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화이트 케이블타이 구매 - opeuhwaiteu keibeultai gum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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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화이트 나이키 레드 케이블타이 2018

오프화이트 나이키 레드 케이블타이 2018 집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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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화이트 케이블 타이 정품&가품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별거 아니지만 리뷰를 하나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요즘 패션계의 집 타이 수장
버질아블로 디자이너의 아이덴티티죠.

바로
오프화이트 케이블 타이입니다.

이렇게
자세히 보시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맨 왼쪽은
한창 오프화이트 꼬리 택을 달고 다니던 때
2013년 형 집 타이입니다.

지금 옵화 조던 나이키
케이블 타이에 비하면
밝고 살짝 투명도가 좀 있죠.

그리고,
중간 단계인 센터 2번째 제품은

시중 옵화 조던 나이키 케이블 타이를
가품으로 만든 것입니다.

직접 따로 거래처로 구매해왔습니다만,

2013년보단 퀄리티가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실제 2017년&18년형 집 타이도
개체마다 달라서
색 톤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되게 튼튼하니
퀄 좋게 잘 만들어서 놀랐습니다..

시중 네이버에선
최소 8,000~16,000원까지도
판매 중인데,

가품이긴 합니다만
정품 신발에 케이블 타이가
끌려서 흠집 나거나
그럴 일은 없지만 혹시 모를 분실 위험으로

가품을 사서 달고 다녀도 티는
정말 크게 안 나니
안전빵으론 좋은 것 같습니다. ㅋㅋ
정말 차이가 크게 없네요.

맨 오른쪽이
정품

센터는
가품

약간의 미세하게 차이는 납니다.
케이블 타이의 폰트
레터링 톤 차이요.

13 버전을 제외한
17년 가품과 정품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ㅋㅋ
실제 색감도 그렇고요.

비슷비슷

모든 걸 비교 후
소감은
솔직히 대량으로 가품을 만들기 위해
공장 거래처로 대량으로 떼어오지 않는 이상
8천 원도 솔직히 비싸지만

한 개 정도 분실 위험
안전 빵으로 하나 정도 살 순 있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이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판매하는 분들은
마진을 많이 남겨서 이윤을 챙기고,
실거래가는 최대 몇백 원에서 1-2천 원 정도라 그냥 정품 쓰셔도 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