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목 거북목 베개 씨가드 릴렉스 사용 후기누가 그랬는데-
그래서 그때 열심히 치료 받는것 외에도 자세 교정을 위해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하늘을 쳐다보고 있어야 하는 직업이었기에 일자목은 생각도 못했는데..
저는 어릴때부터 베개에 좀 예민했는데 신랑은 딱히 그런걸 신경 안쓰고 지내왔다길래
상자안에 쏙 담겨서 들고왔어요. 상자에 베개의 방향을 알려주는 표시가 있어요.
꺼내서 보면 이렇게 가운데가 오목한 모양으로 생겼고,
이렇게 뒤에 표시를 보고, 그대로 뒤집어서 바로 베고 누우시면
가운데 오목한 부분의 아래로 조금 더 처져보이는 부분이 어깨쪽 방향입니다.
씨가드 트랙의 경우 노란색으로 생겼는데 그건 뭐가 묻으면 물티슈 같은걸로 쉽게 닦인다고 하드마
제가 잠을 좀.. 누우면 한두시간씩 설치는 편이라;;
아 그리고 위에 이야기 한것처럼 고개를 안정적으로 젖히고 잠들수 있게 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