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이젠 무섭지 않아요. Show 이제 우리도 소비만 하지 말고 생산을 해 보아요. 이 문서에는 독자적으로 연구한 내용이 들어갑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무례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시고, 의견 충돌 시 토론 문서에서 토론해 주세요. 이 문서에는 소설에 대한 내용이 올라옵니다. 시/보고서/논문/기타 글은 틀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 하위 문서를 생성해 주세요.
1 들어가기 전에[편집]글쓰기 스타일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작가 수만큼 많다. 스티븐 킹이나 하인라인처럼 즉흥적으로 한 번에 확 써내리는 작가도 존재하는 반면, 움베르토 에코처럼 2년 동안 세계관 안에 있는 모든 세부사항을 공들여 설정하고 글을 쓰는 사람도 있다. 보통 글쓴이들은 대부분 이 양 극단 사이에 있다. 이런 다양성을 존중하며 안내서를 작성하는 게 좋다. 새 의견을 계속 덧붙이며 쓰는 게 좋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글쓰기는 설득이다. 그거야 소설이 됐든 자기소개서가 됐든 설득이 목적이다. 설득을 해야 하는 경우 독자를 상정해야 한다. 그리고 주제가 있어야 하고, 독자의 흥미를 이끌어낼 것을 고려해야 한다. 2 이것만은 지키자[편집]
3 도구[편집]옛날에는 모두 원고지에 펜으로 글을 썼지만 요즘은 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3.1 손[편집]종이에 필기구로 적는다. 원고지에 펜으로 적기도 하지만 단순히 노트에 글을 적는 경우가 더 많다. 인터넷에 돌돌 말리지 않고 글을 차분하게 쓸 수 있고 문장 하나하나 곱씹어가며 적을 수 있다. 속도가 느린 단점. 칼의 노래를 집필한 김훈 작가와 대하소설 [태백산맥]을 집필한 조정래 작가는 전부 손으로 직접 원고지에 썼다고 한다. 3.2 컴퓨터[편집]타자 속도가 조금만 나와도 손이 쓰는 속도를 아득히 추월할 수 있다. 아래아 한글이나 MS워드 등의 워드프로세서에 적는 사람도 메모장에 적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메모장에 적는 경우에는 다른 프로세서에서 제공하는 맞춤법 검사가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MS워드는 아래아한글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글 맞춤법에 취약해서 멀쩡한 문장에 빨간 줄이나 초록 줄을 자꾸 쓴다. 온 가족이 함께 쓰는 컴퓨터에 저장할 경우, 글을 저장할 위치에 신경쓰는게 좋다. usb 등 이동식 저장매체에 저장하는 것도 괜찮다. 그래도 한글이나 MS워드가 가진 불러오기 기능에는 히스토리가 저장되기 때문에 히스토리도 지우는 게 좋다.(usb에 저장해서 열 수는 없어도 제목은 표시된다). 히스토리 기능을 끄는 것도 좋다. 3.2.1 글쓰기 프로그램[편집]글쓰기를 도와 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3.2.2 클라우드 이용하기[편집]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수정할 수도 있다. 문서도구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Onedrive, 구글의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폴라리스 오피스, 에버노트 등이 있다. 다들 가입만 하면 기본 용량을 지원하는 데다가 문서 파일만 생성할 거면 그 조금 준 용량도 다 못 쓴다. 걱정하지 말자. 아래는 각각의 장단점이다.
3.3 폰[편집]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떠오른 생각을 바로바로 적을 수 있다. 단점은 컴퓨터보다는 느리다는 것.
4 TED를 통해 소설을 이해하자[편집]4.1 영웅이란?[편집]여기서 나오는 조제프 캠밸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은 외국 글쓰기 수업에서 필수라고 한다. 교수가 그렇게 말했다. 장담은 못한다. 4.2 소설의 세계 만들기[편집]4.3 안티 히어로란?[편집]5 쓰기[편집]쓰는 방법에는 즉흥적인 글쓰기와 계획적인 글쓰기가 있다. 즉흥적인 글쓰기는 철저하게 자료조사를 한 다음 즉흥적으로 초고를 완성한 다음 여러 번 고쳐서 완성하는 타입이다. 계획적인 글쓰기는 철저하게 계획해 쓰는 글쓰기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글쓰기에 고수인 경우에만 가능하다. 일반인의 경우 즉흥적인 것과 계획적인 것 사이에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 결론은 그냥 쓰자. 써야 계획을 짜든 자료조사든 된다. 괜히 모든 글쓰기 책들이 이구동성으로 우선 글을 써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간혹 즉흥적인 글쓰기가 올바른 쓰기 방법이 아니라거나 무책임하고 프로답지 못한 방법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전혀 아니다. 판타지의 아버지라 불리는 톨킨과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킹은 이러한 방법의 대표주자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무책임하거나 프로답지 못 한 작가인가? 즉흥적인 글쓰기가 초보에게 추천되는 이유는 아마추어는 플롯을 짜다 설정놀음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프로 작가 중에 즉흥적인 글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고, 아마추어 중에 계획적인 글쓰기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단순히 글 쓰는 방식의 차이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5.1 주제 설정[편집]주제는 가장 핵심적인 것이다. 주제는 내가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이다. 왜냐면 주제를 모르면 글이 써지다가 이상한 곳을 빠진다. 소설이든 모든 글은 설득이다. 그렇기에 하나의 주제로 하나의 이야기가 있어야 사람들의 동의를 받을 수 있다. 괜히 이런 저런 주제 넣으면 글이 난잡해진다. 또한 "주제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는다. 글은 재밌으면 된다."라고 하는 것도 "재미"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물론, 주제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해도 글을 써갈순 있겠지만 주제를 명확히 정해둔 후 글을 쓰는 편이 더 잘 써질 가능성이 높을것이다. 주제는 보여줄때는 축약적으로 쓸 적에는 아주 세밀하게 작성해야 한다. 무슨 소리냐면, "악을 섬멸한다." 는 주제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여기서 드는 생각은 "악은 누구인가?" "악의 섬멸 방법은 어떻게 하는가?" "악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 "악을 누가 섬멸하는가?" "섬멸까지의 여정은 어떤가?" 등의 의문이 들 것이다. 만약 주제를 그냥 "악을 섬멸한다"는 식으로 너무 간단하게 잡은 경우 자칫 악의 주체나 섬멸 방식, 섬멸에 개입되는 자원들을 헷갈리거나 원래 의도와 다르게 적용해 이야기가 미끄러 질 수 있다. 또한 주제는 작품을 관통해야 한다. 이 때문에 나온 개념이 '소주제'로 '소주제'는 주제에서 대변하지 못 한 것들을 대변하게 해준다. 가령 "악을 섬멸한다"라는 주제가 관통주제라면, 소주제로는 "악은 누구인가?" "악의 섬멸은 누가 하는가?" "섬멸의 문제는 어떤 것인가"를 소주제로 취할 수 있다. 그러므로 주제는 보여줄때는 간단명료하게 하되 쓸 적에는 혼동하지 않도록 최대한 세밀하게 취할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소주제는 하나의 챕터의 개념으로도 볼 수 있다. 다만, 하나의 설정 놀음이 될 수 있으므로 "독자가 주인공이라면 이 정도 정보만 있어도 악당이 누구인지 알겠다" 는 정도로만 세밀화 하면 된다. 악당이 이야기를 통해 서서히 풀어질 예정이라면, 그 예정에 따라 정보를 소주제로 배열해두는 것도 좋다. 5.2 이야기 구조[편집]이야기 구조를 짜는 것은 매우 힘들고 귀찮다. 설정놀음에 빠지는 것도, 대부분은 플롯으로 설정놀음을 하는 게 아니라 플롯을 짜다가 짜증나서 다른 생각을 하다가 설정놀음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주인공의 조상을 상상하거나, 그/그녀가 언제 짜증나는 상사에게 대들 지 상상하거나, 이야기 진행 자체에 영향을 안 끼치는 주인공의 과거를 상상한다던가. 등장인물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글도, 이야기가 등장인물을 만들어나가는 글도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어느 쪽인가? 5.2.1 플롯 짜기[편집]학교에서 배웠던 것을 생각해보면 쉽다. 우리는 모두 학창시절 국어, 혹은 문학 시간에 이런 것을 배운 적이 있다.
그렇지만 요즈음엔 갈수록 이러한 경향이 깨지는 모습을 보인다. 모든 이야기가 저 틀에 짜맞춰 돌아가지도 않으며 복잡한 플롯을 가지고 있다던지,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다던지 하는 것도 있고 도입이 길어지면 지루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 독자가 원치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점점 파격을 시행하여 나오는 소설이 늘어나고 있다. 5.2.2 인물[편집]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미생' 윤태호 작가의 캐릭터 설계 5.2.3 배경[편집]중요하긴 하지만 계속 이것만 붙잡고 있으면 설정놀음이 되기 일쑤인 것. 배경이 갖는 의미는 인물과 갈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으로 이 이상의 의미를 두거나 필요 이상으로 커지면 거추장스럽게 된다. 소설이 성공해서 외전이나 설정집이 나오는 것 외에 방법으로 나타낼 수 없는 배경설정은 자제하도록 하자. 만약, 배경이 없어 헤맬 것 같다면 "자신의 기준"이 아니라 "독자의 기준"에서 부담없이 받을 정도로만 구성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독자는 광역시 정도의 크기를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전체에 해당하는 배경을 깔아버리고 이를 설명하려고 하면 대부분 여기서 지루함을 느끼고 떠난다. 독자가 적극적으로 배경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면 작가가 굳이 나서서 이야기 할 필요는 전혀 없다. 독자들 사이에서는 양판소 클리셰 중 좋지 않은 클리셰라고 지적하며, 작가 자신은 분명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구구절절 설명했을 뿐인데 억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대체로 작가들은 작품 속에 배경을 그리기 보다는, 공지사항이나 작품과 별개인 챕터를 만들어 배경 설명을 돕는 형식으로 독자에게 던지는 형식을 사용하고 있다. 열람을 독자의 선택에 맡기는 식. 5.3 문체[편집]문체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여기선 지양해야 할 문체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문체를 서술한다. 예를 들어 "카페에서 두시간 동안 기다렸는데 영희는 오지 않았다." 라는 내용이 있다. 문체에는 다양성과 그에 따른 기호가 있을 뿐 옳고 그름이 없다. 그게 무슨 소리냐고 따지기 전에 록과 발라드 중 무엇이 옳은지 생각해보자. 옳은 것도, 틀린 것도 없다. 문체의 차이란 그런 것이다. 더욱이 문체는 인물의 심리 상태와 작품이 시사하는 바를 보여주는 하나의 장치로 굳이 통일된 문체를 쓸 필요는 없다. 나는 영희한테 차였다.간결하고 다음 전개를 위한 깔끔한 문장이다. '나'가 바람맞은 상황을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상황에 적절하며, 차였다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음을 어필한다.여담으로 차였다는 표준어로 '거절당하다.'라는 뜻을 갖는다. 영희는 끝끝내 오지 않았다. 그렇게 나의 순수했던 청춘은 카페에서의 두시간과 함께 영영 떠나버리고 말았다.과장과 묘사로 '나'의 절망적이고 울적한 심정을 표현하므로써 '나'가 차였다는 사실에 크게 상심했음을 알려줄 수 있다. 즉, 첫 예시와 달리 차임으로 인한 심정 변화의 강조가 초점.또한 소설은 작가가 만든 허구의 이야기다. 있는 사실 그대로를 보여주는 예술이 아니다. 그런건 사진이나 영화에게 넘겨주고 감각적인 묘사를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기교에 치중한 나머지 문장이 너무 길어지는걸 주의해야 한다. 영희는 두시간 동안 오지 않았다. 나는 영희에게 실망했다.상황과 심정을 담담하게 묘사하는 문체. 이해를 묘사보다는 독자의 몰입으로부터 끌어들이려 할 때 주로 쓴다. 허밍웨이식. 아니면 허밍웨이는 아예 심리묘사 자체를 안 넣는 경우도 있었다. 소설에 사용되는 문체를 평할때에는 특정 문체의 문제가 아닌 문체의 활용을 얼마나 잘했는가로 평가한다. 강조하고 싶은 상황 등에서 스토리와 함께 가장 독자의 몰입도를 부추기는 것이 문체에서 나오는 묘사이기 때문. 또한 위의 예시들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같은 말 같은 문장이라도 분위기와 화자에 따라 의미가 천차만별로 갈릴 수 있다. 언제까지나 참고로서만 생각하며, 자신이 표현하는데 가장 편한 문체를 찾아보자. 막 간지나게 쓴다고 가독성 잔뜩 떨어뜨리지는 말고 6 퇴고[편집]퇴고를 그때그때 하는 사람도 있고, 몰아서 다 쓴 뒤 한꺼번에 퇴고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대체로 오래 두었다가 다시 보면 견딜 수가 없게 된다. 상당히 고통스러운 시간. 하지만 이 시간이 지나야 진정한 잘 쓴 글이 탄생합니다. 퇴고는 금방 해서는 효과가 없고, 보통 3일쯤 뒤에 봐야 한다. 하지만 시간에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며, 중요한 것은 쓸 때는 자신이 몰입하느라 실수로 건너뛰거나 비약적으로 작성했던 부분을 얼마나 객관적인 시선에서 판단할 수 있느냐이다. 글을 쓸 때와 읽을 때의 마음가짐의 차이가 포인트. 퇴고를 하지 않은 글은 높임말과 예사말이 섞이기도 한다. 7 소재[편집]어디서 영감을 얻었는지, 무엇으로 영감을 얻는지 써 보자. 서명은 달아도 되고, 안 달아도 된다. 서명을 달려면 편집 시 편집창 위쪽의 버튼을 누르거나--~~~~ 를 쓰면 된다.
8 단계별로 따라하기[편집]1.일단, 생각나는 모든 것을 적을 수 있는 곳에 다 적어보자.
2.다 적었으면 적은 것을 토대로 사건을 지어보자.
3.사건을 세분화시키자. 가능한 많이 그리고 길게. 사건 당시 인물의 태도나 대사, 배경의 전환이나 이야기의 뒤틀림, 갈등 상황도 적어주면 좋다.
4.캐릭터에게 사건에 참여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자.
5.이로 인해 도출되는 결과를 적자. 이 결과들이 후에 서술할 이야기들의 영향을 줄 수 있는 "떡밥"이 된다. 만약 본인이 떡밥을 도출하기 힘든 글쓴이라면, 이런 뻔한 떡밥이라도 때로는 독자의 상상력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자.
6.캐릭터들의 성격에 따른 대사들이나 떠오르는 장면들을 서술해본다.
7.각 캐릭터들의 삶의 모습을 그려본다. 이는 앞에 서술했던 3,4를 토대로 왜 그 캐릭터가 이러한 성격을 가지게 되었으며, 왜 사건에 휘말렸는가?에 대한 이유가 된다.
8.이 캐릭터들이 사건을 벌일 배경을 서술한다.
9.이제 다 되었다. 캐릭터들에게 주었던 1~8번의 모든 서술을 보기 좋게 분류하자. 이는 글을 작성하면서 헷갈릴 때 도움이 된다. 10.이제 이것을 부가적인 표현과 대사를 추가하며 하나의 글로 만들어주면 완성! 어때요? 참 쉽죠? 9 누구에게 보여줄까?[편집]9.1 인터넷 연재처[편집]한국에서 유명한 인터넷 연재처로는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 페이지, 조아라, 문피아, 노벨피아 등이 있다. 블로그도 방법인 한편 소설 전문 연재처에 비하면 노출 가능성의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 조아라현재 15년째 운영되고 있는 한국의 주요 웹소설 창작 사이트 중 하나이다. 거의 모든 장르가 올라오는 편이다. 일반,로맨스&BL,패러디&팬픽으로 나뉘어서 집계된다. 문피아와 달리 2차 창작 소설을 올릴 수 있다.노벨피아2021년 상반기에 출시 된 비교적 신생 사이트. 베타 서비스 론칭 4개월 만에 가입자 30만 명을 돌파해 큰 주목을 받았다. 여타 플랫폼들에 비해 검열의 허들이 낮은데 그야말로 법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대부분의 수위 높은 묘사가 가능하다. 출시 초기엔 19세 성인 소설들이 주를 이뤘던 반면, 현재는 판타지, SF, TS, 라이트노벨물들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들도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문피아현재 13년째 운영되고 있는 대규모 인터넷 소설 사이트다. 조아라와 달리 무협소설의 비중이 꽤나 높은 편이며 2차 창작을 허가하지 않고 있다. 무협과 판타지 계열 독자층이 많다.네이버 시리즈매니지먼트 필요네이버 웹소설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소설 사이트. 타 인터넷 소설 사이트에 비해 역사가 그리 깊지 않지만 네이버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로맨스 장르가 타 장르에 비해 많은 편이다. 독자층 역시 로맨스 장르를 주로 읽는 독자층이 많다.카카오 페이지카카오 스테이지매니지먼트 필요 플레이뷰로크미디어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소설 사이트.브릿G출판사 황금가지의 온라인 소설 플랫폼.문학 플랫폼 던전투고 후 심사를 거쳐 발행할 수 있는 웹진 형태다. 시나 평론 등 소설 외의 문학도 받는다.폐쇄.북팔10 글쓴이를 힘들게 하는 것[편집]글을 쓸 때 가장 큰 장애물이 되었던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 각자의 경험을 적어보자. 역시 서명은 남겨도 되고, 안 남겨도 된다. 서명을 안 남길 경우는 '--익명'이라고 표시하자.
11 글을 왜 쓰는가?[편집]단순히 글을 쓰고 싶다는 1차원적인 이유에서부터 남에게 자신의 상상력을 보여주고 싶다, 자신의 글이 세상에 보여지고 그것을 통해 자신에게 들어오는 이익을 위한다는 이유도 있을 수 있다. 다양한 부류의 사람과 그만큼이나 다양한 문체, 또 다양한 종이와 모니터 안의 세계가 있다. 12 소설을 잘 쓰는 방법[편집]일단 첫 번째 예시로는 프로 작가가 남긴 말을 적었다. 이 글을 읽는 창작자 위키러도 충고를 적어보자. 물론 다른 프로 작가의 충고를 적어도 상관없다.
13 도움 되는 자료[편집]
1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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