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피그마 특징1. 실시간 협업 기능Figma는 한 화면에서 여러 명의 사람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비대면 협업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Figma를 더욱 매력적인 툴로 만들었습니다. 2. 다양한 환경 지원Figma는 웹 브라우저 기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브라우저만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Mac, Window, Linux 등 다양한 OS 환경은 기기도 가리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 프로그램을 직접 설치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3. 자동 저장 및 버전 관리Figma는 자동 저장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누가 언제 무엇을 변경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히스토리 기능도 있어 버전 관리에도 유리합니다. 4. 다양한 무료 폰트 지원Figma는 구글 폰트를 활용할 수 있어 폰트를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없고, 폰트가 없어서 화면이 깨지는 현상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구글 폰트 이외에도 사용자 PC에 저장된 로컬 폰트를 불러와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5. 오토 레이아웃 기능Figma의 오토 레이아웃 기능을 사용하면 요소들 사이의 간격과 정렬에 규칙을 부여할 수 있고, 이 요소들의 크기가 변하더라도 부여한 규칙에 맞게 간격과 정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6. 프로토타이핑Figma에서 제공하는 프로토타입 기능을 활용하면 간단한 Lo-Fi 수준의 프로토타입부터 실제 화면과 거의 흡사한 Hi-Fi 수준의 프로토타입까지 제작할 수 있습니다. 기본 단축키복사하기 : Command + C붙여넣기 : Command + V잘라내기 : Command + X복제하기 : Command + D 혹은 Option 누른 상태로 드래그여러 요소 동시에 선택하기 : Shift 누른 상태로 클릭그룹으로 묶기 : Command + G프레임으로 묶기 : Command + Option + G그룹, 프레임 해제하기 : Command + Shift + G간격 측정하기 : 요소를 선택한 상태에서 Option 누르고 다른 요소에 마우스 올려놓기오토 레이아웃오토 레이아웃 추가하기오토 레이아웃 적용할 요소 선택 → Shift + A오토 레이아웃 적용할 요소 선택 → Design 탭 Auto layout 에서 + 버튼 선택오토 레이아웃 제거하기 : Shift + Option + A컴포넌트단일 컴포넌트 생성 : 컴포넌트로 만들 요소 선택 → Command + Option + K 혹은 상단 Create component 버튼 클릭컴포넌트 여러 개 생성 : 컴포넌트로 만들 요소 모두 선택 → Create component 버튼 옆 드롭다운 클릭 → Create multiple component 선택상태를 가진 컴포넌트 생성 : 컴포넌트의 상태로 만들 요소 모두 선택 → Create component 버튼 옆 드롭다운 클릭 → Create component set 선택컴포넌트에 상태 추가하기 : 상태를 추가할 컴포넌트 선택 → 화면 우측 Design 탭 Properties 에서 + 버튼 클릭 → Variant 선택 → 컴포넌트 하단에 생긴 보라색 + 버튼 눌러 상태 추가컴포넌트의 인스턴스 생성컴포넌트 복제하기 (Command + D 혹은 Option 누른 상태로 드래그)화면 좌측 Assets 탭에서 인스턴스를 생성할 컴포넌트를 드래그하여 화면에 끌어다놓기Figma는 이 외에도 다양한 단축키를 제공합니다. Figma 화면에서 Control + Shift + ? 를 누르면 사용 가능한 모든 단축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1. Figma로 웹 페이지 클론하기 🤓유저플로우나 프로토타입 만드는데는 피그마가 일뜽(..!)이라고 하기에 언제 한 번 공부해봐야지 하다가 마침 부트캠프 과정에서 피그마 과정이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읍니다. 제목이 너무 어그로스럽지만 사실이다... 페어 과제로 피그마로 UI 클론하여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과제가 주어져서 무엇을 클론할까 고민하다 최대한 이번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써먹을 수 있을만한 디자인의 홈페이지를 골랐다. 페이지의 UI 디자인 패턴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처음에는 3번 정도 까지만 구현해보려고 했다. 딱 배운 것들로 활용해보기 좋은 UI였다. 페어 과제 제출까지 주어진 정규시간은 4시간 30분이었다.
그러지 말걸.. 2. 클론 결과물 UI 디자인 패턴 분석 🤡보이나요 수많은 거미줄.......😱 🕸 결국 운동은 못가고 새벽까지 해벌임... 만들어 놓은게 넘나 소중하고 아까우니 더 뜯어보자
🕸 나온다 내 영혼을 갈아넣은 UI 🕸
뭐 가볍게 요정도...? 3. 컬럼 그리드 시스템을 사용했나요? 😧 네..?근데 프로토타입 다 만들 때까지 컬럼 그리드를 사용할 생각을 못했다. 다 완성 해놓고 그리드 넣어서 또 쫌쫌따리 작업했다. 근데 차마 저 수많은 컴포넌트들을 다 수정할 엄두가 안났다. 4. 제이콥 닐슨의 10가지 사용성 평가제이콥 닐슨 선생님에 따르면 10가지의 사용성 평가 기준(Jakob's Ten Usability Huristics)이 있는데 이 평가 기준은 직관과 경험을 활용한 방법론이다. 아무래도 프로토타입이다보니 크게 관련 없는 항목도 있기는 하지만 이 평가 기준에 따라 나의 프로토타입을 평가해보자면 다음과 같이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참고https://www.osulloc.com/kr/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