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퀘 경험치 획득량 증가 Show 몬파 아르카나 추가 및 경험치 획득량 증가 링크 스킬 전승 횟수 2 > 4, 메소 지불을 통해 횟수 추가 가능 길드: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강화 1. 샤레니안 1인 컨텐츠 2. 플래그 레이스 2시간마다 참여 가능, 1인 기록 갱신 형태, 주간 컨텐츠 3. 주간 길드 미션: 레벨 범위 몬스터 사냥, 보스 몹 사냥과 같은 것들 4. 위 세 가지 컨텐츠의 적정 점수를 만족하면 20sp 획득 5. 등수에 따른 sp 차등 지급 6. 길드 UI를 통해 길드원이 컨텐츠를 참여했는지, 점수를 얼마나 얻었는지 확인 가능 7. 한번에 노블레스 스킬을 많이 찍을 수 있도록 변경 8. 길드장이 길드 관리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성 제공 리부트 1. 패시브 데미지 퍼센트 > 최종 데미지 퍼센트 2. 리부트 몬스터 HP 조정 (수치는 밑에 다른 분이 댓글 달아주셨어요) 3. 리부트 상자 개편 4. 시드링 획득 개선 여름 업데이트: 메이플 LIVE 코인샵 비중 및 복잡도 완화: 일일, 주간, 월간 퀘스트를 통한 보상 획득 (단, 코인샵을 없애진 않았음) 테라 버닝, 버닝 월드, 월드 리프 리부트는 월드 메가 버닝 부스터 별도 지급 막간 인력 충원과 관련된 홍보 타임 유니온 8000 이상 환영합니다 (...네?) 7.15 신규 직업 8.12 신규 보스 아마도 신규 직업...? 추가 이번 보상 중 하나라는데... 제 이벤트링 큐브 실패는 정말 의미 없는 슬픈 일이 되어버렸네요 mingchuTear mingchuTear 위에서 설명드린 여러가지 패치 내용들의 일정입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던 모험가 리마스터 패치는 1월 27일에 진행됩니다. 그 외 보스 추가와 여명의 보스 장신구 세트는 12월 30일에 진행이 되지요. 패치 내용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패치 일정에 대해 다소 불만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사실 방학에 유저수가 급증하는 메이플이기 때문에 맞는 이야기 이긴 합니다. 사실 메이플스토리는 신규유저 유입보다 기존유저의 이탈을 막는 방향으로 패치가 진행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보거든요. 어쨌거나, 이번 패치를 계기로, 메이플 스토리의 부활을 바라봅니다. 플래그 레이스가 매 30분마다 열리고 주간 길드 미션 포인트가 1 이상인 캐릭터만 참여할 수 있다. 따라서, 보스를 돌지 않는 부캐릭터는 매주 몬스터 5,000마리 이상을 사냥해야해 반강제적으로 육성해야 하는 부담이 가해졌다. 길드 UI에서 지난 주 참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3.4. 3차 업데이트[편집]2021년 8월 12일 업데이트로 신규 보스 가디언 엔젤 슬라임의 추가가 예고되었다. 모라스 지역의 신규 일일 콘텐츠인 엔하임 디펜스와 에스페라 지역의 프로텍트 에스페라도 등장한다. 3.4.1. 가디언 엔젤 슬라임[편집]가디언 엔젤 슬라임 메이플 LIVE 3차 업데이트로 출시된 신규 보스이다. 입장 레벨은 210 이상. 기존의 보스처럼 최상위 유저들을 위한 도전 개념이 아닌, 중상위 보스의 공백을 메꾸기 위한 보스이다. 3.4.2. 기타 개편사항[편집]
3.5. 2021년 하반기 겨울 업데이트 'DESTINY' 예고[편집]스토리 전담 조직이 세팅됨에 따라 설정충돌 해소와 앞으로 나올 그란디스 스토리 진행의 개연성 및 내용 연결의 매끄러움,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의 맞춤을 위해 대대적인 이전의 스토리 콘텐츠 및 캐릭터 대사, 연출과 흐름의 수정 및 개선 보완 작업의 시작을 예고했다. 우선 말이 필요 없는 오르카와 팬텀의 대사[10]가 나온 용두사미 스토리로 유저들 사이에서 최대 최악의 악평을 받는 테네브리스 스토리가 개선되는 건 확정됐으며 그 외에도 츄츄 아일랜드, 셀라스, 별이 잠긴 곳, 소멸의 여로, 히오메 등의 부진한 스토리들도 수정될 것으로 보여진다. 강원기는 그동안 스토리 퀄리티를 소홀리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스토리 수정을 주 방향으로 해서 유저들이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 스토리 콘텐츠에 좀더 몰입할 수 있도록 스토리 콘텐츠 리뉴얼을 통해 스토리, 대사, 연출과 흐름을 개선해나가 변화를 줄 것이고 스토리 다시 보기 기능을 통해 유저들이 수정된 스토리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예고했다. 스토리 수정 및 개선의 작업량은 알 수 없지만 유저들의 즐거움과 앞으로 나올 스토리들의 매끄러운 연결을 위해 올겨울을 시작으로 이전 스토리들을 계속해서 개편해 나간다고 밝혔다. 4. 평가[편집]한 차례 엄청난 홍역을 치르고 메이플스토리 고객간담회를 통해 환골탈태를 약속한 메이플스토리지만, 여전히 유저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다. 약속과 달리 무너진 밸런스를 고치기는 커녕 신규 직업의 출시를 강행하고, 극딜 직업과 평딜 직업간의 차이가 심한 보스가 나왔으며, 강원기 디렉터가 직접 홈페이지 공지글까지 쓰면서 개선을 약속하고, 유저들을 위한 게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지만 잘 지켜지지 않았다. 5. 여담[편집]
6. 후속 패치[편집]모험가 리마스터로 많이 바빴는지 후속 패치의 규모가 상당히 부실한 편이다. 6.1. 금손 어워즈 공모전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사건 사고 문서 를 의 7.6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해외 서비스[편집]서비스 현황 한국 글로벌 중국 일본 대만 SEA 1차 2021.06.17 1차 2021.11.17 1차 2022.01.12 1차 2021.12.15 1차 2022.01.12 1차 2021.11.17
[1] 입사 조건이 유니온 8000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실제로 강원기 역시 뽑은 직원들 중에 유니온 8000 이상의 유저가 있다는 소리를 했고.[2] 레범몬 1000마리+레범몬 2000마리+리액션 타임 참여 3회.[3] 차이점이 있다면 황금 논밭은 유니온 캐릭터 육성에 큰 도움이 되었고, 탕윤 식당은 200 레벨 이후 구간 캐릭터 육성에 큰 도움이 되는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4] 과거 2017년 NOVA 업데이트에 진행했던 해변의 무법자 이벤트를 계승했다.[5] 패스파인더 이후 무려 2년 6개월만에 진행되는 사전 생성 이벤트다.[6] 제작진이 이를 인지한 것인지 뒤늦게서야 육성 이벤트를 내세우면서 특전 보상을 지급했다. 2021년 6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받을 수 있다.[7] 청운골 버들이 말하는 그란디스 관련 소문 중 하나.[8] 본래 혼테일 입장 퀘스트에 필요한 아이템이였다. 증표를 그냥 주는 현재는 그냥 잉여 아이템.[9] 수치를 계산해보면, 일간 보스 모두 처치하면 390 마일리지를 받고, 메이플스토리M으로 통해서 얻은 마일리지는 700을 얻을 수 있어 일주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플레이한다고 가정해보면 7,630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 주간보스를 모두 격파(난이도 중복 보스 제외)한다고 가정했을 때 3,800 마일리지를 챙길 수 있다. 이외에 몬스터 컬렉션으로 얻을 수 있는 마일리지까지 얻을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마일리지를 더 많이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0] '멍청이!! 도둑놈!! 기생오라비', '뭐어?! 이 악녀가!!'[11] 모험가 이외의 직업들은 2021 겨울 업데이트 이후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12] 쉽게 말해서 2012년 언리미티드 때 추가된 추가옵션이 2021년때 논란이 된것과 같은 일을 다시 만들지 않도록 당장의 인기보다 미래를 보면서 효과가 있는 패치를 하겠다는 것.[13] 간담회 당시 로드맵에 대한 질문을 통해 강원기 디렉터가 개인적으로 만든 적은 있지만, 공개하지 않았고 공개할 예정이 없다는 답변을 해서 로드맵에 대한 기대는 없었다.[14] 겨울 업데이트의 타이틀이 DESTINY로 확정됨에 따라 'GRANDIS'일 것이라는게 확정되었다.[15] 애초에 메이플스토리는 스토리 전담팀조차 없고, 스토리 진행 면에 전혀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음이 간담회를 통해 드러났었다.[16] 메이플 LIVE 이전 NEO 업데이트나 GLORY, NOVA 쇼케이스들은 신직업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가져왔지만 메이플 LIVE는 영상을 3분할 한 것도 모자라 2차 업데이트 내용을 신직업만 보여주고 끝냈기에 더욱 허무했을 것이다.[17] 9월까지는 1%대 후반까지는 버텼지만, 10월 넘어가면서 결정석 수입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이 눈에 띌 정도로 영향을 미쳤고, 별반 다를 바 없는 택티컬 릴레이, 헤이스트 이벤트 같은 저질 노가다 콘텐츠를 또 반복해서 이미 1% 초반대까지 폭락했고, 11월에는 1%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평일인 11월 17일, 18일 인데도 10위권 진입을 못하는 걸 보면 기정사실화 된 셈이다.[18] 메이플 첫번째 암흑기인 2013~2014년에도 지금과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당시에는 지금보다도 할 것 및 레벨업 동기까지 없었던 것은 덤.[19] 패치 자체에는 운영진 측에서 결정석 가격을 어쩔 때는 올리고 어쩔 때는 줄이면서 조정하면 문제가 없으나, 문제는 모든 일간 보스 + 4카루타 이하의 주간 보스(카오스 자쿰, 하드 힐라, 하드 매그너스, 카오스 핑크빈)들의 결정석 가격이 하염없이 떨어지고, 반대로 카오스 파풀라투스 및 노멀 스우 이상의 주간보스 결정석 가격은 오히려 상승하고 있어 대부분의 유저들의 메소 수입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며 헤비유저와 라이트 유저간의 양극화가 이미 심해진 상황이다. 아무리 모든 일간보스를 돌아봐야 결정석 패치 이전에 비해 일당 수입이 얄짤없이 감소된 상황이고, 월간 보스의 검은 마법사의 결정석 가격은 약 12억 메소를 돌파했으며, 이외의 주간보스의 결정석 가격도 계속 상승할 전망이다. 지금에도 전술한 주간보스와 일간보스의 결정석 가격 간의 양극화가 진행중이라 이대로라면 우르스 레이드의 피버타임 외에는 희망이 없어지고 있을 따름이다.[20] 당장에 가을 시즌에 진행된 햄버거 빨리 먹기 대회(25000점 특전 라이딩), 택티컬 릴레이(스페셜 미션 조건) 등 고인물이 아니고서야 100% 수행이 불가능한 고인물 이벤트를 남발하고 있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꼴이 되어버렸다.[21] 이전에 빅뱅 업데이트와 V 업데이트 및 검은 마법사 업데이트로 떡상했는데 이는 검은 마법사라는 메이플 최대의 떡밥이라 가능했으며 검은 마법사가 소멸한 현재로서는 커다란 주목거리가 없다. 그나마 제른 다르모어가 있지만 정작 유저들한테는 검은 마법사처럼 10년 넘게 차근차근 쌓아올린게 아닌 갑자기 등장한 느낌이 강한 데다 아직 스토리도 초반이라 검은 마법사 같은 위용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만렙 확장도 확률조작 전에 풀어서 레벨마저 확장할 껀덕지도 없고, 6차 전직을 출시하고 싶어도 이미 5차 전직을 레벨 150이 아닌 레벨 200으로 만들어 신규 유저에게 어필 할 수 없으며 설령 6차 전직을 레벨 250으로 내도 신규 유저들에게 250은 굉장히 버겁기 때문에 그들만의 리그이자 그림의 떡이다. 하지만 만렙 확장의 경우 그동안 해온 대로 구실만 적당히 넣으면 가능하다보니 확장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며 만렙 확장 주기가 계속 절반 씩 줄어왔기 때문에 만렙확장주기에 따라서 다시 만렙 확장이 진행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절대 안심할 수 없다. 레벨 200에서 250으로 확장할 때는 10년(2003~13년 초), 250에서 275로 확장할 때는 5년 반(2013 초~18년 여름), 275에서 300으로 확장할 때는 2년 반(18년 여름~21년초)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따라서 이번 겨울에 만렙을 325나 350으로 확장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언리미티드 끝나고 갑자기 만렙을 250으로 확장해서 유저 이탈을 가속화 시킨 전적이 있고, 이후 강원기는 만렙 유저가 얼마 없는데도 불구하고 유저들의 반대를 완전히 무시하고 2번이나 계속 확장해서 욕을 엄청 먹었는데 그런 와중에 이번에도 또다시 확장을 강행하면 현 랭커 유저들에게 박탈감이 들게 만들어 그들만의 리그이자 썩은물 게임의 끝판왕이 되는거나 다름없다. 즉 현재로써 무능한 강원기 디렉터의 자업자득이자 정말로 답도 없는 총체적 난국인 셈이다.[22] 11월에 진행한 '워너비 메이플 아이돌' 이벤트는 매일 하나 드랍하기도 쉽지 않은 하트를 100개씩 모으는 것과 이를 가지고 의자 옵션 돌리는 것 외에는 아무 컨텐츠도 없고,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벤트 또한 대놓고 잠수타라고 등 떠밀어주는 이벤트라 사실상 11월 현재의 메이플스토리는 컨텐츠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헤이스트나 택티컬은 고인물들에게는 성취하려는 동기부여라도 가능했지만 지금의 이벤트는 그마저도 제공해주지 못하는 상황이니 기존에 남아있던 유저들마저 노잼이라고 호소할 정도. 이번 겨울방학 패치에서 완벽한 반전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나마 지금까지 남아있는 소수의 기존유저 내에서도 대량 이탈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임을 운영진은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신규 유저 유입을 통한 일시적인 점유율 떡상은 게임 유지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애초에 지금 나락으로 가버린 메이플의 인식 덕에 신규 유저 유입도 기대하기가 힘든 상황이다.[23] 이 시나리오의 경우 길드 컨텐츠에서 캐릭터 스팩을 점점 강조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리니지처럼 공성전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공성전 만큼 유저들의 스팩을 무한경쟁 시키며 과금유도가 잘 되는 컨텐츠가 잘 없기 때문.[24]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25] 그리고 이런 상황까지 오게되면 가뜩이나 넥슨은 중국 던파 매출도 폭락한 상황인데 중국 던파와 함께 양대 캐시카우인 메이플이 망하는 순간 넥슨에게도 큰 위기가 찾아올 것이다. |