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동숲 일본풍 마을 - mo dongsup ilbonpung ma-eul

[6] 아무거나 들려달라고 할 때, 들을 수 없으며 곡명을 정확히 입력해야 들을 수 있는 곡이다. 가끔씩 마을 주민들이 비밀곡의 존재를 언급하기도 한다. 비밀곡을 신청하면 "당신 그 곡을 알고 있군요. 그 곡은 공개되지 않은 곡인데..."라고 말한 다음에 연주한다.[7] 페이크곡과 e+/모동숲의 그대의 생일 모두 포함.[8] 음반 버전은 전술한 링크 기준으로 30초 즈음에 노래가 끊기는 구간이 있는데, 이 때문인지 사람에 따라서는 공포스럽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9] 1920년대 스윙 장르를 토대로 만들어진 곡. 음반 버전의 경우 29초 부분부터 역재생 되듯이 왜곡되는 구간이 있는데 꽤나 호러스럽다. 라이브 버전은 상당히 분위기 있어 괜찮은 편.[10] 유명 재즈 레이블인 블루 노트의 앨범 커버 디자인을 패러디했다.[11] 놀동숲까지는 K.K. Etude[12] 사람에 따라서는 졸면서 꾸는 꿈 못지 않은 호러 음악으로 꼽히기도 하는 곡. 음반 버전은 1분 36초경에 잠깐 역재생되는데, 아무런 사전예고 없이 갑자기 발생하기 때문에 처음 들어보면 꽤나 공포스럽다. 주민이 따라 부를 경우, 역재생 파트는 부르지 않고 침묵으로 넘긴다.[13] 극장판에 나왔던 곡이다. 동숲 시리즈의 노래들 중 유일하게 공식 가사가 있는 곡. 극장판에서 가사가 자막으로 나왔다.[14] 노래가 빨라서 놀동숲부터는 마스터가 잔을 개빨리 닦는다.[15] 산신으로 연주한 오키나와풍의 노래다. 오키나와 민요풍 '가요'인 하이사이 오지상이 모티프일 것으로 추정. 그런데 라이브에서는 기타 연주라서 그런지 곡의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 잔잔한 연가 같은 느낌.[16] 오키나와어로 '안녕하세요'인 "하이사이"이다.[S] 17.1 17.2 17.3 17.4 17.5 17.6 대난투 시리즈의 동물의 숲 관련 스테이지에서 토요일 밤 8시 ~ 12시에 등장.[18] 음반과 라이브 모두 느리게 시작하여 점점 빨라지는 구간을 가지고 있다.[19] 앨범 재킷은 스콜피온즈의 음반 Comeblack의 패러디로 보인다.[21] MOTHER 시리즈의 전투테마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 유튜브에 그 전투테마와 KK 로큰롤을 어레인지한 영상도 있다. 게다가 이 곡의 영문명은 Rockin' K.K 인데, MOTHER 2 주인공 네스의 전용 PSI 기술의 디폴트 네임이 바로 PSI Rockin'이다.[24] 라이브에서 유일하게 목소리 없이 비트박스와 휘파람으로만 부르는 곡으로, 주민들도 노래를 따라부를 때 휘파람만 부른다.[25] 일본명 Technopop과 앨범 커버는 크라프트베르크의 앨범 Techno Pop의 패러디.[27] 쇼와라는 일본명을 볼 수 있듯이 1920년대-1930년대의 엔카다. 러시아 민요 느낌이 나기 때문인지 영어명은 동지, 동무라는 뜻의 Comrade이며, 북미판 e-카드 앨범 표지는 까자크의 노래 앨범 표지처럼 러시아 전통 춤을 추고 있다. 돌카스가 라면과 구공탄을 바탕으로 커버한 버전이 있다.[28]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에서 K.K.의 노래중 유일하게 일반곡으로 등장했다. 앨범 재킷을 보면 K.K.가 오토바이를 타고 머플러를 두르고 있다.[29] 제목만 저렇고 실제로는 졸면서 꾸는 꿈이나 K.K. 자장가 역재생 파트보단 덜 무섭다. 가짜 광기와 진짜 광기의 차이점.[31] 튀동숲까지는 Señor K.K.[32] 제목이 제목이다 보니(...) 신청할 때 장난으로 토타케케에게 '사랑해'라고 적었다가 얼떨결에 받은 사람들도 꽤 있다.[33] 이 역시 KK 로큰롤처럼 MOTHER 시리즈의 영향이 있는데 바로 MOTHER 2의 곡 중 하나인 Because I Love You의 어레인지로, 실제로 MR 버전의 악기와 초반부가 Because I love you와 같다.[34] 동물의 숲 초기 3부작의 메인 테마곡 중 후반부만 어레인지 한 곡이다.[35] 모동숲 기준으로 모든 일반 주민 중에서 이 곡을 좋아하는 주민(15마리)이 가장 많다. 특히 친절함 주민은 무려 9마리가 이 곡을 좋아한다.[36] 여러므로 기묘한 곡이다. 노래 멜로디 자체도 파도가 연상되지는 않는다. 관악기 소리가 마치 방귀소리(...)를 연상케 해서 그런지 화장실이 생각나는 노래. 앨범 재킷은 마치 비데를 떠올리게 한다. 노래 제목과 노래 멜로디가 어울리지 않는 거의 유일한 노래. 다만, 일부는 출렁이는 파도를 표현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37] 시리즈 전반적으로 나오는 갑돌의 노래의 어레인지 버전이다.[38] 일본의 한 인기 가요와 도입부가 비슷하다.[39] 곡명의 '온도(音頭, おんど)'는 여러 사람이 모여 춤을 출 때 연주하는 일본 전통 음악을 일컫는다.[40] 중간에 랩을 하듯이 속사포로 노래하는 구간이 있는데, 모동숲에서 주민이 이 노래를 따라부를 때 역시 그 템포 그대로 부르는지라 직접 들어보면 꽤나 아스트랄하다. 이걸 들어보기 위해 길에 오디오를 놓고 이 음악을 틀어놓는 유저도 많다. 앨범 재킷은 메탈리카의 음반 Ride the Lightning의 패러디.[41] 초기 시리즈에서만 존재하던 벚꽃 축제 이벤트에서 쓰인 BGM을 어레인지했다.[42] 흔히 나비보벳따우로 알려져 있는 그 곡이다.[43] 라이브 버전으로 들어보면 고요하고 평온한 느낌의 곡이지만, 음반 버전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상당히 공포스럽기로 유명하다. 소름끼치는 현악기 멜로디가 나고, 마치 역재생된 듯 소리가 왜곡된다.특히 튀동숲에 꿈번지가 배포된 호러풍 마을이자 일종의 도시전설인 아이카 마을에 있는 집 BGM으로 쓰여서 유명해진 곡이다.[44] 동물의 숲 +와 동물의 숲 e+의 동물의 섬 BGM의 앞 부분만 따서 어레인지 한 곡이다.[45] 라이브 버전에서 다른 곡에는 없는 꺾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대난투 Wii U의 마을과 도시 스테이지의 곡 중 유일하게 일반곡으로 등장했다.[46] 문서에 나와있지만 모동숲 기준으로 이 곡을 좋아하는 일반 주민 중에 친절함 주민인 앨리와 느끼함 주민인 십덕후 컨셉의 글라햄을 제외하면 모두 아이돌 주민이다.[47] K.K. 노래 중 제일 끊기는 노래. 거의 시작부터 끝까지 소리가 끊기는 수준이다.[48] 표지 디자인은 토요일 밤의 열기의 패러디다.[49] 생일 당일이나 생일 직전 토요일 (단, 자신의 생일과 채집대회가 겹치면 채집대회가 자신의 생일에 열리므로 그 다음날인 일요일)의 라이브에 가면 들을 수 있고, 이 곡 이외에는 들려주지 않는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생일 당일에 K.K.가 직접 섬을 방문하여 노래를 들려주며, 신청곡으로 신청할 수 없다. 플레이어의 생일이 8월 23일인 경우 그 다음날인 24일에 들을 수 있다[50] 타동숲의 타운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이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이 곡의 보유자(마르카, 꽃지, 마릴린)들이 전부 타동숲에서 첫 등장했다는 특이사항도 있다.[51] 모여봐요 동물의 숲의 메인 테마곡[52] 마을 평판 3성 달성시 다음날 바로 K.K.가 방문하여 라이브를 해주며 이후 집앞에서 너굴에게 음반을 받을 수 있다. 신청곡으로 신청할 수 없다.[2.0.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3.10 53.11 53.12 업데이트 후 추가 된 곡[55] 앨범 사진이 꽤나 이상한데 배경은 둘째치고 마그네스 손위에 몸이 뒤틀린 클레오가 이상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K.K.는 그 광경을 못본척 한다(...)[61] 오역이다. 번역자가 흐미를 몰라서 잘못 번역한 것으로 추정. [65] 모여봐요 동물의 숲 Ver. 2.0.0에서 새로 추가된 곡으로 다이렉트에서 보인 앨범 커버와 곡명으로 정식 공개 전부터 유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곡이다. 보컬로이드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면서도 과하게 오타쿠스럽지 않아서 좋다고 유저들 사이에서도 호평이고, 신규 곡들 중에서도 국가 불문 톱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그래서인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리믹스 하거나 커버한 팬메이드 곡이 많다. 또한 오르골 가구로 개조하면 서정적이고 슬픈 멜로디가 된다. 이 곡을 좋아하는 주민으로는 2.0에서 같이 추가된 로봇 문어 주민 기가가 있다.[68]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과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의 메인 테마곡. 또한 극장판 동물의 숲의 메인 테마곡이기도 하다.[69] 모동숲에서 처음 공개된 신곡. 야마시타 타츠로의 유명한 곡인 Sparkle과 기본 음계 진행이 흡사하기 때문에, 영미권 팬덤 사이에서는 흔히 'K.K. Sparkle' 혹은 'K.K. City Pop' 등으로 불리고 있다.[70] 모동숲에서 처음 공개된 신곡.[71] 팁이 있다. T.K 혹은 K.K를 쓸 때 띄어쓰기를 한 번도 하지 않아야 하고, 그 뒤에 붙는 한국명 제목도 T.K 혹은 K.K.의 마지막 마침표에서 띄어쓰기를 하면 안된다. 한마디로 K.K.가 붙은 곡은 띄어쓰기가 거의 없다는 것.

드디어...ㅎ

닌자 3인방 주민을 

한 자리에 모셨습니다.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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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민 구성(2기)

조르쥐는 어딨냐고요..?

조르쥐 넣을 자리가 없어서

조르쥐는 파니의 섬에서 아미보카드로 불러왔습니다 ㅎㅎㅎ

(사실 이런 방법이?! 하면서 알아낸게 얼마 안되었다는..)

생각해보니..굳이 모든 위시를 주민으로

영입할 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아미보카드만 있다면...ㅎㅎ

파니의 섬에서 얼마든지 위시주민들을

불러서 놀 수 있으니까요 ㅎㅎ

문제는 위시주민 아미보카드가 있냐,

없냐가 문제지만...

조르쥐는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주민이라 그런지

아주 싼 가격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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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3인방-

닌토 , 오골, 조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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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닌자단 완료입니다!!

저 3명의 주민은 본래 고유 복장이 저 닌자옷입니다 ㅎㅎ

그래서 닌자3인방이라고 한거였습니다 ㅎㅎ

오골이 진짜 보면 볼수록...매력캐입니다 진짜..

말버릇도 '깜깜'입니다..

진짜 오골이 '느끼'성격의 빛이라는걸 잭슨과 쭈니때문에

다들 간과하시는거 같은데......

오골 진짜 대박 주민입니다 ㅎㅎ

갠적으로 오골을 제일 좋아해서

닌자단 센터로...ㅎㅎ

저는... 신입인 컨셉....ㅎ

-

모동숲 주민들 잘 보시면

이렇게 닌자 3인방말고도

친자매 관계인, 크리스틴, 프랑소와도 있고

베프관계인 순이와 윤이도 있습니다 ㅎㅎ

(방에 서로의 사진이 있습니다...)

한나, 이자벨, 펑크스, 펑키맘 같은 펑크족 컨셉도

있습니다 ㅎㅎ

이런걸 알면서 영입하시면

섬이 아주 조화롭게 됩니다 ㅎㅎ

섬 외관 꾸미는것도 아이디어가 막

샘솟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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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찌...핵귀...하...

유네찌에게 연보라 기모노를 줬는데..

와.................너무 잘어울립니다....

그래서 유네찌와 투샷 ㅎㅎ

유네찌가 진정한 아이돌입니다.

왜냐면 유네찌 취미도 '패션에 관심'이라서

누구누구 처럼 운동만 하거나, 막 뛰어다니지 않는거...

하....유네찌 영입진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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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기 주민들 단체샷

닌자마을 컨셉에 맞게

동양풍으로 찍어봤습니다 ㅎㅎ

다들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유네찌 기모노 진짜 잘어울립니다.........

애플이가 옷핏이 좀 안좋은데.......ㅎㅎ;;;

그나마 저게 괜찮...

바바라는 안경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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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웃으면서 한 컷더!

S급 인기 주민도 있으면서도~

또 약간 B급 느낌의 주민들도 있으면서~

또 A급 느낌의 주민들도 있는 ㅎㅎㅎ

이렇게 구성하기가 진짜 힘듭니다..ㅠㅠ

그리고 나탈리, 피터 (사슴) 빼고는

전부 다 다른 종족입니다!

고양이, 아기곰, 타조, 염소, 닭, 햄스터, 

토기, 개미핥기, 사슴...

특히 B급 랭킹 주민들부터는

사람들이 분양을 잘 안해요..

찾는 사람 없을까봐.....하

오히려 S급애들이 구하기 쉽습니다..

저 중에서는

팬타가 제일 영입이 어려웠습니다....

팬타 분양자 구하는데만 2일이 꼬박 걸린....

그리고 이제 보니 1기 주민부터 ~ 지금까지 유일하게

남아있는 주민은 9번째로 영입했던 '애플'이네요 ㅎㅎ

애플이..오래가네...?

사실 애플이가 저희 섬으로 온지

3일만에 이사통보해서 ㅡㅡ;;;;;

진짜 잠자리채로 때리고싶었는데

그냥 또 어찌저찌 살다보니 ㅎㅎ

제일 오래 데리고 있는 주민이 되었습니다 ㅎㅎ

(아량이 넓은 섬주인입니다.)

흠..

최근에는 먹보가 2명이라

팬타를 분양보내고..

빅토리아도 분양보내고..

신옥(성숙)이랑, 재스민(친절)을 받을까...생각중이긴한데..

아직은 고민만 하고 있고..

아마 이 주민 그대로 쭉 갈거 같긴한데....

그래도 이사노가다 더이상 안해서

넘 편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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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현재

제 동양풍 섬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예고편으로 살짝 보여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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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있는 컷 연출..되서 급히 찍었습니다.

저희 마을에서 가장 신경쓴 빅토리아 집 ㅎㅎ

빅토리아 집에 베틀이 있길래

옷가게 컨셉을 했습니다 ㅎㅎ

근데 마침 오골이 와서 어슬렁거리길래

마침 구름도 멋있어서 ㅎㅎ 한컷!

리틀 교토가 컨셉인 섬입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