으면서도 지제네 크로스 레이즈처럼 30에선 초숙련자+ 난이도를 DLC로 판매했기에 이에 대한 비판도 있는 편이다.[86] 아우센자이터는 별도 기체가 아니라 다이젠가와 한 몸이 되어 인마일체 참전이 되어버린데다 다이젠가의 용권참함도 연출은 이전작들과 달리 조금만한 검기 날리기로 나와서 OG1부터 박력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전적이 있다보니 비교되어 까이면서 욕을 먹었다. 그나마 운용의 태도에 대해 호평이 있지만 디스인펙터 애니메이션 컷인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얼티밋 단쿠가는 기본 퀄리티가 좋지만 연출 퀄리티 자체가 너무 수수하게 나온지라 단쿠가답지 않다고 까이는 편이며, 겟타 데볼루션은 다이젠가, 얼티밋 단쿠가에 비하면 호평이 많지만 30의 특징인 프레임 문제 때문에 까이는 편이다.[87] 사실 G제네 크로스 레이즈의 확장팩 DLC도 딱히 좋은 것이 아닌 것은 추가된 스테이지 갯수는 적고 전작에 호평 받았던 챌린지 스테이지가 삭제되고 육성에만 플탐이 길어지기 때문이다.[88] 그러나 유저들 사이에서는 원래 진엔딩은 사실 DLC로 팔아먹으려고 했는데 레드5 사태를 비롯한 각종 악재로 민심이 저하되고, 기존 본편 스토리가 너무 부실하게 끝나 유저들의 반발이 상상 이상으로 컸기에 중간에 노선변경을 한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확장팩 스토리 자체만 놓고 보면 볼륨이 적기 때문이다.[89] 이에 반해 전작인 VXT 트릴로지에서는 이런 편의성 문제는 오히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개선되었다. 슈로대 X에서는 회차 플레이 시 기존 습득한 스킬을 그대로 전승시켜 다음 회차에서 다시 일일이 세팅하지 않아도 되도록 개선되었고, 슈로대 T에서는 기존 출격멤버도 서브오더에 넣을 수 있게 하여 육성방향의 자유도를 늘려주었다.[90] 슈로대 30 출시 이후 B.B.스튜디오에서는 DLC기체 판매 여부만 이야기했을 뿐, 추가 스토리로 진 엔딩이 나올 것이라는 언질조차도 전혀 없었으며, 그 진엔딩이 포함된 엑스트라 챕터의 존재 역시 불과 출시 1주일 전에 공개되었다.[91] 당장 같이 집계된 마리오 파티 슈퍼스타즈보다 3만장 낮은 수치이다.[92] 플스 쪽으로만 50만장 이상 + 스팀 약 4만장[93] 하지만 스크립트가 심하게 꼬였는지 특정 기체가 사라지거나 엔딩때까지도 dlc를 플레이 못하는 등 버그가 심각하다.[94] 대표적으로 다이탄3나 전작에서 강철의 7인을 다른 우주세기 인물로 땜빵하고 원작 등장인물을 죄다 잘라버린 경우가 큰 비판을 받았다.[95] 이에 대해 테라다P는 주인공이 스기타라면 라이벌은 나카무라가 맡아야 된다고 생각했다며 스기타가 요청한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96] 데뷔작부터가 슈퍼로봇대전 α의 불릿이고, V에서는 풀 메탈 패닉!의 리 파울러로 적으로 출연, X에서는 리 콘라드로 전함의 공격연출에 참가하는 보조 유닛으로 출연했다.[97] 거기에 DLC로 쿠스하 미즈하도 나오면서 사다하루의 성우도 참여했다.[98] 컴팩트에서도 아군 NPC로만 나왔다.[99] 심지어 패계왕 원작 재현을 한다면 가오가이고와 합체해서 몽장 가오가이고가 되지만 본작에는 몽장이 안 나온다.[100] 특히 졸탄이 나오는 시나리오. 숙련자 모드라면 페넥스가 졸탄에게 닥돌→적 턴에 졸탄의 공격으로 펑☆→게임 오버 테크를 보기 쉽다. 초심자 모드도 신경 쓰지 않고 내버려두면 똑같은 꼴을 당하므로 주의해야 한다.[101] V X T 시리즈 전부 예약 시작 즉시 전부 매진을 띄운 편이고, 판매량에 대해 매번 언급이 있었다.[102] 이 때 예전 시리즈처럼 숨겨진 기체 등을 언급하는 반응도 있었는데 최근 들어 엄격해진 판권 표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고, 슈로대에서도 건담 VS 건담 시리즈나 지제네 시리즈처럼 이미 X와 T에서 벨토치카 칠드런 판권 표기를 따로 한 바 있다.[103] 초기에는 용호왕과 호룡왕은 1기가 변형하는 형태인데 연출이 따로 공개되고 다른 OG 기체가 공개되지 않아 서로 나눠 내놓는 게 아니냐는 말도 나왔으나, 3차 PV 공개 당시 테라다P가 변형기체 1기이고 애니메이션이 별개라 따로 공개했다고 밝혔다.[104] 다만 이후 무료 업데이트로 길리엄 & 게슈펜스트가 참전한다는 소식이 공개되어서 비판이 줄어들었다. 일각에서는 차라리 길리엄 & 게슈펜스트를 무료 업데이트로 참전시킬 게 아니라 유료로 DLC 1에 넣어서 DLC 1의 OG 기체를 게슈펜스트 & 용호왕(호룡왕)으로 했다면 지금보다는 여론이 한결 나았을 거라는 반응도 나온다.[105] 다만 기체의 출연 작품인 3편(에리카의 광무 F2), 4편(사쿠라와 오오가미의 광무2식), 5편(제미니와 타이가의 스타V)을 따로 칠 경우 시리즈 3개에서 5기가 나왔기에 반박하는 입장에서는 우주세기 건담 3연작(퍼스트, Z, ZZ)을 하나로 묶어 낸 거랑 무슨 차이가 있냐는 반응도 있다. 실제로 테라다의 DLC 관련 인터뷰 중 각 시리즈마다 주역기는 1~2기 정도만 내놓았다는 언급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편의상 3~5편을 시리즈로 묶어낸 것을 알 수 있다.[106] 그마저도 모든 작품이 정발이 된 게 아니라 1, 3, 5만 한국어화 정발이 됐다. 따라서 DLC 쪽 참전 리스트에서는 4편은 아예 정발이 되지 않은 셈.[107] 실제로 이전에 참전한 슈퍼로봇대전 X-Ω에서도 시대적 배경을 맞추기 힘든 탓인지 미래에 있는 주인공 일행이 직접 전이해오는 내용이 되었으며, 카메라로 사진만 찍던 시절이라 그런지 카메라로 영상을 찍는 것도 신기해하는 등 각 참전작의 기술력 격차가 심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테라다가 이전부터 세가의 요청을 받아 꾸준히 슈로대에 내놓을 각을 재고 있었지만 시대적 배경이 맞질 않아 참전시키지 못했다는 언급도 그렇고, 그나마 단발성으로 끝낼 수 있는 모바일판이라 스토리를 넣어 참전시킬 수 있던 것으로 보인다. 30에서도 합류 시의 DLC 에피소드에서 강마 등의 스토리 내의 적은 등장하지만 본편에는 일절 간섭을 하지 않기 때문에 편하게 내놓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08] 를르슈는 이 상황에서 1년이나마 평화를 유지한 유능한 황제가 된 반면, 오드리는 나름의 신념을 지닌 젊은 지도자에서 지구가 이토록 난장판이 됐음에도 유니콘 건담의 봉인해제를 허가하지 않는 고집불통으로 빗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상황에서도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지구연방군의 위엄'을 찬양하는 사람들도 많다.[109] 스토리 상의 허점으로 보일 만한 이 부분은 유니콘을 분해해 하이뉴로 개조했다는 크로스오버로 넘어갔다.[110] 시간대 별로 각각 달라지는 요소가 존재하며 좋은 아침에서부터 시작해서 피곤하면 쉬세요 등.[111] 다만 말이 임시 해결책이지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시작하거나 보급이나 전합탑재로 잔탄을 회복하거나 en 병기만 사용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라는 헛소리다. 전작 T에서도 같은 버그가 있었다.[112] 레벨과 능력치는 1 레벨로 돌아가나 정신기는 버그가 발생하기 전 해금된 정신기가 전부 뚫려 있다.[113] 전임 성우가 2020년부터 투병중이라 부득이하게 교체되었다.[114]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 토다 케이코의 대역으로 그라 왕자 배역을 맡은 이력이 있다.[115] 전임 성우가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켜 교체되었다.[116] 같은 성우가 맡은 SSSS.GRIDMAN의 괴수 소녀 아노시라스 (2대)가 나오지만 음성은 수록돼있지 않고 서포터로 등록돼있다.[117] OGS의 잉그램 프리스켄 이래 14년만에 참여했으며, 2021년 4월 1일에 명의 표기를 古澤徹에서 古澤融로 바꾸었으나(발음은 동일) 게임상에서는 예전 명의로 크레딧된다.[118] 엄밀히는 판권 슈퍼로봇대전에서는 X-Ω의 소난 쿄코가 첫 녹음이지만, 콘솔 슈퍼로봇대전 및 전투 캐릭터로서 판정한다면 실질 이쪽이 첫 참전이 된다. 그리고 그 이전에 슈퍼로봇대전 OG THE MOON DWELLERS에서 카티아 그리냐르 역으로 참여한 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