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업 휠 안됨 - seukechieob hwil andoem

재질입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워어어어어어어어어 사실 반쯤 자포자기 하고있었는데, 지식인 의견글 달린것 보고 시도해 보니 해결되었다. 사실 입혔다기 보다 원래 입혀져 있던걸 보이게 만든건데.

아무튼 지금 신나니까 신나.ㅠㅠㅠㅠㅜㅜㅜㅜ힝힝힝. 처음에 구글로 불러온 오브제들도 너무 작아서 안보여서 뭐여 어딨는겨 애먹었는데 재질도 비슷한 원리였음. 분명히 재질이 보여야 정상인데 안보이시는 분들은 재질크기를 확인하시기 바람요. 책에는 너무 당연한건 안 나옵니다. 어헝헝. 안당연 하단 말이야ㅠㅠㅜㅜ

 이곳에 체크가 되어있는데도 재질이 보이지 않는다면, 벽을 뚫고 들어갈 기세로 휠을 겁나 굴려봅니다. 뭔가 보이죠? 재질-편집 들어가서 크기를 늘려주세요. 한 900정도로 뿌왁 늘리면 잘 보입니다. 0.56이 뭐고 영점오륙이!!*재질 경로를 수정하거나 껏다켜서 오류생길때 재질이 안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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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여 툴 및 명령 활성화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은 SketchUp에서 더 빠르게 모델링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R 키를 사용하여 직사각형 툴을 활성화하면 마우스 커서를 그림에서 툴바나 메뉴로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직사각형 툴이 어디에 있는지 떠올리기 위해 모델링에 대한 생각을 멈출 필요가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SketchUp의 단축키를 배우고 이를 사용하여 더 빨리 모델링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SketchUp for Web의 기본 키보드 단축키

SketchUp for Web의 기본 키보드 단축키는 데스크탑 SketchUp과 거의 동일합니다. 툴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에는 SketchUp for Web에서 검색하여 간단하게 단축키를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툴에 기본 단축키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 가능한 단축키가 있으면 각 검색 결과와 함께 표시됩니다.

바로 가기로 시작할 때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툴에 대한 정보를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자주 사용되는 몇 가지 기본 단축키입니다.

선택(스페이스 바) 선(L) 지우개(E) 호(A) 직사각형(R) 원(C)

푸쉬/풀(P) 페인트통(B) 이동(M) 회전(Q) 배율(S) 줄자(T)

SketchUp을 사용하는 중에 검색 툴을 사용하여 단축키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각 툴 또는 명령에 대해 검색에서는 간단한 설명과 할당된 단축키에 대한 미리 알림을 제공합니다. 많이 사용하는 툴에 대한 단축키가 없는 경우에는 설정할 수 있습니다.

SketchUp에는 마우스 단축키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우스 스크롤 휠을 누른 상태에서 궤도 이동 툴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모델 뷰를 참조하십시오.

SketchUp for Web의 단축키에 대한 최상의 경험을 얻으려면 Google Chrome 또는 Microsoft Edge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축키 사용자 정의

아직 단축키가 없는 툴에 단축키를 추가하거나 기본 단축키를 재할당하든 검색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툴 또는 명령에 대해 단축키를 할당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툴에 단축키를 할당하려면 먼저 검색에서 툴을 찾습니다. 그런 다음 검색 결과에 마우스를 올리고 나타나는 현재 단축키 또는 빈 상자(명령에 대한 단축키가 없는 경우)를 클릭합니다.

입력이 프롬프트 단축키 설정과 함께 표시됩니다. 단축키(또는 수정자 + 키 조합)를 누르면 단축키가 할당됩니다.

키보드 단축키는 대부분의 경우 원하는 대로 사용자 정의할 수 있지만, 다음은 단축키로 사용할 수 있는 키(또는 사용할 수 없는 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지침입니다.

• 문자와 일부 구두점 키뿐만 아니라 Shift와 Alt/Option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Ctrl 키(Windows) 또는 Command 키(Mac)는 수정 키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숫자 키는 수정(예: Shift 또는 Alt/Option) 사용 없이는 단축키로 할당할 수 없습니다.
• 기본 키보드 단축키를 재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 O 키는 궤도 회전 툴에 대한 단축키이지만 O 키를 Open(열기) 또는 Offset(오프셋) 명령에 재할당할 수 있습니다.

이 강좌는 스케치업에 대한 기본적인 기능들을 소개하는 글이다. 대전에 있는 그러하다 라고 하는 만화동아리에서 소모임으로 스케치업 강좌를 배우고 있는데 혹시라도 까먹을 수 있는 부분인지라 복습 겸 작성하는 글이라는 것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하지만 분명 이 부분에 대해 필요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글로서 강좌 형태로 작성하는 것이다.

필자는 3D맥스라고 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적이 있지만, 너무 어려워서 중간에 GG를 선언하고 말았던 기억이 있다. 반면 스케치업 프로는 상당히 직관적인데다, 사용하기도 너무 편리해서 아주 재미나게 배우고 있는 중이다. 오늘은 아주 기초적인 내용으로, 일단 화면을 움직이는 방법, 그리고 오브젝트를 선택하는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려고 한다. 상당히 짧게 진행 될 것이기 때문에 그냥 바로 보고 따라하는 식으로 한다면 금방 끝날 것 같다.

우선 스케치업프로는 3D프로그램이다. 그러므로 3차원이기 때문에 좌표도 3개가 존재한다. 각 빨강,초록,파랑 축 이렇게 존재하며 각 축을 기준으로 작업을 시작하면 되는데, 아무래도 바닥면이 되는 부분은 파랑축을 기준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

그리하여 각 축을 기준으로 사각형을 만들면 이런 위치에 놓이게 된다. 잘 모르겠다면 아래의 움짤을 확인하면 금방 이해가 된다.

그래픽이 조금 깨지긴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어떤 위치에 놓이게 되는지는 알 수 있다. 바로 이어서 설명하자면, 지금 보시는 것 처럼 회전은 어떤식으로 진행하는지에 대해 설명하자면, 마우스의 가운데 버튼을 이용해서 누른 상태로 마우스를 움직이면 화면이 회전한다. 또한 이동하는 방법은 Shift (시프트) 버튼을 누르고 회전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드래그를 하게 되면 이동하며, 화면의 확대 및 축소는 휠을 돌리면 된다.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화면 회전 : 휠 버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

●화면 확대/축소 : 휠 버튼 위/아래 돌리기

●화면 이동 : Shift(시프트) 키 누른 상태로 화면회전과 동일한 방법으로(휠 버튼 누르고) 드래그

그리고 지금 이건 무슨 화면인지 잘 안보이는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드래그해서 선택하는 것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드래그해서 선택되어지는 부분이 다른 것을 보여주는 자료화면이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드래그를 할 때에는 무조건 저 네모표시되는 부분안에 완벽한 오브젝트가 들어가져야 한다. 하물며 선분 하나라도 완벽히 들어가져야 선택이 되어진다. 지금 보시는 것 처럼 이런 상태라면, 그 어떤 것들도 완벽하게 저 네모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선택이 되지 않는다.

반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드래그해서 선택시에는, 일단 점선으로 표시가 된다. 이 경우에는 살짝이라도 걸치는 건 모두 선택이 된다. 따라서 지금 이렇게 선택을 하게 되면 저 위의 움짤처럼 모든 영역이 선택되어지는 것이다. 이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번 시간에는 스케치업프로에서 회전과 이동, 확대 및 축소, 그리고 선택되어지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뭐든 기초가 중요하다. 기초부터 탄탄히 익혀서 초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숙련을 쌓아보도록 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