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우마무스메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우마무스메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마이너 갤러리 소개

소개 이미지

사이게임즈에서 제작하는 경주마 의인화 컨텐츠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일본서버 갤러리입니다.

매니저

NCS(macaronicheese)

부매니저

푸른뱃길(hellage0…) 운스카(kuha1672…) 보르봉(mihonobo…) 니가니가☆흑마법(riceshow…) 아홉꼬리여우(ku6318)

개설일

2016-03-29

갤러리 관리 내역

흥한갤

5 6

흥한갤이란

전체 마이너 갤러리 순위 중 300위 이내는 흥한갤이 됩니다.

(20위 이내는 대흥갤)

흥한갤은 순위 갱신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닫기

흥한갤 전체 순위

흥한갤 전체 순위 전체 마이너 갤러리 순위 중 300위 이내는 흥한갤이 됩니다. (20위 이내는 대흥갤)

이전

1 /3

다음

갤러리 전체보기 레이어 닫기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017.05.19 16:31:50

조회 8749 추천 22 댓글 5



닉네임 중 하나였던 '사이보그'에 착안,

원본 승부복의 패턴은 넥타이로 반영하고 사이버네틱한 분위기로 어레인지한 승부복이다.


일본 경마계에서 스파르타 조교로 성공한 말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 첫선으로 꼽히는 말로,

'언덕길의 산물', '스파르타의 바람', '인조 서러브레드', '밤색 털의 초특급' 등 갖가지 별명을 갖고 있다.

단거리 혈통을 후천적인 단련으로 어느 정도까지 괴물로 만들 수 있는지 증명한 괴물이다.

미호노는 관명, 부르봉(Bourbon)은 프랑스의 왕가에서 따 온 이름.


JRA의 경주마 트레이닝 센터는 관서의 릿토(栗東)와 관동의 미호(美浦)가 있다.

우마무스메 세계관에서 트레센 학원 기숙사 명칭의 어원이 된 두 곳.

그 중 릿토의 명물로 꼽히는 곳이 바로 전장 1085m, 고저차 32m의 우드칩 언덕 코스.


우드칩을 깔아 발의 부담을 줄이고, 허리와 엉덩이 근육을 단련, 파워를 증강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본래 관서 경주마들이 급경사가 있는 관동 지역 경마장만 가면 탈이 나는 문제가 있어

85년에 완공한 코스인데, 이 코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면서 관서 말과 관동 말의 역학관계가 역전된다.

그리고 그 역전의 시발점이 된 것이 이 코스에서 단련되고 완성된 미호노 부르봉이다.


데뷔 전까지의 미호노 부르봉의 혈통적 평가는 그다지 높지 못했다.

아버지 매그니튜드는 명종마 밀 리프의 아들로 형제 밀 조지의 성공을 보고 데려온 씨수말이지만

전방위로 우수한 자마를 내던 밀 조지와는 대조적으로 단거리 스프린터만 배출하는 경향이 있었고,

어머니 카츠미 에코도 지방 경마 1승에 그친 말이라 겨우 700만엔에 팔렸다.


통상적으로 보면 단거리 경주에서 뛰다가 조용히 사라질 운명이었겠지만

릿토의 토야마 타메오 조교사 마방으로 들어가면서 그 운명이 바뀐다.


스파르타 조교의 대부, 토야마 타메오(戸山為夫)


토야마는 '모든 말은 본질적으로 스프린터다. 장거리는 노오력으로 가능하다'는 신조의 소유자.

싼 말을 데려와 하드 트레이닝, 유명 기수를 태우지 않고 전담 기수 기용,

언덕길 코스의 적극적 활용 등의 독특한 방침을 고수하며 고승률을 올리던 조교사였다.

미호노 부르봉도 3세(현 2세)에 마방에 들어오자마자 릿토 언덕 코스를 뛰게 했는데,

이때부터 이 말의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같은 또래의 말이 한번만 뛰어도 기진맥진하는 언덕 코스를 뛰고도 태연하게 여물을 씹더니

하루에 2번, 3번...4세가 되었을 땐 하루 4번의 언덕 조교를 버텨내는 괴력을 보였다.

어느새 근육이 울룩불룩 커지고 자잘하게 쪼개지면서 엉덩이가 네쪽으로 보였을 정도.

언덕을 쉼없이 오르는 괴물이라는 소문에 데뷔 전부터 평판이 높았다.


토야마의 신조대로 전담 기수로 코지마 사다히로를 내정,

91년 9월에 츄쿄 1000m에서 데뷔전을 치른 결과는



평판에 부응하는 낙승. 그것도 출발이 늦었는데도 3세 1000m 레코드를 갱신하는 58초 1의 신기록.

2차전인 3세 500만 이하 1600m 경주에서는 한술 더 떠




도쿄의 직선 언덕 코스를 혼자 평지처럼 활보하며 6마신차의 압승을 거뒀다.


3차전은 3세 챔피언을 가리는 아사히배(GI, 1600m). 거칠것 없던 미호노 부르봉은

이 경주에서 처음으로 고전하게 된다. 마이네르 아서의 도주에 자극받아 선두로 나가려다

페이스를 늦추려고 하던 코지마와 힘씨름을 한 것.


가까스로 2번째 위치에 잡아놓는데 성공했지만 힘을 낭비했던 탓인지 예상 외의 신승.

단거리 혈통 덕에 초반 폭주는 위험하다는 생각 때문에 억눌렀으나 그게 오히려 역효과였다.

토야마는 애제자 코지마에게 '저 말은 강하다, 걱정하지 말고 기분 좋게 뛰게 해라'라고 피드백,

이후의 미호노 부르봉은 마이 페이스의 도주마가 된다.


해가 바뀌어 92년, 4세(현 3세).

클래식 무대를 노리는 미호노 부르봉의 복귀전은 스프링 스테이크스(GII, 1800m)였다.

아사히배를 제패했으나 길어진 거리, 그리고 아사히배에서의 신승을 감안해

이번엔 어려울 것이라는 평이 많았는지 커리어 첫 단승 인기 2위.

단승 인기 1위는 샤다이에서 배출한 명문 혈통에 타케 유타카를 태운 노던 컨덕트였다.

그리고 훗날 단거리에서 제왕으로 군림하게 되는 사쿠라 바쿠신 오가 단승 3위.

아직 평가가 높지 않던 라이스 샤워도 이 경주에 참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예상 외.

혼자 앞서서 도주를 감행한 미호노 부르봉은 전혀 지치지 않는 모습으로

직선에서 오히려 거리를 크게 벌려놓으며 무려 7마신차의 완승,

거리 불안이니 하는 예상을 모두 흰소리로 만들어 버렸다.


사람들을 더욱 경악하게 했던건 미호노 부르봉의 페이스 안배였다.

폭주인가 싶던 도주였음에도 불구, 각 200m로 나눈 랩타임은


12.4-11.9-12.0-11.9-12.1-12.2-12.6-12.4-12.6


체내 시계가 달렸나 싶을 정도의 완벽한 페이스 배분이었던 것.

선두에 나서서 완벽하게 페이스를 배분하고 누구도 쫓지 못하는 완승.

이 빈틈없어 보이는 승리 패턴은 겨우 200m 늘어날 뿐인 사츠키상(GI,2000m)에서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예상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하루 4회의 언덕 훈련을 소화하던 미호노 부르봉은 한달 전보다 더 강해져 있었다.


초반 200~600미터 구간을 11.1과 11.6으로 빠르게 달리면서도

나머지 구간을 모조리 12초대로 끊는 괴력을 보이며 나리타 타이세이와 2마신 반차의 완승.

단승 1.4배의 압도적 인기에 부응하며 커리어 무패로 사츠키상을 제패했다. 아사히배에 이어 GI 2승째.


거칠것 없는 이 괴물에게 다음 목표이자 최대 목표는 당연히 일본 더비(GI, 2400m)였다.

2400m의 거리는 아무리 단련한다 해도 본래 단거리 혈통인 미호노 부르봉에겐 무리라는 얘기가 또 나왔다.

토야마 조교사의 스파르타 훈련의 효과는 2000m의 거리까지 극복시켰지만, 400m가 더 늘어나면...

워낙 예상을 깨고 연달아 압승하던 말이었기에 단승 인기는 여전히 1위였으나, 배당은 2.3배로 높아져 있었다.

외곽에서 출발한 덕에 평소보다 과감한 도주를 택한 미호노 부르봉,

그런데 예상 밖의 검은색 말이 미호노 부르봉을 마크하고 쫓아왔다. 18마리중 인기 16위였던 라이스 샤워였다.


결과는 이전과 같은 4마신차 완승. 

지난해의 토우카이 테이오에 이어서 2년 연속으로 탄생한 무패의 클래식 2관마였다.

다만 주목할 만한 변화는 후속 주자들이 따라오지 못하고 늘어져버린 반면,

미호노 부르봉을 초반부터 추격하던 라이스 샤워가 2착으로 살아남았던 것.



칠흑의 스테이어, 관동에서 온 라이스 샤워.

500kg에 육박하던 미호노 부르봉과 대조되는 430kg의 호리호리한 체형.

이미 시대에 뒤떨어져 보이는 정진정명의 스테이어(장거리 전문) 혈통.

봄철 초반만 해도 두드러져 보이진 않았지만, 사츠키상 8착에 그쳤던 이 말은

단 한달 뒤 일본 더비에서 거리가 늘자 2착까지 올라온 것이었다.


토야마도, 미호노 부르봉을 믿고 맡기던 코지마도, 

삼관 경주의 마지막인 킷카상(GI, 3000m)를 생각하면 이 스테이어를 의식하지 않을수 없었다.

단련해서 3000m를 뛰게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애초부터 장거리가 적성인 말을 상대한다면...?


여름을 휴양하고 킷카상을 노려 복귀한 미호노 부르봉은

킷카상 트라이얼인 교토 신문배(GII, 2200m)에서 다시금 무난하게 승리했다.


초반 200~400m 구간을 무려 10.5초로 뛰면서도 지치지 않는 힘,

2분 12초 0의 2200m 일본 레코드 경신은 자연스럽게 따라왔다.


그러나 일본 더비 때 4마신 차이였던 라이스 샤워와의 격차는

이런 하이페이스의 경주에서 오히려 1마신 반 차이로 줄어 있었다.

데뷔후 7전 전승, 무패가도를 달리던 미호노 부르봉 진영의 뇌리에는

저 검은색 말의 그림자가 망령처럼 넘실대고 있었다.


교토 신문배에서 3주 후, 11월 8일의 킷카상.

경주를 앞두고 또 하나의 변수가 발생했다.

참가한 말들 중 또 하나의 도주마였던 쿄웨이 보우건 진영에서

'도주할 것이다. 상대가 미호노 부르봉이라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다'

라고 아예 공개 선언을 해 버린것.


마이페이스의 단독 도주라면 걱정이 없다.

하지만 도주마들끼리 선두 경합을 벌이면 자의건 타의건 페이스가 올라간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3000m의 장거리에서 오버페이스는 치명적.

심볼리 루돌프 이후 처음 도전하는 무패 삼관 달성이 걸린 경주에서 모험은 너무 위험했다.


토야마는 미호노 부르봉을 믿고 있었다.

"이 말은 일단 맨 앞에 나서기만 하면 거리가 어떻든 200m를 12초대로 끊어 준다."

하지만 안장 위의 코지마는 마지막까지 3000m라는 현실적인 벽에 고민하고 있었다.

경주가 시작되고 선언대로 쿄웨이 보우건이 먼저 도주하자

코지마는 고삐를 잡아당겨 미호노 부르봉을 2번째 포지션에 놓았다.


애초에 적수가 되지 못하던 쿄웨이 보우건은 3코너에서부터 쳐졌고,

4코너를 돌아나오며 미호노 부르봉이 선두에 나섰지만

밖에서 라이스 샤워, 안에서 마치카네 탄호이저가 나란히 추격해 왔다.

일순 두 마리에게 추월당한 미호노 부르봉은 다시 힘을 내 마치카네 탄호이저를 재차 제쳤지만

라이스 샤워를 따라잡는 건 무리였다. 1과 1/4마신 차이의 패배.

무패의 삼관을 목전에서 놓치는 순간이었다.

라이스 샤워가 골을 통과하는 순간 요도에 운집한 팬들은 환호 대신 비명을 질렀다.


애초에 이길 가망이 없으면서 사상 5번째의 삼관마 탄생에 초를 친 쿄웨이 보우건은

희대의 눈새로 욕을 바가지로 먹었고,

라이스 샤워는 미호노 부르봉의 삼관을 저지한 것은 물론, 이듬해 천황상·春에서 

메지로 맥퀸의 사상 첫 3연패까지 저지하며 경마판 최대의 악역, '관동의 자객'으로 이름을 떨쳤다.


코지마는 "더 빠른 속도로 도주했다면 2착조차도 위험했다"고 술회했고,

토야마는 "말을 믿지 못했다"라고 코지마를 질책했지만, 추후 다른 곳에서는

"보우건과 경합했으면 승리 아니었으면 참패라는 큰 도박이긴 했다"고 부분적으로 인정했다.

삼관 실패의 아쉬움을 접어두고 재팬 컵을 준비하던 중 근육통이 발생, 92년의 일정을 마쳤다.


해가 바뀌어 93년이 되었지만 미호노 부르봉은 돌아오지 못했다.

1월에 골막염이 발견되어 장기 휴양, 4월엔 설상가상으로 오른 뒷다리가 골절.

식도암으로 투병하며 부르봉의 귀환을 고대하던 토야마 조교사는

5월 29일, 더비 제패 1주년을 이틀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토야마가 투병중에 집필한 책. 국내에도 발간됐다.


한편 미호노 부르봉은 다른 마방으로 옮겨져 복귀를 모색했지만 끝내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94년 1월 은퇴했다.

통산 8전 7승, 2착 1회. 91년 최우수 3세마, 92년 연도 대표마 및 최우수 4세마.


히다카로 옮겨져 씨수말로 활동했으나 혈통면의 장점보다는 후천적으로 완성된 덕분인지 

중앙에서는 활약하는 말 없이 지방 경마에서 간간히 중상 우승마를 내는 정도에 그쳤다.

2012년을 끝으로 씨수말에서 은퇴, 원래 생산자였던 하라구치의 양아들이 경영하는 스마일 팜에서

공로마로 여생을 보냈다. 씨수말 은퇴 이후로는 겨울나기를 힘들어해 점점 몸이 약해지다

2017년 2월 21일 스스로 일어나질 못하고 노환으로 사망. 향년 28세.

조교사와 기수가 먼저 떠나고(코지마는 조교사 생활중 경영난으로 2012년에 자살),

가장 늦게까지 살아남았다.



25세 때의 미호노 부르봉. 인간 나이로 80을 넘긴 영감이면서도 엉덩이 근육이...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22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7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힛추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 quiz_detail_image_24.png
  • 미호노부르봉.png
  • 릿토.jpg
  • 토야마.jpg
  • 라이스샤워.jpg
  • 토야마2.JPG
  • 미호노부르봉2.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 등록순
  • 최신순
  •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번호말머리제목글쓴이작성일조회추천2575설문최악의 엔딩으로 기억에 남는 드라마는?운영자23/01/02--2579공지개죽이 NFT 평가하러 가기!운영자23/01/03--538078공지진행중인 픽업 상세 정보 / 이벤트 모음(12.29) [19]푸른뱃길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1.06.21112655691275804공지(22.12.18) 뉴비용 가이드 [15]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9.1718459301234638공지🎶 그랜드 라이브 시나리오 시스템과 운영법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8.2611969101214659공지❗(수정) 한섭질문과 관련한 갤 방침 사항 [114]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8.21185151281210280공지📜 우마무스메 고증과 경마 이야기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8.19867391210239공지💰 시나리오별 리세계 가이드 [9]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8.191755061210233공지📺 우마무스메 애니 / 코믹스 모음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8.1912074201210246공지📀 우마무스메 통합 가이드북 [1]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8.1939939131210183공지🔦 우마무스메 갤러리 이용안내 및 신문고 [5]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8.191493212953929공지뉴트랙 시나리오 시스템과 운영법 v1.1 [36]마론a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3.1642829741445492일반이거 한국인일까? ㅋㅋㅋㅋ [1]ㅇㅇ(133.32)04:303401445491일반아야베 키워봤는데ㅇㅇ(125.134)04:231301445490🏇경마더비 부녀제패라는 미친 기록이 또 나올까? [3]ㅇㅇ(1.234)04:144601445489일반테이오 부상이나 병치레 없었어도 커리어 크게 못찍을듯?ㅇㅇ(123.109)04:052401445488일반타누키)우마라이프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574301445487일반아니 클스카 개조는 뭔데ㅋㅋㅋ [1]히유아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5210301445486일반마수의 심장 쏘냐??? [6]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525711445485일반실전 UF4 떴냐? [2]ㅇㅇ(133.32)03:514901445484일반선행들 땅고 많네 [2]ㅇㅇ(61.77)03:356301445483📁괴문

📁괴문서

[괴문서] 파머와 무관심한 트레이너 [3]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30129161445482일반어째서 이런곳에 둘씩이나ㅇㅇ(61.77)03:293601445480🏇경마뭐야 이 수의사 블로그 미호 트레센 전속이였나? [3]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269801445479일반선물줘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173101445478일반지금 안자고 육성하는 애들은 말악귀냐 [2]번역기빌런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136201445477일반타이신 접속 지리긴하네ㅇㅇ(61.77)03:116901445476일반념글 누르니까 없는 갤러리래 [2]ㅇㅇ(1.234)03:047101445475일반챔미 3캐릭 다 만들고 대비용으로 타이신 만들려니 빡세다 [2]복근운동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023901445474🏇경마떼이오가 무패삼관 성공했으면 [2]ㅇㅇ(14.50)03:0112201445473서클,

서클,친구

[A] TeamLiquid에서 트레이너를 마구마구 모집중우마무스메.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587901445472핫산[伊藤黒介] 학원 크라이시스 [5]lail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53468131445471일반요괴 니 눈깔 내놔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525501445470일반캬루 하나 나왔다ㅇㅇ(61.77)02:485001445469🖼️짤"우라라 씨, 좋은 말 할 때 그 벚꽃 눈깔을 넘기세요." [2]지나가는핫산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4824381445468일반캠핑키 그냥 이걸로 만족할까 [5]히유아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456701445467일반선택권 빨리 팔아!!!IUNPKF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422601445466일반이번에 땅고 있는편이 좋나..? [1]ㅇㅇ(61.77)02:377101445465일반생일 정리 해놨음 [3]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3511981445464🖼️짤"페도가 취향이라 결혼은 할 수 없다?" [2]지나가는핫산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2922411445463일반뭐임 왜 내 글 누르면 자꾸 해당 갤러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뜸 [7]돈너스탁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277501445462일반프렌드 포인트 왤케 모자라지...ㅇㅇ(218.209)02:251401445461일반이것도 벌써 1년 돼가네돈너스탁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244201445460핫산[加茂乃水炊]그대는 나의 숙적? [10]M9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24802181445459일반수루젠급의 노출말딸이 또 나올까 [3]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1710301445458일반마짱 엘콘에 할크릭 가져가는거 맞음?ㅇㅇ(220.76)02:133201445457일반졷빙시어플쥐G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103701445456일반뭐야 타이키 언제 죽었대?? [4]릅갈통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0819611445455일반맛있겠다 [2]릅갈통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066501445454일반겨울우마무스메 구하기 존나 힘드네 쉬벌;; [6]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058201445453📁괴문

📁괴문서

[괴문서] 들켜버린 성스러운 한 걸음 반 그리고 성스러운 -15cm [1]개딸과양아들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05311121445452일반엘콘 근성잔디2성 그냥 쓸까??ㅇㅇ(220.76)02:0125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614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 제목+내용
  • 제목
  • 내용
  • 글쓴이
  •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힛갤 알림힛갤이 등록된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훠궈에서 나온 행주.jpg

강력범죄 범인은 중국인 불법체류자..jpg

2023년 사람들 북적인다는 와돋이 VS 존나없다는 로돋이 비교.....

싱글벙글 지브리 세계관 최강자.gif

동남아 국제결혼 결말......jpg

인류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들 순위

자동차 지점과 대리점의 차이.jpg

깜짝.. 신현영에.. 극대노한 유가족 ㄷㄷㄷ...jpg

김어준 ㄹㅇ 개좆됨 ㄷㄷㄷㄷ

전장연 24명 검찰 송치 ㅋㅋㅋㅋㅋㅋㅋ

스압) 토붕이 호쇼마린 피규어 만드러 봐써

슬램덩크에 불만이 많은 서장훈

걸그룹 합방.. 트위치 vs 아프리카 비교...real

노량진 고시 식당..

미스터 트롯 주작 논란 의혹 제기

침착맨의 군생활..jpg

  • 클드카 의상제작 + 서코발동 후기
  • 00년대생 들은 모르는 투니버스 과거 편성표
  • 오늘 침착맨 방송 한짤 요약.gif
  • 17년만에 돌아온 염전노예의 첫 마디.jpg
  • 싱글벙글 유희왕에서 애니&현실 둘다 희귀한 레어카드
  • 장건강에 안좋은 음식 5가지.jpg
  • 내맘대로 비어어워드 2022
  • 싱글벙글 무한도전 망하게 만든 특집
  • 유류세 조정으로 인한 주유소 사장님들 눈치게임.jpg
  • 조규성 갈라타사라이 행
  • 안중근 영화에…日네티즌 "테러리스트 빈라덴을 영웅 만든 셈"
  • 여초에서 SNL 쳐맞는중 ㄷㄷㄷ
  • 공무원 때려치고 유튜버된 서울대 석박사 부부..jpg
  • 싱글벙글 크리스 햄스워스의 필모는 모두 씹창일까?
  • 싱글벙글 2022년 북한 매드무비 (내용김)
  • 한국 ‘세계 가장 강력한 국가’ 6위... 일본 앞질렀다
  • 싱글벙글 최근 난리난 일본 국민아이돌 불륜사건
  • 엠팍에서 윤종신 욕먹는중ㅋㅋㅋ
  • (장문주의) 축협 vs 안덕수 사건 총 정리 + 체크포인트
  • 미군반합 필드테스트 (Feat.삼겹살과 라면)
  • 코스 뉴비의 연말결산!!!!!(연말아님 새해)
  • 걸그룹...4세대 원탑 확정.....jpg
  • 엠팍같이보자) 베트남 국제결혼 현실 , 와이프가 차려준 생일상
  • 밑에 조종사글 보고 블라 퍼옴
  • 2022 탐조 총결산!!
  • 속보) 마블 영화 출연 호크아이 중상입어 위독
  • 일본 외무성에서 발행한 독도 팜플렛
  • 싱글벙글 국내 호텔계의 이단아
  • 대기업 모임 눈치없는 와이프
  • 성기사랑 아기 나오는 만화 4.manhwa
  • 비틀즈 vs 마이클 잭슨
  • 마블스냅 내에서의 마블 디펜더스 캐릭터들 정리
  • 논란중인 유치원 생일파티
  • SNL 욕딜리버리 직장상사 서비스.jpg
  • 욕심덩어리 의새 근황.JPG
  • 휠게이 공지 최신 지들끼리분열남ㅋㅋ
  • 한국인의 신념과 가치 조사.jpg
  • 길바퀴 급식소에 누가 똥을 잔뜩 가져다놔요
  • 싱글벙글 수능국어가 어려운 이유
  • 싱글벙글 착각 레전드...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민주당 "이태원 참사 '국조 기간 연장' 합의 않으면 단독 처리"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작업중 비행기 엔진에 빨려 들어갔다…새해 전날 美공항 비극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이란, 새해 맞아 음주·혼성 파티 벌인 축구선수들 체포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전수 조사 첫날, 13명 확진

  • 새해 전야 러시아군 임시 숙소에 미사일 공격 "63명 사망"
  • 최순호 신임 단장의 청사진 “수원FC를 글로벌 스탠더드 구단으로”
  • ‘서해 피격’ 박지원·서욱, 서훈 재판과 병합…20일 첫 재판
  • 李-文 회동에…與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 野 “작당모의로 모는 치졸함”
  • 재정안정ㆍ보장성 강화...연금 개혁 논의 안건 확정
  • 여야, 美 CES 및 삼성·LG·SK 등 찾는다…“반도체 투자·기술 둘러볼 것”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성매매 벌금형' 지나, 2년 만에 근황 공개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다"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흡연 논란' 권민아, SNS 통해 또다시 흡연 모습 공개 "오늘도 재밌었다"

[롤짤] 룰러 뒤를 이을 젠지의 슈퍼루키 원딜 등장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지석진, 유재석에 은퇴 권유? "대상 20개 채우고 내년에 은퇴 딱 하면 되겠다" 폭탄 발언

  • 서비스 20주년 맞은 메이플, '겨울 방학'의 제왕 재 입증
  • '팔방미남' 임영웅, 군복입고 아이브 'After Like' 커버 댄스...공개 18시간 만에 28만 뷰 돌파
  • [리뷰] 세계 곳곳에 있는 보물을 찾으러 떠나자 '드래곤 퀘스트 트레저즈'
  • 블루가 유리했던 서든어택 웨어하우스, 밸런스 조정한다
  • 많은 변화 예고된 2023년 게임업계 주요 키워드는?
  • 밝아온 2023년, 올해 바뀌거나 시작하는 IT 제도는?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1 [단독] ‘건물주 손자’ 허풍 이기영, 법원서 ‘생활고’로 최저형 받아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 [영상]전장연vs교통공사 ‘강대강’ 충돌…9시간째 대치중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6 “나만 손해봐? 반반하자”…알바에 ‘노쇼’음식값 내라는 加 한인사장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7 이기영, 최하 무기징역 ‘강도살인’ 혐의 완강 부인…”우발살인’ 주장

  • 3 ‘입국 절반이 감염’…코로나 3년, 돌고돌아 다시 중국발 방역 위기
  • 4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활동 시동거나… ○○○서 등장?
  • 5 빅뱅 태양, YG 결별 후 올린 ‘사진’
  • 8 송혜교 변신 통했다…’더 글로리’ 넷플릭스 韓 1위·전세계 5위 껑충
  • 9 신동 측 “비연예인과 열애, 결혼은 예정 없다”(공식입장)
  • 10 ‘천변’ 남궁민, 대상 불발인가…”왜 이렇게 절 빨리 발표한 거죠”[2022 SBS 연기대상]

개념글[식물]

1/18

이전 다음

  • 난렐루야 안되겠어 찍은 사진이 아까워 더 자랑할래
  • 아프고 나니 새해더라_신년 기념 나눔글
  • 2023년 첫사고 ㅁㅌㅊ
  • 난초 중에서 가장 특이한 난초하면 이 카타세툼들인데
  • 엽면시비할 때 참고하면 좋은 자료
  • 개인적으로 난 키우는 방법.

힛(HIT)NEW

그때 그 힛

1/3

이전 다음

1/4

이전 다음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자작) 넥슨 트오세 섭종하는 만화 下

작성일 2022-12-29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9년전

[연말 특집] 러브라이브! 성지 순례 & 코미케 참여 후기 1편

작성일 2014-01-03

디시위키

심심할 땐 랜덤

#입자

물질을 구성하는 미세한 크기의 물체. 밑의 소립자 뿐이 아니라 원자, 분자, 콜로이드 입자 등 뭐든 작은 물체를 뜻한다. 입자의 성질은 보통 파동의 ..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번호말머리제목글쓴이작성일조회추천2575설문최악의 엔딩으로 기억에 남는 드라마는?운영자23/01/02--2579공지개죽이 NFT 평가하러 가기!운영자23/01/03--538078공지진행중인 픽업 상세 정보 / 이벤트 모음(12.29) [19]푸른뱃길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1.06.21112655691275804공지(22.12.18) 뉴비용 가이드 [15]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9.1718459301234638공지🎶 그랜드 라이브 시나리오 시스템과 운영법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8.2611969101214659공지❗(수정) 한섭질문과 관련한 갤 방침 사항 [114]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8.21185151281210280공지📜 우마무스메 고증과 경마 이야기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8.19867391210239공지💰 시나리오별 리세계 가이드 [9]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8.191755061210233공지📺 우마무스메 애니 / 코믹스 모음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8.1912074201210246공지📀 우마무스메 통합 가이드북 [1]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8.1939939131210183공지🔦 우마무스메 갤러리 이용안내 및 신문고 [5]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8.191493212953929공지뉴트랙 시나리오 시스템과 운영법 v1.1 [36]마론a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22.03.1642829741445492일반이거 한국인일까? ㅋㅋㅋㅋ [1]ㅇㅇ(133.32)04:303401445491일반아야베 키워봤는데ㅇㅇ(125.134)04:231301445490🏇경마더비 부녀제패라는 미친 기록이 또 나올까? [3]ㅇㅇ(1.234)04:144601445489일반테이오 부상이나 병치레 없었어도 커리어 크게 못찍을듯?ㅇㅇ(123.109)04:052401445488일반타누키)우마라이프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574301445487일반아니 클스카 개조는 뭔데ㅋㅋㅋ [1]히유아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5210301445486일반마수의 심장 쏘냐??? [6]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525711445485일반실전 UF4 떴냐? [2]ㅇㅇ(133.32)03:514901445484일반선행들 땅고 많네 [2]ㅇㅇ(61.77)03:356301445483📁괴문

📁괴문서

[괴문서] 파머와 무관심한 트레이너 [3]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30129161445482일반어째서 이런곳에 둘씩이나ㅇㅇ(61.77)03:293601445480🏇경마뭐야 이 수의사 블로그 미호 트레센 전속이였나? [3]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269801445479일반선물줘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173101445478일반지금 안자고 육성하는 애들은 말악귀냐 [2]번역기빌런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136201445477일반타이신 접속 지리긴하네ㅇㅇ(61.77)03:116901445476일반념글 누르니까 없는 갤러리래 [2]ㅇㅇ(1.234)03:047101445475일반챔미 3캐릭 다 만들고 대비용으로 타이신 만들려니 빡세다 [2]복근운동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3:023901445474🏇경마떼이오가 무패삼관 성공했으면 [2]ㅇㅇ(14.50)03:0112201445473서클,

서클,친구

[A] TeamLiquid에서 트레이너를 마구마구 모집중우마무스메.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587901445472핫산[伊藤黒介] 학원 크라이시스 [5]lail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53468131445471일반요괴 니 눈깔 내놔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525501445470일반캬루 하나 나왔다ㅇㅇ(61.77)02:485001445469🖼️짤"우라라 씨, 좋은 말 할 때 그 벚꽃 눈깔을 넘기세요." [2]지나가는핫산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4824381445468일반캠핑키 그냥 이걸로 만족할까 [5]히유아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456701445467일반선택권 빨리 팔아!!!IUNPKF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422601445466일반이번에 땅고 있는편이 좋나..? [1]ㅇㅇ(61.77)02:377101445465일반생일 정리 해놨음 [3]NCS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3511981445464🖼️짤"페도가 취향이라 결혼은 할 수 없다?" [2]지나가는핫산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2922411445463일반뭐임 왜 내 글 누르면 자꾸 해당 갤러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뜸 [7]돈너스탁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277501445462일반프렌드 포인트 왤케 모자라지...ㅇㅇ(218.209)02:251401445461일반이것도 벌써 1년 돼가네돈너스탁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244201445460핫산[加茂乃水炊]그대는 나의 숙적? [10]M9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24802181445459일반수루젠급의 노출말딸이 또 나올까 [3]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1710301445458일반마짱 엘콘에 할크릭 가져가는거 맞음?ㅇㅇ(220.76)02:133201445457일반졷빙시어플쥐G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103701445456일반뭐야 타이키 언제 죽었대?? [4]릅갈통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0819611445455일반맛있겠다 [2]릅갈통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066501445454일반겨울우마무스메 구하기 존나 힘드네 쉬벌;; [6]ㅇㅇ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058201445453📁괴문

📁괴문서

[괴문서] 들켜버린 성스러운 한 걸음 반 그리고 성스러운 -15cm [1]개딸과양아들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02:05311121445452일반엘콘 근성잔디2성 그냥 쓸까??ㅇㅇ(220.76)02:0125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614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 제목+내용
  • 제목
  • 내용
  • 글쓴이
  •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훠궈에서 나온 행주.jpg

강력범죄 범인은 중국인 불법체류자..jpg

2023년 사람들 북적인다는 와돋이 VS 존나없다는 로돋이 비교.....

싱글벙글 지브리 세계관 최강자.gif

동남아 국제결혼 결말......jpg

인류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들 순위

자동차 지점과 대리점의 차이.jpg

깜짝.. 신현영에.. 극대노한 유가족 ㄷㄷㄷ...jpg

김어준 ㄹㅇ 개좆됨 ㄷㄷㄷㄷ

전장연 24명 검찰 송치 ㅋㅋㅋㅋㅋㅋㅋ

스압) 토붕이 호쇼마린 피규어 만드러 봐써

슬램덩크에 불만이 많은 서장훈

걸그룹 합방.. 트위치 vs 아프리카 비교...real

노량진 고시 식당..

미스터 트롯 주작 논란 의혹 제기

침착맨의 군생활..jpg

  • 클드카 의상제작 + 서코발동 후기
  • 00년대생 들은 모르는 투니버스 과거 편성표
  • 오늘 침착맨 방송 한짤 요약.gif
  • 17년만에 돌아온 염전노예의 첫 마디.jpg
  • 싱글벙글 유희왕에서 애니&현실 둘다 희귀한 레어카드
  • 장건강에 안좋은 음식 5가지.jpg
  • 내맘대로 비어어워드 2022
  • 싱글벙글 무한도전 망하게 만든 특집
  • 유류세 조정으로 인한 주유소 사장님들 눈치게임.jpg
  • 조규성 갈라타사라이 행
  • 안중근 영화에…日네티즌 "테러리스트 빈라덴을 영웅 만든 셈"
  • 여초에서 SNL 쳐맞는중 ㄷㄷㄷ
  • 공무원 때려치고 유튜버된 서울대 석박사 부부..jpg
  • 싱글벙글 크리스 햄스워스의 필모는 모두 씹창일까?
  • 싱글벙글 2022년 북한 매드무비 (내용김)
  • 한국 ‘세계 가장 강력한 국가’ 6위... 일본 앞질렀다
  • 싱글벙글 최근 난리난 일본 국민아이돌 불륜사건
  • 엠팍에서 윤종신 욕먹는중ㅋㅋㅋ
  • (장문주의) 축협 vs 안덕수 사건 총 정리 + 체크포인트
  • 미군반합 필드테스트 (Feat.삼겹살과 라면)
  • 코스 뉴비의 연말결산!!!!!(연말아님 새해)
  • 걸그룹...4세대 원탑 확정.....jpg
  • 엠팍같이보자) 베트남 국제결혼 현실 , 와이프가 차려준 생일상
  • 밑에 조종사글 보고 블라 퍼옴
  • 2022 탐조 총결산!!
  • 속보) 마블 영화 출연 호크아이 중상입어 위독
  • 일본 외무성에서 발행한 독도 팜플렛
  • 싱글벙글 국내 호텔계의 이단아
  • 대기업 모임 눈치없는 와이프
  • 성기사랑 아기 나오는 만화 4.manhwa
  • 비틀즈 vs 마이클 잭슨
  • 마블스냅 내에서의 마블 디펜더스 캐릭터들 정리
  • 논란중인 유치원 생일파티
  • SNL 욕딜리버리 직장상사 서비스.jpg
  • 욕심덩어리 의새 근황.JPG
  • 휠게이 공지 최신 지들끼리분열남ㅋㅋ
  • 한국인의 신념과 가치 조사.jpg
  • 길바퀴 급식소에 누가 똥을 잔뜩 가져다놔요
  • 싱글벙글 수능국어가 어려운 이유
  • 싱글벙글 착각 레전드...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민주당 "이태원 참사 '국조 기간 연장' 합의 않으면 단독 처리"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작업중 비행기 엔진에 빨려 들어갔다…새해 전날 美공항 비극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이란, 새해 맞아 음주·혼성 파티 벌인 축구선수들 체포

미호노 부르봉 근육 - mihono buleubong geun-yug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전수 조사 첫날, 13명 확진

  • 새해 전야 러시아군 임시 숙소에 미사일 공격 "63명 사망"
  • 최순호 신임 단장의 청사진 “수원FC를 글로벌 스탠더드 구단으로”
  • ‘서해 피격’ 박지원·서욱, 서훈 재판과 병합…20일 첫 재판
  • 李-文 회동에…與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 野 “작당모의로 모는 치졸함”
  • 재정안정ㆍ보장성 강화...연금 개혁 논의 안건 확정
  • 여야, 美 CES 및 삼성·LG·SK 등 찾는다…“반도체 투자·기술 둘러볼 것”

'성매매 벌금형' 지나, 2년 만에 근황 공개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다"

'흡연 논란' 권민아, SNS 통해 또다시 흡연 모습 공개 "오늘도 재밌었다"

[롤짤] 룰러 뒤를 이을 젠지의 슈퍼루키 원딜 등장

지석진, 유재석에 은퇴 권유? "대상 20개 채우고 내년에 은퇴 딱 하면 되겠다" 폭탄 발언

  • 서비스 20주년 맞은 메이플, '겨울 방학'의 제왕 재 입증
  • '팔방미남' 임영웅, 군복입고 아이브 'After Like' 커버 댄스...공개 18시간 만에 28만 뷰 돌파
  • [리뷰] 세계 곳곳에 있는 보물을 찾으러 떠나자 '드래곤 퀘스트 트레저즈'
  • 블루가 유리했던 서든어택 웨어하우스, 밸런스 조정한다
  • 많은 변화 예고된 2023년 게임업계 주요 키워드는?
  • 밝아온 2023년, 올해 바뀌거나 시작하는 IT 제도는?

1 [단독] ‘건물주 손자’ 허풍 이기영, 법원서 ‘생활고’로 최저형 받아

2 [영상]전장연vs교통공사 ‘강대강’ 충돌…9시간째 대치중

6 “나만 손해봐? 반반하자”…알바에 ‘노쇼’음식값 내라는 加 한인사장

7 이기영, 최하 무기징역 ‘강도살인’ 혐의 완강 부인…”우발살인’ 주장

  • 3 ‘입국 절반이 감염’…코로나 3년, 돌고돌아 다시 중국발 방역 위기
  • 4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활동 시동거나… ○○○서 등장?
  • 5 빅뱅 태양, YG 결별 후 올린 ‘사진’
  • 8 송혜교 변신 통했다…’더 글로리’ 넷플릭스 韓 1위·전세계 5위 껑충
  • 9 신동 측 “비연예인과 열애, 결혼은 예정 없다”(공식입장)
  • 10 ‘천변’ 남궁민, 대상 불발인가…”왜 이렇게 절 빨리 발표한 거죠”[2022 SBS 연기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