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Stereo to Mono 스테레오를 모노로 변환해야 할 경우가 생겨 찾아봤으나 한국 사이트에서는 검색이 쉽질 않았고 구글에서 Stereo to mono circuit으로 검색하면 많은 자료가 나옴 그 중 적당한걸 찾았고 생각보다 괜찮게 나와서 만족 스테레오를 모노로 변환하는 회로못쓰게된 스피커를 분해해서 나오는 스피커에 오픈마켓에서 저렴한 앰프회로를 사서 이런 방식으로 변환해 사용하면 응용할 범위가 꽤 생긴다. LM386을 이용한 저렴한 앰프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596620937 가끔 스마트폰용 어플을 만들다 보면 그래서 이걸 모노로 바꿔야 할때가 있습니다. http://audacity.sourceforge.net/ 자 그럼 스테레오를 모노로 바꾸는법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원본사운드를 불러옵니다.
2. 스테레오 사운드를 각 채널로 자릅니다. 3. 각 채널을 모노로 바꿉니다. 4.두 채널을 ctrl + A 로 모두 선택합니다. 5. 프로젝트 - Quick Mix 를 선택합니다. 6. 원하는 화일로 저장합니다. 이상입니다. 무척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툴입니다. 사용법에 대한 자료가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니까요 한번 이용해보세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d. -夜昧- 안녕하세요. 킹스뮤직 스튜디오 김실장입니다. 이번에는 모노 소스를 스테레오로, 또는 스테레오 소스를 모노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스테레오 to 모노모노 트랙 만들기 먼저 상대적으로 간단한 스테레오 소스를 모노로 만드는 방법부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큐베이스의 기본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작업이므로 저는 따로 플러그인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첫 번째로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인 모노 트랙을 만들고 거기에 소스를 넣는 것입니다. 트랙을 만드는 창에서 모노로 설정을 하면 어떤 스테레오 파일을 넣어도 전부 모노로 나오게 됩니다. 두 번째로는 큐베이스 자체의 audio process 기능인 Stereo Filp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제일 상단의audio 탭을 클릭 후 Processes -> Stereo Flip을 선택한 뒤 Merge를 하시면 스테레오 트랙이 모노 트랙으로 변하게 됩니다. 모노 to 스테레오 물론 모노 소스를 스테레오로 강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스테레오로 녹음을 한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강제로 바꿔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변환에 도움이 되는 플러그인 몇 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모노 소스를 스테레오로 만들 때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것이 간단하고 효과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모노를 스테레오로 바꾸기 위해선 가장 먼저 스테레오 트랙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플러그인으로 프로세싱을 해야 하죠. Steinberg - Mono To Stereo 첫 번째로 큐베이스 기본 플러그인인 Mono to Stereo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자연스럽게 스테레오 이미지를 줄 수 있는 플러그인이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기본 플러그인이라는 장점까지 있죠. (가운데의 MONO 버튼을 누르면 스테레오를 모노로 변환시킬 수도 있습니다.) Waves - Doubler 그다음은 Waves의 Doubler입니다. 위에 소개해드린 Mono To Stereo보다는 조금 변질이 있을 순 있지만 정중앙의 소스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밸런스 있게 스테레오 이미지를 줄 수 있기도 하지만 가운데 소스를 완전히 제거하고 양 사이드 소스만 남겨 더블링 효과를 줄 수도 있죠. Steinberg - Cloner 큐베이스 기본 플러그인인 Cloner입니다. 컨셉은 2번째로 소개해드린 Waves의 Doubler와 유사합니다. 원본 소스를 복사한 뒤 패닝을 하여 detune과 delay를 이용하여 스테레오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느낄 때는 조금 더 강한 스테레오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음원의 변질이 더 생기기 때문에 앞으로 튀어나오는 메인 사운드보다는 백킹 보컬이나 상대적으로 뒤로 빠져있는 사운드에 많이 이용합니다. 스테레오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 플러그인 위에 영상에서도 등장하지만 스테레오 이미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분석 플러그인들이 있습니다. Waves - PAZ Position, iZotope - Insight, Flux - Stereo Tool V3 등 다양하죠 기본적으로 보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이미지 분석이 하나의 선으로 나온다면 MONO를 뜻하고 여러 각도로 퍼지고 있으면 Stereo를 뜻하게 되죠. 퍼지는 각도가 크다면 더 넓은 스테레오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노 (좌), 스테레오 (우)그럼 지금까지 스테레오를 모노로, 모노를 스테레오로 바꾸는 방법에 대한 김실장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또 다른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음악/킹스프로듀싱 오피니언] - [믹싱 팁 #1] 상황에 따라 사용하면 좋은 플러그인 추천 (비교영상 有) [음악/킹스프로듀싱 오피니언] - [믹싱 팁 #2] 어쿠스틱 기타 레코딩에 관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