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ow
오늘은 몬스터 헌터 라이즈 집회소의 마지막 단계, 7성 퀘스트 올 클리어 후기입니다. 집회소 7성 퀘스트 목록집회소 7성 퀘스트 목록집회소 7성의 퀘스트 목록입니다. 긴급에 이어 7성에도 신규 몬스터가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미션을 하다보면서 몇 번 마주친 적이 있는 몬스터인데요. 금사자 라잔금사자 라잔이라는 몬스터입니다. 원숭이랑 무언가의 교배종처럼 생겼는데, 행동은 민첩하지만 패턴이 크게 어렵지는 않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이녀석과 야츠카다키를 제외하면 마지막 미션임에도 항상 봐왔던 녀석들이라 크게 감흥은 없습니다. 그래도 미션 갯수가 13개로(긴급 미션 제외) 평소 집회소 미션 갯수보다는 적어서 지루함은 좀 덜한... 편입니다. 장비야행노[효안]6성에서 쓰던 풍겸총 로자렉스를, 7성에서 야행노[효안]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신룡 파생 최종 무기로 나르가쿠르가 소재로 제작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회심이 40% 붙어 있습니다. 무기 상세이 무기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나 관통탄에 특화된 탄 구성입니다. LV1,2 관통탄을 속사로 쏠 수 있는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관통탄 외에 주 무기로 쓸만한 탄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인데, 저처럼 관통탄'만' 쓴다면 아주 좋은 무기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나르가 세트7성에 올라오면서 장비 세트를 나르가로 통일하게 되었습니다. 방어구 스킬회심률이 붙어있는 데다가 회피 스킬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생존률이 비약적으로 올라가는 점이 이 방어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티가렉스나 디아블로스를 상대로 이 방어구의 효과를 극한까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굉장히 쉬워집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나르가 세트가 가장 잘 맞았었어요. 원거리 무기랑 디자인은 좀 안 어울리지만요. 장전 속도나 반동 경감은 장식주들을 활용하여 붙였습니다. 공격주를 좀 붙이고 싶은데, 공격주는 아직도 해금이 안되어 있네요;; 집회소 7성 All 클리어 풀영상몬스터 헌터 라이즈 집회소 7성 올클리어 몬스터 헌터 라이즈 집회소 7성 올클리어 풀영상총 평저는 퀘스트를 전부 클리어 하긴 했지만 엄선 퀘스트를 5개 클리어 하게 되면 드디어 최종 미션이 해금이 됩니다. 다음 포스팅은 몬스터 헌터 라이즈 집회소 최종 미션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 자주 보이는 '마을을 구하는 영웅' 서사를 채택하고 있다. 다만 '마을 동료들과 일치단결' 등 단합을 강조하는 묘사에 부합하도록 주인공(플레이어 헌터)이 처음부터 마을 일원이라는 게 기존 서사와 차이나는 부분이다.[8][9] 6. 시스템[편집]6.1. 장비[편집]몬스터 헌터 라이즈의 무기 [ 펼치기 · 접기 ] 근거리 원거리 대검 한손검 해머 랜스 슬래시액스 조충곤 라이트보우건 태도 쌍검 수렵피리 건랜스 차지액스 활 헤비보우건 공용 : 밧줄벌레 무기의 종류는 몬스터 헌터: 월드와 마찬가지로 몬스터 헌터 4부터 유지된 14종 그대로이다. 각 무기들의 액션은 월드(및 아이스본)을 기반으로 하지만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으며, 후술할 밧줄벌레를 사용하여 무기별 고유 액션 벌레철사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월드의 움직임에 더블 크로스의 수렵기술과 스타일을 어레인지한 것이 특징이다. 6.2. 스킬[편집]자세한 내용은 몬스터 헌터 라이즈/스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3. 마카 연금[편집]라이즈의 생노가다 대표 컨텐츠. 6.4. 밧줄벌레 & 용 조종[편집]
날벌레인 '밧줄벌레'와 밧줄벌레가 내뿜는 '벌레철사'라는 일종의 와이어를 사용하는 보조 장비. 라이즈의 액션은 밧줄벌레를 사용한 액션을 특징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밧줄벌레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밧줄벌레를 사용하여 몬스터를 조종하는 새로운 시스템. 자세한 내용은 밧줄벌레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용 조종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5. 동반자 아이루 / 가루크[편집]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 헌터 라이즈/동반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6. 복부엉[편집]
자세한 내용은 복부엉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7. 백룡야행[편집]
라이즈에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 자세한 내용은 백룡야행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8. 주인 몬스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백룡야행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주인 몬스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9. 전작들과의 차이점 · 변경점[편집]
7.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 헌터 라이즈/등장인물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등장 몬스터[편집]소형 대형 합계 기존 23 27(23+4) 50(46+4) 신규 3 19(14+5) 22(17+5) 합계 26 46(37+9) 72(63+9) ※ 도감 등재 기준. (동반자로만 등장하는 가루크나 집회소에 있는 테츠카브라의 유체는 미포함) 8.1. 소형 몬스터[편집]
8.2. 대형 몬스터[편집]몬스터 헌터 라이즈 · 선브레이크의 대형 몬스터 [ 라이즈 ] 겸유룡 면구룡 소조 독구룡 청웅수 백토수 적갑수 산조 하동와 기괴룡 수괴수 토사룡 암룡 자화룡 독요조 이어룡 천구수 인어룡 빙아룡 비뢰룡 만악룡 신룡 화룡 포호룡 뇌랑룡 원호룡 설귀수 이옹룡 각룡 비지주 굉룡 금사자 풍신룡 뇌신룡 업데이트 추가 몬스터 하룡 강룡 염왕룡 폭린룡 영묘한 광채의 백룡 연원 주인 몬스터 청웅수 자화룡 포호룡 화룡 각룡 뇌랑룡 [ 선브레이크 ] 방패게 낫게 비천구수 빙인어룡 이소네미쿠니 아종 강전수 전룡 천인룡 용옹룡 치비지주 빙랑룡 흑식룡 극룡 격앙 원망 서린 은작룡 천회룡 명연룡 ※ 나루하타타히메 원종과 일부 주인 몬스터는 마스터 랭크에 등장하지 않음 업데이트 추가 몬스터 홍련의 솟구치는 금화룡 리오레이아 희소종 은화룡 리오레우스 희소종 월신룡 나르가쿠르가 희소종 극다룡 염호룡 타마미츠네 희소종 혼돈에 신음하는 괴이 극복 고룡 괴이 극복 괴이 극복 괴이 극복 ※ 무료 업데이트 제4탄 : 2023년 2월, 이베르카나 및 괴이 극복 고룡 추가 예정 (상세)
9. 거점[편집]
10. 필드[편집]
전반적으로 몬스터 헌터 트라이 계열의 맵을 리메이크 하거나 모티브를 받은게 특징이다. '수몰된 숲', '모래 평원'은 기존의 맵을 심리스 방식에 맞게 리메이크 했고, '사원 폐허'는 폐허가 된 건물들과 큰 계곡이 같이 있는 맵이라는 점이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의 '계류', '용암 동굴'은 거대한 활화산의 모습과 물가와 인접해 있는 베이스캠프, 용암이 흐르는 필드의 모습이 몬스터 헌터 트라이의 '화산'과 유사하다.[25] 11. 훈장[편집]자세한 내용은 몬스터 헌터 라이즈/훈장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 평가[편집]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Switch 88 8.9 PC 87 5.3 평론가 평점 평론가 추천도 종합 평가 최근 평가 매우 긍정적 (86%) 매우 긍정적 (82%) 기준일: 2022-10-09 전반적인 웹진과 리뷰어 평가는 몬스터 헌터: 월드와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에 이어 고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 모두 88점을 기록. 스팀 평가는 복합적을 기록한 아이스본과는 달리 월드와 마찬가지로 매우 긍정적이다. 그러나 아이스본과 마찬가지로 확장판인 선브레이크는 복합적이다. 12.1. 긍정적 요소[편집]
12.2. 부정적 요소[편집]
12.2.1. 완성도와 컨텐츠 관련[편집]
12.3. 개선된 부정적 요소[편집]
12.4.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편집]
전작인 월드에서는 맵이 상당히 복잡했는데, 이를 매우 간략화시켰다. 호평하는 쪽은 몬스터 찾아가는 시간이 줄었다며 호평하나, 월드의 복잡한 맵이 주는 탐험하는 느낌이 줄었다며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13. 흥행[편집]발매 3일만에 전세계 출하량 400만장을 돌파하였다.(DL 포함)## 전작인 월드의 3일차 500만장 기록에는 못 미쳤지만, PS4와 XBOX ONE 두 플랫폼으로 발매됐던 월드와는 달리 라이즈는 닌텐도 스위치 한 기기로만 발매한 것이기 때문에 이 또한 굉장한 기록으로 평가된다. 일본 내 판매량 역시 패미통 추산 첫 주 130만 장으로 역대 스위치 타이틀 초동 3위를 달성하였고, DL 포함 판매량은 200만장 이상으로 이전 몬헌 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의 판매량을 보였다. 이후 발매 일주일만에 전세계 500만장 출하를 돌파하였다.# 14.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14.1. 무성의한 현지화[편집]전작인 월드·아이스본과 비슷하게 현지화가 무성의하다는 평이 다수이다. 14.1.1. 원작의 분위기를 해치는 폰트[편집]원작의 분위기를 해치는 폰트 [ 펼치기 · 접기 ] 몬스터 등장 컷신 백룡야행 퀘스트 그나마 번역 문제는 뭐 문제가 안 된 적이 더 적기도 하고, 전작이 그랬듯 유심히 살피지 않으면 놓치고 지나가기 쉽기나 하지, 이번에는 폰트도 말썽이다. 일본풍이 강한 게임 분위기에 맞춰 원판은 몬스터 등장 컷신이나 퀘스트창, 백룡야행에서의 알림창 등 여러 부분을 서예가까지 섭외해서 붓글씨로 표현했고, 북미, 유럽판은 한국어판과 구성은 동일하지만 나름대로 어울리는 폰트를 선정했는데 비해 한국어판은 그냥 고딕체 투성이다.[88] 폰트 비용을 절약했다는 변명도 할 수 없는 게, 상업적 제약이 없는 무료 폰트도 많다. 성의가 없다고밖에 할 수 없는 부분. 조별과제에서 나오는 지뢰 PPT나 유튜브서 보는 싸구려 중국산 모바일 게임들의 폰트 같다는 평도 많다. 14.1.2. 수많은 오타와 오역[편집]확인된 오역/오타 [ 펼치기 · 접기 ] Ver.3.0 이후 이미지 분류/발생위치 원문/번역문 오역/명칭 奇しき赫耀の 영묘한 광채의 발파루크 변이체 수식어 "奇しき赫耀の"를 "영묘한 광채의"로 오역. "赫耀"는 붉은 빛이란 뜻으로, 다른 언어에서 붉은색을 뜻하는 번역을 사용했으나 전세계에서 한국어판에만 붉다는 의미가 빠져 있다.[89] 오타/NPC 회화 百竜夜行 백룡해방 Ver.3.0 추가 엔딩 이후 선배 헌터 하네나가와의 회화 중 "백룡해방으로부터 해방"이라는 오타 Ver.2.0 이후 오역/길드 카드 칭호 荒武者 폭군2 길드 카드 칭호 "荒武者"를 "폭군2"로 번역. 이미 "폭군"이라는 칭호가 있어[90] 대체 번역을 사용해야 하는데, 2를 붙여서 내놓았다. 해당 칭호는 2021년 5월 14일 배포된 "칭호-무사의 마음" 클리어 시 획득할 수 있다. Ver.1.0 오역/명칭 ヨツミワドウ 요츠미와두 ヨツミワ"ド"ウ를 요츠미와"두"로 번역. 마지막 글자인 ウ가 요음이라면 "ドゥ(두)"가 맞겠지만, 도의 장음인 "ドウ(도-)"이므로 단순 음차한 명칭이라면 "도(장음생략)"로 표기해야 맞다. 특별한 뜻이 없는 고유명사를 음차하는 과정에서 발음의 용의성이나 다른 단어와 혼동할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다른 방식으로 음차하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나, 전체적인 번역 퀄리티를 보았을 때 글자를 잘못 보고 발생한 오류일 가능성이 크다. 오역/장비 掻鳥 괴조 쿠루루S코일/쿠루루S그리브 설명 중 쿠루루야크의 별명 "掻鳥(소조)"를 얀쿡크의 별명 "怪鳥(괴조)"로 오역 오역/퀘스트 ~ が! ~ (이)가! 조사 자동변환을 적용하지 않아, 각종 운반 소재[91]를 운반에 실패할 때 나오는 문구가 일괄적으로 "~ (이)가!"로 번역되었다. 이외에도 게임 곳곳에서 "(을)를" / "(이)가"를 찾아볼 수 있다. 오타/퀘스트 大社跡での肝試し 사원 폐허에서하는 담력 시험 마을 ★6 퀘스트 "大社跡での肝試し(사원 폐허에서 하는 담력 시험)"을 "사원 폐허에서하는 담력 시험"으로 띄어쓰기 오타 오타/퀘스트 ウロコトルと 우로코트르과 집회소 ★6 퀘스트 "용암 동굴의 소탕전"의 퀘스트 목표 중 "우로코트르과"라는 오타 오역/NPC 회화 隊のみんな 몬냥대 그림자 부대와 관련된 회화 중 "隊のみんな(부대원들)"을 구작 명칭인 "몬냥대"로 오역. 몬냥대는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까지 쓰인 명칭으로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는 "동료 탐험대", 본작에서는 "그림자 부대"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다. 오타/NPC 회화 - 미끌어지니 타마미츠네의 거품 상태이상에 걸렸을 때 우츠시 교관의 튜토리얼 대사 중 "미끌어지니"라는 오타. "미끄러지니"가 옳은 표현이다. 오타/NPC 회화 - 없겠다냥것도 의사 젠치와의 회화 중 "나설 필요 없겠다냥것도 없었다냥"이라는 오타. "내가 나설 필요 없겠다냥"과 "내가 나설 것도 없었다냥" 두 문장이 합쳐진 것으로 추정된다. 번역문을 고르다 지우지 않고 내보낸 것으로 보인다. 오타/NPC 회화 - 광기을 미노토와의 회화 중 "광기을"이라는 오타 오타/NPC 회화 - 무시무사 우츠시 교관와의 회화 중 "무시무사"라는 오타 용어 통일 縄張り争い 세력 다툼 / 영역 다툼 전작에서 "세력 다툼"으로 번역된 바 있는 "縄張り争い"를 "영역 다툼"으로 번역. 우츠시 교관의 대사, 로딩 화면 툴팁 등은 세력 다툼으로 번역되었다. 어느 쪽으로 번역해도 오역은 아니지만, 일관성이 없고 같은 게임 내에서 명칭이 오락가락한다는 점이 문제. - 용어 통일 錦魚 비단어 / 금어 이전에 "비단어"로 번역된 바 있는 "錦魚"를 "금어"로, 팍튀어로 번역된 바 있는 "はじけイワシ"를 "툭툭정어리"로 번역. 기타/명칭 鬼火 귀화 마가이마가도의 고유 상태이상 "鬼火(おにび)"를 "귀화"로 음독했는데, 이는 상당히 직관성이 떨어지는 번역으로 "귀화"의 모티브가 "도깨비불"이라는 걸 알아채기 쉽지 않다. 일본어로는 "鬼火(귀화)"와 "鬼火纏(귀화전)" 둘 다 "오니비", "오니비마도이"로 훈독하므로 음독으로 번역하는 것은 옳지 않다. 기타 - - 몬스터 등장 컷신, 스토리 이벤트 영상 및 캐릭터 대사[92] 등에서 각 몬스터의 별명('원호룡' 등)을 누락하고 이름만 명기하였다. 이름만 표기하거나 별명만 표기하는 다른 언어와는 달리, 일본판과 동일하게 별명+이름을 사용하는 한글판에서는 매우 아쉬운 부분. 전작 몬스터 헌터: 월드 당시에도 발생했다가 크게 비판 받고 수정된 바 있던 문제다. - 기타 - - 재확인용 팝업 선택지에서 확인 의사를 묻는 표현 "よろしいですか?"를 "그렇게 하시겠습니까?"로 번역했는데, 이는 앞서 서술하는 내용에 대하여 이래도 하겠냐고 묻는 부정적인 표현이라 적절한지 못한 번역이다. "よろしいですか?"는 보편적으로 "괜찮습니까?"로 번역한다. 전작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도 "よろしいですか?"를 "그렇게 하시겠습니까?"로 번역한 바 있다. 수정된 오역/오타 [ 펼치기 · 접기 ] Ver.2.0 수정 이미지 분류/발생위치 원문/번역문 오역/튜토리얼 太刀 한손검 히노에의 대사에서 "太刀"를 "한손검"으로 오역. 구작에서 초보 지급 무기가 한손검이었던 것을 습관적으로 쓴 것으로 보인다. 습관적으로 구작 용어/표현을 사용하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Ver.2.0에서 "태도"로 수정되었다. Ver.3.0 수정 이미지 분류/발생위치 원문/번역문 오역/퀘스트 獲物に弱りが見えるニャ。 사냥감의 약점이 보인다냥. 동반자 아이루가 포획 타이밍을 알려주는 대사 "今こそ捕獲の時ニャ!(지금이야말로 포획할 때냥!)"를 "지금이 사냥에 나설 때다냥!"으로 오역. 앞 문장 "獲物に弱りが見えるニャ。"도 "사냥감의 약점이 보인다냥"이라는 의미불명의 대사로 번역했는데, "사냥감이 약해진 게 보이냥" 정도가 적절한 번역이다.[93][94] Ver.3.0에서 "사냥감이 약해졌다냥. 지금이 포획 찬스다냥!"으로 수정되었다. 헌터 노트 シビレ罠をも破壞するが 마비덫으로 파괴하거나 라잔의 투기경화 상태에 대한 설명 중 "シビレ罠をも破壞するが(마비덫마저도 파괴하지만)"를 "마비덫으로 파괴하거나"로 오역. 마비덫을 사용하지 말라는 팁을 마비덫 사용을 권장하는 정반대의 의미로 번역했다. 오역/의뢰 사이드 퀘스트 狐火ホオズキ 불덩이 꽈리 "특산품으로 이문화 교류"의 납품 대상인 "狐火ホオズキ(여우불 꽈리)"를 다른 아이템인 "火玉ホオズキ(불덩이 꽈리)"로 오역. Ver.3.0에서 "여우불 꽈리"로 수정되었다. 오역/소재 飛雷竜の雷極針 비뢰룡의 전극침 상위 토비카가치의 소재 "飛雷竜の雷極針(비뢰룡의 뇌극침)"을 하위 소재 "飛雷竜の電極針(비뢰룡의 전극침)"으로 오역. Ver.3.0에서 "뇌극침'으로 수정되었다. 오역/수련장 長押しガード 길게 누르기가드 수련장 무기 조작법 설명 중 "長押し"가 포함된 문구를 "길게 누르기XXX"로 오역했다. 가드 무기의 "長押しガード"를 "길게 누르기가드"로, 해머는 "길게 누르기모으기 공격", 활은 "길게 누르기모아 쏘기"로 오역했는데, "長押し"를 워드 프로세서의 변환 기능을 이용해 "길게 누르기"로 일괄적으로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 Ver.3.0에서 "길게 누르기: 가드", "길게 누르기: 모으기 공격", "길게 누르기: 모아 쏘기"로 수정되었다. 오타/필드 소개영상 護る 지치는 비취잎의 요새 소개 문구 중 "護る(지키는)"을 "지치는"으로 오타. Ver.3.0에서 "지키는"으로 수정되었다. 오타/진행 가이드 右上 오른쪽 아래 "右上(오른쪽 위)"을 "오른쪽 아래"로 오타. Ver.3.0에서 "오른쪽 위"로 수정되었다. 용어 통일 暴れん坊 폭군 / 망나니 안쟈나프의 별명 "暴れん坊"[95]를 "폭군", "망나니"로 일관성 없게 번역했다. 전작 월드/아이스본에서도 있었던 문제로, "깡패", "난폭한 놈", "망나니", "폭군" 네 가지로 제각각 번역된 바 있다. Ver.3.0에서 "폭군"으로 통일되었다. 용어 통일/옵션 ライン 라인 / 선 플레이어 실루엣 표시 옵션에서 "ライン"의 번역에 "라인"과 "선"을 혼용했다. Ver.3.0에서 "선"과 "라인"을 빼버리고 "~색으로 표시합니다."로 통일되었다.[96] Ver.3.1 수정 이미지 분류/발생위치 원문/번역문 오역/퀘스트 - 첫, 두, 세 / 4, 5 Ver.2.0의 퀘스트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로, Ver.3.0의 퀘스트는 "4번째", "5번째"로 일관성 없게 번역했다.[97] Ver.3.1에서 "네 번째", "다섯 번째"로 수정되었다. ※ 21년 5월 이후 편집이 이루어지지 않아 새롭게 추가된 오역, 기존 오역 수정 여부에 관한 서술이 누락돼있습니다.
14.1.3. 반글화[편집]일부 컨텐츠에서는 아예 번역 자체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영문판 명칭을 기반으로 출력된다는 공통점이 있다.
14.2. 쿠팡 초회판 특전 스틸북 미지급 사건[편집]
14.3. 마카 연금 호석 무한 루프 버그[편집]
공식 홈페이지 안내문 15. 미디어 믹스[편집]15.1. Ninjala 콜라보레이션[편집]자세한 내용은 Ninjala/콜라보레이션 및 관련 상품 문서 를 의 1.5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6. 기타[편집]
[1] 과도하지 않은 폭력성, 제한적인 약물 표현 #[2] rise는 명사적 의미는 '증가', 동사적 의미는 '일어서다, 올라가다'라는 의미가 있다. 즉, '전 세계의 유저가 일어서서 월드의 더 많은 곳을 탐험하고 누비길 바란다'는 중의적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3] 이치노세 야스노리 프로듀서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인게임에서는 나오지 않는 숨겨진 뒷 설정이지만, 본작의 거점인 카무라 마을은 서드의 거점인 유쿠모 마을과 가까운 지역에 위치해 있다는 대답을 하였다.[4] 정확한 원인은 불명이나 북미, 유럽판 E-Shop 및 카트리지판 모두 한국어 지원이 되기 시작했다. 확장판인 선라이즈도 마찬가지[5] 2021년 10월 14일에 체험판 출시 예정[6] 1080p/30fps when graphics settings are set to "Low". System requirements subject to change during game development.[7] 1080p/30fps when graphics settings are set to "Average". System requirements subject to change during game development.[8] 몬헌 시리즈의 주인공은 주로 '주된 무대가 되는 마을을 찾아온 일반인 or 신참 헌터'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초대 《몬스터 헌터》의 경우 최초의 헌터였던 코코트 마을의 촌장, 일명 '코코트의 영웅'을 동경하여 찾아온 헌터 지망생(일반인)이었고, 《몬스터 헌터 도스》는 개척 마을인 점보 마을을 찾아온 10번째 신참 헌터였다.[9] 예외적으로 《몬스터 헌터: 월드》만 헌터 길드에서 추천한 노련한 헌터라는 설정이다.[10] 서브 캠프가 적재적소에 위치하다보니 몬스터가 맵을 이동할 때 캠프 근처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루크로 따라가는 것보다 패스트 트래블로 추격하는 것이 더 빠른 경우가 많다. 캠프에 입장하면 즉시 체력/예리도/상태이상이 전부 회복되기 때문에 캠프를 방문할 때마다 캠프에 잠깐 들어갔다 나오는 것으로 완벽하게 재정비가 이뤄져 이동하며 재정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게 퇴색된다. 물론, 바꿔 말하면 '이동속도 및 이동 도중 정비라는 장점 때문에 가루크를 사용하는 것을 강요받는 일이 없다'고도 할 수 있다.[11] 설정에서 타겟 화살표 기능을 켜면 퀘스트 몬스터 한정으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12] 간단한 예시로, 한랭 군도의 포포는 벽으로 달려가 사라진다.[13] 구작처럼 손으로 던지게 되었지만 다행히 월드처럼 조준 사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14] 클러치 클로의 자동조준 기능을 이용해 랑고스타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었으나, 라이즈의 투척쿠나이는 자동조준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수동으로 조준해서 사용해야한다.[15] 개별 획득률은 낮지만 옵션이 고정값이라 점진적으로 파밍할 수 있는 장식주와 달리, 난수 테이블에 의해 랜덤 수치로 스킬이 붙는 호석은 계단식 성장이 어렵고 기약이 없어 '호가다'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의견이 많다.[16] 버튼 선택, 메뉴 팝업, 아이템창 이동/선택, 포션 마시는 효과음 등[17] 벨리오로스, 진오우거 등[18] 예를 들어 크샬다오라는 용풍압 배리어를 차단하는 기믹이 월드의 용봉력에서 다시 구작의 독 상태이상으로 회귀했다.[19] 대녹각의 파탄궁 등[20] 만약 퀘스트 입장 직후 3수레로 게임이 터지거나 해도 몬스터의 부위파괴 보수 등은 그대로 들어오는데 뭔가 날먹아닌 날먹을 하게 된듯한 오묘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21] 확률 자체는 처음부터 공개되지만 아직 입수 하지 못해본 소재의 이름은 ???로 표기된다.[22] 옵션에서 끌 수 있다.[23] 전작 월드에서는 익룡 불시착이라는 설정으로 사용되었는데, 패스트 트래블이 도입된 만큼 크게 의미가 없지 않냐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아이스본에서는 대형 몬스터 앞이나 채집 포인트에서 시작하게 바뀌어 희귀 소재를 채집하는데 도움을 주거나, TA 유저들이 노리고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한 바 있었다.[24] 제철이 주 업인 마을이니 발리스타나 대포야 그렇다쳐도 격룡창에 파룡포까지 갖추어져 있는 것을 보면 대륙 한가운데의 대도시인 돈도르마 요새에 준하는 수준이다. 대포와 발리스타의 수준도 처음부터 고룡에 대응하기 위한 수준으로 만들어진 신대륙 조사단의 장비보다 몇 세대는 앞선 듯한 성능을 보여준다.[25] 그래서 어느 한 유저는 트라이 시즌 참전몹과 세계관 설정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추가 몬스터에 대한 분석을 올리기도 했다.[26] 구작의 맵 구성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실제로 구작처럼 로딩형 맵으로 만드려다가 심리스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라는 인터뷰가 나왔다.[27] 푸케푸케, 안쟈나프, 쿠루루야크, 쥬라토도스, 토비카가치 총 5종[28] 광석 트리였던 무기가 뼈 트리로 바뀌거나 뼈 트리였던 무기가 광석 트리로 바뀐 경우가 일부 있으며, 이름을 붙이는 방식도 많이 달라졌다. 푸케푸케는 '블룸', '다추라' 대신 '힐버', 안쟈나프는 '블레이즈', '쟈나프'를 빼고 '플람'으로 통일, 쿠루루야크는 '쿠루루', '비크' 대신 '피코', 쥬라토도스는 '매드', '딥', '슈람' 대신 '리무스', 토비카가치는 '펄서'를 빼고 '비뢰~카가치'로 통일되었다.[29] 사실 이마저도 전용 필드를 만들어 문제를 우회한 극한의 몸비틀기에 가까웠다.[30] 월드와 라이즈에 모두 참전한 골격은 지상형 조룡종&수룡종/해룡종&양서종/비행형 조룡종&비룡종&어룡종/도스고룡/토비카가치/마가라 골격이며, 아이스본에서 원숭이형 아수종/진오우거 골격이 복귀했다. 월드에만 참전한 골격은 키린(원본인 켈비는 라이즈에도 참전), 레셴, 조라-마그다라오스이며, 라이즈에만 참전한 골격은 협각종과 아오아시라 계열 아수종 골격이다.[31] 다만 무적 판정이 없어 누워있어야 할 상황에 생각없이 쓰면 연타성 공격에 수레를 탈 수 있고, 구속공격이 콤보 형식으로 바뀌어서 밧줄벌레가 없을 때 맞으면 빠져나가지 못하고 후속타에 100% 피격당해 막대한 대미지를 받기에 벌레의 신중한 사용을 유도한다. 또한 맞아도 밧줄벌레 낙법을 사용할 수 없는 패턴도 있다. 이러한 제한요소로 인해 낙법을 남발할 수 없고 상황을 잘 봐서 써야 하게끔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다.[32] 시리즈에 엇박 패턴은 항상 있었지만, 본작의 마가이마가도나 고샤하기, 오로미도로, 요츠미와두 등 의도적으로 뜸을 들이는 모션이 있는 경우는 이전 작품에서 예를 찾기 힘들다. 고룡이 추가되기 전인 Ver.1.0 때는 구작부터 즐겨온 유저들이 되려 '엇박자 패턴이 적응되지 않아 힘들다'고 호소하는 것이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바 있다. 유도력도 구작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상승해 대부분의 패턴이 걸어서 피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졌다.[33] 이 문제 때문에 가장 큰 손해를 본 무기 중 하나가 바로 차지액스. 무기 특성상 X와 A키를 동시에 눌러야 초고출력이 나가는데 그놈의 키씹힘 때문에 견제베기-방패찌르기-견제베기 무한콤보가 나가서 대경직을 날릴 때가 많다.[34]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절벽에 매달렸을 때는 아날로그 스틱을 입력하지 않고 R 입력만 유지하는 것이다. 방향 중립 중 R 입력 유지 상태인 경우 상향이동하도록 되어 있어, 괜히 옆으로 달릴 우려가 없다. 이미 옆으로 달리기 시작했다면 어쩔 도리가 없지만 말이다.[35] 몇몇 기술의 경우 한 번 누르는 걸로는 어림도 없고 세 번 정도 연타해야 겨우 기술이 나간다.[36] 초기 설정은 아이스본 역시 월드에서 넘어올 때 많은것이 바뀌었고, 때문에 아이스본으로 올라온 유저들이 직접 키배치를 손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동일한 불편함이 라이즈에서도 반복된 것이다.[37] 무기 별 아이템 세팅과 숏컷 지정을 묶어서 저장하던 유저들의 경우 일일이 나가서 재설정해야하는 문제가 있다.[38] 스테이터스에서 R 아날로그 스틱을 눌러 전신 스킬을 확인하는 메뉴[39] [40] B 버튼 스킵은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의 사양이다. 월드 출시 이전부터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앞선 변경점 문단에 있듯 구작 사양이 적용돼있는 부분이 많다. 그러나 더블 크로스에서는 컷신 스킵만 될 뿐 구르지는 않았는데 라이즈에서는 괜히 구르기 때문에 오히려 퇴화해버렸다.[41]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철벽헤보'로 불리던 헤비보우건이 문제가 되었다. 막상 헤비보우건은 가드 너프에도 살인적인 딜량은 그대로라 별 타격이 없었지만, 애꿎은 랜스, 건랜스, 차지액스가 큰 피해를 봤다.[42] 라잔 같이 일부러 역가드가 터지게 의도하고 공격하는 패턴도 존재하지만, 이런 공격은 선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준비를 할 수가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마가이마가도의 귀화폭발처럼 역가드를 노리지 않았음에도 판정 때문에 역가드가 터지는 공격이다.[43] 라이즈에서는 전작에 비해 주로 사용되는 스킬의 대부분이 장식주 슬롯이 확대되었다. 이에 챙겨야 할 스킬이 많은 가드무기가 더 큰 피해를 본 것. 다행히 Ver.2.0에서 바젤기우스 소재 장비를 통해 가드 세팅, 특히 건랜스 세팅은 숨통이 트였고, Ver.3.0에 추가된 백룡 연원 나루하타타히메 소재로 강화한 풍신룡/뇌신룡 풀세트를 통해 가드 스킬 전부(강벽/철벽)를 포함한 다양한 스킬을 채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앞의 두 커스텀 모두 적절히 섞어쓰기에는 어려워 자유성이 많이 떨어진다.[44] 가드 관련 스킬은 아니지만 가드 무기 중 차지액스와 건랜스가 필수적으로 채용하는 증탄주 역시 2레벨로 확장돼 스킬 세팅에 어려움을 준다.[45] 브레이브 태도는 가드 불가 패턴은 카운터할 수 없었으나, 브레이브 쌍검이나 월드 이후 태도는 모든 공격을 흘릴 수 있어 안정성이 매우 좋은 편이다.[46] 새로운 전투 시스템(라이즈는 카운터 플레이, 4 시리즈는 탑승)을 도입하고 몬스터들의 패턴이 이에 맞춰져있어 해당 시스템과 시너지가 잘 맞는 무기들이 날아오른 점, 노골적일 정도로 특정 무기들을 푸시해준 반면 일부 무기들은 대놓고 약화시킨 점 등 두 작품의 무기밸런스는 비슷한 점이 많은 편이다.[47] 재밌게도 두 작품에서 태도와 조충곤, 차지액스의 입지는 정반대다. 4G에서 높은 배율과 단독 단차공격, 엽충 등 온갖 시너지로 무장한 사기무기였던 조충곤은 본작에서 장점을 모두 잃고 약체 무기가 되었으며, 최고의 배율을 가졌던 초고출력과 유탄병의 높은 스턴치로 인해 '걸어다니는 용격창'이라 불렸던 차지액스는 기존의 유연한 플레이가 거세당하고 병판정이 역대급으로 하향당했다. 반대로 태도는 4G 당시에 연기게이지 무조건 초기화 너프에 주력기였던 기인베기가 코팅 상태에서 조충곤 평타보다 대미지가 낮아 역대 최약체로 꼽히는데, 상기했듯 라이즈에서는 사기무기로 통한다.[48] 4g에서의 조충곤과 차지엑스가 절륜한 성능을 자랑했던 것은 맞지만 이는 신규 무기 군이었기 때문이며 그렇다고 다른 무기 군이 이전 작들에 비해 심각하게 구려진 점은 없었다. 하지만 본작에서의 태도는 가드랑 기절만 못걸지 본작에 등장하는 모든 검사무기들이 할 수 있는건 태도도 할 수 있을 정도의 올라운더의 역할이 가능했음에도 올라운더에게 보통은 따라 붙는 특출난게 없다는 단점은 개뿔 전부 특출나게 보였을 정도로 개사기였던 데다가 헤보 쉴드 자체의 성능을 너프하면 될 것을 모든 가드 무기군에게 적용되는 가드 성능과 가드 강화를 너프해버려서 아예 가드 무기군을 죽여버렸다. 심지어 몬스터헌터의 불문율과 같았던 헌터의 처음 장비 무기는 한손검이라는 것 까지 처음 장비를 태도로 시켜버리기 까지 했으니 이것들에 대해서는 4g보다 심각하다.[49] 격앙참의 부가효과인 피격 시 대미지 증가 효과가 기존에 강모아베기 이후 이행 동작부터 적용되던 것이, 칼을 세운 차지 동작부터 적용되도록 하향 조정 되었다.[50] 직접적으로 공격당하지 않더라도 폭탄을 이용한 수면참 중 근처에 껄덕거리다가 타격 역경직으로 인해 수면참 실패를 유발하거나 가브라스의 경우 펄럭거리며 시야를 가리는 짜증을 상당히 유발한다[51] 월드 이전은 산채교환권, 월드는 용인증서.[52] 즉 한국서버.[53] 예를 들어 발파루크 수렵을 멀티로 즐기고 싶은 사람은 발파루크가 나오는 퀘스트 하나를 선택해서 매칭을 해야 하는데, 같은 발파루크 단품퀘라도 맵에 따라서 4종류가 있고 이벤트 퀘스트까지 포함하면 종류가 훨씬 더 많아진다. 안 그래도 적은 한국서버 유저가 이렇게 n등분되기 때문에 매칭은 더더욱 잡히지 않고, 멀뚱히 매칭 대기창만 바라보며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것이다.[54] 이 부분은 PSP타이틀보다도 AI가 퇴보된 모습을 보여준다. 위 영상의 10:09경부터.[55] 이전 시리즈에서 금관 훈장이 빠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또한 '집회소 상위 퀘스트 모두 클리어' 같은 훈장은 전작 몬스터 헌터: 월드의 경우 업데이트 요소는 대상 제외였는데, 본작은 업데이트로 퀘스트가 추가된 이후에야 집회소 올 클리어 훈장이 추가되었다. 또한 월드 이후로 타이틀별 훈장이 50개씩으로 맞춰졌는데, 본작의 훈장은 Ver.3.0에 50개째 훈장인 '모든 훈장 획득'이 추가되었다.[56] 주인 개체의 소재를 요구하는 장비가 있긴 하지만, 다른 몬스터 파생 장비의 재료로 소모되는 것에 불과하다.[57] 이런 무기의 대표격으론 제작 무기가 부실한 것도 모자라 백룡스킬과도 궁합이 좋지 않아 여전히 나르가 무기를 주력으로 사용해야 하는 조충곤이 있다. 그런가 하면 건랜스는 포격 레벨 제한으로 인해 여전히 낮은 성능을 보여주는데, 많은 무기에서 종결세팅으로 사용되는 발파루크 세트와 궁합이 안 좋은 것도 아쉬운 점.[58] 이 외에도 검사/거너방어구 분류를 없애버린 영향인지 검사 스킬과 거너 스킬이 같이 붙어있는 이상한 방어구들이 꽤 있다.[59] 여러 모로 백룡 무기를 밀어주는 것으로 보아, 제작진은 백룡 무기를 통해서 다양하고 개성있는 커스텀을 할 수 있도록 의도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강화끼리 효율이 너무 극심하게 갈려 모자란 장비수와 시너지를 일으켜 현 시점 백룡무기는 그냥 깡공무기다.[60] 조사 퀘스트 등은 같은 맵에서 같은 몬스터를 잡는 건 마찬가지일지라도, 퀘스트마다 별개의 추가보상이 있으며, 몬스터의 강함, 제한시간이나 인원수, 수레 허용 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매번 다른 느낌으로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혔다. 본작의 컨텐츠 구성을 월드로 비유하면, 역전의 개체와 조사 퀘스트가 없어 자유 퀘스트만 무한반복하는 상황과 같다.[61] 광룡화, 영맹화, 역전의 개체[62] 퀘스트의 생성부터 지형, 출현 몬스터, 보상의 종류와 수준까지 모두 랜덤이며 같은 퀘스트를 수십번 플레이하여 퀘스트의 레벨을 따로 올려야하는데다가 고레벨에서는 일부 몬스터가 극한 상태 라는 정신나간 강화개체로 등장하기때문에 매우 악평받았다.[63] 무기가 348종이나 되어 원하는 무기를 획득하기가 너무 힘들고, 1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2전 격퇴 구성으로 이루어져 흐름이 끊기고 한 판당 소요시간이 2~30분 이상이라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64] 맘−타로트의 불합리한 요소들이 개선되어 장착하고 있는 무기와 동일한 무기군을 고정적으로 보상으로 주기 때문에, 주로 다루는 무기 1~2종만 목표로 한다면 10마리 안에 작업을 끝낼 수 있어 본문에 서술된 다른 컨텐츠보다 소요시간이 상당히 적다. 다만 맘−타로트식 2전 토벌 구성이 계승된 건 라이트, 헤비 유저를 가리지 않고 비판하는 부분이며, 115종의 무기를 모두 강화하고자 하는 사람은 크게 고생하게 된다.[65] 최종 커스텀 강화에 MR 100을 찍어야 한다는 점, 지대 레벨에 한계치가 있어 플레이타임을 강제로 늘리게 된다는 점으로 인해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던 컨텐츠였다.[66] 또한 수백 시간 플레이 및 훈장 100%는 기본이고 게임 올 컴플리트를 노리는 초 헤비유저들도 아이스본의 7100마리를 사냥해야하는 인땅 올7작, 달해파리 등의 희귀 환경생물 금관작업 같은 요소는 소요시간도 너무 길고 수렵과 관련 없는 플레이를 해야 하기에, 시리즈의 본질인 사냥에만 집중하면 되는 본작의 컨텐츠 구성이 낫다고 보는 평이 있다.[67] 밧줄벌레를 통한 기술이 콜라보 장비에 있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보여주었다. 영상으로 확인된 바로는 멸 승룡격이 호승룡으로, 풍차가 용권선풍각으로 바뀌는 데다 고우키 특유의 공중 장풍 플레이가 나오는 등 퀄리티만 보면 월드의 류, 사쿠라 덧입기 이상의 볼륨이다.[68] 라이브 당시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게임정보를 보러 왔는데 설정딸 치더니 열린음악회나 하고 있다."는 등 격앙된 반응이 다수 확인되었다.[69] 2021.11.11. 10:57 기준[70] 명탐정 코난, 구데타마, 헌터×헌터, 젤다의 전설 등[71] 게다가 덧입기에 들어가는 퀘스트 보상 아이템은 총 4개인 반면, 클리어 보상으로 주는 건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보통 1개라 이 끔찍한 짓을 최대 4번까지 반복해야 한다.[72] 여담이지만 마찬가지로 닌텐도와 연관있는 다수의 콜라보가 존재했기에 이를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이렇다할 소식이 없고, 모든 콜라보가 PC판에도 함께 제공될 것으로 보이고, 선브레이크 역시 스팀, 스위치 동시발매가 발표되자 휴대성을 빼면 스위치판이 PC판에 비해 차별화되는 장점이 뭐냐고 불만을 토로하는 이들도 보이는 편이다. 전작인 월드의 경우에는 플스 판이 본가이니 만큼 피시판은 플스판에 비해 업데이트가 늦었으며 플스판에서만 진행했던 호라이즈 제로 던 콜라보와 같은 독점 컨텐츠도 있었으며 이들의 성능이 절륜한 탓에 이점 하나만 보고 콘솔을 구매하는 유저까지 생겨나는 등 본가에 대한 대우가 매우 좋은 편이었다.[73] 3G는 캐릭터별로 테이블이 고정되어 캐릭터를 새로 만들지 않는 이상 테이블 외의 호석이 뜨지 않기 때문에 크게 비판 받았던 바가 있다.[74] 다만 연금으로만 호석을 획득할 수 있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더블 크로스까지의 호석은 퀘스트 클리어 후 호석몇개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었으며 이 점은 월드에서 장식주 노가다로 변경된 후에도 유지되었으나 라이즈에서 삭제되었다.[75] 호석으로만 세팅할 수 있는 스킬이 없어지면서 원하는 스킬 중 일부 2~3레벨+2레벨 장식주 소켓 2개 정도면 졸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가 되었다.[76] 아무래도 월드로 입문한 유저들이 많아서 월드의 장식주 노가다와 많이 비교된다. 긍정적인 쪽은 없으면 아예 세팅이 안 되는 장식주와 달리 성능이 떨어져도 나름 만족스러운 세팅을 짤 수 있어 저점이 높다고 평가하는 반면 부정적인 쪽은 몬스터 소재와 시간을 갈아넣어도 종결 호석은 커녕 무기별 준종결도 잘 나오지 않는다 비판한다. 고급 호석을 얻을 확률이 월드의 고급 장식주보다도 훨씬 낮은 것도 사실이기 때문. 월드의 장식주와 달리 퀘스트를 깨면 무상으로 주지 않고 몬스터의 소재를 이용해 연금해야 하는 점도 아쉽다는 평.[77] 실제로 매크로를 사용해 호가다를 돌린 사람의 후기를 보아도 모든 스킬과 슬롯이 완벽한 종결 호석은 없다.#[78] 정확히는 몬스터들의 난이도보다는 이전작부터 등장했던 설비를 이용해야하는 퀘스트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그대로 남아있다. 혼자서 넓은맵을 돌아다니면서 설비를 사용, 지원 설비를 설치해야하고 클리어 보상의 핵심인 임무달성 또한 혼자서 타파해야하는 등 정신이 없다. 다만 어렵기는 하지만 설비와 지형의 특성을 이해하고난 뒤에는 솔로 플레이로도 무난히 SS등급으로 클리어가능할 정도의 난이도이므로 불합리한 정도의 구성은 아니다.[79] 전작 인도하는 땅의 경우 특정 몬스터 소재를 요구하고, 지대 레벨까지 관리해야해서 피로도가 상당했다. 백룡 강화 소재가 공통 소재인 백룡의 증표로 일원화된 것은 이에 대한 피드백으로 보인다.[80] 대표적으로 네르기간테의 박치기가 있다.[81] 시리즈 특유의 박자 감각에 익숙한 유저들은 본작에서 다소 헤맬 수 있다. 요츠미와두나 고샤하기 등은 페이크 동작까지 섞어가며 예비동작의 선딜레이가 굉장히 긴 반면, 테오−테스카토르는 전작보다 움직임이 다소 빨라지는 등 몬스터마다 박자가 널뛰기 때문. 대부분의 무기에 카운터 기술이 하나씩 추가된 만큼, 역으로 이를 노린 조정으로 보인다.[82] 집회소 상위 몬스터의 체력이 월드 당시 역전왕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물론 헌터에게도 각종 추가 조작으로 화력 인플레이션이 일어났으므로, 이를 동일한 수준이라 인식하기보다는 참고자료로 받아들이는 것이 적합하다.[83] 구작에 비해 박자를 꼬으고 꼰 테오-테스카토르와 단품퀘로 등장한 주인 몬스터들이 대표적이다.[84] 마스터랭크에 해당하는 더블 크로스 G급 퀘스트보다도 패턴이 까다로워진 영묘한 광채의 발파루크, 높은 대미지와 거센 패턴으로 무장한 백룡 연원 나루하타타히메, 백룡야행에서는 사용하지 않던 오마 디아블로스의 패턴을 대거 수입해온 주인 디아블로스, 기존 이명 특수개채의 패턴을 강화시킨 주인 진오우거.[85] 코러스+일본풍[86] 굳이 따지면 월드와 동시개발된 작품이고 개발팀 등이 달라 정식 후속작은 아니지만 내부사정을 모르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시기상 더 늦게 나왔으니 후속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87] 월드의 경우 7개월, 아이스본의 경우 4개월의 차이로 발매되었으나 라이즈의 경우 10개월의 차이로 발매되었고 선브레이크는 동일하게 6월 발매라 PC판의 경우 확장판과 본편의 차이가 5개월밖에 되지 않았다.[88] 궁서체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컷신 등에 큼직하게 넣기 좋다면 고딕체는 가독성이 좋아서 대사창이나 UI에 넣기 좋다. 상단의 이미지에서도 죄다 고딕체로 깔려 있지만 퀘스트 목록만큼은 깔끔하게 보이는 걸 확인할 수 있고, 실제로 원판도 퀘스트 목록에서는 정갈한 폰트를 사용했다. 즉, 원판의 분위기에 따라 고딕체와 다른 폰트를 적절히 혼용할 필요가 있었는데 고딕체로만 깔아버렸다는 게 문제. 어떤 게임이든 폰트 하나로 죄다 처리하는 한글화는 좋은 평을 못 듣는다. 몬헌과 반대로 궁서체로 도배해서 까이는 삼국지 14가 대표적인 예. 둠 이터널 또한 분위기와 맞지 않는 둥글둥글한 폰트를 사용해 악평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은 몬스터 등장 컷씬의 폰트를 궁서체로 바꿈으로서 분위기를 살렸다.(닌텐도 스위치 한정)[89] 일본어 "奇しき赫耀のバルファルク"(기이한 붉은 빛의 발파루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