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의 연화 2 화 - saebyeog ui yeonhwa 2 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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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 2화 리뷰

일 폐하(연화의 아버지)를 죽이기 위해 살아 왔다고 말하는 스온

자신의 아버지 유헌을 기억 하냐고 묻는 스온

자신의 아버지 유헌은 어릴 적부터 용맹하고 지혜롭고 똑똑해서 성인이 되어서는 군을 통솔해 항상 승리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들 유헌이 차기 국왕이 되길 원했고 될 것이라고 믿었으나, 선택된 국왕은 연화의 아버지 일 폐하

국왕이 되지 못 한 유헌은 스온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차기 국왕 자리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 나는 동생과 나라를 위해서 전장에서 계속 싸울 것이다

그래서 스온도 커서 아버지 옆에서 같이 싸우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스온의 아버지 유헌은 일 폐하의 칼에 찔려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무기를 들기 두려워했던 일 폐하가

스온으 자신이 이 나라의 왕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버지가 유헌을 죽였다는 사실에 대한 충격과 항상 자신한테 따뜻하게 웃어 주며 이 머리 장식까지

선물해주었던 스온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실을 믿지 못 하는 연화

왜 늦게까지 잠들지 않고 여기로 왔냐는 스온의 질문에 연화는, 자신은 수원을 잊을 수 없다고

말하려고 왔다고 말합니다

준비를 모두 끝냈다며 등장한 남자는 계숙(1화에서 연화에게 손을 뻗었었던)

연화가, 스온이 일 폐하를 죽인 장면을 목격 했으니 공주의 입을 막아야 한다며 얼른 죽여야 한다고 하는 계숙

그리고 그걸 말리지 않는 스온

공주를 죽이기 위해 병사들이 공주를 잡습니다

하지만 연화가 몸부림을 쳐서 연화가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양초가 쓰러져 불이 붙고 그 불을 끄려 어수선하게 되버린 병사들 틈으로

그 곳을 빠져 나온 연화

자신이 좋아하는 스온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스온의 모습을 믿고 싶지 않은 연화

공주를 밧줄로 잡아서 쓰러트린 병사들

그리고 그 병사들을 한 번에 무찌른 하쿠

새벽 의 연화 2 화 - saebyeog ui yeonhwa 2 hwa

심쿵

저렇게 보니 하쿠 완전 상남자 같음 듬직해보임

연화는 하쿠한테 너는 내 편이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하쿠는 일 폐하가 자신한테 공주를 지키라고 했으니, 그 명에 절대 복종할 것이라며 창을 듭니다

일 폐하를 죽였다는 사실에 긍정에 대답을 하는 스온과 싸우는 하쿠

하쿠는 대단한 사람이였음

하쿠는 스온한테, 너는 왕위에 집착 하는 성격이 아니였는데 어째서 일 페하를 살해 했는지

그걸 너의 긍지가 용납 했는지 화를 냅니다

하쿠한테 밀리는 스온

하쿠는 대단한 사람이였음2

하쿠는 바람의 부족의 선대 부족장 송 문덕의 손자이자, 어린 나이에 부족장에 오른 사람이며 칼의 단 한 번의 일격이 마치 번개 같아

'고화의 뇌수'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저런 비열한 놈

연화를 인질로 잡은 병사

그리고 병사들이 하쿠에게 칼을 겨누며 무기를 버리라고 하자 하쿠는 망설임 없이 무기를 버립니다

고화 왕국은 이대로면 머지 않아 멸망할 것이라고, 너네들이 스온의 마음을 이해하냐며 이상한 말을 짓껄이는 계숙

아 진짜 백숙 같은 게

당신들이 알고 있는 수원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며 하쿠한테 칼을 겨누는 스온

그 때 왠 화살이 날라 오고, 그 틈을 타 하쿠는 다시 창을 들고 인질로 잡힌 연화를 구해 뜁니다

연화를 들고(?) 도망 치는 하쿠

하쿠와 연화를 도와준 화살의 주인공은 민수였음

지금 이 안에는 수원을 지지하는 병사들과 수원의 병사들이 사방에 깔려 있다고 알려 주는 민수

자신이 도주로를 확보하겠다는 민수는 자신이 유인 한다며 연화의 옷을 뒤집어쓰고 먼저 가라고 합니다

민수가 유인을 하는 사이에 성 밖으로 탈출을 하는 하쿠와 연화

탈출 성공

하지만 결국 민수는 병사들의 화살에 맞아 쓰러지고 맙니다

죽은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앟아하낳ㅁ낳앟읗ㄱㄱ허겋겋ㄱ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수

하쿠와 연화를 찾기 위해 뒷산으로 수색대를 보내겠다고 하는 계숙한테 스온은

하쿠는 어릴 적 험한 산 속에서 살았으니 공주가 함께라곤 하나 쉽게 찾긴 어려울 거라고 합니다

하쿠한테 죽지 마라고, 죽으면 절대 용서 안 할 거라고 말하고 잠든 연화

다음 날 깨어난 연화에게 얼른 가자고 하는 하쿠

그러자 연화는 어디로 가는지 묻습니다. 자신의 생일 잔치 때 기뻐하며 행복의 눈물을 흘렸던 아버지한테 고맙다는 말 조차 안 하고 왔는데

아버지를 두고 어디로 가냐면서

새벽 의 연화 2 화 - saebyeog ui yeonhwa 2 hwa

또또 심쿵

거기다가 주변 배경조차 예쁨

 하쿠한테 반하겠어요

아니 이미 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화가 살 수 있다면 어디로든 간다고 하는 하쿠

연화가 사는게, 아버지에 대한 마음에 보답 하는 거라고 연화를 위로 합니다

그리고 나오는 연화의 나레이션

연화는, 그 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이 돌아 갈 장소 그리고 자신에 대한 가족을 잃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리고 지금을 있게 한 만남이 있었다고 말하며 처음 1화 시작 부분이 나옵니다

1화 첫 장면에서 연화 옆에 있었던 남자들이 좌르륵 나옵니다

내 애캐가 될 가면남자와 갈색 머리 남자 손 큰 남자와 꼬맹이 그리고 엘라스틴 머릿결을 자랑 하는 남자

연화의 남자들에게 한없이 쓰러져가는 병사들

그리고 이 고화국에서 나가라고 소리치는 연화

고화국을 너네들 마음대로 놔두게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연화에게 날라오는 화살을 아주 재빠르게 방패로 막은 노란색 꼬맹이

연화는 활을 겨눕니다

동료들과 아버지의 마음에 보답 하기 위해 살아 간다고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