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만 이후 출시된 로스트 아일랜드에서 제네시스 생물들이 그대로 나오고, 피오르두르에서 모드 고유생물이었던 펜리르가 출시 확정이 되면서 크리스탈 아일의 생물들이 잘린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는 의견도 생겼다.[3] 환산시 약 8.2m. 실제 트로페오그나투스의 날개폭 추정치 역시 이와 유사하다.[4] 그리핀과 데이노니쿠스는 줄여서 부르지 않고 온전한 이름으로 표기되었다. 다만 인게임에서는 풀네임인 '트로페오그나투스(Tropeognathus)' 로 표기된다.[5] 볼라의 상위호환격 물건이지만 가성비 및 불편함 문제로 범용성이 떨어져 사용되지 않았다.[6] 공중에서도 가능하다. 그런데 알로사우루스도 날아간다. 문제는 이 능력 탓에 떨어지는 중에는 날 수 없으며, 재수없는 경우 낙뎀에 의해 중상을 입을 수 있다.[또는] 유기 폴리머 / 감염된 결절[X키로_전환] [9] 특히 싱글플레이나 Pve에서 이 장점이 의외로 부각되는데, 맵이 지나치게 거대한 아크 특성상 아무리 와이번이나 그리핀같은 고속 날탈도 오랫동안 비행을 해야하며 중간중간 착륙해서 기력도 채워야하니 많이 귀찮고 지루한편인데 트로페오는 애프터버너만 켜주면 키보드에서 손 떼고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비행해주며 특히 쉬프트의 속도는 와이번을 능가하기에 가솔린 가득 채워넣고 쉬프트를 누르거나 뭘 올려둔뒤 중간중간 기력만 잘 조절해주면 정말 손쉽고 편한 이동이 가능하다.[10] 정확히는 이멜만 반전이라고 칭해진다.[11] 공격의 방어상수 1[12] 애프터버너까지 킨 상태에서 트로페오의 속도는 물버프를 받는 트로피컬 크리스탈 와이번, 고속 비행중인 불새와 동급이다. 여기에 트로피컬 와이번은 물가가 필요하며 불새는 고속 비행도중 방향전환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사실상 전체적인 기동성은 트로페오를 따라올 생물은 아스트로델피스를 제외하면 없는 것이다.[13] 락 드레이크를 탄 상태에서 에임을 찍으면 그 곳으로 이동하는 능력.[14] 테크 호버가 완전히 가속하면 애프터버너를 킨 트로페오보다 두 배 이상 빨라진다.[15] 안장 등급이 올라도 똑같은 피해량을 가진다.[16] 매우 근접하면 수천 단위도 나온다.[17] X키를 누르고 트로페오가 입을 벌렸다가 다무는 순간에만 집기 판정이 있다. 조금이라도 타이밍이 어긋나면 집히지 않는다.[18] 둘 다 무기가 달려있는 특수한 안장에, 등급이 높아질 수록 공격력이 오른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만 앤드류사르쿠스의 경우 방어력도 같이 오른다는 차이점이 있다.[19] 해당 특징은 공식 DLC로 생물이 각색된 것이 아닌 모드 시절때도 존재했던 특징이다. 다만 후술할 운반 가능 범위가 달랐는지는 불명.[20] 외형은 일반적인 크리스탈 와이번과 크게 다른 부분이 없으나 머리에 해골을 쓰고 있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조련할 수 없다.[21] 본 뜻은 열대 지방의- 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바위 정령 같은 케이스가 아니라면 주로 음차해 부르는 아크 생물명 특성상 트로피컬이라고 불린다.[22] 장작이 타다 남은 것을 의미한다. 화산 지대 근처에 스폰되는 것과 화염 브레스를 쏘는 것과 제법 어울리는 이름이다.[23] 참고로 색상이 황색 계열이긴 하지만 호박을 뜻하는 앰버(Amber)와는 별개이다.[24] 엠버 크리스탈 와이번과 적색 계통이 겹치긴 하나 엠버는 불을 연상시키는 주황색에 가깝고, 블러드 크리스탈 와이번은 혈액을 연상시키는 검붉은색이기에 구분하기는 쉽다.[25] 예를 들어 남서쪽 하얀 모래사장 지역에 있던 트로피컬 크리스탈 와이번이 거의 사막 경계 부분까지 가는 식. 당연히 근처에서 맴돌기만 할 때보다 훨씬 따라다니기 어렵다.[26] 난이도 1과 비스토리맵을 기준으로 일반 생물은 150, 테크 생물이 180, 4속성 와이번과 락 드레이크가 190이다.[27] 직역하면 '끓고 있는' 상태라는 뜻. 의학적으로는 '열상' 혹은 '박리' 정도로 번역된다.[28] 이동속도와 선회력, 공격력, 체력 재생 속도 15% 증가[29] 정확히는 와이번 머리 부분 부근에 연보라색 불꽃이 섞여 나온다.[30] 참고로 3차 TLC와 같이 된 와이번 관련 업데이트로 인해 너프되었을 것이라고 착각할 수 있으나, 일반 와이번이 크리스탈 와이번에 맞춰 조정된건 체력 정도다.[31] 가스백, 메가테리움, 스테고, 테리지노 등의 조금 커다란 생물은 들어올릴 수 없으며, 대략 아르젠타비스와 유사한 범위다.[32] 다만 엠버 크리스탈 와이번의 경우 풀차징시 기력소모가 크지만 동레벨의 화염 와이번보다 화력이 강하다.[33] 다만 아르젠타비스와 다르게 특정 자원에 관한 무게 감소가 없기 때문에 안킬로사우루스 같은 채집용 생물들과 함께 운용할 생각이라면 포인트를 무게수치에 많이 투자하는 것이 좋다.[34] 다만 완벽히 같은 색상이 아닌 비슷한 색상이다. 염료 색상과 팔레트 색상 중 겹치는 색상이 존재하긴 하나 이벤트 등이 아닌 이상 크리스탈 와이번에게서 나오지는 않는 색이다.[35] 무료 DLC라서 그렇다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여지껏 간판 생물을 제외한 다른 생물들은 전부 기존의 생물을 돌려쓴 색놀이 몹이다.[36] 해당 공물 역시 보스전 입장 재료로 쓰인다.[37] 알파 난이도 드래곤, 록웰과 입장 요구 레벨이 같다.[38] 일반 크리스탈 와이번도 크리스탈이 붙어있는 것은 마찬가지이나, 와이번 퀸의 경우 훨씬 더 많은 수의 크리스탈이 붙어있다.[39] 몸 길이가 40m대로, 알파 화염 와이번의 몸 길이와 비슷하다.[40] 물론 현실적으로는 당연히 두개골이 피부 안쪽에 들어가는 골격이기 때문에 머리보다 작아 쓸 수는 없으나, 이래저래 쓰고 있다.[41] 원래 레벨 + 레벨의 절반 수치가 100% 효율로 길들였을 때의 레벨 수치가 되는데, 225가 아닌 224레벨인 이유는 고배율 환경이 아닌 이상 조련효율은 100%가 아닌 99.n%이기 때문에 1레벨이 감소하게 된다. 물론 고배율 환경에서는 100% 효율 조련이 불가능하지 않기에 높은 효율로 길들이면 225레벨이 된다. 아르젠타비스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새 다리가 2개인 것을 반영해 항상 2개씩 나온다. 아르젠타비스 자체도 산지나 설원 쪽에서 대거 스폰될 만큼 흔한데다 2개씩 나오기에 필요할 때 모으기 쉬운 공물 중 하나다. 이런 만큼 굳이 모으려 하지 않아도 고기 등을 캐려고 렉스 등을 타고 여러 생물들을 정리하다보면 알아서 쌓여있는 공물 중 하나다.
게임 내 존재하는 용각류들에게서 나오는 척추. 즉, 디플로도쿠스, 브론토, 티타노사우루스, 아마르가사우루스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단순히 용각류만 잡으면 주는 공물이기에 난이도는 그렇게 낮지 않을 수 있으나, 스폰 상태에 따라 용각류들이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올 수준으로 안보이는 경우도 있다. 물론 라그나로크, 발게로나 크리스탈 아일 같이 워낙 넓어 스폰이 많이 되거나, 스폰이 대놓고 되는 게 보일 정도의 맵이면 구하기는 어렵지 않다.
사르코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사르코 역시 아르젠타비스나 알로사우루스와 비슷하게 늪지대만 가면 널려있는 수준으로 많아 늪지대에서 고기를 구할 목적으로 생물들을 자주 정리한다면 알아서 꽤나 많이 쌓여있어 굳이 모으지 않아도 되는 수준. 물론 앞서 말했듯 늪지대를 자주 방문하지 않았던 유저라도 늪지대 가서 좀 길고 굵게 생긴 악어 썰다보면 알아서 모여있다.
티타노보아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티타노보아 역시 던전이나 늪지대 등에서 꽤나 자주 스폰되며, 드랍량 자체도 아르젠타비스 발톱처럼 2개가 한번에 나오기에 스폰량과 드랍량으로만 따지면 구하기 어렵지 않을 것 같으나, 유일하게 30% 확률로 드랍되는 공물이기에 실상은 구하기 은근히 까다로운 공물 중 하나이다.
틸라콜레오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틸라콜레오 자체는 레드우드의 거대한 나무에서만 몇 마리 스폰되는 아주 희귀한 생물이기에 공물 드랍 자체는 확정이나 일단 틸라콜레오를 찾는 것 자체가 문제로 작용한다. 넓은 면적을 가진 무료 DLC맵의 경우 그나마 스폰량 자체가 나은 편이기에 상대적으로 그나마 수월하지만, 아일랜드의 경우는 비교적 좁은 면적을 가지고 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 역시나 운이 나쁘면 해당 지역을 몇십분 찾아봐도 모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구하기 까다로운 공물 중 하나.
메갈라니아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한번에 2개씩 나오지만 틸라콜레오와 비슷하게 넓은 면적의 무료 DLC맵이라면 스폰량 자체가 많으나,[5] 디 아일랜드 기준으로는 메갈라니아가 나오는 동굴 자체의 난이도도 높고 잘 안보이는지라 수급하기 매우 까다롭다.
테리지노사우루스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초반 플레이어에게 찾아와 시비를 털고 죽이는 생물이라 꽤나 악명이 높지만 막상 찾으려 하면 안보이는 생물 중 하나이기에 생각보다 찾기는 어려운 편. 물론 스폰장소를 잘 뒤져보다보면 어느정도 모이기는 한다.
스피노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테리지노와 마찬가지이나 라그나로크의 경우 스피노 협곡이라 불리는 젠이 많이 되는 지역이 존재하고, 다른 맵의 경우에도 꽤나 보이지만 디 아일랜드의 경우에는 상당히 안보이는 생물이기에 찾기가 테리지노보다도 더 어려운 편이다.
렉스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렉스 자체의 스펙은 굉장히 강력하지만 이동속도가 느린데다 은근 많이 스폰되어 저레벨 개체가 많이 스폰되어 적당히 전투력이 높고 안장이 씌워진 생물이 있다면 무난하게 얻을 수 있으며, 팔이 두 개인 것을 반영한 것인지 한번에 2개씩 드랍된다. 이러한 특성상 고기 등을 캐려는 의도로 여러 생물을 정리하다보면 굳이 잡지 않아도 저절로 모아지는 공물 중 하나.
유티라누스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유티라누스 자체가 설산 지역과 라그나로크 사막 지역에서 간간히 스폰되기에 찾기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메갈로돈과 리오플레우로돈을 잡으면 나오는 공물. 메갈로돈 한마리당 무려 4개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데다, 메갈로돈 자체의 수도 바다만 들어가면 수면에도 나오는 수준이기에 모든 공물을 통틀어 가장 모으기 수월한 공물이 되는 셈이다.
바실로사우루스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바실로 역시 은근히 스폰이 적어 찾기가 어려워 찾기가 곤란한 편으로, 특히 넓은 라그나로크 바다에서 찾기가 힘들다. 다만 상대 자체는 메갈로돈과 같이 어느정도 공격력이 높은 수중생물이 갖춰지면 어렵지 않은 편.
투소테우티스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워낙 강한 생물에다 심해에나 있어서 구하기가 까다로운 편. 그래도 공격력에 투자를 한 메갈로돈들로도 저레벨 개체라면 별 부담없이 잡을 수는 있다.
기가노토사우루스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기가노토사우루스 자체가 야생 개체의 스펙은 사실상 필드 보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강력하며, 스폰률 자체도 낮기에 가장 구하기 어려운 공물 중 하나. 사실 스펙이 스펙인지라 찾는 것도 문제지만, 야생 기가노토를 죽이는 것 자체도 일이다. 고레벨의 각인 기가노토사우루스에 근접공격력이 높은 개체라면 해볼만하나, 문제는 이를 길들이고 육성하는 것 자체 역시도 일. 2.1.1.1. 알파 생물알파 생물들을 잡으면 나오는 공물로, 원종에게서 공물이 존재하지 않았던 리드시크티스와 랩터, 카르노타우루스와 모사사우루스에게도 알파종에 한해 존재한다. 일반적인 보스전에 쓰이지는 않으나 아일랜드의 테크 동굴 입장 재료로 수호자 트로피와 함께 사용된다. 즉, 보스만 깰 것이 아니라 아일랜드의 최종보스인 감독관까지 클리어 할 생각이라면 모아둬야 하는 공물이다.
알파 랩터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알파 카르노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알파 티렉스를 잡으면 나오는 공물.
2.1.2. 스코치드 어스 추가스코치드 어스에는 그렇게 강력하게 느껴지는 생물은 와이번, 바위 정령이나 데스웜 정도를 제외하면 없어서인지 에버레이션에 비해서도 공물 종류가 적다.
자세한 내용은 ARK: Survival Evolved/아이템/자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데스웜 뿔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화염 와이번과 알파 화염 와이번, 감염된 와이번을 죽이면 얻을 수 있는 공물. 드랍하는 종의 수가 가장 많고, 감염된 와이번이 드랍하다보니 OSD를 돌면 많이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맹독 발톱 [[ARK: Scorched Earth|{{{#!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f09802; font-size: 0.70em"SE}}}]]Poison Talon || 맹독 와이번을 죽이면 얻을 수 있는 공물. * 번개 발톱 [[ARK: Scorched Earth|{{{#!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f09802; font-size: 0.70em"SE}}}]]Lightning Talon || 번개 와이번을 죽이면 얻을 수 있는 공물. 2.1.3. 에버레이션 추가
2.1.3.1. 알파 생물
2.1.4. 익스팅션 추가
2.1.5. 제네시스: 파트 1 추가공물로 분류되며 아이템 모습이나 명칭 역시도 비슷하나 보스 레이드를 위한 공물이 아닌 미션 한정 공물이다. 미션에서만 볼 수 있으며, 메갈로돈의 이빨과 같은 경우 미션이 끝나면 회수되기에 미션 외의 상황에서 가지고 있을 수도 없다.
2.1.6. 크리스탈 아일 추가
Primal Crystal}}} || 기본적으로 식품이라기에는 공물에 가까우나, 크리스탈 와이번에 한해 식품으로 작용된다. 기능과 드랍 방식 등 사실상 크리스탈 와이번 버전 와이번 유.
Crystal Talon}}} || 크리스탈 와이번을 죽이면 나오는 발톱. 위의 와이번 발톱의 크리스탈 버전이다.
Alpha Crystal Talon}}} || 알파 블러드 크리스탈 와이번을 죽이면 나오는 발톱. 와이번 발톱의 알파 크리스탈 버전이다. 2.2. 트로피모든 트로피는 '벽걸이형 트로피' 라는 구조물에 장식 가능하다. 장식한 트로피는 동물 박제마냥 목만 걸려있는 것이 특징.2.2.1. 강력한 생물로부터 드랍보스 생물은 아니지만 그에 준할 정도로 강력하며 상징적이기도 한 생물들로부터 드랍되는 트로피이다. 딱히 재료로 쓰이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플레이어가 해당 생물을 1번이라도 격파한 적이 있다는 느낌의 장식용 트로피.
알파 데스웜과 라그나로크의 아이스웜 퀸을 격파하면 드랍된다. 2.2.2. 재료 트로피특이하게 그 자체만으로 장식용이기만 한 다른 트로피와 다르게 보스 레이드 재료로 사용되는 트로피. 해당 트로피들은 공물로 취급되어 서버(혹은 맵) 간 전송이 불가능하다.2.2.2.1. 아일랜드 3종 보스 트로피아일랜드의 3종의 수호자를 격파한 뒤 획득되는 트로피로, 단순 장식용이 아닌 테크 동굴 입장 공물로 사용되기 때문에 공물로 취급된다. 각 난이도별 트로피는 각각의 난이도에 따른 테크 동굴 입장 공물로 사용된다.
2.2.2.2. 타이탄 트로피타이탄을 격파한 뒤 획득되는 트로피로, 단순 장식용이 아닌 킹 타이탄 보스전 공물로 사용되기 때문에 공물로 취급된다. 타이탄 3종 자체는 별개로 난이도가 나뉘어지는 것은 없어 단일 트로피 1종 뿐이나, 킹 타이탄 보스전은 난이도에 상관없이 각각 1종당 1개의 트로피를 요구하기에 어찌 되었건 해당 보스전을 하려면 각각 한 종 이상의 타이탄을 격파해야 한다.데저트 타이탄 트로피 Desert Titan Trophy아이스 타이탄 트로피 Ice Titan Trophy포레스트 타이탄 트로피 Forest Titan Trophy 2.2.3. 보스 트로피강력한 생물로부터 드랍되는 트로피와 마찬가지로 단순히 해당 보스를 격파했다는 느낌의 장식 트로피. 당연히 장식 이외의 쓸 일은 없다. 대부분의 보스 트로피는 서버 이동이 불가능하나, 로크웰과 모더, 마스터 컨트롤러 트로피는 서버이동이 가능하다.
2.2.4. 기타 트로피
2.2.5. 모바일 트로피모바일 버전 한정으로 획득 가능한 트로피. 기존 트로피들과 다르게 유물 받침대에서만 전시 가능하며[10], 이 트로피들은 특정 퀘스트 (특히 사냥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보상으로 받을수 있다. 생김새도 해당 생물의 뼈 혹은 특정 부위가 그대로 전시되는 기존 트로피와는 다르게 유물 받침대에 홀로그램 형태로 전시된다. 또한 본래 최상위 생물종 혹은 보스들에게만 트로피가 있던것과 달리 모바일은 도도새나 카르노타우루스 같이 사실 별 볼일 없는 생물들에게도 트로피가 존재한다.
2.3. 기타
승천 별 변화오버시어로크웰킹 타이탄감염된 마스터 컨트롤러로크웰 프라임 감마 난이도클리어 시 변형베타 난이도 클리어 시 변형알파 난이도 클리어 시 변형감마 승천 Gamma Ascension베타 승천 Beta Ascension알파 승천 Alpha Ascension}}}{{{#!folding [ 접기 / 펼치기 ]감마 난이도 클리어 시 표시베타 난이도 클리어 시 표시알파 난이도 클리어 시 표시감마 에버런트 승천 Gamma Aberrant Ascension베타 에버런트 승천 Beta Aberrant Ascension알파 에버런트 승천 Alpha Aberrant Ascension}}}{{{#!folding [ 접기 / 펼치기 ]킹 타이탄 아무 난이도 클리어 시 변형호모 데우스 레코드 Homo Deus Record}}}{{{#!folding [ 접기 / 펼치기 ]감마 난이도 클리어 시 표시베타 난이도 클리어 시 표시알파 난이도 클리어 시 표시감마 테란 승천 Gamma Terran Ascension베타 테란 승천 Beta Terran Ascension알파 테란 승천 Alpha Terran Ascension}}}[ 접기 / 펼치기 ] 첫 스폰 시 기본적으로 인벤토리 한 칸을 차지하고 있는 아이템으로, 생존자의 팔에 달려있는 그 임플란트다. 해당 아이템은 절대로 떼어낼 수 없으며, 죽을 경우 회색으로 바뀌어져서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 특정 생물을 잡아서 얻는 공물[2] 보스를 클리어하면 얻는 트로피[3] 보통 해당 생물의 분류에서 최상위 포식자인 생물들이 공물을 주는 생물들이다. 알파 생물들이나 렉스, 스피노나 테리지노, 기가노토 등은 여지없이 최상위 포식자고, 아닐 것 같은 느낌의 티타노보아나 틸라콜레오, 아르젠타비스나 메갈라니아의 경우에도 각각 늪지대와 레드우드, 조류(혹은 날탈것 분류), 동굴 내 서식 분류 중 강력한 축에 속한다.[4] 단, 티타노보아에 한해서는 30%의 드랍 확률이 존재하기에 죽여도 티타노보아 독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5] 특히 라그나로크의 경우 하이랜드 해변가 쪽에 자연적으로 대거 스폰되어 수급 난이도가 수직하락한다.[6] 뿐만 아니라 오일류와 가스 제작 가솔린, 생체 독소, 거머리 혈액과 암모나이트 담즙 등 여러 액체류의 아이템들이 같은 틀을 공유한다.[7] 물론 모델 자체는 TLC 이전이라도 무늬는 없었다.[8] 생김새는 오일 펌프를 설치할 수 있는 오브젝트를 조금 더 노랗게 만든 생김새다.[9] 와이번 유, 하급 해독제, 네임리스 독소[10] 전리품 베이스는 안된다. 근데 설명란에 '전리품 베이스에 전시 가능'이라고 적혀 있어서 아까운 시멘트 써가면서 베이스 만들었는데 안 올려져서 고생하는 유저들이 꽤 있다(...)[11] 정식 퀘스트 명칭은 '볼라가 없을땐 일단 도망'.[12] 감마와 베타, 알파 등 난이도별로도 달라진다.[13] 로크웰의 경우 똑같이 영어권 인물이기에 무리없이 소통이 가능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 수 있으나, 언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같은 언어라 할지라도 시대와 지역에 따라 변하게 되는 특성상 당연히 200년의 세월 간 말투나 주로 쓰이는 어휘 등이 100% 일치하지 않는다. 한국으로 따지면 조선 말기의 한국어와 현대 한국어의 차이라고 보면 무방. 물론 아예 로마 제국 시대 사람인 네르바나 아예 문화권도 딴판인 중국의 메이보다는 사정이 낫기는 하다.[14] 당연히 인게임에서는 기술의 한계로 되지 않는다.[15] 단, 제네시스 사가의 생존자가 익스팅션까지의 생존자와 동일인물인지는 불명확한 상태이다. 다만 아크의 세계관 자체가 유저들의 생각을 크게 막지는 않는 형태인 만큼 유저의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