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지갑 충전 - seutim jigab chung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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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지갑에 잔액 추가하기

Steam 지갑 잔액은 Steam에서 게임을 구매하거나 Steam 결제를 지원하는 게임 내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가 이루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주문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계정 잔고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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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월렛 충전

Steam 월렛 충전이란

*최근 스팀 직원으로 사칭하여 결제를 유도하는 사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스팀 월렛 코드 구매를 유도할 시에는 절대로 응하지 마십시오!

Valve, Inc.가 제공하는 게임 플랫폼 서비스 Steam 계정을 가진 이용자가 스팀 지갑에 금액을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5000원 이상이면 10원 단위로 충전이 가능하므로 게임 구매시에 알뜰한 결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주식회사 데지카 "자체 운영 결제 시스템"인  Komoju 를 활용, 안전한 결제와 원활한 고객지원이 가능합니다.

Steam 월렛 충전 이용 방법

1. 아래의 "스팀 월렛 충전" 이미지를 클릭해 주십시오. 

2. 아래의 화면에서 "Steam계정으로 로그인" 버튼을 클릭하여 스팀 계정에 로그인해 주세요.
(아래는 화면 캡처입니다.)

3. 로그인 후에 충전 금액을 입력하고 "Steam 월렛 충전" 버튼을 클릭합니다. 5000원 이상이면 "10원 단위"로 자금 충전이 가능합니다.(예: 5010원)

4.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완료됩니다.

*로그인 정보 확인*

(아래는 화면 캡처입니다)

금액 반영 시기

【페이코 / 토스】 결제 접수가 완료되면, 바로 스팀 월렛 충전 금액이 스팀 지갑에 반영됩니다.
【편의점 결제】결제 접수가 완료되면, 결제 안내 메일이 전송됩니다. 결제 기한 내에 편의점에 방문하시어 계산대에서 입금을 완료해 주십시오. 결제를 완료하면 바로 금액이 스팀 지갑에 반영됩니다.

결제가 확인되면 메일을 확인 바랍니다.
만약 결제가 완료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금액 추가가 완료되지 않았을 시에는 여기로 연락해 주세요.

※스팀 월렛 충전 후의 스팀 이용에 관해서는 미리 스팀 이용약관 등을 확인해 주십시오.

추천 상품

사실 스팀게임을 구매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신용카드를 등록해놓고 결제하거나 토스, 핸드폰 결제 등을 이용하는 거지만 보통 이런 방법들은 수수료가 많이 붙거나 그냥 딱 충전한 금액만큼만 지갑에 들어간다.

내가 개인적으로 쓰는 방법은 문화상품권 결제인데 이 방법으로는 수수료도 안 들고 오히려 5% 잔액추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부모님 몰래 충전하기에도 최고라고 생각하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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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으니 아래에서 설명하는 대로 잘 따라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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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컬쳐랜드 로그인 후 '충전'메뉴에 들어간다.(아이디가 없으면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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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통장/전용계좌 충전 메뉴로 들어간 뒤 '무통장 입금 충전 바로가기'를 누른다.(개인적으로 전용계좌보다 무통장을 선호하기 때문에 여기 맞춰서 설명하겠다.)

하단부의 메뉴로 들어가면 된다.

3. ars인증이나 로그인톡 인증을 거친다. ars는 전화 한 번 받으면 되고 로그인톡은 카톡 메세지 하나 확인하면 되는거라 둘 다 별로 복잡하지 않다.

4.인증을 마쳤으면 금액을 설정한다. 이 때, 금액이 만 원 이상이면 5%가 추가로 충전된다.

10,000원 충전하면 10,500원이 들어온다.

5. 화면에 뜬 컬쳐000(본인이름) 계좌번호에 충전할 금액을 이체하면 된다. atm기 가서 직접 보내도 되고, 인터넷 뱅킹이나 모바일 은행 어플로 간단하게 보내도 상관없다. 여기까지 했으면 컬쳐랜드 캐시 잔액이 충전금액+5%만큼 들어왔을텐데, 이제 스팀으로 넘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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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스팀을 실행한 뒤 우측 상단의 프로필 메뉴를 열어 '내 지갑 보기'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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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충전할 금액을 결정하고 결제 수단에서 '문화상품권' 선택

8.이용 약관에 동의한 뒤 'Degica로 이동'을 클릭하면 컬쳐랜드 로그인 창이 나온다. 당연히 로그인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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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면 스팀 지갑에 잔액이 충전되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만 원 충전하면 5% 추가적립때문에 컬쳐랜드 캐시 500원이 남을텐데, 이렇게 10만원을 충전하면 추가적립금이 딱 5천원이 되기 때문에 스팀 지갑 충전을 한 번 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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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가 간편하긴 하지만 수수료로 나가는 돈이 쌓이다보면 은근히 큰 것 같다. 이 방법은 사알짝 번거롭긴 해도 1년에 한두번씩은 꽁으로 5천원 추가 충전해서 스팀게임 한두개 더 살 수 있고. 500원씩 더 들어오는 게 은근히 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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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팁)

만약 스팀 게임을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환불을 신청할 수도 있다. 환불 조건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말이 달라서 어느게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플레이타임 2시간(1시간 반일 수도 있다.) 미만이고 구입 후 2주 이내라면 환불사유와 상관없이 거의 무조건 해주는 것 같다.

나도 지금까지 5,6개 정도 게임을 환불받아봤는데 전부 환불신청 후 하루 뒤에 스팀 지갑으로 금액이 다시 들어왔었다.

취향에 안 맞는 게임이 있으면 괜히 라이브러리에서 썩히지 말고 환불받아서 다른 게임으로 교체하도록 하자.

(나중에 시간이 나면 환불 방법도 정리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