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저편의 포리듬》(일본어: 蒼の彼方のフォーリズム (あおのかなたのフォーリズム) 아오 노 카나타 노 포리듬 / Four rhythm across the blue)은 sprite의 두 번째 성인용 어드벤처 게임이다. 약칭은 아오(蒼)와 카나타(彼方)를 따와 합친 아오카나(蒼かな). Show 팬디스크로 《푸른 저편의 포리듬 EXTRA 1》이 발매되었다. 목차
1 줄거리[편집]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2 등장인물[편집]원작은 주인공을 제외한 전원이 보이스가 붙어있다. 주인공은 애니메이션 판에 붙었다.2.1 주연[편집]
2.2 조연[편집]
3 파생 작품[편집]3.1 콘솔 이식판[편집]이와 관련한 주제는 푸른 저편의 포리듬/콘솔판에서 다룹니다.3.2 애니메이션[편집]이와 관련한 주제는 푸른 저편의 포리듬/애니메이션에서 다룹니다.3.3 모바일 게임[편집]
4 평가[편집]2014년 11월 모에 게임 어워드 대상 수상 목록만 봐도 알다시피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대히트를 쳤다. 스토리도 전작 코이초코보다 좋아졌고 미려한 일러스트와 캐릭터 묘사가 발군. 단점으로는 게임의 핵심인 "플라잉 스포츠"가 그저 주연들간의 갈등과 사랑을 위한 서브 플롯으로 소비되었다는 정도. 5 몰락[편집]그러나 스프라이트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으면서 프랜차이즈화되고 있던 아오카나는 2016년에 방영한 애니메이션판이 대차게 실패하는 바람에 두 번째 팬디스크 및 후속작도 개발 취소, 스프라이트도 사실상 시장에서 철수함으로서 오와콘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6 관련 사이트[편집]
7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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