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내부 링크 - neibeo beullogeu naebu lingkeu

티스토리 본문 내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기

HTML 수정으로 간단하게 링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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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 이동 링크 생성

글을 쓰다 보면, 어떤 문구와 이에 대한 설명 부분이 위치적으로 페이지가 떨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자체적인 기능은 없기 때문에 별도의 조치가 필요해요.

본문 내의 목차, 이미지, 단어 등을 클릭하면 바로 그곳으로 이동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간단한 방법 공유해드립니다. 코딩처럼 어려운 걸 몰라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니 잘 따라와 주세요^^


목차

1. 티스토리 본문 내 위치 이동 결과 확인

2. 티스토리 본문 내 위치 이동 링크 만드는 방법 

3. 링크 특유의 밑줄과 글씨 색 안 나타나게 하는 팁


티스토리 본문 내 위치 이동 결과 확인


티스토리에서 이 기능을 제 글로 처음 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어떤 건지 먼저 보여드릴게요.

여기를 클릭해보세요💖

(포스팅 가장 하단으로 이동)

클릭해서 다녀오셨나요? 그럼 여러분의 티스토리에도 적용할 수 있게 아래로 따라오세요~ FOLL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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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본문 내 위치 이동 링크 만드는 방법


1. 출발하는 문구와 도착 문구를 작성해주세요.

저는 상단의 목차 리스트와 본문 내 목차로 이동하는 링크로 만들어볼게요

2. 티스토리 글쓰기 화면에서 > HTML 모드로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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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모드

3. HTML 모드에서 출발 문구와 도착 문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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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도착 문구 확인

4. 사용할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해당하는 위치에 코드를 넣어주세요

출발지 코드 <a href="#별명"> 문구 </a>
도착지 코드 <a name="별명"></a>

※ 출발지 코드는 문구의 양 옆에 넣고, 도착지 코드는 도착하는 곳의 맨 앞에 한꺼번에 넣어주세요

※별명: 나만 아는 해당 책갈피의 명칭을 국문 또는 영문으로 기재해요

※문구: 본문에 기재한 내가 쓴 글을 뜻해요

이제 코드를 해당 위치에 잘 넣어주기만 하면 돼요. 앞서 표시해둔 위치를 출발지/ 도착지로 하고 코드를 삽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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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삽입

티스토리가 똑똑해서 이 정도 코드 삽입하면 적절한 위치로 코드가 스스로 이동해서 변경되더라고요ㅎㅎ

5. 다시 기본 모드로 돌아와서 글을 저장해줍니다.

티스토리 본문 내 이동 링크 생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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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 범위

- PC, 모바일 모두 가능

- 단, 티스토리 앱에서는 미작동

이건 앱 기능으로 인한 문제기 때문에 티스토리 앱 개선이 필요해요 아쉽다🥲

링크 특유의 밑줄과 글씨 색 안 나타나게 하는 팁


링크에 밑줄이 안 생기게 하려면 <a> 태그에 style="text-decoration:none" 문구를 삽입해주시면 됩니다.

출발지 코드 <a href="#별명" style="text-decoration:none"> 문구 </a>

이동 가능한 링크가 눈에 띄게 표시돼야 글을 읽는 사람이 알고 클릭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는 밑줄과 색상이 눈에 보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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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위치로 다시 올라가기

(링크 확인용 스폰지밥)

티스토리 글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꿀팁 잘 보셨나요?

글을 쓰면서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있는 건 이제야 알았네요 하핳

티스토리 블로그 글 본문 내 이동 링크 만들어서 독자들을 편하게 하면 재방문율이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구글SEO 및 네이버SEO 구축 과정에서 백링크 구축 등의 SEO 빌딩을 위한 가이드를 SEO 기초 강의와 블로그 강의에서 다룬 적 있습니다.

위의 강의에서 다룬 콘텐츠 강의의 결론은 “좋은 콘텐츠를 쓰도록 노력하라!” 입니다.

하지만, 좋은 콘텐츠는 쓰면 쓸수록 아이디어가 고갈 되기 마련입니다. 더 이상 쓸 만한 내용이 없는 순간이 다가온다는 것이죠.

또, 콘텐츠 간의 유기적인 연결이 없다면 크롤링 로봇은 무엇이 중요한 정보인지, 판단하기 어려워 합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로봇 및 강한 인공지능이 크게 발달했다고 하지만, 결국은 인간의 손에 의해 Input 요소들이 수정되어야 합니다.

크롤링 로봇 역시, 검색엔진 관리자 및 인공지능 관리자에 의해 입력된 로직을 근거로 좋은 콘텐츠와 별 볼 일 없는 콘텐츠를 가려냅니다.

검색 엔진의 1페이지 내 노출을 위한 네이버SEO 설계 과정에서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한 ‘좋은 콘텐츠’는 꾸준히 작성되어야 하는데, 아이디어가 고갈 되어서 콘텐츠 작성이 멈춘다면, 콘텐츠 빌딩의 꿈도 저 멀리 날아가겠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자, 정성스럽게 작성한 콘텐츠의 검색 랭크 결과에 힘을 더해주는 방법을 이 글에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메인 아티클과 클러스터 아티클 간의 연결입니다. 자세한 방법은 다음의 문단과 같습니다.

메인 아티클과 클러스터 아티클을 기획하기

Estimated reading time: 6 minutes

네이버SEO 메인 아티클

메인 아티클이란, 우리 브랜드에서 검색 사용자들의 사이트 유입 목적으로 작성한 양질의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순두부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 이라고 검색을 하였을 때, 준비해야 할 재료 정보, 조미료 비율, 조리 순서 등을 상세하게 담은 웹사이트, 블로그 콘텐츠가 메인 아티클입니다.

메인 아티클이 될 만한 콘텐츠는 많은 양의 정보를 담고 있고, 이해하기 쉬우며, 논리정연한 글이어야 합니다.

즉, 기승전결의 구도가 있고, 콘텐츠가 담고 있는 정보를 신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검색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을 만한 가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라는 조건부가 붙는 것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기준으로 약 1,000자 이상이면 풍부한 콘텐츠라고 이야기합니다.

구글에서 좋은 콘텐츠로 인정을 받으려면, 경험상 3,000~5,000자 이상을 작성하는 게 적당합니다.

위에서 예시로 든 요리 콘텐츠 같은 경우에는 3,000자 이상 콘텐츠를 작성하는 건 사실상 어려운 일이므로, meta tag에 레시피를 정의하는 페이지임을 알리고, 각 항목마다 알맞은 schema를 정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메인 콘텐츠를 몇몇 준비했다면, 이제는 Corner stone 으로 메인 아티클을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크롤링 로봇에게 “이거 중요한 거야!” 라고 알려주는 거죠.

네이버SEO 강화를 위한 메인 아티클과 서브 아티클 연결하기

각 웹사이트나 CMS마다 코너 스톤을 지정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홈페이지 제작 담당자에게 그 방법을 물어보는 게 가장 빠릅니다.

한편, 아쉽게도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등 플랫폼에 귀속된 블로그들은 코너 스톤을 별도로 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처럼,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클러스터 아티클과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위의 그림 설명에서 볼 수 있듯, 메인 아티클은 검색량이 많고, 인기 있는 콘텐츠들입니다.

메인 아티클의 키워드는 검색량이 많고, 경쟁이 강한 키워드이므로, 처음 작성했을 때부터 1페이지 내에 노출 되는 걸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하지만, 인터벌 링크가 되어줄 클러스터 아티클들을 누적해야 합니다.

메인 아티클에게 링크를 연결해준다면 조금씩, 조금씩 상위로 콘텐츠가 올라가 노출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러스터 아티클, 어렵게 생각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쉽게 생각하자면, 메인 아티클의 ‘소제목’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쪼개서’ 조금 더 자세히 작성하거나, 세분화하여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네이버SEO 클러스터 아티클 관계 도식화

메인 아티클과 클러스터 콘텐츠 간의 관계를 도식화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내부 링크 - neibeo beullogeu naebu lingkeu

즉, 메인 아티클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조금 더 자세히 작성하고, 메인 아티클과 인터벌 링크를 연결하는 글들의 집합을 형성함으로써, 내부 링크 구조화가 가능합니다.

검색 엔진의 크롤링 로봇이 사이트, 블로그의 콘텐츠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확인하는 방법은 각 페이지의 Title과 Descrtion, category, tag에 담긴 정보들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비슷하지만, 서로 다르며, 연관이 있는 콘텐츠들끼리 묶여 있다면, 그 사이트 혹 블로그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데 크롤링 로봇은 큰 도움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클러스터 아티클이 메인 아티클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게 하려면, 콘텐츠 제작자에 의해 계획된 목차들이 없다면, 콘텐츠 제작자는 매번 어떤 콘텐츠를 써서 메인 아티클과 연결해야 할까.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메인 아티클을 작성할 때부터 소제목 구성한 목차들이 향후 어떤 콘텐츠가 될 수 있을지, 각 소제목의 목차를 한 번 더 정의해주시는 게 좋겠죠?

기획이 끝났다면, 일단 쓰자! 구글SEO 및 네이버 SEO 구축은 꾸준한 실천이 답이다.

주변 사업주 분들 중, 콘텐츠 기획이 어렵다고 말씀하셔서 메인 아티클부터 클러스터 아티클까지 모두 네이버SEO 기획을 도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도 5개가 채 되지 않는 콘텐츠를 작성하셨습니다. 또 다른 분은 지도 및 지침만 드렸는데, 알아서 콘텐츠 기획을 마치시고, 매일 하루에 하나씩 포스트를 작성하셨습니다.

당연히 성과 결과는 크게 벌어지게 되었고, 성실하게 작성하신 사업주 분은 성과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글솜씨가 없다 해도, 일단은 스스로에게 약속한 시간이 되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켜고, 앉으세요. 그리고, 쓰세요.

이미 정해 놓은 목차들이 있으니, 그 목차에 알맞은 정보들을 수집하기 위해 검색하거나, 준비해놓은 참고자료(책 or 관련 잡지 등)들을 쭉 읽어보는 것도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딱 한 달만 열심히 쓰신다면, 그토록 잘 크지 않던 네이버 블로그도 어느 순간 검색 유입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기대하지 않으셨겠지만, 홈페이지에 작성한 블로그 콘텐츠도 구글 검색 결과를 타고 들어오는 사용자들은 물론, 네이버 및 다음, Bing, 네이트온 등 다양한 채널의 웹문서를 타고 들어오는 트래픽이 크게 늘어납니다.

네이버SEO 기획하는 게 어렵다면, 일단은 쓰고 싶은 콘텐츠라도 쓰고 보는 게 정답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더 콘텐츠 관리를 잘하고 싶고, 매일매일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콘텐츠 재료가 끊이지 않길 바라실 때, 기획을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이상 구글SEO 및 네이버SEO 구축을 위한 콘텐츠 인터벌 링크 연결 방법, 기획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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