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허스파이어 집 추천 - seukailim heoseupaieo jib chucheon

DLC 허스파이어 집

장점 :

부속 건물이 온실, 연금술제작대로 선택을 했을때 윈터홀드 마법대학 고위 마법사 방에 버금가는 연금술 숙련이 가능

건물 외부에 모든 스미싱 제작에 필요한 도구들이 한번에 모아져있음(화살로 스미싱 수련은 지하보다는 외부 추천)

(개인적인 추천은 팔크리스 > 던스타 >>>>>>>>>>>>>> 모르탈)

단점 :

상인이 없기 때문에 결혼후 배우자가 팔거나 사거나 할수 밖에 없는데다가 잡화점식이라 소지금은 750골드

위와 같고, 또한 주괴 종류의 구매도 불가능 하기때문에 마을에 들릴때 틈틈히 사는수 밖에 없다.

※그나마, 블랙북으로 데이드라 상인 선택해서 어느정도 판매가 가능하지만....

리버우드

장점 : 황금 발톱을 반납하지 않으면 750골드 짜리 24시간 편의점이 하나 생김.

목재소 운영중.(허스파이어 널빤지 구매가능)

단점 : 너무 평범하고 좋다 나쁘다 할것이 없어 메인 퀘스트만 제외하면 보통 버려지는 마을.

※화이트런의 부속영지지만 있을건 다 있어서 도시로 취급했습니다.

화이트런

장점 : 플레이어의 주무대이며, 초반부터 애용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모든 상점의 특성이 금새 파악되며,

대장간 상인이 2명이기 때문에 주괴 구매도 용이 유일하게 용광로와 대장간이 붙어있는 도시라 스미싱 작업도 편리

모든 상점 건물들이 상인지구에 몰려있기 때문에 판매 구매가 가장 편하다.

게다가 초기 구매 집도 꽤나 싸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주 거주지가 된다.

단점 : 마법부여대의 거리는 의외로 먼거리에 있기 때문에 마법부여숙련에서는 타 마을보다는 좀 귀찮은편.

리프튼

장점 : 초반에는 별볼일 없는 마을이지만(각각 상점의 거리도 평범), 리프튼의 면모는 도둑길드 마스터가 되면 진면목이 펼쳐짐.

세이브로드제외 하고 최대 금액 판매가 가능한 마을이며, 대장간 상인도 3명이라 주괴 수급도 용이하다.

게다가 도둑길드가 같이 있어 장물 판매가 가능하며, NPC 자본도 1000~4000으로 꽤나 유용하다.

단점 : 스미싱과 판매로는 단연 최고지만, 마법 부여쪽은 나름 먼거리이며,

역시 판매하려고 2군데의 로딩을 봐야하는것이 크나큰 단점

※ 여담이지만, 드래곤본의 사이드퀘를 완료하면, 사파이어가 얼마나 불쌍한지 알 수 있다.

윈터홀드

장점 : 허스파이어의 제작집 다음가는 최고의 연금술 재료가 한군데에 모여있다. (마법대학 퀘스트 완료 기준)

단점 : 스미싱은 포기해라.

윈드헬름

장점 : 비교적 큰도시로 각각 대장간과 마법부여대,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저 있으며, 빈민굴(...) 쪽에서도 판매가 가능하다는것이 큰 장점.

단점 : 도시의 맵이 비슷한 지역이 많아 헷갈리기 쉽상이며, 한번 헤메이면 은근 빠져 나오기 힘들다.

(내가 길치인것도 좀 ...)

※역시 여담이지만, 빈민굴의 NPC들과 대화하다보면, 제국군에 절로 들어가고 싶어진다.

(한명 있는 경비병도 자원지원이다. 한마디로 빈민굴에는 울프릭이 지원을 아예 안하는 상황)

팔크리스

장점 : 목재소가 있으며, 잡화점에 바로 들어가기만 해도 구매가 가능하다(잡화상점 주인 동생)

단점 : 리버우드와 마찬가지로 딱히 좋다 할만한점이 없고, 초반 데이드릭 유물때문에 오고 허스파이어의 집3채를 다 지으면 리버우드처럼 버려진다.

※ 알다시피 팔크리스 잡화상점 상인 동생은 오자마자 "자네 같은 사람이 이곳에 있다니, 거북하군" 식으로 거부감을 나타내다가 목재구매한다고 하면 바로 굽신대는것이 ...[...]

솔리튜드

장점 : 꽤나 넓은 지역으로 상인과 건물을 보는 재미가 있다.

단점 : 솔직하게 장점 보다는 단점이 좀 있는 도시, 각각의 건물과 대장간등등의 마법 부여가 가능 한곳이 멀고 길한번 잘못 해메면 진짜 ....

마르카스

장점 : 퀘로 인해 초반에 쓸만한 고대의 포스원 방어구 세트를 구할수 있다.

단점 : 솔리튜드와 동일하게 넓진않지만 복잡한 지형으로 퀘로 인한 집 찾기도 꽤나 고생 스러운편.

던스타, 모르탈

단점 : 화이트런 부속 영지인 리버우드와 비교해도 장점을 찾기가 꽤 힘들다.

솔츠하임

장점 : 모든 상인들이 한자리에 있는것과 DLC 버프(?)로 소지금도 2000골드 정도로 꽤나 넉넉한편.

단점 : 영업시간이 끝나면 구매및 판매가 불가능 하다. 스카이림에 있는 몇몇 24시간 편의점도 없는것이 단점이지만, 장점이 단점을 잘 덮어준다.

[드래곤본 메인 미 진행시 심심하면 석상에 끌려가는 NPC덕에 메인퀘스트는 바로바로 하는 것이 더 좋다.]

스칼

장점 : 솔츠하임과 비슷하게 모든 NPC가 야외에서 판매를 한다. 다만 자금은 스카이림 상인들과 비슷한 수준

단점 : 메인퀘스트 때문에 들리게 되지만 스탈림 장비 도전과제만 끝내면 바로 버려지는 던전. 리버우드 수준의 규모와 화이트런 수준의 자금이라 딱히 좋다고 못느끼는 도시.

솔직하게 솔리튜드와 마르카스는 자주 가는 도시가 아니라 평가가 좀 저평가 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