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반기 채용 - samseongjeonja habangi chaeyong

삼성전자㈜ 채용정보

요약정보

2022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지원자격

경력 신입학력 대졸이상 (졸업예정자 가능)

기업정보

삼성전자 하반기 채용 - samseongjeonja habangi chaeyong

산업(업종)이동전화기 제조업사원수 117,498명 설립년도 1969년 (54년차) 기업형태 대기업 (코스피) 홈페이지 samsung.com/sec

상세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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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방법

접수기간

시작일2022.09.06(화)마감일2022.09.14(수)

마감되었습니다.

접수방법

공고 마감

마감일은 기업의 사정으로 인해 조기 마감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소서 항목

[DX부문] 회로개발 / 기구개발 / 재료개발

  • 1. 삼성전자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영문작성 시 1400자) 이내
  •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영문작성 시 3000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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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삼성전자 하반기 채용 - samseongjeonja habangi chaeyong

삼성전자㈜

기업정보 연봉정보

산업이동전화기 제조업사원수 117,498명 설립 1969년 (54년차) 기업형태 대기업 (코스피) 매출액199조 7,447억 500만원

이 기업 취업 전략

근무환경

근무환경 정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29 (매탄동) 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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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공채 실시… 5년간 8만명 신규 채용 예정]

□ 삼성은 미래 세대를 위한 고용·기회 창출을 위해 6일(화)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 절차를 시작했음

– 이번에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20곳임

– 공채 지원자들은 6일부터 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음

– 올해 하반기 공채는 ▲직무적합성검사(9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0월) ▲면접(11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임

삼성은 지원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할 계획임

□ 삼성은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해 5 대 그룹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음

– 삼성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대 및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지난 3년간 4만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부터 채용 규모를 더욱 확대해 앞으로 5년 동안 총 8만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임

– 삼성은 이번 공채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약속을 이행하는 한편, 우수인재를 확보해 더 성장시킴으로써 회사와 국가 미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 유지…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기회 제공]

□ 삼성은 채용 시장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해 청년들에게 공정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입사원 공채를 유지할 계획임

–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중 최초로 공채를 도입해,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음

연 2회 진행되는 삼성의 대규모 공채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 직무 경험이 부족한 청년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상시적이고 예측 가능한 취업 기회로 호평 받고 있음

– 삼성은 ‘기업은 사람’이라는 ‘인재제일’ 이념을 바탕으로 공개채용을 통해 우수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연고주의 인사로 인한 기업의 폐쇄성을 차단함으로써 혈연·지연·학연을 배제한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음

삼성은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고,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더 뛰어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방침임

삼성전자 하반기 채용 - samseongjeonja habangi chaeyong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연합뉴스

삼성그룹이 9월 초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나선다. 앞서 삼성은 지난 5월 윤석열 정부 출범에 맞춰, 향후 5년 동안 450조원(국내 360조원)을 투자하고 8만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약속했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주요 계열사들은 하반기 3급(대졸) 신입사원 공채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빠르면 다음 달 초쯤 삼성 공식 누리집과 주요 채용사이트를 통해 채용 공고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에스디아이(SDI), 삼성전기, 삼성물산 등 대다수 계열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 신입사원 공채는 지원서 접수→직무적합성 평가→직무적성검사→종합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에 해당하는 직무적합성 평가의 경우, 영업·경영지원직군은 제출한 직무에세이를 바탕으로 판단한다. 연구개발직군과 기술·소프트웨어직군은 직무에세이 없이 전공 이수과목과 성적 등을 본다. 필기시험인 직무적성검사(GSAT)는 이번에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삼성은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020년 상반기 공채부터 온라인으로 필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규모는 예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2일 특별복권되면서 “지속적인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경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5월 약속한 ‘5년 동안 8만명 신규 채용’을 감안하면, 연평균 1만6천명 규모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정기 공채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며 “신규 채용 규모도 약속한 바 있어 이를 지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도입해 지금도 유지 중이다. 에스케이(SK)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를 끝으로 수시 채용으로 전환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19년, 엘지(LG)그룹은 2020년에 각각 정기 공채를 없애고 수시 채용으로 바꿨다.

이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