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센서(원주 일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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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벨트 L 미쯔보시벨트 (MITSUBOSHIBELT) 출하일: 1 일째~ 기술문의FA 사업부 Tel: 02)551-3600 / FAX:02)2184-3356 문의하기
검출 대상 물체가 검출면 가까이 접근했을 때 검출신호를 출력하는 비접촉식 센서를 '근접센서'라고 합니다. 더 쉽게는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생각하면 되는데요.
(출처 : Samsung.com) 스마트폰 상단에 있는 이 근접센서가 통화 중에는 불필요한 터치를 방지하기 위해 화면을 꺼주기도 하고, 스마트폰을 뒤집어서 소리를 제거하는 것이죠. 이 때 작동원리는 물체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빛을 분석해 물체와 스마트폰 사이의 거리를 파악하여 작동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근접센서의 종류별 원리와 국내 근접센서의 대표 브랜드인 오토닉스社의 근접센서 상품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근접센서의 종류는 그 기준을 검출 방식, 출력 방식 어느 쪽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표적으로 오늘은 근접센서의 출력 방식에 따른 종류와 원리를 알아보겠습니다. 근접센서의 출력방식에 따른 종류에는 고주파 발진형과 정전용량형이 있습니다. 1. 고주파 발진형 : 전자 유도를 이용하여 검출하는 방식 검출코일에서 발생하는 고주파 자계 내에 검출물체(자성금속)가 접근하면 전자 유도 현상에 의해 근접 물체 표면에 유도전류가 흘러 검출 물체 내에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유도 전류에 의해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 검출 코일에서 발생하는 발진 진폭이 감소 또는 정지하게 되고, 이 진폭의 변화량을 이용하여 검출 물체(자성금속)의 유무를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정전용량형 : 검출 물체와 센서 사이의 정전 용량 변화를 검출하는 방식
위 그림과 같이 극판에 + 전압을 인가하면 극판면에는 +전하가, 대지쪽에는 -전하가 발생하면서 극판과 대지 사이에 전계가 생기게 됩니다. 물체가 극판쪽으로 접근하면 정전 유도를 받아서 물체 내부에 있는 전하들이 극판쪽으로는 - 전하가, 반대쪽으로는 +전하가 이동하게 되는데 이것을 '분극현상'이라고 합니다. 물체가 극판에서 멀어지면 분극현상이 약해져서 정전 용량이 작아지고, 반대로 극판쪽으로 접근하면 분극현상이 커져 극판면의 +전하가 증가하여 정전용량이 커지는데 이 변화량을 검출하여 물체의 유무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산업용 센서 및 제어기기 전문기업 오토닉스는 국내 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가진 1위 기업입니다. 지금 한국미스미에서는 검출거리, 외형치수, 전원전압, 바디크기 등에 따라 오토닉스社의 다양한 근접센서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주 일반형 근접센서 직류2선식 [PRT08-1.5] https://kr.misumi-ec.com/vona2/detail/221005223669/?intid=intid_KR_else_all_blog_sc427 ▼ 더 많은 오토닉스 근접센서 상품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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