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의 경우 흔히 조교라고 불리는 기간병들이 각 훈련병 분대의 분대장 또한 겸임하고 있다. 훈육 분대장 또는 훈련소 조교병이라고 한다. 훈련병 중에서 분대장 훈련병을 뽑아 일을 시키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훈련병들의 대표자일 뿐, 지휘자로서의 분대장은 조교들이 맡는다[46].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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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부작용 -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한계와 파생되는 문제[편집]
9. 공군 소속 프로게임단인 공군 ACE의 경우는?[편집]공군 ACE에서는 팀이 곧 하나의 분대이기 때문에 주장이 곧 분대장(생활관장)이다. 강도경이 플레잉코치 겸 주장이였고 이후 입대한 프로게이머들이 상.병장급을 달면서 최 선임 게이머가 주장(분대장)을 달게 된다. 물론 분대장 교육대에 입교해야 주장(생활관장)을 달 수 있다고... 10. 예비군 훈련에서의 분대장[편집]예비군 훈련에서도 분대장이 존재하는데, 물론 여기서 말하는 분대장은 흔히 말하는 분대장과는 좀 차이가 있다. 예비군 훈련을 할 때는 많은 수의 예비군들이 부대를 찾아오는데, 수가 많으므로 조교들이 10명으로 한 조를 형성해 주는데, 여기서 그 조를 총괄하는 사람이 분대장이 된다. 사실상 조장과 같은 역할이다. 각 조의 1번이 되면 이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조교들에 의해 무작위로 편성되므로[59] 이게 걸리면 단 하루뿐이지만 상당히 고달프고 귀찮아진다. 부분대장은 이런 분대장을 보조하는 역할이다. 11. 기초군사훈련에서의 분대장[편집]역시 흔히 말하는 분대장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으로, 이 경우에는 '분대장 훈련병'이라고 불린다. 해당 문서로. 12. 전투조종사의 분대장[편집]항공기의 편대비행에서 2~3기로 구성된 편대를 통솔하는 조종사를 분대장이라고 한다. 항공기의 편대는 보통 슈밤 대형으로 알려진 2기로 이루어진 분대 두 개가 총 4기로 한 편대인데 이 4기 중에 한 분대에 해당하는 2기를 통솔하며, 편대장의 다음가는 권한을 가진다. 물론 항공기를 지휘하는 사람이니 명칭은 분대장이라도 엄연한 지휘관이다. 13. 학교 반장과의 비교[편집]학교와 비교하면 반장에 속하는 편이기도 하다. 학교 반장이 교사를 대신하여 같은 반 학생들을 감독하고 인도하는 역할을 하듯이 군대 역시 간부급이 아닌 병사급 군인이 중대장 또는 소대장을 대신하여 같은 병사급 군인들을 감독하고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보면 거의 같다고도 할 수 있다. 일만 죽어라 하고 보너스 없는 것도 똑같다 또 과거 서당에서는 훈장을 대신하여 글공부를 대신 가르쳤다는 서당의 직책인 접장이라는 직책이 있는데 주로 학동 수가 많아서 훈장 혼자서는 글을 가르치기 어렵거나 훈장이 유고 또는 부재 및 공석 등으로 학동을 가르칠 수 없을 때 주로 오늘날 고등교육 이상을 받았던 학동을 선발하여 훈장의 임명하에 대리로 수행하는 직책을 말한다. 접장 역시 오늘날 학교의 반장과 비슷한 성격으로 학교 반장이 교사를 대신하여 학생들을 감독하는 역할에서 볼 때 접장 역시 서당에서 학동들을 감독하는 역할을 하는 편이다. 조선왕조 때는 결혼연령이 10대 후반에서 갔던 영향 때문에 일찍 장가를 갔던 학동이 접장을 맡는 경우도 있고 향교나 성균관에 입문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학동이 접장을 맡았던 경우도 있다. 14. 창작물[편집]
게임 이름답게 인게임에서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병과이다. 분대를 만든 사람이 분대장이 되며, 분대장은 렐리포인트나 HAB같은 리스폰시설, 방어시설 등을 건출할 수 있고, 적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할 수 있다. 게임 특성상 영어를 못하거나 게임이 익숙하지 않다면, 분대장을 하지 말고 분대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63] 15. 캐릭터[편집]
15.1. 전투조종사[편집]4기 편대라면 보통 콜사인이 3번인 경우가 많다.
[1] 부사관 분대장이나 병 분대장 모두 이 표지를 사용한다. 위에 십자가 표시는 부소대장부터 사용하는 표지이다.[2] 분대장부터 병사에게 명령 및 지시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선임병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거나 대들 경우 싸가지 없는 놈으로 소대에 소문나고 욕만 들어먹을 뿐이지만, 분대장의 명령을 무시하거나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는 다르다. 영창 혹은 군기교육대를 갈 수도 있다(!).[3] 소대장, 분대장 등 소대급 이하를 지휘하는 자는 지휘관이 아니라 지휘자(Leader)라고 부른다.[4] 본인 분대 만 해당한다, 따라서 타 분대 선임보다는 아래.[5] 2020년 12월 1일자로 종전 대령 연대장에서 대령 여단장으로 변경.[6] 간혹 중사>일병 이 맡는 경우도 있지만 흔하지는 않다.[7] 육군의 분대장 임무와 당연히 1대1 대응 하지 않는다.[8] 징집병 및 모집병[9] 부대에 따라서는 부사관 포반장과 병사 분대장이 공존하기도 하고 부사관이 부족할 때는 병사 분대장이 포반장까지 겸임한다.[A] 10.1 10.2 舊 내무반장[11] 이것도 경계병들 지휘하는 갑판장이나 병기장, 경비반장 혹은 전문하사가 할 때가 많다.[13] 편제상은 기술병과[14] 공군 병의 전투특기는 방공포, 운항관제, 항공통제뿐이다. 군사경찰은 지원 병과다. 애초에 공군의 전장은 하늘이므로 당연한 말이다. 그래서 활주로에서 새 쫓는 사람들의 병과는 항공운항 특기이므로 전투병과다.[15] 국가에 따라서는 지원화기로서 쓸 수 있는 고성능 자동소총.[16] 구 소련/러시아군이 대표적[17] 현재에도 분대원인 말년병장과 분대장인 상병-물병장 사이에 미묘한 알력다툼이 존재하고 그 때마다 말년병장이 분대장을 짬밥으로 찍어누르고는 하는데, 이는 예전이라고 다른 건 없었다.[18] 월남전 참전이나 표창으로 인한 일종의 포상 목적으로도 병장 계급을 달 수 있었다. 일단은 아무나 달 수 있는 계급이 아니었다는 소리.[19] 법적으로 대한민국 국군 병장이 준부사관 신분이었던 적은 없다. 군법적으로 어디까지나 병사였다. 그러나 영미권의 준부사관에 가깝게 운용된 것은 사실이다.[20] 아예 군법적으로 병 취급한 일반하사와 달리 임기제부사관은 공식적으로 정규 부사관으로 대접 받으며 군번도 부사관 군번을 받는다. 국방부도 나름 깨달은 교훈이 있었던 듯.[21] 본부 분대에는 행정병과 통신병만 두고 기관총팀은 화기분대로 따로 편성하는 부대도 있다.[22] 분대장이 전사하거나 부상으로 분대장 임무를 맡지 못할 경우 부분대장이던 병장이 임시 분대장을 맡았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나중에 정식 하사관이 되기도 했다.[23] 톡 까놓고 말해 시켜봤더니 도저히 안되겠더라 싶은 경우.[24] 이럴경우 해당 말년은 흔히 들어보는 말년다운 노가리를 까지 못하고 말년휴가 직전까지 고생하다 집에가는 경우가 많다. 책임은 없는데 짬은 높은 똥병장과는 다르게 분대장은 책임도 있고 그에 따른 포상인 분대장 위로휴가가 있기 때문에 책임 회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수틀리면 제일 먼저 짤리는 게 분대장 위로휴가이기 때문.[25] 병이 지휘하는 일이 없도록 편성되는 분대 수 만큼 간부가 붙는다. 보통 장교 1인에 부사관 2인으로 구성.[26] 간부가 상중인 경우. 보통 대대본부에서 부사관 한 명이 땜빵 뛰러 오지만 그조차도 여의치 않을 때가 있으며 후방부대의 기간중대 같은 케이스. 해당 중대는 중대원이 단 10명에 하나의 분대로 이뤄지고 간부 역시 소대장없이 대위 한 명이 끝이며 전시에 동원령이 선포되어 예비군들이 들어왔을 때 완편되는 중대다. 평시엔 중대장과 병 10명이 전부인데 중대장은 그래도 대위라서 특성상 훈련시 대략적인 지시사항을 중대원들에게 전달만 해준 후 대대장 옆에 붙어 다녀야 할 일이 많다. 전달 받은 후 사실상 분대장이 하나부터 열까지 10명의 분대원들을 소대장처럼 지휘해야 하는데 해당 병 분대장은 자신이 간부로 입대한 건지 병으로 입대한 건지 헷갈리게 된다.[27] 매우 드물게 일병이 분대장을 다는 경우가 있긴 하다. 매우 풀린 군번이면서 간부들이 굉장히 좋게 본 경우.[28] 물론 상황이 터질 때의 전투준비태세 매뉴얼은 당연히 있다.[29] 예를 들어 제아무리 전역까지 남은 시간이 많은 왕고라 해도 당번병이나 1호차 운전병에게 분대장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내무생활에 신경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런 보직자가 분대장인경우 대개 중대 소집시 차선임자가 대리로 불려간다. 문제는 이 인원은 어떠한 권한이나 혜택도 없는데 개인정비시간 날리며 일을 짬당한다는것...[30] 일이 바쁜 모 소규모 기행부대 수송분대의 사례로, 고참들의 짬이 엇비슷하면 그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운전병이 아닌 배차계원에게 분대장을 줘 버린다. 운전병들은 하도 운행이 많아 부대에 없는 시간이 길기 때문이기도 하고, 운전병은 자기 운행만 하느라 바쁘지만 계원은 수송분대의 전체적인 돌아가는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계원의 짬이 너무 낮으면 어쩔 수 없이 고참 운전병들 중에 뽑고는 해당 인원에겐 장거리 배차는 되도록 안 내는 식으로 해결한다.[31] 말년들이야 어차피 다 손놓고 전역만을 기다리는 잉여인력이므로 가끔가다 일병 분대장에게 조언을 좀 해주며 막내들 데리고 놀면서 시간 때우다 집에갈 뿐 실질적으로 분대장이 모든것을 다한다.[32] 지휘자 견장을 뜻하는 비속어이다.[33] 견장도 없고 책임도 없고 분대장의 분대장 위로휴가같은 포상도 없는데 부분대장이라는 직책을 씌워 분대장이 손이 부족해 놓치는 일들을 떠넘기는 경우.[34] 대개 지휘통제실에 근무하는 작전상황병, 통신병이나 취사병, 의무병, 정기적인 운행이 예정된 운전병 등[35] 장부상 보급품이 실제와 일치하지 않거나, 숫자 이상이 없더라도 폐급 보급품이 수두룩 하다던가(예를들면 노르망디 수통이나 한국전쟁 x반도 등), 일이병에게 폐급을 주고 상병장들만 a급 가져가는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전장비검열 시즌에 심해진다.아니 근데 평소엔 그런거 암만 보급요청해도 마르고 닳도록 쓰라고 하는게 행보관인데[36] 분대장으로 근무하면서 한 달이 지날 때마다 휴가를 포상으로 하루씩 주는 경우도 있고, 6개월 동안 분대장으로 근무해야 휴가를 포상으로 4박 5일 정도를 주는 경우도 있다.[37] 경우에 따라서, 외박이 되는 경우도 많고 아예 없는 경우도 많다.[38] 2016년까지 분대원 1인당 1600원이었으나 2017년부터 1인당 2000원으로 인상되었다[39] 보통 '마크사' 또는 '오바로크사'라 불리는데, 군화, 군복, 장군 계급장까지 진짜 별 거 다 판다.[40] 분대장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후임에게 얼차려를 줄 수 있는게 아니다. 소대장이나 분대장은 지휘'자'이기 때문에 지휘'관'인 중대장에게 승인이 떨어져야 얼차려를 부여할 수 있다.[41] 군번[42] 이럴경우에는 치사하지만 분대원들 몇 명이 휴가 및 외박을 나가서 입이 줄었을 때를 노려야 한다. 큰 분대 같은 경우에는 저 많은 입들을 다 먹일 수가 없다. 괜히 다 같이 먹으려고 하다가 애들 충분히 못 먹어서 아무도 만족 못 하는 경우가 나올 수도 있다. 휴가/외박 나간 애들은 더 잘 먹고 잘 놀테니까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는 없다.[43] 경우에 따라서는 영수증까지 요구한다.[44] 특히나 보급 신청해도 한참 뒤에나 오는 세제류 및 화장지류. 그 외에 문방구류도 은근히 많이 든다.[45] 무료지만 레진 로그인이 필요하다.[46] 조교들의 경우에는 지휘자로서 분대장을 맡는 경우 훈육 분대장이라는 명칭을 쓴다. 지휘자 견장은 분대장 훈련병에게도 주어지기는 한다. 이 경우 해당 훈련병은 중대선임이라는 다른 명칭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한 때 조교는 내무반장을 포함 하사로 보임된 적이 있다.[47] 이등병 분대장이 사회복무 대대로 가면 (드물지만 이런 경우가 생긴다) 여러 의미에서 헬게이트가 열린다. 짬이 없어서 위에서 갈구지, 교육내용 설명에 애로사항은 꽃피지, 이 와중에 훈련병들을 어떻게든 통솔해야지... 이게 반복되면 알게 모르게 훈련병들의 조소를 받게 된다.[48] 병의 상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의 훈련병들이 몰린 분대.[49] 대부분의 공군은 규모 및 목적상의 문제로 소대가 아닌 반에 소속된다.[50] 대부분 단본부로 배속되며, 단본부 생활관이 별도로 있을 정도이다. 단본부가 각 참모부서들을 모아놓은 대대라고 보면 된다. 이 경우 부서와 관계없이 생활관 구성원을 중심으로 선/후임 관계를 형성한다.[51] 장갑차 소대[52] 공군에서는 병부터 장교까지 각 집단의 문제를 각 집단의 자치를 통해 해결하려 하기 때문에 기본군사훈련단과 사관학교에서부터 자치에 대한 내용을 가르친다.[53] 제도적으로는[54] 병 조교는 기수별로 있었던 소대도 있고 없었던 소대도 있다.[55] 모욕적인 동작을 취하게 하거나, 춤이나 노래를 시키기도 하고, 심하면 식고문까지 행한다.[56] 예나 지금이나 마음의 편지나 소원수리 같은 투서는 이후에 있을 보복을 각오하고 쓰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있을 보복이 두려운 병사는 여전히 참는다.[57] 예를들어 모 부대 과거의 청소시간의 경우, 분대장이 중대장에의해 소집되어 중대전파사항을 지시받거나 특이사항 보고등을하는동안, 분대 상관없이 해당 생활관의 병장이 선곡, 상말이 청소 통솔, 상꺾은 평상 빗질, 상초는 물밀대질, 일말은 관물대 각잡기, 일꺾은 평상치약미싱, 일꺾이하는 상말의 지시와 분대의 배분에 따라 분리수거, 화장실청소, 막사 앞 빗질, 생활관 바닥 빗질, 정수기 닦기 및 물 퍼와서 바닥 물청소 보조 등을 자율적으로 실시하였다. 당시는 구막사인 관계로 한 생활관당 30 - 60명내외가 생활하는게 일반적이었고, 분대를 구분하지않더라도 계급에따라 이런 자치가 이루어졌다. 이는 분대장이 기본적으로 부재중이더라도 계급에따라 무언가 하는 게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한 예이다. 현재는 신막사도 늘어나고, 이런 식의 계급별 청소임무도 부조리에 해당되며, 병 간 지시가 불가능하므로 많이 사라졌다.[58] 통제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직접적으로 나서지 않을 뿐 분위기 조성이나 구체적으로 분대장에게 건의 아닌 건의의 형식으로 한 다리를 거치는 식으로 진행한다.[59] 분대장으로 편성되는 방법은 정해진 게 없다. 훈련장에 입소하는 순서(첫 번째, 열한 번째 등...)로 정해지기도 하고, 어떤 예비군 부대에서는 입소 시 10명 단위로 탁구공 뽑기를 해서 노란색 공이 걸리는 사람에게 분대장을 시키기도 한다.[60] 때문에 거점 점령시&건물 돌입 시엔 1.2분대 위주로 전투한다.[61] 지휘관으로 플레이 해보면 진짜 암걸리는 상황이 많다. 개인 플레이가 판을 치는 아시아 서버에서는 이러한 분대 플레이가 거의 전무하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분대장이라는 위치도 특별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다! 상병 몇호봉?알다시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배 생활 6개월 이후면 2차 발령이 나게 되는데 이때가 일병 6호봉~상병 1호봉이다.
이병 몇호봉?[14] 보통 일병 5호봉 때부터 일병 왕고가 된다. [15] 반대로 이때부터는 공개적으로 후임들을 갈궈도 선임들의 터치가 없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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